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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작열전(怪作列傳) N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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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만 터키 여행을 하다보면 투어코스 가운데 눈에 띌만한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카파도키아'라는 곳이죠. 터키의 중앙부에 위치한 이곳은 터키 여행에서 빼놓을수 없는 장소인데, 직경이 100Km가 넘는 기암괴석 등 대자연의 예술품으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영화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스타워즈]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스타워즈] Ep.1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의 타투인 행성이 바로 이곳에서 촬영되었지요.
갑자기 웬 여행 얘기냐고 반문하실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의 일부 장면을 터키에서 촬영했다는 건 대단히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왜냐구요? 바로 다음 작품의 존재 때문입니다.

ⓒ Anit Film/ BijouFlix Releasing. All rights reserved.


음.....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세계를 구한 사나이' 정도로 해석이 가능한 이 영화의 원산지가 바로 터키인데요, 안타깝게도 이 작품은 원제인 'Dünyayı Kurtaran Adam' 으로 알려지기 보다는 다음의 제목으로 훨씬 더 유명세를 탄 영화입니다. "[터키 스타워즈 Turkish Star wars]". 터키와 [스타워즈]의 접점이 카파도키아뿐일거라고 생각했던 분들에게 있어서 [터키 스타워즈]는 안드로메다의 신세계로 여러분들을 안내해 줄 작품입니다.

지금까지 괴작열전을 통해 소개된 터키 영화들 중에는 [터키 슈퍼맨], [터키 스타트렉] 같은 괴악스러운 작품들이 있었지만 이들 작품이 최소한의 내러티브를 확보하고  도작에서 오는 관객들의 거부감을 만회하기 위해 나름대로의 유머코드로 변주를 준것과는 달리 [터키 스타워즈]는 그러한 배려조차 없는, 그야말로 '진지하게' [스타워즈]를 베껴먹은 영화이기에 그 공포가 더욱 증폭되는 작품입니다.

자 그럼 깊게 심호흡을 하시고... [터키 스타워즈]의 내용 설명으로 들어갑니다.

[스타워즈] 'Ep 4. 새로운 희망'의 2.35:1 아나몰픽 필름을 좌우로 눌러서 4:3으로 변형된 화면비를 가진 필름과 NASA의 로켓발사 기록 필름을 짜깁기한 화면이 눈앞에 펼쳐지면서 다음과 같은 정신이 멍~해지는 나레이션이 시작됩니다. (보통 나레이션은 1분이면 족한데, 이 작품은 무려 5분여간의 장황한 썰을 풀어놓습니다. ㅡㅡ;;)


우주로 향한 인류의 첫항해는 달에 착륙하면서 열리게 되었고, 그로부터 우주세기가 시작되었다. 우주세기는 인류의 진보된 신기원이었다. 수천년간 인류는 이 길을 계속 걸었다. 우주세기가 지나자 인류는 마침내 은하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수천 수백년이 지나자 태양계의 시스템은 곧 은하계 시스템으로 확장되어 나갔다.

문명과 역사는 과거속으로 사라졌고, 인류는 원시시대처럼 단순한 생활로 돌아가자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영원한 삶을 얻기 위해 그들의 모든 힘을 쏟아냈다. 이 시기 지구의 각 나라들과 문명, 인류는 뿔뿔이 흩어지기 보다는 하나의 연합체 아래 구성되었다. 은하시대에서는 오직 하나의 문명과 부족만이 지구상에 존재하게 된 것이다. 지구는 핵무기의 위협등과 같은 인류멸망의 심각한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다.

지구는 수많은 위험들을 수년간 피해 왔으나 핵에 의해 지구가 파괴되는 것은 막지 못했다. 어쨌거나 여러 이유로 인해 지구는 여러조각으로 파괴되고 말았다. 조각난 지구의 일부는 운석이 되어 우주로 흩어졌다. 몇몇 행성에 살고 있던 인류는 그대로 생존해 있었다. 그렇지만 핵은 다시 그 힘을 모아들이고 있었다. 통치권을 뒤흔들고 보다 강해지기 위해 행복한 삶을 살던 세계를 파괴시키려는 정체불명의 강력한 존재가 다가오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 세계는 5억년전부터 은하시대 레이저 광선의 공격(?)에 의해 생긴 모래폭풍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 적은 대체 누구인가? 도대체 어느 은하계에서 온 적인가? 모든 인류는 하나의 무기만을 가지고 이 위협에 대항했다. 그들은 인간의 두뇌와 강력한 의지력을 가지고 단단하게 무장했다......(헉헉헉... 중략)

이 미지의 적들을 찾아내고 처부수기 위해 두 명의 위대하고 가장 강력한 터키 전사가 다른 동료들과 함께 일어섰다. 몇몇 인류는 이 전쟁에 연루되지 않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류는 연합하여 이 전쟁에서 이길것을 다짐하게 되는데...



