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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작열전(怪作列傳) No.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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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개봉예정 영화를 살펴보니, 견자단 주연의 [엽문]이란 작품이 리스트에 올라와 있더군요. 영화 포스터의 해드카피에는 '이소룡이 존경했던 단 한사람' 이라는 문구가 당당히 쓰여 있어 이소룡에게 영춘권을 전수해준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일반인들에게 있어서는 아직도 엽문이라는 인물보다 이소룡이 훨씬 더 유명하고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일까요. 여전히 유효한 이소룡의 네임벨류를 보면 그가 정말 대단한 배우였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 KEOWON Film co. LTD. All rights reserved.

주인공인 엽문에 대한 이야기임에도 이소룡의 유명세에 편승하는 [엽문]의 광고카피.



이소룡이 사망한지도 어느덧 37년이 되었습니다. 만약 그가 32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은 70을 바라보는 노배우가 되어있겠군요. 지난번 [사망유희]의 리뷰(바로가기)에서도 언급했듯이 이소룡이 사후에 미친 영향력은 실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독특한 괴조음과 함께 단단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풀한 액션은 단지 덩치로만 승부했던 헐리우드의 액션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것이었으니까요.

실제로 [사망유희]가 도저히 영화로서는 완성본이라 부를 수 없는 미완의 상태였음에도 유작으로서 공개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이소룡이라는 배우의 상품성이 대단한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이소룡은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독창적인 브랜드가 되었던 것입니다.

허나 유명상표에는 항상 짝퉁이 뒤따르는 법. 이소룡을 꿈꾸는 수많은 무도인들이 영화계로 앞다퉈 뛰어들기 시작합니다. 당장 [사망유희]만 하더라도 이소룡의 대역을 맡은 김태정이 당룡이란 예명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을 비롯해 한국에서만도 여소룡, 거룡, 하종도 등등 수많은 짝퉁 이소룡이 한국의 권격영화 및 홍콩 등지의 유사 액션물에 출연해 왕성한 활약을 보여주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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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FA. All rights reserved.

2008년 12월, 한국 영상자료원에서 열린 한국 무술영화 열전 포스터.


하지만 그러다보니 부작용도 만만찮았는데요, Bruce Le, Bruce Li, Bruce Lai, Bruce Lea, Bruce Lau, Bruce Lei, Bruce Ly 등 워낙 비스무리한 예명이 남발되었는데다 한사람이 여러 예명을 바꿔가며 쓰는 바람에 도대체 누가 누군지 헷갈리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특히나 동양인들의 외모를 잘 분간하지 못하는 서양인들의 경우 짝퉁 이소룡 영화 및 배우들이 제대로 정리된 데이터베이스를 찾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오늘 소개할 작품인 [쾌권괴초(快拳怪招)]의 경우도 1979년에 [Enter Three Dragons]란 제목으로 개봉된 작품이지만 [Dragon on Fire] 등 다양한 제목으로 알려진 탓에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운 작품 중 하나입니다. 심지어  IMDB에서는 'Enter Three Dragons'로 검색하면 또 하나의 유사 권격영화 [타출두(打出頭: The Lama Avenger)]라는 작품이 우선순위로 검색될 정도입니다. 훗날 재개봉 된 탓에 제작년도 표기도 제각각인 경우가 다반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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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zon. All rights reserved.

[Dragon on Fire]란 제목으로 아마존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인 [쾌권괴초]

제공:중국영화자료고(http://cafe.naver.com/chinesemovie)

국내에 출시된 '무적의 사나이' [쾌권괴초]의 비디오 표지 


[쾌권괴초]는 [용쟁호투]의 영어 제목인 [Enter the Dragon]을 묘하게 변형시킨데다가 원제마저 성룡이 주연한 1979년작 [소권괴초]를 패러디했으며, 포스터를 봐도 역시 [용쟁호투]의 클리셰를 그대로 따라한 것이 역력한데요, 그만큼 오리지널리티가 많이 떨어지는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Left ⓒ Warner Bros., Right ⓒ Asso Asia Films/Video Programme Distributors (VPD).

