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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작열전(怪作列傳)  No.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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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서는 [강식장갑 가이버 強殖装甲ガイバー] (국내명: 철인전사 가이버) 라는 만화를 아쉼까? 1985년 첫연재를 시작한지 20년이 지났음에도 '내 살아생전 이 만화의 끝을 볼 수 있을까?" 심히 의심스러울 정도로 진행이 더딘 작품입니다. 이제 고작 24편까지 나왔다지요. (그것도 2006년에.. ㅠㅠ)

주인공 쇼우가 '유니트'라는 우연히 물건을 손에 넣으면서 생체병기 '가이버'로 탄생한다는 독특한 히어로물인 [강식장갑 가이버]는 기존의 히어로물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스토리로 주목받았습니다. [스파이더맨]처럼 슈퍼 파워를 얻은 주인공이 악당들로부터 지구를 구한다는 뻔하디 뻔한 스토리가 여타 히어로물의 특징인 반면, [강식장갑 가이버]는 자신과 같은 능력을 지닌 또한명의 히어로가 합세함에도 불구하고 악의 무리 '크로노스'일당에게 지구가 정복당한다는 충격적인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 高屋良樹-角川書店 All rights reserved.


또한 이 작품은 1986년과 1989년, 2005년에 각각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질 정도로 상품적인 가치를 높게 평가받기도 했습니다. 1980년대의 수준으로서는 너무나도 세밀한 생체병기에 대한 표현력, 특유의 잔혹성으로 인해 일본은 물론 북미지역에까지 수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지요. 덕분에 헐리우드의 제작자들 역시 이 작품의 영화화를 꿈꾸게 되는데, 그중 특히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 [좀비오], [바탈리언] 등의 B급 판타스틱/호러 영화를 제작한 브라이언 유즈나입니다.

SF원작만화의 특성상, [가이버]의 최대관건은 바로 '특수효과'였습니다. 1991년 당시만해도, CG의 사용이 보편화된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사실상 영화속 CG가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터미네이터2]도 1991년작이지만, 블록버스터급에나 쓰일법한 고급기술이었다고나 할까...) 특수효과의 대부분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따라서 브라이언 유즈나는 [가이버]의 감독으로 특수효과 담당 출신의 스티브 왕을 발탁하게 됩니다. 이렇게 탄생한 작품이 바로 1991년작, [가이버]라는 작품입니다. 자, 그럼 헐리우드에서 만들어진 실사판 [가이버]는 대체 어떤 모습으로 관객을 맞이하였을까요?

ⓒ New Line Cinema. All Rights Reserved.

나름대로 폼은 난다만...


안타깝게도 뛰어난 플롯과 전개로 극찬받았던 원작과는 달리 [가이버]는 철처히 '양키센스'로 탈바꿈한, 무늬만 '가이버'인 작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실 원작의 팬들은 이 [가이버]를 보면서 치를 떨었을 법도 한데요, 원작만화의 특징이라면 주인공이 악당에게 패배한다는 설정과 절망적인 미래상, 그리고 주인공보다 더 카리스마적인 가이버 3호의 존재일 것입니다.

그런데 [가이버]에서는 이러한 특징을 모조리 거세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등장 인물이라고는 가이버 1호와 그의 애인,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크로노스 일당, (사실 이 크로노스라는 조직도 지구정복을 노리는 거대한 규모도 아닐뿐더러 괴물 몇마리만 똘마니로 데리고 있는 정도죠) 그리고 몇마리 안되는 조아노이드가 전부입니다. 이런 소박한 캐스팅을 가지고 크로노스의 지구정복이라는 거대한 스케일을 가진 원작을 반영할리가 만무하지요.

ⓒ New Line Cinema. All Rights Reserved.

아, 이런.. 이런게 조아노이드란다. ㅠㅠ


덕분에 영화는 주인공 쇼우(영화상에선 미국식으로 '숀'입니다)가 가이버가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원작과는 달리 크로노스를 완전 초토화시키는 가이버의 슈퍼 울트라 캡숑 파워를 보여주는데 그칩니다. ㅡㅡ;; 이런 단순 도식화 된 스토리에서 보여줄 것이라곤 상상안해도 아실테지만, 괴물의 탈바가지를 쓴 조아노이드와 마찬가지로 가이버 탈바가지를 쓴 배우의 '울트라맨'급 특촬물의 액쑌을 선사하는 것밖에 더 있겠습니까?