자 이렇게 뒤죽박죽 앞뒤가 맞지 않는 정신이 혼미한 나레이션이 지나가고 나면 벌써 감상에 임한 관객의 기력은 절반쯤 소진되고 맙니다.  이제 화면에는 하이바를 뒤집어 쓴 두 명의 터키인, 무랏과 알리(말하자면 루크 스카이워커와 한 솔로인 셈이죠)가 이끄는 타이파이터 부대가 악당들의 엑스윙 부대와 격돌하는 웃지못할 우주전쟁이 전개됩니다. (참고로 [스타워즈]에서 타이파이터는 제국군의 전투기이고 엑스윙은 반란군의 전투기죠. ㅡㅡ;;) 혼신의 힘을 다한 저항군의 반격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역부족으로 격추당해 모래혹성의 한복판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 Anit Film/ BijouFlix Releasing. All rights reserved.


배고픔과 갈증에 괴로워하던 두 사람은 이동 도중 원주민들을 습격하는 일련의 해골 바가지들을 만나 신나게 한바탕 주먹다짐을 한 뒤  원주민들의 환영을 받습니다. 그리고 무랏은 원주민 여성과 므흣한 시선을 주고 받으며 연애모드를 발동하지요. 이렇게 터키인 전사들이 뻘짓을 하고 있는 사이 지구인 출신으로서 무려 1000년 동안 살아왔노라고 주장하는 악의 대마왕은 이 별에 숨겨진 전설의 황금두뇌와 검을 찾아 두 사람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악당을 대적하기 위해 피땀나는 수련을 거듭하는 우리의 용사들... 과연 이들은 세상을 구할수 있을까요?

ⓒ Anit Film/ BijouFlix Releasing. All rights reserved.


뭐 워낙 정리가 안되는 이야기라 간단하게 소개하긴 했습니다만 이 영화를 돋보이게 하는 건 이런 줄거리가 아니라 영화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터키 스타워즈]는 영화 [스타워즈]의 필름을 무단으로 도용하고 있는데요, 그것도 아주 발편집으로 조각을 이어 붙여놓았지요. 게다가 줄기차게 흘러나오는 영화의 메인 테마는 무려 [레이더스]의 타이틀곡! 이것도 모자라 [플래시 고든]이나 [혹성탈출]의 테마곡도 아주 뻔뻔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쌈마이 코스튬을 한 두 명의 중년아저씨들이 말을 타고 삭막한 터키의 사막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가운데 [레이더스]의 테마가 흘러나오는 광경을...

ⓒ Anit Film/ BijouFlix Releasing. All rights reserved.


영화의 황당함은 그뿐만이 아닙니다. 이 작품에는 간혹 외계종족으로 보이는 괴물들이 툭툭 튀어나오는데 분장이라고 하는 것이 마치 세서미 스트리트의 쿠키 몬스터를 연상시키거나 화장실 휴지로 몸을 칭칭 감은 듯한 좀비들, 그리고 모여라 꿈동산 탈바가지를 뒤집어 쓴 듯한 조악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골병사들의 코스튬은 그냥 옷에다가 갈비뼈 모양의 스폰지를 붙여놓은거죠. ㅡㅡ;;;

ⓒ Anit Film/ BijouFlix Releasing. All rights reserved.


또한 터키인 제다이(?) 두 명이 수련을 하는 시퀀스는 실소가 절로 터져나오는데요, 우주선이 날아다니는 시대배경에서 무슨 원시시대마냥 바위를 들었다 놨다 한다거나 큰 돌맹이 두개를 발에 묶고 뜀뛰기 연습을 하거나 맨손으로 철사장을 하고 바위를 내려치는 무지막지한 트레이닝을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 영화는 무려 러닝타임의 90%가 액션씬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하여간 무자게 싸워댑니다.

ⓒ Anit Film/ BijouFlix Releasing. All rights reserved.