[용쟁호투]와 [쾌권괴초]의 포스터 비교. 인물들의 배치와 동작이 거의 동일하다. 심지어 [쾌권괴초]에는 이렇다할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지도 않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성을 맨 위에 떡하니 올려놓은데다 별 활약도 없는 새뮤엘 월즈를 구색맞추기로 짜맞춘 센스가 심히 괴작스럽다.


[쾌권괴초]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어리버리한 흑인 새미가 조직의 돈을 가지고 다이아몬드 밀거래를 하던 중 뒤통수를 맞아 돈과 물건을 모두 빼앗깁니다. 이에 새미는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요, 친구인 '드래곤 흥'이 새미를 돕기위해 공항에 도착하지만 마중나온 사람은 실수로 '드래곤 양'을 픽업해 새미의 또다른 친구인 민용에게로 데려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것이 실수였다는 것을 알게된 심부름꾼은 다시 '드래곤 흥'을 찾아 데려오지만 이 사람은 동명이인의 '드래곤 흥'이었구요, 급기야 드래곤 흥의 동생인 '브루스 흥'이 사라진 형을 찾아 나섭니다. 아이고 복잡해라.. 그래서 결국 한명의 드래곤 양과 두명의 드래곤 흥(이 중 한명은 중간에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짐), 그리고 브루스 흥, 민용 이렇게 5명이 이 얼토당토않은 사건에 얽히게 되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Asso Asia Films/Video Programme Distributors (VPD). All rights reserved.


암튼 각설하고.. 악당 두목은 엉뚱한 드래곤 흥과 새미의 친구인 민용의 동생을 인질로 납치해 갑니다. 이에 분노한 새미는 홀로 악당의 아지트에 찾아가지만 악당의 오른팔인 볼로에게 잡혀 흠씬 두들겨 맞고, 뒤늦게 새미가 사라진 사실을 알아챈 드래곤 흥과 드래곤 양이 새미를 찾으러 가는데...

ⓒ Asso Asia Films/Video Programme Distributors (VPD). All rights reserved.


제가 줄거리를 써놓고도 뭔말인지 모르겠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면 아시겠지만 놀랍게도 [쾌권괴초]에는 짝퉁 이소룡이 한명도 아니고 5명이나 등장하는 초괴작입니다. 그 중 한국인 배우가 무려 2명이나 출연하는데요, 먼저 우리에게 거룡으로 알려진 Dragon Lee (혹은 Bruce Lei)와 Bruce Lai로 알려진 장일도가 각각 형제지간으로 출연해 특유의 이소룡 따라하기를 보여줍니다. 여기에 홍콩배우인 장력과 태국출신의 장정의가 합세해 총 4명의 짝퉁 이소룡이 등장하게 된 것이지요. 겉보기에는 뭔가 그럴듯한 작품이 나올 것 같다가도 두 번, 세 번을 봐도 정리가 안되는 엉망진창의 플롯 덕택에 영화는 정말 괴작스런 양상을 띄게 됩니다.

우선 거룡(본명 문경석)이야 워낙 유명한 스타니까 잘 아시겠지만, 다부진 근육질에 이소룡의 여러 가지 습관적인 몸동작을 잘 파악해 응용하는 배우로서 본작 [쾌권괴초]에서도 실질적인(?) 주연으로 등장합니다. 여기서는 장일도의 친동생으로 설정되어 있지요.

ⓒ Asso Asia Films/Video Programme Distributors (VPD). All rights reserved.

올드팬들에게는 너무나 잘 알려진 액션스타 거룡. 이소룡을 연상시키는 탄탄한 근육질에 사소한 몸동작까지도 잘 따라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장일도는 [철면객] 리뷰(바로가기)에서 설명했듯이 한시대를 풍미한 액션배우로서 [쾌권괴초]에서는 중간보스급의 캐릭터인 볼로와 맞붙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심지어 [사망유희]에서 이소룡이 입고 나왔던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선보이며 최대한 이소룡에 가까운 모습을 선보입니다.