ⓒ New Line Cinema. All Rights Reserved.


게다가 이러한 생과 사가 오가는 처절한 액션마저도 진부하기 짝이없는 미국식 유머가 섞여있기 때문에 진지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싸구려 영화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어이없는 유머와 액션으로 점철된 [가이버]는 쇼우의 정체성에 대한 고뇌라던가, 가이버를 둘러싼 인류의 기원에 대한 원작의 세세한 디테일을 전혀 표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작을 아깝게 소모해 버린 셈이지요.

ⓒ New Line Cinema. All Rights Reserved.


사실, 주인공이 가이버로 변신하는 부분만큼은 그당시의 기준으로서 나름대로 신경을 썼다고는 생각되지만, 특수효과에 할애하는 정성만큼이나 영화의 내실에도 신중을 기했더라면, 이런 괴작이 탄생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원작에서 조아노이드와 가이버의 크기 차이는 상당히 나는 편인데, 영화상에서는 거의 같습니다. 이런 디테일을 무시하다보니 싸움자체가 탈바가지를 뒤집어 쓴 스턴트맨이 치고박는 수준밖엔 되지 않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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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이 작품에 마크 해밀이란 배우가 출연한다는 것인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의 루크 스카이워커를 맡았던 바로 그 배우입니다. [스타워즈] 이후 영 빛을 보지 못해 결국 이런 쌈마이 영화를 전전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지요. 실제로 제작사는 거의 무명으로 구성된 [가이버]의 출연자 중에 그나마 이름이 알려진 배우라서 인지 주연인 것처럼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역할을 보자면 정말 측은하기까지 합니다. 마지막에 바퀴벌레로 변해 버릴 때는 실로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ㅠㅠ

ⓒ New Line Cinema. All Rights Reserved.

루크 스카이워커의 굴욕. 아~ 안습이다 ㅡㅜ


[가이버]가 어느정도의 수익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놀라운 사실은 3년후 제임스 왕 감독이 속편인 [가이버2: 다크 히어로]를 내놓았다는 겁니다. 웃기는건 감독은 그대로인데, 주연배우는 전부 바뀌었다는 거지만요. 역시 이런 영화라도 원작의 이름값이 있다보니 2차 판권시장에선 짭짤한 수입이 있나 봅니다. 그렇더라도, 이건 아니잖아요!


P.S:

ⓒ New Line Cinema. All Rights Reserved.

혹시나 리뷰를 보고 궁금한 마음에 국내 출시된 [가이버] DVD를 구입하시려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현재 [가이버] DVD는 대략 2천원 안팍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신데요, 겉은 분명 [가이버] 1편인데, 내용물은 [가이버 2: 다크 히어로]가 들어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ㅠㅠ



* [가이버]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New Line Cinema.
 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 참고 스틸: 강식장갑 가이버(ⓒ 高屋良樹-角川書店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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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식장갑 가이버 시리즈 (1986~2005)

    Tracked from 별바다의 서고  삭제

    강식장갑 가이버 (1986), 強殖装甲ガイバ / Bio Booster Armor Guyver ⓒ 高屋良樹 · 徳間書店 <정보> ◈ 원작: 타카야 요시키(高屋良樹) ◈ 감독: 와타나베 히로시(渡辺浩) ◈ 각본: 이부 몬타(伊武紋太) - 아시다 토요오의 필명 ◈ 캐릭터 디자인: 인도리 코야(いんどり小屋) ◈ 작화감독: 마쓰시다 하루미(松下浩美) ◈ 미술감독: 아라이 토라오(新井寅雄) ◈ 음악: 난바 타다시(難波正司) ◈ 기획/제작: 반다이 / 아시다 토..

