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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작열전(怪作列傳)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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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최대 화제작 [트랜스포머]는 실로 '화면의 경이' 그 자체였습니다. 거대한 로봇들이 인간 세계에서 벌이는 육탄전의 충격은 지금도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는데요,  국내 개봉외화 중 최다 관객수 기록을 갱신했고 한국에서만 해외 흥행수입의 13%인 5019만 달러(약 471억원)를 거둬들이며 해외 흥행에서도 단연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아마도 어린시절 로봇 만화를 보며 자라온 한국인들의 정서적인 특성과도 잘 맞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덕분에 헐리우드는 지금 로봇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하는 프로젝트에 불이 붙은 상태입니다. 이미 [마크로스]와 [볼트론]은 제작이 확정된 상태고, 그동안 루머로만 떠돌던 [에반게리온] 역시 언젠가는 만들어질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로봇 매니아들에게 있어서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지요. 아마 [트랜스포머]의 수준만 유지해줘도 사람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할 겁니다.

그런데, 어딘가 좀 허전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으십니까? 우리가 '로봇'을 논함에 있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그 무엇이 언급되지 않은 듯 합니다. 네, 바로 '기동전사 건담'입니다. 사실 '기동전사 건담 연대기' 10부작 리뷰(번외편 포함)를 쓸 정도로 저도 한때는 건담의 매니아였습니다. 나가이 고 원작의 '마징가 3종세트'를 제외하고 한국에서 이만큼 많이 알려진 로봇 애니도 드물겁니다. 영화 [스타워즈]에 못지 않은 방대한 세계관을 가진 이 작품이야 말로 실사화에 있어서 반드시 언급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의외로 건담을 실사화하겠다는 소식은 없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 Bandai Ent. All Rights Reserved.

건담은 왜 빼느뇨? (사진은 [건담 이볼브])


이미 '기동전사 건담'은 실사화 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알고 계신 분도 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기동전사 건담: G-세이비어] (주의: 건담씨드의 그 세이비어가 아님)가 그 주인공입니다. 놀랍게도 이 작품은 [기동전사 건담 윙: 엔드레스 왈츠], [밀러의 리포트]와 함께 건담 20주년을 기념한 '빅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반다이의 전폭적인(?)지지에 의해 만들어진 TV용 영화입니다. 기대감에 두근거린다고요? 저도 그랬습니다.

이 영화가 공개된 2000년 당시만해도, 영화계에서는 이제 막 도약의 단계에 서 있는 CG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실험적인 작품들을 내놓고 있던 때였습니다. 예전같으면 특수효과를 위해 값비싼 비용을 들여야 했지만 CG의 발달로 인해 대부분의 특수효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건담의 실사화도 바로 이러한 취지에서 출발한 것이었겠지요. 사람은 실제 배우가 연기하되, 건담을 비롯한 모든 모빌슈트는 CG의 힘을 빌리기로 한 것입니다. 물론 시도는 좋았습니다.테스트 필름만으로 2억엔, 총제작비 10억엔을 투입하면서 엄청난 물량공세를 펼친 [G-세이비어] 대한 기대감은 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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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의 실사화, [기동전사 건담: G-세이비어]


과연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실사화가 시도된 로봇인 [G-세이비어]는 모빌슈트의 표현력을 논하기에 앞서 너무나도 형편없는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가지 특이할 점은 [G-세이비어]가 선택한 시기가 우주세기 223년이라는 것인데, 건담월드에서 공식적으로는 마지막 우주세기를 그린 [기동전사 V건담]의 설정이 U.C 153년으로 되어있는 것을 고려하면 이보다 70년뒤의 세계인 셈입니다. 여기까지는 기존 건담의 설정을 최대한 건드리지 않는 컨셉으로 가는군요.