ⓒ Asso Asia Films/Video Programme Distributors (VPD). All rights reserved.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하는 장일도. 역시나 뛰어난 무술실력으로 화면 가득 액션씬을 수놓는다. 어찌보면 가장 비중있는 역할이지만 엉성한 플롯 덕택에 막판에는 느닷없이 거룡에게 주연자리를 내놓게 된다.


한편 브루스 타이(본명 장정의)라는 태국 출신의 이 배우는 선글라스를 낀 모습이 정말 이소룡과 많이 닮았는데요, 원래 무술을 할 줄 모르는 배우인지 영화에 등장해 하는 일이라곤 잔뜩 폼만 잡고 돌아다니다가 악당들에게 납치당해 묶인채로 구조되기만을 기다리다 슬그머니 사라지는 역할로 등장합니다. 단지 선글라스 쓴 모습이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캐스팅 된 듯.

ⓒ Asso Asia Films/Video Programme Distributors (VPD). All rights reserved.

단지 선글라스 낀 모습이 닮았다는 이유로 캐스팅 된 장정의. 제대로 된 액션씬 하나 없다.



장력은 스턴트맨 생활을 겸했던 배우로서 외모면으로는 이소룡과 그닥 닮지도 않았을 뿐더러 액션의 기술적인 부분도 짝퉁 이소룡과는 조금 거리가 있군요.

ⓒ Asso Asia Films/Video Programme Distributors (VPD). All rights reserved.

주연 3인방 중 하나인 장력. 외모면에서는 이소룡과 그리 닮지 않았고, 액션 동작이나 스타일은 오히려 성룡의 스타일에 가깝다.


한편 [쾌권괴초]에는 [용쟁호투]의 짐 켈리를 의식한 듯 새뮤엘 월즈라는 흑인배우가 등장하는데요, 전미 카라데 챔피언 출신인 켈리와는 달리 이 3류 배우의 어설픈 액션은 그야말로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입니다.

ⓒ Asso Asia Films/Video Programme Distributors (VPD). All rights reserved.

흑인 무도인 역할로 캐스팅 된 새뮤엘 월즈. 저 엉거주춤 골때리게 어설픈 동작을 보라.



ⓒ Asso Asia Films/Video Programme Distributors (VPD). All rights reserved.

이 사람은 누군지 (아마도 극중 한명의 드래곤 흥이 아닐까 짐작) 잠깐 얼굴만 비췄다가 두번다시 등장하지 않는다. 장정의처럼 단지 이소룡과 닮았다는 이유로 등장시킨 모양인데 정말 무의미한 캐릭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보다 흥미로운 사실은 [용쟁호투]에서 무시무시한 살기를 뿜어댔던 근육질의 사나이, 볼로 역의 양채(혹은 양사 楊斯)가 다시금 볼로라는 캐릭터로 돌아왔다는 점입니다. 그는 비록 [용쟁호투]에서 직접 이소룡과 대결하지는 않지만 훗날 [십자수권]에서 여소룡과 일전을 벌이게 되고, [쾌권괴초]에서는 장일도와 싸우며, 이소룡의 아들인 브랜든 리와는 [용재강호]에서 맞붙게 되죠. 비록 1급 액션스타로 떠오르지는 못했습니다만 [용쟁호투]의 잔상속에 7,80년대 여러 B급 영화에 출연하며 수많은 이소룡의 그림자들과 대결을 펼치며 그만의 연기인생을 살게 됩니다.

ⓒ Warner Bros.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 Asso Asia Films/Video Programme Distributors (VPD). All rights reserved.

[용쟁호투] (사진 위) 이후 수많은 이소룡의 잔상들과 싸우고 또 싸웠던 양채. 나중에는 예명마저 Bolo Yeung으로 바꾸었다. 그러나 재밌는 사실은 정작 [용쟁호투]에서 양채와 대결을 펼쳤던 건 이소룡이 아니라 존 색슨이었다는 점이다.


