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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두번산다 : 본드를 안드로메다로 보낼 뻔한 괴작 (소설 vs 영화)
Tracked from BLUE'nLIVE's diary++ 삭제때로는 이런 영화가 있습니다. 작품성은 뻔할 것 같은데 왠지 땡기는 영화. 안봐도 비디오이지만 그래도 보고 싶어지는 영화. 막상 보고나면 내가 이걸 왜 봤을까 ㅠㅠ 하면서도 그래도 땡기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괴작열전(怪作列傳) 1. 소설 <두번산다> 이 작품은 스펙터 및 블로펠드와 대결을 벌이는 블로펠드 3부작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주된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전 작품인 <여왕폐하의 007>에..
2008/05/27 13:20 -
ThumbTanic
Tracked from Sleepy Tiger 삭제추석연휴의 시작과 함께 허리를 아주 독하게 삐는 바람에 내내 누워만 있었고모처럼 영화, 드라마를 많이 감상할 수 있었다. 옥토씨는 주로 눈이 즐겁거나 아무 생각없이 웃으며 즐길수 있는 영화를 좋아한다.싫어하는 영화는 일관성없는 영화(차라리 초지일관 유치하던가), 결말이 애매모호한 영화(의미없는 썩소로 끝나는 영화), 진행이 더딘 영화 등이다. 잡설..지금까지 가장 재미없게 본 영화는 드라큐라2000 이라는 영화였다. 군바리시절 휴가나와서 봤던걸로...
2008/05/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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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괴작 시리즈에 기대가 큽니다 ^^
2007/10/17 06:20저는 일부러 찾아보지는 않는 타입이라서 흥미로운 영화들 많이 소개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보다야 은사장님께서 더 많이 알고 계실듯..^^
2007/10/17 08:06건담은 제작 소식 듣고 한번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소리소문없이 묻혀버리더군요. 그래서 안 봤는데....
2007/11/17 17:47역시 괴작이라도 관심있는 건 봐야될 듯....
괴작의 맛에 재미들이면 그담부턴 중독만이 남을뿐... ㅡㅡ;;;
2007/11/17 17:49최고의 리뷰!! 괴작열전은 계속 되어야한다~ 쯔윽~~
2007/11/18 13:43괴작열전의 열렬한 팬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11/18 14:07저도 슬금슬금이긴 하지만 재밌게 보고 있어요^^
2007/11/19 17:26또, 재밌는 괴작들 기대하고 있지요^^
ㅠㅠ 정작 저 자신은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2007/11/19 17:36참, 007영화 중에서는 Moonraker가 괴작의 반열에 드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2008/01/08 18:28(글을 한 번 쓰려고 생각중입니다)
원작과 지구-안드로메다 거리의 13배 쯤 떨어진 설정은 차치하고,
느닷없는 우주 해병대(Space Marines)가 등장하질 않나,
전작에서의 초특급 킬러(죠스)가 여자와 사랑에 빠져 반성하고 착한 사람이 되질 않나,
본드가 아무 훈련 없이 우주로 가서 우주왕복선을 조종하지 않나,
돌아오면서 지구로 레이저 광선을 쏴대질 않나...
초특급 메이저 영화도 괴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문레이커 개봉시 미국에서도 말이 많았죠. 첩보물을 만화영화 수준으로 퇴보시켰다고 비난이 자자했습니다. 제 기억으론 흥행에서도 별로 재미를 못본걸로.. ^^;;
2008/01/08 18:30bluenlive님의 괴작리뷰 함 기대해 보겠습니다^^
글을 올리면서 자료를 찾아봤는데요...
2008/01/11 23:07제작비의 6배를 긁어냈더랍니다.
Columbia호 하나 보려고 사람들이 모여든거죠. ^^;;
오오.. 그랬군요^^
2008/01/11 23:10괴작열전으로 케빈 코스트너의 '포스트맨'어떠신지요?
2008/02/26 07:33보는내내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건 괴작이 아니라 졸작이 아닌지.. ㅡㅡ;; 차라리 워터월드가 좀 더 나을듯 합니다^^
2008/02/26 07:59게임을 먹칠하는 영화 양산가인 우베 볼의 작품 추천합니다.
2008/05/17 11:56... 평점이 극악을 치닫는 영화가 아니면 안만드는 그분.
그분은 인간 자체가 괴작인지라..
2008/05/17 11:58혹시 스티브 오데커크라고 아시나요?
2008/05/27 14:45그분의 작품을 보고있으면 작정하고 막장만을 추구하는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련 영화한편 소개해놓은게 있어 트랙백 걸고갑니다.
