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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작열전(怪作列傳)

괴작열전(怪作列傳) 2009/03/07 15:14 Posted by 페니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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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이런 영화가 있습니다. 작품성은 뻔할 것 같은데 왠지 땡기는 영화. 안봐도 비디오이지만 그래도 보고 싶어지는 영화. 막상 보고나면 내가 이걸 왜 봤을까 ㅠㅠ 하면서도 그래도 땡기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소위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품들이지요.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작품들의 99%는 시간이 아까운 작품들일 겁니다.

그렇다고 안보고 판단할 수는 없는 일이잖습니까? 따라서 저는 그러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소위 '괴작(怪作)'이라고 알려진 작품들, 그중에서도 구하기 힘든 작품들을 위주로 이 한몸 바쳐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정신자세로 감상을 마치고 리뷰를 쓸까 합니다. 그것이 괴작열전(怪作列傳)의 모토입니다.

이 '괴작열전(怪作列傳)' 테마 리뷰는 상황에 따라서 업데이트가 매우 더딜수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전설적인(?) 작품들을 입수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리뷰작성의 탈고과정이 다른 작품들에 비해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야심차게 준비한 기획이니만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보장은 못하지만, 혹 리뷰를 원하시는 작품이 있다면 답글로 저에게 알려주십시오. 제가 최대한 리뷰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단, 외설성이 짙은 작품, 지나치게 잔인하거나,엽기적인 영화에 대한 리뷰는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절대 하지 않으니 양해바랍니다.


괴작열전(怪作列傳) 리뷰


1.트랜스모퍼

2.검은별과 황금박쥐


3.불가사리


4.킹콩의 대역습


5.기동전사 건담: G-세이비어

6.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

7.퀸콩

8.대괴수 용가리

9.로보트 군단과 메카3

10.공포의 피라니아

11.북두신권

12.클레멘타인

13.사망유희

14.배틀필드

15.긴급조치 19호

16.캐산

17.철인 28호

18.가이버

19.철인 007

20.달려라 마징가X

21.에이리언 대 헌터

22.우주 흑기사

23.북두의 권

24.윙 커맨더

25.슈퍼걸

26.로보캅3

27.천사몽

28.명탐정 코난: 쿠도 신이치의 부활

29.몬스터

30.건헤드


31.로봇 족스


32.로보트 태권브이 90

33.바이오맨


34.아이 엠 오메가


35.아바론

36.철갑무적 마리아

37.진다

38.비천괴수


39.슈퍼맨4 (1부)


40.슈퍼맨4 (2부)

41.스트리트 파이터 (1부)


42.스트리트 파이터 (2부)


43.카지노 로얄


44.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1부)

45.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2부)

46.100 밀리언 B.C

47.최종병기 그녀

48.인천 (1부)

49.인천 (2부)

50.인천 (3부)

51.철권 (1부)

52.철권 (2부)

53.사구 (1부)

54.사구 (2부)

55.큐티하니 (1부)

56.큐티하니 (2부)

57.퓨전 쿵푸

58.팬텀 (1부)

59.팬텀 (2부)

60.하워드 덕

61.배트맨 (1966)

62.캡틴 아메리카 (1부)

63.캡틴 아메리카 (2부)

64.저스티스 리그

65.터키 슈퍼맨

66.판타스틱 4 (1994)

67.크로마티 고교

68.이워크의 모험

69.스파이더맨 (1978) 1부

70.스파이더맨 (1978) 2부

71.슈퍼 마리오 (1부)

72.슈퍼 마리오 (2부)

73:비디오 레인저 007

74.슈퍼 인프라맨 (중국초인)

75.성성왕

76.불꽃슛 통키

77.드래곤볼 에볼루션

78.쾌권괴초

79.블랙 벨트 존스

80.터키 스타트렉

81.왕의 이름으로

82.불사조 로보트 피닉스 킹

83.트랜스모퍼 2: 폴 오브 맨

84.대사왕

85.로보트왕 썬샤크

86.에어울프 시즌 4 (1부)

87.에어울프 시즌 4 (2부)

88.슈퍼 노이피

89.무림 걸식도사

90.2012 슈퍼노바

91.오케이 코네리

92.퓨마맨

93.슈퍼소닉맨

94.원숭이 군단

95.기기협

96.스트리트 파이터: 가두쟁패전

97.스트리트 파이팅 (홍콩 스트리트 파이터)

98.거리의 무법자

99.돌아온 용쟁호투

100.터키 스타워즈

101.악어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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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07 두번산다 : 본드를 안드로메다로 보낼 뻔한 괴작 (소설 vs 영화)

    Tracked from BLUE'nLIVE's diary++  삭제

    때로는 이런 영화가 있습니다. 작품성은 뻔할 것 같은데 왠지 땡기는 영화. 안봐도 비디오이지만 그래도 보고 싶어지는 영화. 막상 보고나면 내가 이걸 왜 봤을까 ㅠㅠ 하면서도 그래도 땡기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괴작열전(怪作列傳) 1. 소설 <두번산다> 이 작품은 스펙터 및 블로펠드와 대결을 벌이는 블로펠드 3부작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주된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전 작품인 <여왕폐하의 007>에..