이처럼 버라이어티한 배우들이 출연해서 나름 B급 짝퉁무비의 매력을 잔뜩 기대했건만 결과는 역시나 였습니다. 하긴 한국 배우가 둘씩이나 메인급으로 출연하는데도 이 작품에 대한 정보는 국내의 어떤 영화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네요. 사실 따지고 보면 이소룡의 잔영을 찾을 수 있는 작품들은 이외에도 정말 많습니다. 말이 나왔으니 그 중 다른 작품을 더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이 작품에 출연했던 거룡, 장정의, 양채는 [브루스 리의 클론들 (The Clones of Bruce Lee)]이라는 작품에서 또 한번 같이 출연합니다. 헐~


ⓒ Newport Releasing. All rights reserved




* [쾌권괴초]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 Asso Asia Films/Video Programme Distributors (VPD). 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 참고 스틸: 엽문(ⓒ KEOWON Film co. LTD. All rights reserved.), 용쟁호투(ⓒ Warner Bros.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한국 무술영화열전 (ⓒ KOFA. All rights reserved.),아마존 상품소개(ⓒ Amazon. All rights reserved.), 브루스 리의 클론들(ⓒ Newport Releasing.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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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비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참 찾아보면 너무나 ㅡ,ㅡ 괴작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보지를 못해서 과연 얼마나 괴작인지 짐작은 안갑니다만(예전 괴작들부터 한편씩 찾아서 보고 있는데.. 보면서 뒤로 자빠지겠더군요 ㅠㅠ)

    ㅎㅎ 다른 괴작들 한편씩 챙겨보면서 봐야겠네요.. 일전에 괴작열전에 소개된 영화를 구해서 제 친구하고 같이 봤는데.. 전 완전 깔깔거리면서 봤는데..친구가 참지를 못하고 뛰쳐나가더라구요 ㅠㅠ

    2009.04.13 11:08 신고
  3. 공락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쪽 장르의 그 판타스틱함이란 끝이 없습니다.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009.04.13 13:08 신고
  4. tiama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작도가 좀 떨어지는 것 같네요.... 아님 얼마전 본 [Hot fuzz]란 괴작의 영향으로 괴작들이 평작으로 보이게 된건지도 --; 영화를 보고난 후 남은 건 'Swan!!!' 과 대형 마트 사장으로 나와서 처절하게 망가진 티모시 달튼(전직 007이였죠 이 양반....)의 연기 뿐이더군요..... 아, 그리고 주인공이 참 띨빵하게 생겼네란 감상 정도?

    2009.04.13 13:12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HOT FUZZ의 국내 제목이 [뜨거운 녀석들]이죠. 괴작이라기 보단 장르파괴의 블랙코미디에 가깝습니다. 흥행에서는 제법 짭잘한 재미를 본거 같지만 저는 심히 불쾌하게 생각하는 류의 영화입니다.

      2009.04.13 23:50 신고
  5. 천용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그저 충격과 공포일 뿐인데요...각오는 했지만 그 각오를 무너트리는 공포군요...

    2009.04.13 13:17 신고
  6. 최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네요. 전 그냥 이런 영화가 있었다는 것 자체를 잊어버리는 게 속 편할 것 같습니다.

    2009.04.13 14:40 신고
  7. 스파이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거리를 읽는 그 자체가 정신이 혼미해지는......ㄷㄷㄷ

    2009.04.13 14:50 신고
  8. 진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재밌군요... 저 역시 당시에 이런 아류작들(물론 기억하는 제목은 없습니다.ㅜㅜ) 무진 보고 자란 세대입니다. 이소룡영화도 좋아하고 그의 아들 '브랜든 리' 영화도 거의 다 좋아합니다. 이소룡가문에 저주가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일찍 요절(것도 두분다 영화찍다가!!)한것에 대해선 상당히 안타깝네요.. 쩝~
    재밌게 읽고 갑니다 ^^

    2009.04.13 19:10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소룡의 일대기를 다룬 [드래곤]을 보고 제이슨 스콧 리가 연기 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당시 짝퉁 이소룡 배우들 보면 그 이상이죠^^

      2009.04.13 23:52 신고
  9. 이빨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런게 바로 괴작이지요.
    이런류의 액션 괴작은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습니다.
    홍콩 액션물의 향수랄까요?