물론 알고있습니다. 썸시리즈로 유명하지요^^ 언젠가 소개를 할까 했는데 제가 요즘 상황이 여의치 못해 블로그 관리가 다소 소흘해질듯 합니다 ㅠㅠ
2008/05/27 14:47괴작열전의 최고봉은 누가 뭐라해도
2008/05/28 11:34전세계 영화팬들의 공공의 적 우베볼 감독 아니겠습니까? 이감독 특집편도 마련해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위에도 답글 달았지만 그분은 인간 자체가 괴작이지요^^
2008/05/28 11:35흠...이 블로그를 알게된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재밌네요ㅎㅎ어렸을때의 추억들이 마구마구 떠오르고.. 제목도 모르고 주연도 모르고 만든 국가도 모르지만ㅠㅠ 제가 어릴적...저는 90년대초반에 어렸습니다ㅎㅎ 암튼 그때 너무 재밌어서 빌려놓고 한달이나 집앞 비디오 가게에 안 가져다 줘서 아저씨가 뭐라고 했던 영화가 있는데, 그게 백설공주였어요. 근데 참...뭐랄까...음....가장 기억에 남는게 왕비가 3단 변신을 하는데 말이죠(백설공주에 위해를 가할때마다인데, 동화속에서도 3번이죠)막 우유를 부어요...'모아우유'...라고 발음하기도 거시기한 우유로 마사지를 하고 나서 짜잔 변신! 하는 그런것도 기억나고...독사과가 양쪽이 다른데요 한쪽은 희고 한쪽은 빨개요 흰쪽이 오히려 독이 없는 쪽이었나 그런데 일부러 빨간걸 먹이는 왕비....암튼 그런작품 이었어요ㅠㅠㅠ 페니웨이님 글 쭉 보니 정보입수가 만만치 않으시던데 혹시 아실수 있으신지!!ㅋㅋㅋㅋㅋ
2008/07/29 01:48허.. 저도 잘 모르는 작품인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2008/07/29 09:38그거 혹시 실사영화인가요? 실사영화라면 감이 잡히는 영화가 하나 있긴 한데, 그건 괴작보다는 걸작계열로 넣어야 할 영화인데요...
2008/08/24 19:26제가 짐작하는 영화는 마이클 콘의 스노우 화이트입니다. 유니버셜 제작 + 시고니 위버와 샘 닐 출연 + 괜찮은 연출력이라는 나름 황금비율을 가지고 있었으나, 출시운이 제대로 없던 관계로 이상한 회사에서 비디오만 출시되고 말았죠.
혹시 그 영화에서 7난쟁이가 아니라 7명의 일꾼들이 나오지 않던가요?
안녕하세요, 글들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2008/08/16 19:31페니웨이님 혹시 민병천 감독의 '내추럴 시티'와 주네와 카로의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를 다루어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내추럴 시티'는 굉장히 열심히 만든 것 같은데 흥행에도 실패하고, 호평은 물론이고 악평도 받지 못하는, 문자 그대로 무반응을 얻은 작품이라 참 '괴이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 악평을 잔뜩 받았지만 어쨋든 세간의 화제가 된 것과는 너무 달라서 희한해요.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는 자국에서만 흥행한 영화라 뒷얘기가 무성할 듯 하네요.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2008/08/16 19:33많이 안알려진 초특급 괴작 트롤 2는 어떠하신지...
2008/08/20 12:11괴작열전에도 나름 기준이라는게 존재해서 말이죠^^
2008/08/20 12:13안녕하세요!
2009/02/11 15:15요즘 시간 날 때마다 페니웨이님의 글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공감 120% 가는 내용부터, 어린시절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괴작들 하며.. 페니웨이님을 글을 읽는
순간순간이 즐거움의 연속이네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좋은 괴작들 많이 소개해 주세요.
다른 분들이 우베볼 감독 이야기를 많이해서 공감가네요.. 하하.
제 생각에 괴작 반열에 반드시 올라가야 할 영화는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가 아닌가 합니다.
듀나씨는 아주 치를 떠는거 같던데요.. 페니웨이님도 그러신가요??
제 기준에서 맨데이트 같은 작품은 괴작축에 끼우기에는 한참 미달한 졸작입니다. ㅡㅡ;; 비단 듀나님만이 아니라 이 영화를 모든 분이 분노에 치를 떨었습니다.
2009/02/11 20:18제 블로그에 가시면 맨데이트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그걸로 달래보심은 어떠신지요?
2009/02/11 20:26안 그래도 저도 부탁하려고 했는데!!!
2009/04/01 11:45극장을 나서면서 5분동안 정신이 나간 채 껄껄 웃은 기억이 나는군요. 이건 악마의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