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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작열전(怪作列傳)  No.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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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


그럼 [철권]의 스토리를 먼저 살펴보도록 합시다. 배경은 가까운 미래입니다. 인간의 과학은 생태계를 파괴해 지구의 환경을 매우 칙칙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동시에 과학자들은 인간이 사용하지 않는 뇌의 90% 영역을 끌어낼 수 있는 '파워 글로브'를 개발합니다. 그리고는 이 파워 글로브를 특별히 선발한 100명의 경찰요원들에게 착용해 극비리에 실험을 실시하지요.

ⓒ Star East/ B.O.B. and Partners. All rights reserved.

인트로에 등장하는 미래세계의 모습. 마치 [블레이드 러너]를 연상케 한다.


한편 아광(왕리홍 분)은 아버지 풍괴(원표 분)의 죽음 이후 친구 잭슨과 함께 방황의 세월을 보냅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내기시합이 벌어지던 길거리 대전 시합장에서 철랑(풍덕륜 분)과 한판승을 거둔 뒤 아광의 누나인 아표(양공여 분)는 철랑에게 홀딱 반합니다. (이미 이때부터 이야기는 뒤죽박죽입니다 ㅡㅡ;;)

아광의 어머니는 쌈박질을 한 아광을 나무라지만 아광은 왜 아버지의 무술을 숨기며 쥐죽은듯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분통을 터트립니다. 그러던 어느날 철랑이 알바를 뛰고 있는 나이트 클럽에 아광과 아표가 놀러갔다가 불시에 수색을 나온 다크 형사(홍금보 분)와 마주칩니다.

ⓒ Star East/ B.O.B. and Partners. All rights reserved.


알고 봤더니 다크는 과거 아버지 풍괴의 친구였지만 어떤 이유에서인가 아버지 풍괴를 죽이게 된 인물이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진실은 아광의 어머니만이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아광의 어머니에게 그 사실을 제대로 전해 듣기도 전에 수수께끼의 마스크맨(?)이 등장해 모두를 쓰러뜨리고 아표를 납치해 사라집니다.

그 충격으로 어머니는 죽고, 이제 아광은 아버지의 죽음과 '파워 글로브'에 쌓인 비밀을 밝히기 위해 다크를 찾아가 자초지종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죽었다던 아버지가 바로 마스크맨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아광은 아버지를 찾아가 감격에 겨운 상봉을 하지만 그런 아광에게 날아오는건 분노의 날라차기와 박치기였으니, 도대체 아버지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ㅡㅡ;;

ⓒ Star East/ B.O.B. and Partners. All rights reserved.


한마디로 [철권]의 이야기는 뒤죽박죽입니다. 개연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등장하는 캐릭터의 존재이유도 불분명한채 이야기를 억지로 끌고 갑니다. 애초에 스토리 자체가 원작 '철권'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기 때문이지요. 참고로 오리지널 철권의 메인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작의 스토리는 어느 재벌그룹이 주최한 'The King of Iron Fist Tournament'가 개최되며 여기에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남녀 8명이 토너먼트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자신을 어렸을 때 절벽아래로 던져버린 아버지 헤이하치에게 복수하는 아들 카즈야 미시마의 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시리즈 전체에 걸쳐 이 부자지간의 갈등구조는 계속 반복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철권]에서는 원작에서 부자의 갈등이라는 요소를 매우 희미하게, 그것도 엉뚱한 형태로 집어넣은 것 외에는 어떠한 공통점도 찾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대전액션게임'이라는 원작의 특징이 무색할 정도로 이 작품에서는 원작의 기본적인 틀조차 따르고 있지 않습니다. 원제가 '철권'이 아닌 '권신'으로 한 것도 철권의 실사판이라고 소개하기에는 연관성이 너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결정적인 이유는 영화가 다 끝나고 엔딩 크래딧이 다 올라가서야 밝혀집니다. 바로 이것!

ⓒ Star East/ B.O.B. and Partners. All rights reserved.