무엇보다 이 작품의 하일라이트는 이거에요. [스타워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광선검을 흉내내려 한 것인지 전설의 검을 찾은 주인공이 그 검을 휘두르며 악당들과 일전을 벌이는데, 마치 우드락이나 하드보드지를 번개모양으로 잘라 만든 허접한 소품이거든요. 아!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짜증이 밀려옵니다. (나중엔 또 이걸 녹여서 무적의 건틀렛을 만듭니다. ㅡ_ㅡ)

ⓒ Anit Film/ BijouFlix Releasing. All rights reserved.


[터키 스타워즈]가 공포스러운건 이러한 희극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너무나도 진지하다는 겁니다. 연기를 하는 배우들도 그렇고, 스탭들도 무척 진지하게 촬영에 임한거 같아요. (연출수준은 우뢰매급인데 잔혹도는 의외로 높습니다) 주인공 무랏 역의 쿠니트 앗킨은 무려 이 영화의 각본까지 쓰면서 의욕을 불사릅니다. 존재 자체가 괴인급인 그는 원래 의사 출신으로서 영화계로 전향한 이후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출연작 260여편, 감독 26편, 각본 17편, 제작 5편의 무지막지한 내공을 보유한 만능 엔터테이너이기도 하지요. 헐...

한편 감독인 Çetin Inanç은 이후로도 [터키 죠스 Çöl (1983)], [터키 록키 Kara simsek (1985)], [터키 람보 Korkusuz (1986)] 등을 만들며 헐리우드 영화의 터키 현지화에 앞장서게 됩니다. 쿨럭.. 아무튼 7,80년대 터키 영화계가 헐리우드의 유명 작품을 고스란히 베끼는 것이 일종의 유행이기는 했습니다만 [터키 스타워즈]만큼은 정말로.... 할말을 잃게 만드는 레전드급의 영화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경악스런 사실은 24년 후인 2006년 이 영화의 속편이 만들어졌다는 거! 주연은 전작의 주연이었던 쿠니트 앗킨이니 참으로 감개무량했겠어요. ㅠㅠ

* [터키 스타워즈]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 Anit Film/ BijouFlix Releasing. 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Star Wars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LucasFilm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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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헬몬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키가 7~80년대만 해도 영화강국(질은 빼고..일단 숫자로)이었다네요.한해에 200~300편 가까이 만들어져 개봉했다고 할 정도이며 이 땐 드라큘라물. 판타지물.SF물.별별 것들이 쏟아져나왔답니다.

    지금은 헐리웃 영화강세로 팍팍 제작수가 줄어들었다고 하니까 여기도 사정은 그다지 안 좋은가 봅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SF물(?)까진 아니라도 괴작열전에서도 보실 여럿 비디오 및 극장영화 (불꽃슛 똥키라든지 캔디라든지;;;)들 보면^ ^;;;터키만 뭐라고 할 수도 없을 듯 싶네요

    2010.08.13 21:20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헬몬트님 혹시 소스 제공 의향있으십니까? 캔디 실사판같은건 청계천을 뒤져도 못구하겠더군요. 문제는 청계천이 다 사라진게 더 큰 문제지만..

      2010.08.13 21:21 신고
    • 헬몬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뇨...

      ^ ^다만 80년대 동네 가게에서 있던 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하지만 초딩이던 저도 이건 뭐여? 하면서 거들떠도 안봤었어요

      2010.08.13 21:23 신고
  3. 헬몬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차..100회 기념 축하합니다^ ^;;

    사진을 봐도 온몸이 쭈글쭈글해지는 느낌입니다

    2010.08.13 21:25 신고
  4. 헬몬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터키 영화는 아니지만 터키에서 상당부분 촬영하고 터키와 여러 유럽 나라가 합작한 요어 Yor (1982)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게 국내 비디오로 나와있죠.

    80년대 후반 주말의 명화로 더빙되어 방영해서 기억하실 분도 계실 듯 싶어요,

    시작은 무슨 정글북인데 후반에 가니까 무슨 스타워즈가 되던 영화였는데.금발 주인공이 무슨 모글리처럼 숲을 뒤지며 사냥하고 지냈다가 미래가 배경인 시대이고 로봇과 우주선도 나오던 다른 배경으로 달라지던
    영화였죠(IMDB에선 점수가 워낙 엉망인데 어릴적 기억이긴 해도 주말의 명화로 꽤 재미있게 보았는데
    -정말 스타워즈 1(에피소드 4) 장면같은 거 따라하던 것도 나옵니다--

    2010.08.13 21:28 신고
  5.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제가 이 영화를 알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천용희 님 리뷰를 본 것이었더군요.
    아... 리뷰만 봐도 머리가 멍 해지는...