우주세기 223년은 지구연방의 세력이 사실상 와해된 것으로 묘사됩니다. 이에 구(舊)연방의 세력들은 세틀먼트(Settlement, 콜로니의 새로운 명칭)인 사이드 2와 3, 5, 7을 통합해 '세틀먼트 국가의회 (Congress of Settlement Nations: CONSENT)'를 설립, 그들의 기반을 강화합니다. 반면 달과 사이드 1, 4는 '세틀먼트 자유동맹'을 결성해 이에 대항하지요. 여기에 더해 중립국인 사이드 6와 사이드 8 (일명 가이아), 그리고 이들간의 세력 조정을 위해 결성된 '일루미너티'란 조직이 결성됩니다. 한편 '세틀먼트 국가의회'의 새로운 의장으로 선출된 가노(케네스 웰쉬 분)는 호전적인 인물로서 독자적으로 연방 군대를 창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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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ENT와 자유동맹과의 가장 큰 대립원인은 식량의 부족인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인 '생물 발광 샘플'을 지닌 인물이 일루미너티 소속의 신시아(에누카 오쿠마 분)라는 여성입니다.  CONSENT의 파일럿인 마크(브래넌 엘리엇 분)는 석연찮은 이유로 구금된 신시아와 접촉해 이같은 사실을 알아내고 그녀를 구출해냅니다. CONSENT의 보좌관 잭 헤일이 그들의 도주를 막아보지만 실패로 돌아가지요. 탈출에 성공한 마크와 신시아는 사이드 4에 도착해 일루미너티의 일행과 합류하게 되고 뜻밖에도 이곳에서 마크의 오래된 전우 필리페를 만나게 됩니다. 필리페는 마크에게 G-세이비어라는 궁극의 모빌슈트를 건네줍니다.

힌편 중립국 '사이드 8 - 가이아'를 점령해서 식량란을 해결하려는 계획을 세운 가노 의장은 CONSENT의 모빌슈트 부대를 동원해 침공을 개시힙니다. 굳이 전쟁이 아니더라도 식량란을 해결할 수 있음에도 굳이 전쟁을 선택한 가노의 야심을 알아챈 마크와 일루미너티의 일행은 가이아에 합류해 CONSENT와의 일전을 치룹니다. 이제서야 G-세이비어의 활약이 시작되는 거죠. 결과는 뻔합니다. 가이아는 적을 물리치고, CONSENT와 잭, 그리고 가노 의장은 비참한 패배를 당합니다. 그리고 우주세기는 다시 평화의 시대로 돌아가는 거죠. 사람들은 훗날 이 사건을 "가이아의 빛 사건"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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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 출중한 글솜씨로 소개를 해놓으니 (에헴!) 그럴듯해 보이십니까? 안타깝게도 영화는 그 어떤 건담 애니메이션보다 못한 엉성한 플롯을 보여주며, 거기에 도저히 눈뜨고 못봐줄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건담이라는 이름이 울고갈 정도의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웃기는건 93분이나 되는 러닝타임 동안 건담이 등장하는 시간은 채 10분도 안된다는 겁니다. 후반부에 들어 모빌슈트간의 백병전이 펼쳐지긴 하지만 배부분 실사와 CG의 교차편집으로 실제 모빌슈츠들이 등장하는 씬은 최대로 잡아줘도 한 20분 정도? 나머지 70분은 이름없는 배우들의 인내력 테스트를 견뎌야만 합니다. ㅡㅡ;;

CG의 기술력은 어떠냐고요? 1999년의 수준을 감안해도 플레이 스테이션1 게임의 동영상을 넘어서지 못하는 정도라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오늘날 [트랜스포머]를 보며 높아질대로 높아진 관객들의 눈높이는 명함도 못내밀 정도지요. 한 30년 전쯤에 이 작품이 나왔더라면 그때는 [트랜스포머]급의 대우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며느리도 모를일입니다. 게다가 완성도가 떨어지는 영화들의 특징인 '어두운 화면 신공'을 쓰고 있어 대부분의 장면이 어두침침하고, 심지어 흑인배우인 에누카 오쿠마(신시아 역)가 등장하는 장면은 상당부분 얼굴도 제대로 보이질 않더군요.

ⓒ Bandai Ent. All Rights Reserved.

뭐 그럴싸하긴 하다만.. 문제는 이마저도 불과 몇장면 안된다는 것.


건담 20주년 빅뱅 프로젝트라는 야심찬 기획에도 불구하고 [G-세이비어]는 무척이나 실망스럽습니다.  기존 건담들의 역사를 피해 우주세기 223년이라는 연대를 선택한 현명함은 있으나, 그외의 디테일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아니 왜 하필 CONSENT의 유니폼이 지온 장교의 코스튬이냐고요~ 200년도 더 지난 시절의 유행인데 말입니다. ㅡㅡ;;

ⓒ Bandai Ent. All Rights Reserved.

200년도 더 지난 지온의 유니폼을 아직도 입는거냐!