!!!!!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니, 중요한 공지사항을 영화가 다 끝난 마당에 가서야 공개하다니요! 그것도 그 공지사항이란게 '이 영화는 비디오 게임인 철권을 소재로 삼고 있거나 어떠한 관련도 없으며, 남코의 저작권 허가를 받은 작품도 아님' 이라니 이게 도대체 무슨 자다가 봉창 난타공연을 하는 짓이랍니까! ㅡㅡ;;

그럼에도 국내에서 [철권]이라 이름붙인 것은 역시 이 작품이 알게 모르게 철권틱한 캐릭터를 차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철랑과 아광은 원작의 화랑과 카즈야를 노골적으로 모델링한 것이지요. 뭐 전혀~ 닮지는 않았습니다만 코스튬이라던가 헤어스타일이 똑같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철권과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저 미칠듯한 센스란..

ⓒ Star East/ B.O.B. and Partners/ ⓒ Namco LTD.


[철권]을 보고 있노라면 실소가 터지는 부분이 한두장면이 아닙니다. 가령 '파워 글로브'를 사용하면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설정을 들 수 있는데요, 사실 아광의 아버지도 파워 글로브 때문에 통제력을 상실해서 반란을 일으키게 된것으로 묘사됩니다. 그럼 다크는 왜 멀쩡한거냐?... 라고 아광이 묻습니다. 그러자 다크 왈..

ⓒ Star East/ B.O.B. and Partners. All rights reserved.


처음엔 이게 농담이구나 싶었는데요, 농담이 아닙니다 ㅡㅡ;; 나중에 가면 여자 경관 하나가 '다크 경관도 그때의 실험에 참여했었는데 조금 살찐 건 외에는 왜 별 다른 부작용이 없냐'며 확인사살을 합니다 ㅡㅡ;;  사실 이런 썰렁한 유머는 약과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액션영화를 표방하고 있는 [철권]이니만큼 격투씬에서는 뭔가 대단한 것이 나와줘야 할 듯 보입니다만, 그 기대조차 가볍게 즈려밟는 것이 또한 [철권]의 특징입니다. 일례로 마지막 보스 캐릭터인 '전투21'과의 대결씬을 들 수 있는데요, 뭔가 대단한 육박전이 펼쳐질 것 같더니만 철랑과 아관의 협공을 맞고 한방에 떡실신하며 추락하는 그의 모습은 허탈한 웃음조차 나오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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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더에 난데없이 튀어나오는 괴물의 등장이라던가, 천랑을 '신의 경지'로 올려주겠다며 자신은 장렬하게 산화하는 아표의 희생씬은 정말 생뚱맞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리들리 스콧의 역작 [블레이드 러너]를 연상시키는 미래사회의 시퀀스는 꽤 쓸만합니다만 이 역시도 영화의 괴작 포스에 묻혀서 그닥 빛을 발하진 못합니다.

그나마 이 영화의 미덕이라면 홍콩영화 최초로 '돌비 디지털 서라운드 EX'라는 사운드 기술을 채용했다는 것. 이 덕분에 사운드 하나는 정말 빠방합니다. 또하나는 왜 나왔는지 모를정도로 존재감이 희미한 캐릭터지만 눈부신 미모를 발산하는 양영기의 므흣한 매력 정도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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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CG 의존도가 높은 작품이라는 것도 보는 관점에 따라선 다르겠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오버하는 측면에 맞춰져 있어서 원표라든지 홍금보 형님의 왕년 모습을 기대하긴 좀 무리가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에서 출시된 DVD 표지에서 주연처럼 떡하니 얼굴을 디밀고 있는 정이건은 전체 등장시간이 5분도 채 안되며, 그나마도 다크 형사(홍금보 분)가 부작용으로 뚱땡이가 되기 이전 모습이라는 아스트랄한 설정으로 등장하니 각오를 단단히 하셔야 할 듯.

이렇게 해서 비디오 게임을 소재로 한 또 한편의 괴작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덧붙이자면 [철권]이 비디오 게임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남코측에서 영화 제작사에 소송을 걸었다고 합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역시 게임과 영화의 간극을 메꾸기가 그렇게도 힘든 것일까요.