    롭코헨의 "드래곤"은 정말 괜찮은 영화였죠.
    헐리우드 메이져에서 그렇게 전기영화까지 만들정도면 이소룡이란 배우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헉! 뜨거운 녀석들을 별로 않좋아 하시는군요.
    저는 상당히 재기발랄한 코미디물로 봤습니다.
    뭔가 기존의 관습을때는 영화로 보여져서 참신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2009.04.14 07:36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뜨거운 녀석들]같이 신체훼손을 일종의 유희로 즐기는 작품들을 엄청 싫어합니다. 비슷한 예로 [나쁜녀석들2]의 질나쁜 개그가 대표적이구요...

      2009.04.14 11:04 신고
  10. 붉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어릴 때가 좋다는 말이 일리가 있는 것이, 이런 종류의 쌈마이 권법 영화들을
    어릴 때는 그렇게나 열광하며 보았다는 거 아니겠습니까...ㅎㅎㅎ
    심지어 몇몇 작품은 오랜 세월 진짜 이소룡 영화라고 생각했던 것도 있었다니까요 ㅋㅋ

    <쾌권괴초>라고 되어 있어서 기억이 잘 안 났는데, 영어 제목인 <Enter Three Dragons>는 기억이 나네요.
    친구 녀석이 <용쟁호투>로 리포트를 쓰기 위해 DVD를 주문했는데 이 영화가 도착했었다능...ㅋㅋ

    <Hot Fuzz>를 저는 무척 즐겁게 보았습니다만(사이먼 페그를 좋아해서 그랬을지도...^^)
    순수 액션 팬들 중에는 불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무작정 장르를 놀려대고 비트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 ㅎㅎ

    2009.04.14 08:11 신고
  11. 블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소룡 이미테이션 배우들은 이소룡 흉내만 내다가 참신한 재능을 낭비해 버린것 같아서 안타까울뿐입니다.

    (짝퉁 이름은 'Dragon Lee'와 그 변형으로도 무수히 존재합니다.)

    2009.04.14 10:44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짝퉁이름은 본문에도 나와있듯이 Bruce Le, Bruce Li, Bruce Lai, Bruce Lea, Bruce Lau, Bruce Lei, Bruce Ly 등 엄청나게 많습니다. 한사람이 여러개의 비슷한 이름을 쓴 경우도 비일비재하죠.

      2009.10.25 13:09 신고
  12. Godslay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뒤에는 항상 짝퉁들이 남는법인가요..
    왠지모르게 슬픈..

    2009.04.14 18:36 신고
  13.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모르게 슬픈... (x2)

    2009.04.14 21:58 신고
  14. VISU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실에서 이 포스팅을 읽으면서 실실실 웃다가 실성했냐는 소릴 들었습니다 ㅋㅋ