    2008/05/27 13:20
  2. ThumbTanic

    Tracked from Sleepy Tiger  삭제

    추석연휴의 시작과 함께 허리를 아주 독하게 삐는 바람에 내내 누워만 있었고모처럼 영화, 드라마를 많이 감상할 수 있었다. 옥토씨는 주로 눈이 즐겁거나 아무 생각없이 웃으며 즐길수 있는 영화를 좋아한다.싫어하는 영화는 일관성없는 영화(차라리 초지일관 유치하던가), 결말이 애매모호한 영화(의미없는 썩소로 끝나는 영화), 진행이 더딘 영화 등이다. 잡설..지금까지 가장 재미없게 본 영화는 드라큐라2000 이라는 영화였다. 군바리시절 휴가나와서 봤던걸로...

    2008/05/27 14:4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은사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괴작 시리즈에 기대가 큽니다 ^^

    저는 일부러 찾아보지는 않는 타입이라서 흥미로운 영화들 많이 소개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2007/10/17 06:20
  2. BlogIcon 엠의세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담은 제작 소식 듣고 한번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소리소문없이 묻혀버리더군요. 그래서 안 봤는데....
    역시 괴작이라도 관심있는 건 봐야될 듯....

    2007/11/17 17:47
  3. BlogIcon moONFLOW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리뷰!! 괴작열전은 계속 되어야한다~ 쯔윽~~

    2007/11/18 13:43
  4. BlogIcon 기차니스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슬금슬금이긴 하지만 재밌게 보고 있어요^^

    또, 재밌는 괴작들 기대하고 있지요^^

    2007/11/19 17:26
  5. BlogIcon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007영화 중에서는 Moonraker가 괴작의 반열에 드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글을 한 번 쓰려고 생각중입니다)

    원작과 지구-안드로메다 거리의 13배 쯤 떨어진 설정은 차치하고,
    느닷없는 우주 해병대(Space Marines)가 등장하질 않나,
    전작에서의 초특급 킬러(죠스)가 여자와 사랑에 빠져 반성하고 착한 사람이 되질 않나,
    본드가 아무 훈련 없이 우주로 가서 우주왕복선을 조종하지 않나,
    돌아오면서 지구로 레이저 광선을 쏴대질 않나...

    초특급 메이저 영화도 괴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2008/01/08 18:28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레이커 개봉시 미국에서도 말이 많았죠. 첩보물을 만화영화 수준으로 퇴보시켰다고 비난이 자자했습니다. 제 기억으론 흥행에서도 별로 재미를 못본걸로.. ^^;;

      bluenlive님의 괴작리뷰 함 기대해 보겠습니다^^

      2008/01/08 18:30
    • BlogIcon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올리면서 자료를 찾아봤는데요...
      제작비의 6배를 긁어냈더랍니다.
      Columbia호 하나 보려고 사람들이 모여든거죠. ^^;;

      2008/01/11 23:07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 그랬군요^^

      2008/01/11 23:10
  6. BlogIcon 블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작열전으로 케빈 코스트너의 '포스트맨'어떠신지요?

    보는내내 참 어이가 없더군요.

    2008/02/26 07:33
  7. SMIT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을 먹칠하는 영화 양산가인 우베 볼의 작품 추천합니다.

    ... 평점이 극악을 치닫는 영화가 아니면 안만드는 그분.

    2008/05/17 11:56
  8. BlogIcon ok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스티브 오데커크라고 아시나요?
    그분의 작품을 보고있으면 작정하고 막장만을 추구하는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련 영화한편 소개해놓은게 있어 트랙백 걸고갑니다.

    2008/05/27 14:45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알고있습니다. 썸시리즈로 유명하지요^^ 언젠가 소개를 할까 했는데 제가 요즘 상황이 여의치 못해 블로그 관리가 다소 소흘해질듯 합니다 ㅠㅠ

      2008/05/27 14:47
  9. 바람계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작열전의 최고봉은 누가 뭐라해도
    전세계 영화팬들의 공공의 적 우베볼 감독 아니겠습니까? 이감독 특집편도 마련해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2008/05/28 11:34
  10. t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이 블로그를 알게된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재밌네요ㅎㅎ어렸을때의 추억들이 마구마구 떠오르고.. 제목도 모르고 주연도 모르고 만든 국가도 모르지만ㅠㅠ 제가 어릴적...저는 90년대초반에 어렸습니다ㅎㅎ 암튼 그때 너무 재밌어서 빌려놓고 한달이나 집앞 비디오 가게에 안 가져다 줘서 아저씨가 뭐라고 했던 영화가 있는데, 그게 백설공주였어요. 근데 참...뭐랄까...음....가장 기억에 남는게 왕비가 3단 변신을 하는데 말이죠(백설공주에 위해를 가할때마다인데, 동화속에서도 3번이죠)막 우유를 부어요...'모아우유'...라고 발음하기도 거시기한 우유로 마사지를 하고 나서 짜잔 변신! 하는 그런것도 기억나고...독사과가 양쪽이 다른데요 한쪽은 희고 한쪽은 빨개요 흰쪽이 오히려 독이 없는 쪽이었나 그런데 일부러 빨간걸 먹이는 왕비....암튼 그런작품 이었어요ㅠㅠㅠ 페니웨이님 글 쭉 보니 정보입수가 만만치 않으시던데 혹시 아실수 있으신지!!ㅋㅋㅋㅋㅋ

