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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한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관람기

지난 주말에 모처럼 가족과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갔던데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이번에 책을 쓰면서 피로가 쌓이기도 했고, 왜 하필 책이 나오고 나면 꼭 회사 사정이 안좋아져..

철인 캉타우의 아버지, 이정문 선생님과의 만남

지난 금요일 저녁, [철인 캉타우], [설인 알파칸]의 아버지인 이정문 선생님을 뵙고 출판기념회 겸 회식을 가졌습니다. 동승하신 분들은 [한국 슈퍼로봇 열전: 만화편]에서 일러스트를 작업하신 lennono님, 그리고 한스미디..

[한국 슈퍼로봇 열전: 만화편]을 발간했습니다

꼭 5년 만입니다. [한국 슈퍼로봇 열전]이 나왔을 때 이런 책을 또 쓸 날이 내 생애 중에 다시 올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 그래서 더 필사적으로 담고 싶은 내용을 하나라도 더 우겨넣었던 기억들… 그렇게 탄생했던 [한국 슈..

2017년 05월 31일, 또 하나의 특별한 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포스팅도 없고 블로그에 신경을 못 썼죠? 이유가 있었습니다. ㅜㅜ 올 해로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을 개설한 지 꼭 10년째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고 여러가지 인연과 만남을 경험했지만 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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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작열전(怪作列傳)

때로는 이런 영화가 있습니다. 작품성은 뻔할 것 같은데 왠지 땡기는 영화. 안봐도 비디오이지만 그래도 보고 싶어지는 영화. 막상 보고나면 내가 이걸 왜 봤을까 ㅠㅠ 하면서도.....

속편열전(續篇列傳)

내 친구중에 정말 재밌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 친구가 말하더군요. "넌 속편을 고려할 때 매우 신중해야 해. 왜냐면 역사상 전편보다 나았던 속편은 딱 3개 밖에 없었거든......

고전열전(古典列傳)

온고지신(溫故知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논어(論語)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온 말로서 옛 것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이는 새로운 것을 알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은 즉.....

트랜스포머 특집 연대기

한국 외화부분 관객동원 1위 기록을 갱신한 [트랜스포머]의 속편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거대 로봇의 실사화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완성시킨 이 작품은 특수효과의 발전이.....

스타트렉의 세계

SF 영화 사상 가장 많은 시리즈를 창출해 낸 [스타트렉]의 11번째 극장판이 드디어 개봉합니다. 1964년 첫 TV 드라마가 방영된 이래 11편의 극장판, 725개의 에피소.....

엑스맨 연대기

마블사의 동명 코믹스를 원작으로 만든 [엑스맨]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드디어 첫번째 스핀오프인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가 개봉될 당시만 해도.....

배트맨의 모든 것

2008 최고의 기대작 [다크 나이트] 개봉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살펴보는 배트맨 리뷰입니다. 밥 케인의 원작에서 팀 버튼의 배트맨이 나오기까지 그리고 조엘 슈마허 식 배트맨.....

인디아나 존스 특집

2008년 5월 22일. 무려 19년을 기다려온 [인디아나 존스]의 4번째 작품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개봉됩니다. 너무나도 오랜 세월을 기다려온 만큼 올해 최대의 관심사.....

기동전사 건담 연대기

[기동전사 건담]은 리얼로봇계의 한 작품이라고 평가하기엔 부족할 정도로, 훗날 일본 애니메이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시리즈물입니다.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과 팬들, 그리고 수많은.....

제이슨 본 연작

2007 여름, 제이슨 본이라는 첩보원의 활약이 유난히 두드러졌던 극장가였습니다. 성공적인 트릴로지 계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훌륭한 마무리를 보여준 '제이슨 본 삼부작'은.....

스타워즈 쉽게보기

[스타워즈]는 SF의 장르영화적 한계를 뛰어넘어 아예 '스타워즈'만의 문화적 코드를 만들어낸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1977년 조지 루카스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스타워즈]는.....

스타워즈 팬무비의 세계

영화 역사상 가장 방대한 세계관을 가진 [스타워즈]. 조지 루카스 감독이 무려 6부작에 해당하는 시리즈물로 완결을 짓긴 했으나 아직 말못한 이야기들은 무궁무진 합니다. 다행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 워크맨, 전격 Z작전, 아이 앰 그루트

MCU에 속한 대부분의 작품이 캐릭터의 유기적인 교환과 콜라보레이션으로 끈끈하게 엮여 있는 반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독립적인 성격이 강한 작품입니다. 인피니티 스톤과 타노스 등 세계관을 공유하는 몇몇 설정을 제외하..

콩: 스컬 아일랜드 - 킹콩, 몬스터버스에 편입하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콩: 스컬 아일랜드]는 가렛 에드워즈의 리부트판 [고질라]를 잇는 이른바 ‘몬스터버스’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피터 잭슨의 리메이크를 포함해 1933년 [킹콩]의 계보와는 거의 무관한 영화라고 봐도 됩..

원샷 토크: [다크 나이트], 영웅으로 죽거나 악당으로 오래 살거나

고담시의 백기사 하비 덴트의 죽음, 그리고 악당 조커의 승리. 배트맨은 말한다. "날 쫓고, 날 비난해라. 가끔은 진실보다 더 소중한게 있으니까. 시민들은 그 이상을 누려야만 해. 그들의 믿음에 보답을 받아야 하니까". 달..

극장판 또봇: 로봇군단의 습격 - 아빠들의 가슴 뜨겁게 달굴 로봇 애니메이션

[또봇: 로봇군단의 습격]은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에 이은 TV판 애니메이션의 극장 진출작입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변신 로봇의 트렌드를 이끈 선두주자로서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뮤지컬이..

모든 것이 F가 된다 - 색다른 이과적 미스터리의 세계

가끔씩 일본산 추리물을 즐겨보긴 하지만 같은 추리물이라 하더라도 영미권의 고전 정통 추리물과는 달리 일본의 작품들에서는 엽기성과 폐륜적인 코드가 종종 발견되어 때론 부담감과 불편함을 느낄 때 많다. 그럼에도 쉽게 일본 추리..

코미디의 왕 - 코미디와 신파의 융합, 웃픈 2인극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가 아니다. [코미디의 왕]은 현재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상영중인 2인극의 제목이다. 제목만 보면 굉장히 웃기고, 뭔가 유머로 승부를 거는 연극처럼 보이지만 막상 기대와는 달리 슬프다. 아, 그러..

2525년의 죠이드 - 한 시대를 풍미한 생체메카 죠이드의 추억

1980년대 중반 한국을 강타한 일련의 공룡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죠이드’라는 이름의 메카생체 공룡로봇이었죠. 왜 그렇게 인기를 끌었는지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공룡’과 ‘로봇’이라는, 사내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Sudio의 첫 번째 블루투스 헤드폰 Regent

제가 Sudio란 회사를 알게 되고, 또 인연 아닌 인연을 맺게 된 것도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지난번에도 쓴 적이 있는데, Sudio는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고 수제품 이어폰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작년에만해도 S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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