    2009.04.16 14:27 신고
  15.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보다 정말 스토리는 정리가 안 되는군요.
    스토리 소개를 정신 안 차리고 슬슬 읽었는데 잘 모르겠어서 다시 읽어보려다가
    정신 차리고 다시 읽어도 이해할만한 스토리가 아닌 듯 하여 그냥 패스. 크
    오늘도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2009.04.20 13:57 신고
  16. 원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들..업데이트가 언제되나..늘 기다리며 한편도 빼먹지않고 보는 애독자^^입니다...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이번 쾌권괴초는 관심분야라서 더욱더 흥미롭게 본것 같네요..
    제가 알고있기론 쾌권괴초는 국내에 무적의사나이라는 제목으로 VHS출시된걸로 알고요..
    말씀하신대로 Dragon on Fire로도 불리고요..그런데..여기서 조금 헷갈리게 만드는게
    바로 똑같은 영어제목의 거룡형님 작품인 Dragon on Fire 가 또 있다는거죠...
    그러니까 Dragon on Fire란 제목으로 두 작품이 있으니 혹시라도 찾아보실분은 주의하셔야할듯합니다..
    한작품은 바로 이 쾌권괴초이고..다른 한작품은 잡가고수란 작품입니다..
    이 잡가고수는 Dragon on Fire란 제명이외에 윗글에서 페니웨이님이 잠시 언급하신
    The Dragon, the Hero 란 제목으로도 많이 보이는데요...
    여기에서 페니웨이님이 잠시 혼동하신듯하셔서 글을 남깁니다...
    즉 Dragon, the Hero 는 Dragon on Fire와 같은 영화이긴 하지만
    그건 바로 쾌권괴초가 아니라 잡가고수가 되는거죠..(제가 아는 한도이니 틀릴수도 있단 생각은 합니다만^^)..
    시간나시면 확인한번 바라고요...(쾌권괴초도 Dragon, the Hero로도 불리는지는 아직 본적이 없어서 말이죠)
    그다음 볼로영에 대한 내용중 양채라고 부르는부분에서 좀 더 정확한 명칭으로 양사라고 하셔야 할듯하여
    또 이렇게 적어봅니다...
    양사(楊斯)..바로 볼로 영이죠...
    성룡을 청룽이라할수도 있지만 성룽이라고 하지는 않듯이
    볼로영도 여러가지 불리는 이름중 국내에서는 그냥 양사라고 부르는게 가장 적합할듯합니다^^
    (괜한 태클이나 잘난척하고자 함은 결코 아님을 양해바랍니다...)
    마지막 올리신 브루스리의 클론들은 아마 남기남감독의 사형삼걸인듯 보이고요...
    이왕이면 정식국내 제목으로 올리신다면 조금 더 정확한 정보가 될듯하여 또 간섭(?)^^해보고요...
    아 물론 제가 알고있는 내용이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늘 하고있기에 이렇게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처음 글 남기면서 괜한 트집(?)만 잡는듯 하여 너무 송구스럽지만...
    항상 이곳 게시글들 기다리는 팬임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혹시라도 제가알고 있는 정보들이 저의 오류라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괴작들이 올라올까 벌써부터 또 기다려 지는군요...
    다시한번 좋은글들 늘 감사드립니다..꾸벅...

    2009.04.23 19:31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놀라우신 식견 감사드립니다. 특히 [쾌권괴초]가 [무적의 사나이]로 출시되었다는건 저조차도 몰랐던 사실이네요.

      1.Dragon, the Hero는 IMDB에 따르면 인터네셔널 버전의 영어 타이틀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즉 오리지널 버전의 영제는 Enter Three Dragon 이고, 미국 개봉버전의 영제는 Dragon on Fire로 알려졌기 때문에 북미권에서는 이를 정식 제목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듯 합니다.

      2.말씀하신 [잡가고수]는 The Dragon The Hero로서 Dragon, the hero와는 앞에붙는 The와 ,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3.볼로 영의 경우는 사실 망설였습니다. 양사로 표기할지 양채로 표기할지.. 말씀처럼 성룡이나 주윤발 같이 한문의 한글 음역으로 표기하는게 자연스러울 수도 있는데, 반명 장지이를 장쯔이로 발음하는 요즘 추세로 보건데 영어 표기인 Yang Sze에 맞춰 양채로 표기하는것이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4.[브루스 리의 클론들]이 [사형삼걸]인지에 대해서는 좀 더 조사해봐야겠습니다. 시놉시스가 비슷하긴 한데 [사형삼걸]이 국내 개봉시 등급은 중학생 이상 관람가였는데 반해 [브루스 리의 클론들]의 미국 더빙판은 19금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참고로 여기에서도 양채가 등장합니다.

      긴 답글 감사하며 다음에도 답글 남겨주세요.