    2008/07/29 01:48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 저도 잘 모르는 작품인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2008/07/29 09:38
    • BlogIcon 천용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 혹시 실사영화인가요? 실사영화라면 감이 잡히는 영화가 하나 있긴 한데, 그건 괴작보다는 걸작계열로 넣어야 할 영화인데요...

      제가 짐작하는 영화는 마이클 콘의 스노우 화이트입니다. 유니버셜 제작 + 시고니 위버와 샘 닐 출연 + 괜찮은 연출력이라는 나름 황금비율을 가지고 있었으나, 출시운이 제대로 없던 관계로 이상한 회사에서 비디오만 출시되고 말았죠.

      혹시 그 영화에서 7난쟁이가 아니라 7명의 일꾼들이 나오지 않던가요?

      2008/08/24 19:26
  11. 정윤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들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페니웨이님 혹시 민병천 감독의 '내추럴 시티'와 주네와 카로의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를 다루어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내추럴 시티'는 굉장히 열심히 만든 것 같은데 흥행에도 실패하고, 호평은 물론이고 악평도 받지 못하는, 문자 그대로 무반응을 얻은 작품이라 참 '괴이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 악평을 잔뜩 받았지만 어쨋든 세간의 화제가 된 것과는 너무 달라서 희한해요.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는 자국에서만 흥행한 영화라 뒷얘기가 무성할 듯 하네요.

    2008/08/16 19:31
  12. NM4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안알려진 초특급 괴작 트롤 2는 어떠하신지...

    2008/08/20 12:11
  13. 시그너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요즘 시간 날 때마다 페니웨이님의 글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공감 120% 가는 내용부터, 어린시절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괴작들 하며.. 페니웨이님을 글을 읽는
    순간순간이 즐거움의 연속이네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좋은 괴작들 많이 소개해 주세요.

    다른 분들이 우베볼 감독 이야기를 많이해서 공감가네요.. 하하.
    제 생각에 괴작 반열에 반드시 올라가야 할 영화는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가 아닌가 합니다.
    듀나씨는 아주 치를 떠는거 같던데요.. 페니웨이님도 그러신가요??

    2009/02/11 15:15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기준에서 맨데이트 같은 작품은 괴작축에 끼우기에는 한참 미달한 졸작입니다. ㅡㅡ;; 비단 듀나님만이 아니라 이 영화를 모든 분이 분노에 치를 떨었습니다.

      2009/02/11 20:18
    • BlogIcon 천용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블로그에 가시면 맨데이트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그걸로 달래보심은 어떠신지요?

      2009/02/11 20:26
    • BlogIcon oIHLo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 그래도 저도 부탁하려고 했는데!!!
      극장을 나서면서 5분동안 정신이 나간 채 껄껄 웃은 기억이 나는군요. 이건 악마의 영화입니다.

      2009/04/01 11:45
  14. altomag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님께 여쭤보고픈 영화가 있습니다.
    "바이오키드"라는 전대 특촬물을 아시는지요? 동남아 쪽 국가에서 제작된 듯 했는데
    마을의 괴짜 박사가 만든 구슬을 "실수로" 한 꼬마가 먹고 같이 간 4명의 친구들도 같이 먹어버려
    변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는 비디오게임 안에서 튀어나온 괴물들과 싸우고
    음...회상하다보니 괴작 반열에 끼기에는 이것저것 세세하게 갖춰둔 것 같네요.
    하지만 한번쯤 보시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ㅎ

    2010/04/08 12:26
  15. 리뷰부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작열전 우울할때 마다 잘 읽고 있습니다..눈물나게 재미있군요.
    괴작중 리뷰 부탁 드릴 작품이 있는데, 비디오를 구하실수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대원동화 작품입니다. 내용은 고행석 작가의 구영탄 시리즈의 실사판인데..구영탄이 권투하는 내용입니다. 저도 보지는 못했고, 10여년전쯤 구로구에 있는 비디오가게에 비디오 빌리러 갔다가 먼지쌓여 있는 비디오 케이스만 잡고 읽어봤습니다. 구영탄 역에 무려 100여명이 넘는 지원자를 오디션하여 뽑았다는데..괴작의 포스가 철철 넘넘치는 케이스 였습니다..혹시 돌아다니시다가 보시면 리뷰부탁드립니다.

    2010/08/0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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