P.S: [철권]의 실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직접 확인해 보세요. 단돈 1천원이면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5분도 등장하지 않는 정이건을 주연급인것처럼 대국민 사기극을 펼치는 국내제작사의 만행은 대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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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권]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 Star East/ B.O.B. and Partners. 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 참고 스틸: 철권 게임(ⓒ Namco LTD.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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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르미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효... 철권 팬으로 참 갑갑한 영화네요. 영화는 상호 작용하는 스타일의 매체라서 그런지 영화로 만들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윙 커멘더도 그렇고.

    2008.07.03 10:43 신고
  3. 나인테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의 영화화... 레지던트 이블 정도를 빼면 제대로 된 것이 없는 모양입니다. DOA도 자막이 정말 엉터리였다는 점을 빼면 그냥저냥 이쁜 언니들 구경하는 재미로는 볼만 했던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요..;;

    2008.07.03 10:51 신고
  4. 웬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하하~ 영화 끝나고 크레딧에서의 고백~ 진짜 대박이네요. ㅋㅋ

    2008.07.03 10:56 신고
  5.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VD가 천원... 무슨 길바닥에서 파는 복제 DVD도 아니고... 크크
    부작용으로 뚱뚱해졌다는 다크 형사님이 최고군요. -_-;;;
    게임의 영화화가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이건 성의도 없는 것 같은데요. 크

    오늘도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오늘도 오타. '자초지정'
    그리고 '날라차기'는 '날아차기'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둘 다 사전엔 없더군요. 그냥 패스. ^^a

    2008.07.03 11:03 신고
  6. 닥터크로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게임과 영화와의 괴리란..ㅠㅠ
    영화화를 준비중이라던 하프화 헤일로는 과연 어떤 길을 걸을지...ㄱ=

    2008.07.03 12:39 신고
  7. dreammil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화에 대한 글들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권신은 철권의 캐릭터를 도용했을뿐
    게임 철권을 영화화했다고는 보기 힘든 것 같아요.
    엉뚱한 졸작이긴 하지만 굳이 게임 철권하고 비교하는 것은 좀 억지인 것 같네요.

    2008.07.03 13:01 신고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07.03 15:17
  9. 쌀국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권 초창기부터 열심히 해온 사람으로서 참 어이가 없군요.
    설마 다크 형사가 레이 우롱이란 말입니까? ㅋㅋ
    뭐 원작 게임 철권의 시나리오 자체가 영화화하기 참 힘든 스토리이긴 하죠.
    인물도 많은 뿐 아니라 각기 개성이 출중해서 한 명에게 포커스 맞추기도 힘들고
    차라리 드라마로 제작되면 어떨까 생각해요.

    2008.07.03 15:57 신고
  10. 검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정이건이 뚱뚱하기전 홍금보라니 이 사실만으로도 영화보기가 싫어지는 군요.

    그래도 나오는 출연진은 나름 화려한데, 배우들 이름이 너무 깎이겠네요.

    2008.07.03 17:53 신고
  11. jyudo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왠지 엄청 웃긴 영화일듯요.

    2008.07.03 19:22 신고
  12.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끅끅거리며 읽었네요.

    오방위: 그려밟는 → 즈려밟는

    2008.07.03 23:43 신고
  13. 천용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디오 가게가 쌩쌩했던 시절에 색감 최악의 비디오로 봤습니다......

    비디오 버전에는 저 문구도 안 나온다는 거......

    보기 전에는 '에이 남코가 뭘 착각했겠지.'

    감독 유위강이라는 말에 불길함이 온 몸을 엄습하더니....

    보고 나서는 유위강을 죽이고 싶어지더군요.....(저 시절이 유위강 영화 러쉬시절이라 이미 이전에 당한 불사정미의 데미지에서 회복이 안 된 상태였습니다......)

    정이건은 진짜 1분 나와놓고 왜 커버에는 대문짝만하게 박아 넣은 건지.....

    P.S. 어떻게 보면 DOA가 그나마 영화답게 나온 이유는 원규가 홀로 연출한 것도 있겠지만, 이 영화에서 삽질한 경력이 그나마 약점을 커버하는 방향으로 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P.S.2 지못미 장요양.....(-_-)

    2008.07.04 00:49 신고
  14. 토로토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무간도의 유위강 감독이 만든거라는거죠...