      2009.04.23 22:01 신고
    • 원표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니웨이님의 답글 잘보았습니다...
      일단 제가 여지껏 알고 있는바로는
      쾌권괴초:Enter Three Dragons, Dragon On Fire
      잡가고수:Dragon, The Hero 와 Dragon On Fire
      이렇게 알고있고요...(The의 유무는 넣고안넣고 둘다 같은 잡가고수일거고요...)
      쾌권괴초를 Dragon, The Hero로 소개한 자료를 알고계시면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딴지를 계속 걸자는 의도는 결코 아니며 개인적으로 거룡님관련 싸이트를 운영하다보니 그곳 정보에 큰 도움이 될듯하여^^)
      그리고 페니웨이님이 다른 영화로 분류하신 타출두 또한 아직 확실히 접한바가 없기에 보류중인 작품이나 여러정황상 타출두 역시 쾌권괴초와 동일한 작품으로 추측중임을 조심스럽게 의견 올려봅니다...
      즉 제가 가진 견해는
      쾌권괴초=타출두=Enter Three Dragons=Dragon On Fire...그리고 Dragon, The Hero는 쾌권괴초가 아니다...이렇게 정리 되는가봅니다^^(그리 중요하지도 않을 여러가지로 나누어진 해외명에 대해 지속적으로 딴지를 거는듯하여 자꾸만 송구스럽지만..자료수집또는 혹시나 해외판구입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정확하게 정보를 드리고자하는 취지이니..그리고 저역시 확실히 알고 넘어가고자 함이니..양해바래요...제가 페니웨이님의 정보가 틀렸다고하는 지적이 아니라 저의 견해는 이러니 다시 알아보고자함이랍니다^^)

      양사는 뭐 양사라해도 양채라 불러도 관계는 없으나 개인적으로 양사라고 부르는부분이라^^(양채라고 부를때는 조~금 발음을 달리해야하는 부분도 있기에^^ 청룽을 처엉루웅이라 부르지 않을바엔 성룡이라 부르는게 개인적으로 맞다고 보기에..그저 소소한 의견이니 무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사형삼걸은 저역시 브루스리의 클론들을 구입해 보지못한 상태에서 아직도 조사중인 자료라..페니웨이님에게 그렇지 않을까라는 조언의 말씀이었사오니..혹시나 확인되시면 도움 부탁 드립니다..

      어거지질문에 세심한 답변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2009.04.24 12:43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1.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쾌권괴초]를 Dragon, the Hero의 다른 제목으로 언급한 곳은 IMDB입니다. 해당 URL을 기재해 드리죠.

      http://us.imdb.com/title/tt0079076/releaseinfo#akas

      위의 URL에 [쾌권괴초]의 다른 영어 제목에 대한 정보가 나와 있으며 보심 알겠지만 Dragon, the Hero International (English title)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물론 IMDB도 100% 정확한 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나 그래도 가장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에 속합니다)


      2.[쾌권괴초]와 [타출두]는 완전 다른 작품입니다.

      http://hkmdb.com/db/movies/view.mhtml?id=5969&display_set=big5

      위의 URL로 가시면 [타출두]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회에 쾌권괴초=타출두로 오인하고 계신 부분을 수정하시길 바랍니다.

      3.방금 [사형삼걸]의 스틸컷을 입수해 확인해 본 결과 [브루스 리의 클론들]과는 100% 다른 작품임이 판명되었습니다.

      4.양채는 본문중에 양사와 병행표기한 것으로 일단락 지었습니다.

      5.사이트를 운영하신다기에.. 혹시 무적의 사나이 출시된 비디오 표지 입수 가능하시면 제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은 공지사항가운데 나와있습니다.

      2009.04.24 13:20 신고
    • 원표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1번..은 imdb의 오류이군요...
      포스터의 오류로 보입니다..
      위의 URL로 가보니 잡가고수에 대한 소개란이더군요..
      그럼에도 포스터는 쾌권괴초베이스의 포스터를 올려놓은 오류라고 보여집니다.. Dragon On Fire란 같은 제목에서 온 실수이죠..
      즉 잡가고수의 인터내셔널버젼 영어타이틀이 Dragon, the Hero 란 이야기죠...
      포스터가 잘못 올려진 경우입니다...