    2010.08.13 22:31 신고
  6. Vincen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괴작열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존재 자체가 괴인급"에서 참았던 웃음이 빵 터져 버렸네요. :) 괴작열전 100회 축하드려요~ 단행본 나오는 그날을 기대하며...

    2010.08.13 22:33 신고
  7. 나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질의 열화도를 보아하니 엄청 오래된 영화인 것 같네요.
    몇년도에 만들었는지 궁금할 정도로 엄청난 수작급(?)이네요.

    괴작열전 100회 축하드립니다~

    2010.08.14 01:24 신고
  8. supa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악 배아-!! 100번째 괴작열전 잘 봤어요-^^

    2010.08.14 10:52 신고
  9. 지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차라리 다음작품을 이 영화의 속편으로 하는 것은? (대단한 영화입니다. 엄청납니다)

    2010.08.14 11:13 신고
  10. 최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억...2006년에 속편...
    거기다 오프닝에서 우주세기...(건담?)

    현재 제 정신은 완전히 공황 상태입니다...ㅠㅠ

    2010.08.14 17:26 신고
  11. 정체불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큭...내 스타워즈는 이렇지 않아!...ㅠ.ㅠ
    그나저나 바위수련에서 빵터지고 저 전설의 검은 정말이지...
    역시 100회특집은 다르군요! 고생하셨습니다

    2010.08.14 21:42 신고
  12. 무비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만 읽어도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렇게 모방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마저..
    기회가 되면 저도 구해서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 아하하하하

    2010.08.15 08:28 신고
  13. Roomsid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100회답게 강도가 세군요!
    정신에 핵공격을 받고 두뇌가 몇조각 나서 안드로메다 투어 하는 느낌입니다

    2010.08.16 00:26 신고
  14. SMIT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이 멍해지는 철권(...신작이라는데요) 보고 나니까,

    왜 이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아보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남(반다이남코)에서도 까는 철권...

    나의 헤이하치 옹은 머리만 닭날개라고 해서 헤이하치가 아니야!

    2010.08.16 03:05 신고
  15. 지나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파도키아는 조지 루카스가 타투인 모델로 삼았던 곳이고, 실제 쵤영지는 튀니지의 사막이라는 군요..^^

    http://blog.naver.com/suu_n_sui/48491845

    2010.08.17 13:34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EP.1에서 상당부분의 촬영이 튀니지에서 이루어진건 사실인데, 일부 문헌에 따르면 몇몇 장면들을 카파도키아에서 찍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원래는 조지 루카스가 카파도키아에서 전부 촬영을 할 예정이었지만 사정상 그렇게 하지 못한것은 분명하고요, 단지 카파토키아를 모델로만 삼은 것인지 아님 일부 배경만 찍은 뒤 본편의 대부분은 튀니지에서 찍은건지 조금 불분명한 점이 있습니다. 저는 후자쪽에 조금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2010.08.18 00:09 신고
  16. 세상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왕이면 저 터키 스타워즈의 2006년 속편과 터키 람보도 리뷰해주세요!

    2010.09.08 23:40 신고
  17. 겉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유치뽕작한 영화 매냐래서 저거 어떻게 보셨나요? 함 보고 싶군요.

    2010.09.13 15:15 신고
  18. 천용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 생각없이 뭐 저지른 것도 하나 있어서 이 영화 번역을 했습니다.

    생각보다는 수월했습니다만(6시간 만에 전체 번역 완료)...영화의 존재 자체는 왈도전의 현실재연 이더군요...-_-;;; 아니, 왈도전의 선조일려나요...-_-;;;

    2011.03.02 07:24 신고
  19. 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다가 뒤집어졌습니다 ㅋㅋ 전 특히 페니웨이님의 괴작열전을 즐겨 읽는데요. 혹시 단행본 내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ㅎㅎ

    2011.06.10 01:33 신고
  20. 거싀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ㅋㅋㅋㅋ 외계인 디자인좀 보소...

    당장이라도 콧물을 흘릴것만 같은 얼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08 04:43 신고
  21. car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다가 그 '세상을 구한 사나이'의 속편은 원본과는 달리(10점 만점에 6점대) 평점이 엉망이였습니다.
    1~2점대였나?
    더 잘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2012.10.21 2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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