    홍콩영화는 정말 같은 감독이라도 퀄리티가 뒤죽박죽이라는 생각이...

    왜그런건지... 이거 거의 수준이 초딩때 보았던 스트리트 파이터 가두쟁패전, 스필반이런 수준인듯... ㅋㅋ

    2008.07.04 14:19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천용희님이 밝혔듯 유위강이 묻지마 영화를 많이 남발하던 시기의 작품이죠^^ 무간도는 그 이후에 찍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무간도의 경우는 유위강 혼자가 아니라 맥조휘 감독과의 공동작업이죠~

      2008.07.04 20:35 신고
    • 토로토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랬군요.

      무간도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저로서 굉장히 좋은 정보네요...

      퍼니웨이님 포스팅에 천용희님 댓글까지 재미있으면서 의미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데이지도 유위강 감독이 단독으로 감독한것이었지요?
      ㅋㅋ 제대로 끝까지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그건 그렇고 맥조휘 감독은 요세 뭐하고 있는지...

      무간도 같은 작품은 다시 나오지 않는것인지...
      ㅋㅋ

      2008.07.05 22:23 신고
    • 천용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말해서 촬영감독으로서의 유위강의 실력은 인정해줄만합니다. 아직까지 현역 촬영감독으로서도 활동하고, 본인 영화뿐 아니라 남의 영화까지 촬영감독을 해주실 정도니까요.(유덕화하고 장백지가 나온 [천방지축]의 촬영이 유위강입니다)

      그러나 그의 연출력에 있어서는 도지히 믿어주질 못하겠습니다. 그의 필모에서 무간도 이전의 최고작이라 판단되는게 오죽하면 데뷔작인 [고혹자1 인재강호]겠습니까. 그 고혹자시리즈도 6편까지 가면서 이건 골수팬이 아니면 보기 힘들 정도의 안습연출을 보여주더니, [풍운]과 [중화영웅]을 지나고나서는 긍극의 삽질세계로 입문하는 진기록을 수립합니다.(이 시절 연출작들 - [소살리토],[결전],[불사정미],[댄스오브드림](지못미 매염방T.T),[남혈인],그리고 오늘의 괴작열전...)

      [무간도]이후에도 맥조휘가 없는 단독감독작은 삽질을 보여주고 있으며([무간도]하고 비슷한 시기에 나온 [주락원(더 파크)]의 경우 홍콩 최초의 3D영화라는 걸 빼면 보다가 혈압올라 사망할 지경입니다.) 헐리우드 진출작 [플록]은 사실상 그가 감독한 버전이 맘에 안 들었던 제작자들이 [대통령을 죽여라]의 닐스 밀러를 불러다가 재촬영을 했을 정도입니다.

      2008.07.06 13:57 신고
  15. 페이비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기획할 때는 라이센스 받아다가 제대로 만들 생각이었다가 뜻대로 안되서 시나리오 수정하다가 괴작이 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ㅋ 부작용이 살찌는 것이라니 아 정말 센스 작렬...ㅋㅋ

    2008.07.04 17:14 신고
  16. 프리미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밑의 작은 영화 포스터 <철권>이미지를 보니
    영화<제5원소>랑 교묘하게 합성해놨군요 ...

    2008.07.08 22:52 신고
  17. 은사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이아치의 팬으로...뭥미?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잘 보았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시티헌터도 한 번 다루어 주시지요.

    2008.07.10 08:36 신고
  18. 액션늘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실신한 보스를 보니 스트리트 파이터 대장이 생각나네요.
    모자가 비슷해서요. ㅎㅎㅎㅎ

    2008.07.12 00:04 신고
  19. NM4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의 미래도시 풍경은 마치 게임 [바이오쇼크]같네요 ㅎㅎ

    근데 바이오쇼크 영화가 2009년쯤에 나온다는데..

    아무래도 괴작이 될것 같습니다

    2008.08.20 12:33 신고
  20. 이빨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너무 한심합니다.
    마치 영화를 모욕하는 듯한...
    말이 않나오네요.

    2008.09.28 06:18 신고
  21. 오찬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보아저씨 내심 정이건의 외모가 부러웠던듯. 기회만 노리고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2009.10.09 1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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