    2011/05/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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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nd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시된 DVD까지 괴작답군요. 겉은 1편, 내용물은 2편. 푸하하하~~~

    2007/12/10 14:46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은 비디오도 그랬습니다. 가이버2가 가이버란 제목으로 출시되었고, 후에 가이버2로 출시된 작품이 실은 가이버 1편이었다는.. 암튼 참... ㅡㅡ;;;

      2007/12/10 14:50
  2.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내용도 내용이지만 DVD 출시는 왜 저 모양이랍니까... 끝가지 괴작이네요 이거. 크크
    원작은 모르고 2005년에 애니 방영 시작할 때 몇 편 보다가 관둔 작품이었는데,
    나중에야 원작이 아주 오래 연재 중인 꽤나 유명한 작품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괴이한 실사 영화도 있는 줄은 몰랐네요. 크크
    마크 해밀은 진짜 눈물 나네요. 저 장면. 크

    저기 위 쪽에 '자신과 같은 능력을 지는'
    중간 쯤에 '크로노스를 완전 초호화시키는 가이버'
    크로노스를 초호화 시켜준다는 말에 풉... ^^;;;

    2007/12/10 15:07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가이버는 원작만화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들도 실제로는 실패에 가까운 평가였지요. 그러니.. 영화는 오죽하겠냐는... ㅡㅡ;;

      2007/12/10 15:12
  3. moONFLOW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 가이버 보고 죽고싶었던 기억이..'괴작'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작품' -_-;

    2007/12/10 15:10
  4. 별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 있을 때 내무반에서 비디오로 봤습니다.
    그때는 (당연하지만) 재밌게 봤습니다.-_-;;;;;

    2007/12/10 15:26
  5. 기차니스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악의 손길이 간적도 있었지만, 안 보았습니다.
    루크 스카이워커 부분 압권인데요^^?

    2007/12/10 15:32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양반은 어째 그렇게 풀렸는지... 하긴 스타워즈 클래식 출연자 중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사람이 해리슨 포드라죠. 그 외에는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그냥 묻혔습니다. ㅡㅡ;;

      2007/12/10 15:37
  6. 은빛늑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이버는 그래도 꽤 괜찮게 봤어요.
    뭐 북두신권에 비하면 -_-;;
    액션이 좀 안습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2007/12/10 16:16
  7. 비트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워즈에서 나왔던 그 배우란게 믿겨지지 않는군요. 특히 장면을 보니...더욱 측은해 보입니다.;;;

    2007/12/10 16:19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최근엔 성우로 맹활약중입니다. 특히 배트맨 애니메이션에서 조커역으로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여서 한때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조커역으로도 고려되었답니다. 안타깝게도 히스 레저에게 돌아갔지만요.

      2007/12/10 16:25
  8. Drac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도(?) 볼기회 몇번을 저버리고 아직 못본 작품입니다.
    마크 해밀은...여기저기서 조금씩 망가졌지만...그나마 윙코맨더 게임 시리즈에서 제 추억을 되살려주었지요.

    2007/12/10 16:38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윙커맨더.. 정말 오랫만에 듣는 이름이로군요. 그걸로 한동안 해먹었었죠. 블레어 함장이던가..?

      안타깝게도, 윙커맨더 실사판엔 출연을 안하더라는.. 뭐 영화의 완성도를 생각하면 그럴만 하지만요 ^^

      2007/12/10 16:40
    • Draco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리스토퍼 블레어, 계급은 대령이었고, 전투기 조종사니까 함장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Colonel이 대령맞죠? 으흠...대령이 조종사라..)
      윙커맨더 실사판..하하...그것도 못봤군요. 윙코맨더 팬들에게는 그것도 준급 괴작이라던데..

      2007/12/10 19:07
  9. 짜잔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변신하는 모습을 보니, 비디오드롬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이영화, 컬트로 분류되야하는거 아닐까요?

    2007/12/11 11:23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컬트라고 보기엔 너무 유치한 면이 없지 않아서 말이지요. 말씀드렸다시피 차라리 암울 모드로 끝까지 밀어붙였음 컬트반열에라도 낄텐데, 어설픈 유머가 믹스되어서 참 괴작스런 작품입니다.

      2007/12/11 11:35
  10. 천용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편만 봤습니다. 니미.....

    하나만 물어볼게요. 국내 출시된 DVD는 화면비율은 멀쩡하긴 한가요? 그렇다면 1편만 해외 주문 넣게요.

    P.S. 에폭이라는 영화의 경우에도 껍데기는 1편, 내용물은 2편 되겠습니다. 1편을 이미 비디오로 봐서 봤다가 시꼅한 1인이라는.....