이렇게 생뚱맞은 건담이 탄생한 것은 반다이의 프로듀서를 맡은 이노우에 코이치가 [G-세이비어]를 애니메이션의 연장선으로서가 아닌 독립영화적 스타일로 만들길 원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감독과 그외의 스텝 전원을 건담에 대한 사전지식이 전무한 사람으로 뽑은 것도 그 이유랍니다. 결국 태생부터가 '건담의 실사판'이라기 보단, '거대 로봇이 등장하는 헐리우드 SF영화'쪽에 더 가까웠던 것이지요. 사실상 실제 배우와 CG의 결합이라는 아이디어는 시도만 좋았을뿐, 일본의 전대물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작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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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이지 울고싶더라는...


모든면에서 [G-세이비어]는 너무 성급하게 제작되어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건담이라는 소재가 분명 매력적인 것이기는 해도, TV판 영화의 소재로 쓰이기에는 너무 아까운 작품입니다. 아마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G-세이비어]는 [윙 커맨더]와 함께 20세기를 마감하는 최악의 SF영화중 하나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마 [G-세이비어]의 충격적인 완성도 때문에 아직까지도 건담의 실사영화를 만들겠다고 감히 나서는 제작자가 없는 것이 아닐까요. '건담 실사판 = G-세이비어'라는 선입견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을테니까 말이죠. 그래서 선라이즈가 아예 [건담 이글루]나 [건담 이볼브]처럼 풀 3D 애니메이션에만 관심을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P.S:

ⓒ Bandai Ent. All Rights Reserved.


놀랍게도 이 작품은 국내에 비디오로도 출시된 바 있습니다. 커버에는 자쿠와 뉴건담의 사진을 떡하니 붙혀놓았는데, 표지만 보고 테잎을 빌렸거나 구입한 사람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 [G-세이비어]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 Bandai Ent. 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 참고 스틸: 건담 이볼브(ⓒ Bandai Ent.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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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셀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ㅎㅎ 한번 봐주고 싶은 놈이었는데
    찾아보기도 쉽지 않겠네요.
    10분 정도만 건담이 나온다면.. 그 시간만이라도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있긴 합니다만..
    그야말로 괴작(!)이로군요.

    2007.10.29 15:25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셀모님, 문제는 그 출연씬조차도 어두운 화면때문에 제대로 보이지가 않는다는겁니다. 저 스틸컷 뽀샵질하느라 죽는줄 알았다는.. ㅡㅡ;;

      2007.10.29 15:29 신고
  2. 아므로 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이 영화 꼭한번 보고 싶었는데, 자세히 소개해 놓으셨네요. 요즘 비디오 가게가 가면 빌릴 수 있을까요?

    2007.10.29 15:38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네 비디오가게는 무리일거 같고, 차라리 청계천 황학동 시장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저처럼 이베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거의 돈x랄이라고 밖에는..ㅠㅠ

      2007.10.29 15:45 신고
  3. 은사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건담팬이라면 실망을 많이하셨을 작품이죠...--

    그냥 SF 영화로 보면....썩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2007.10.29 16:43 신고
  4. freeis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담을 안지는 오래돼었는데, 사실 보기 시작한 건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요즘 SEED 와 OO 에 완전 빠져있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 _-)b
    (덕분에 PS2 소프트 G제네레이션SEED 도 지를까 생각중;; )
    지난번 연대기를 보고 세이비어... 정말 한 번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역시 였군요. OTz
    에휴휴...;;;

    2007.10.29 17:13 신고
  5.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오히려 더 세이비어가 보고 싶어지는 건 왜 일까요. @_@;; 구하기도 어려울 것 같은데...

    2007.10.29 19:17 신고
  6. RaXte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전설의 버터건담이로군요!
    G-세이비어라 쓰고 버터건담이라 읽는다던 괴작

    2007.10.29 20:55 신고
  7. 제노몰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글을 읽고 보니 왠지 한번 보고 싶은데요.^^;;

    그래도 저는 언젠간 헐리웃이 이 좋은 소재를 가져가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담은 서양에서도 팬이 많은 걸로 알고 있고, 어차피 각색되는 것은 불가피할 테니 나름대로 지금 상황에 맞게 보기좋게 뽑아내지 않을까 합니다. 트랜스포머처럼 CG티 안나게 모빌수트를 그려낸다면 이야기의 완성도는 차치하고라도 정말 두근거리지 않을까요?