    2007/12/12 02:32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천용희님. 댓글이 휴지통에 들어가있길래 복원했습니다. 2편 화면비율은 4:3입니다. 제길슨.. ㅡㅡ;; 그래도 끽해야 3천원 남짓이니...

      2007/12/12 23:42
    • 천용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또 제가 적어놓고 등록 안 한 줄 알았습니다.

      다행이네요.^^

      미쿡판은 1.85:1인데 4:3이라.....젠장.....100분짜리 삭제판인 건가......

      2007/12/13 00:59
    • 천용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P.S. 며칠전에 구해봤습니다. 그리고 재생 30초만에 쓰래기통으로 직행했습니다. 제길슨......비디오보다 15분이나 더 잘리면 어쩌라고......(원판 128분, 출시비디오 110분, DVD 95분......)

      2007/12/26 12:09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쿠쿠쿠..국내판 사셨나보군요. 애당초 화면비도 안맞는 제품을 1편처럼 출시한거 자체가 듣보잡이라능...

      2007/12/26 12:09
  11. 은사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리웃의 일본만화 실사화는 궁합이 안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

    이 영화도 예외는 아니어서 아스트랄함의 극치를 보여주더군요.

    2007/12/14 10:35
  12.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서 제가 본 것과 다른 내용이 나왔군요.
    마크 해밀은 없었는데...

    그나저나 만화책은... 언제나... 제길...
    (늙은 괴물과의 사투는 몇달째 아니, 몇년째인가?)

    2008/01/02 22:36
  13. 블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1편에서 제프리 콤즈가 Dr.East로 나오는데 이것은 '좀비오'에서 제프리 콤즈의 배역이었던 'Dr. 허버트 웨스트(West)'의 오마주입니다. 또한 크로노스의 보스로 나온 배우는 '좀비오'에서 악역(머리와 몸통이 분리된 좀비)으로 나왔던 데이비드 게일입니다.

    2. 2편의 주연배우로 나온 DAVID HAYTER는 게임 '메탈기어 솔리드'의 영어판 스네이크 성우와 영화 각본가(엑스맨 1,2)로 유명합니다.

    2008/01/13 13:20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1.저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좀비오의 오마주라는 사실을..

      2.메탈기어 솔리드의 영어판 배우라.. 그랬었군요. 어쩐지 목소리는 좋더라구요^^

      2008/01/13 14:29
  14. 아르도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이버 갑빠가 너무해요ㅠㅠ

    2008/08/19 17:16
  15. 볼만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저한 B급 쌈마이 무비이긴 하지만 꽤 괜찮은 장면도 있었고, 가이버 분장도 나름 멋있었음.

    적당히 잔인한 장면도 있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전 재밌게 봤습죠..

    2008/08/21 15:40
  16. 이빨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이버..-_-
    원작만화의 열렬한 팬이라 실사영화로 만들려면 제임스 카메론같이 특수효과와 액션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 만들어야하고 제작비도 왠만한 수준으로는 불가능 할텐데요.
    영화화하기 상당히 좋은 소재인데 사람들이 모험을 않할려고 하고 저예산으로 돈좀 만질려고 해서 싸구려로 나와버렸군요.

    2008/08/23 17:08
  17. 우라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DVD도 사고...1편은 안나오나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요..

    다크히어로만 한 10번은 본거 같은데...재밌지 않던가요? 액션도 괜찮고. 스토리야 머..

    저런 영화는 스토리로 보는게 아니니깐요. 의상도 잘만들었던데

    2009/05/27 08:47
  18. 흰둥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비디오로 나왔을때
    이녀석을 빌려보기 위해 중딩친구랑
    각동마다 있는 비됴샵을 훑고 다녔던게 생각나네요ㅎㅎ

    그나저나, 제작자는 무슨 생각으로 영활 만들었을까요?
    그저 실사로 만들었다는 것에 만족할려고?

    2009/10/24 01:18
  19. 와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1편에 비해선 2편은 상당히 볼만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4/06 00:39
  20. 허삼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비급 영화 좋아해서 둘다 재미있데 봤습니다. 특히 2탄은 음악이 참 좋더군요

    2012/03/0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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