    2007.10.29 21:53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주권에서의 싸움말고 지구권의 얘기를 다뤄줬으면 합니다. 이거 우주를 배경이랍시고 넘 컴컴하게 영화를 만들어놔서 안습이더군요. ㅠㅠ

      2007.10.29 22:02 신고
  8. moONFLOW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고 울어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정 '괴작'이었죠. 덕분에 과거의 트라우마가 되살아났습니다. ㅠㅠ

    2007.10.30 05:40 신고
  9. 레이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본게 00년도.....그땐 아직 중딩이라 그럭저럭 재미있게....-실사 건담이란 이유 하나만으로....-지금은 절대 못봅니다...

    2007.11.03 19:21 신고
  10. 헬몬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네 21에서 소개하여*조그말게 소개하며 평가론 보던지 말던지!라고 ;;;-출시한 걸 알았는데
    이후 썬라이즈와 무판권 계약으로 낸 엉터리 짝퉁판으로 드러나 문제가 컸다고 합니다

    지금은 비디오로 드물게 되었죠?

    글허나 보고 싶지도 않다

    2007.11.04 23:00 신고
  11. 순한너부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담에 빠져있을때 실사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토록 구해볼려고 했었는데 결국 못구했지요
    건담이라는 네임밸류 그것도 할리우드에서 만든 영화가 왜 이렇게 구하기가 어려울까 라고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 거네요....

    2008.02.01 18:19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작품입니다. 사실 로봇 애니의 실사화에 매우 부정적인 선입견을 준 영화이기도 하지요. 다행이 [트랜스포머]가 그 불신을 희셕시켜 주었습니다만..

      2008.02.01 18:26 신고
  12. 다크나이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건담을 제가 감독,연출했더람 이런 불상사는 없었을...; 저는 퍼스트건담부터...아므로와 세일러의 관계를 적과의 동침마냥 은밀한 러브스토리로 하고 싶죠... 샤아가 은연중 그 사실을 알고...샤아가 사랑의 방해꾼으로 작용하기두 하고...동생이란 사실에 갈등하는 등...
    아므로의 사랑관계를 삼각으루 하는거죠~ (애니에 없는 것을 추가로 한 이런 극적인 드라마성을 살려줘야~그리고 건담엔 다양한 인종 나오는데,영화에두 양키만 나오는게 아닌 다양한 인종으루...주인공 아므로는 일본인과 중남미 미국인과의 혼혈인정도? )
    건담을 영화화 할때 분위기가 살아야 하는데,리얼한 일러스트같은 느낌이 들도록 비주얼을 어둡게~가꿔야 한다봅니다.부둣가나 조선소..등의 야간건설현장같은 장소...사운드도 인더스트리얼느낌살려주고...; 메카닉은 스타워즈메카닉들 마냥...플라스틱느낌들도록 하되 렌더링을 강조~ 잘해야 헐듯~ 광선검느낌두 스타워즈마냥...;

    2008.07.09 04:30 신고
    • 다크나이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독하려면 시대의 흐름을 잘 타야...;
      이런...;
      제작비 나나 줄것이지~쩝! 일단 아쉬운 소리나 함 올리고..;

      2008.07.09 04:34 신고
  13. 이빨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대작으로 나올겁니다.

    2008.08.23 03:43 신고
  14. 잠본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대물은 변덕스런 애들 비위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의외로 잔재미가 많습니다만...
    저 영화는 그냥 잠만 오더군요. 건담이 나오고 말고 이전에 영화로서도 그냥 실패작...
    (차라리 b급스런 센스를 까는 맛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졸립고 심심하죠 OTL)

    2008.08.28 21:37 신고
  15. 명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빌슈츠디자인은 good이지만 자체도는 BAD 한마디로 10분 보고 나머지 보지말자입니다

    2009.01.14 20:42 신고
  16. 동네 백수 서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자막으로 본기억은 있는데 그냥 마구 넘겨 봤다는 ,,,그리고 기억에서 지웠음 ㅋㅋ

    2009.04.10 12:27 신고
  17. 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윙커맨더가 이영화와 견줄정도인가요?

    두영화다 보지 않았지만 이영화는 걍봐도 괴작스러울꺼 같은데 이영화와 비슷한수준이면 윙커맨드도 애지간한가보네요..ㅋ

    2010.05.24 11:12 신고
  18. 나잘난박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글을 잘 쓰시니 글만 보면 내용이 그럴듯 해보이는군요.
    차라리 풀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것을,,,
    건담 이글루도 2기는 뜬금없이 여자 사신이 나오고 내용도 너무 반자이 차지나 카미카제 식으로 가니 완전 재미 없는 형편없는 작품이 되버렸죠.
    건담 이글루는 1기가 최고에요.

    2011.08.21 2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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