      2번..쾌권괴초와 타출두에 대한 관계는 제가 무척 확인하고픈 자료입니다..애초에 이것에 대해서는 저도 앞서 말씀드렸듯 보류상태이기에 첫글에선 올리지 않은 것이고요...페니웨이님이 말씀하신대로 타출두란 제명의 다른영화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으나 몇몇 사이트에서는 또 쾌권괴초의 홍콩타이틀이 타출두라고 소개하는 실정입니다..그러면 타출두란 제목의 두가지영화가 존재한다는 사실로도 추측가능하고..어떤식으로든 연관성을 갖는 작품일거란 생각을 가지는 중입니다.

      국내작들(또는 국내 옛액션배우들)의 작품을 찾아내는 작업중 가장 어려운게 바로 이 모호한 작품들의 분류이며 위의 쾌권괴초와 잡가고수의 경우처럼 해외판의 비슷한 제명등으로 헷갈리거나 낚이는 경우가 허다함을 알았기에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하려는 그리고 그럼에도 끝까지 제대로 파악해서 정리하고자 하는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괜한 딴지인듯 하여 자꾸 송구스러워서 말이죠...

      3번의 경우 남기남 감독이 브루스리의 클론들을 도작하지 않았나..하는 의심을 가지는 상태고요..만약 그렇다고 볼때 엄밀히 따져서 다른작품으로 보아야하나..아니면 옛영화들의 당시 그러한 경향들을 지금와서 이걸 한뭉테기로 분류해야 하느냐(흑룡통첩장을 용지닌자와 따로 분류하느냐..아니면 용지닌자의 국내판을 흑룡통첩장으로 정리해야 하는냐....아니면 거꾸로의 경우 소화성장의사를 엉터리로 자기식으로 만든 좀비닌자를 소화성장의사 해외판으로 인정해야 하느냐..등등의 문제)
      그런식의 접근으로 사형삼걸과 브루스리의 클론들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하는 상태로 보아주시길...

      4번은 건너띄고요^^

      5번 마지막 무적의 사나이 출시판에 대해서는 아직 저도 그 사실만 확인하였을뿐 저도 찾고있는 실정이라..추후 혹시 구해지면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글을 적다보니 길어지고 길게적지 않으면 그냥 막무가내의 딴지로 보일듯하여..그나마 간략하게 적는다고 적다보니 이놈이게 무슨 소리하나? 라고 생각하실듯..도 보일까봐 걱정입니다...

      나의주장을 관철시키고자하는 괴변의 논리는 절대 아님을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2009.04.24 14:53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맞군요. 저도 무심코 지나쳤는데, 지금보니 확실히 [잡가고수]의 타이틀이 맞는듯 합니다. 역시 과거 짝퉁 브루스 리 영화들의 제대로 된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이렇게 IMDB까지 오류가 날 정도면..

      2. 그렇다면 [타출두]의 문제도 꽤나 복잡해집니다. 동명의 두 작품이 존재하는것인지 타출두=쾌권괴초라는 식의 출시가 이루어 졌었는지 말이죠. 해당 IMDB의 시놉시스를 확인결과 [타출두]의 시놉시스는 [쾌권괴초]와는 다른 작품임이 분명합니다. 실제로 [쾌권괴초]와 다른 [타출두]라는 작품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서로 다른 작품이라고 결론내린 것이구요, 만약 원표님께서 타출두와 쾌권괴초의 동일작품이라는 단서를 포착하시면 저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어쨌거나 이렇게 과거 권격영화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가진분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2009.04.24 15:13 신고
  17. 원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붙여^^

    글을 적다보니 아주 제가 꼼꼼하고 꽉막힌 놈처럼 인식될까? 조금 우려스럽네요...
    이런들어떠하리...뭐 그런 경우가 많은 놈이지만 어찌 이번글들에서는 내주장만 반복하는듯한 놈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꼼꼼함과는 전혀 거리가 멀고 따지기 좋아하는 성격은 결코 아니오나...
    그저한번 이기회에 이야기나 나누며 궁금증을 문의한 정도로 보아주시고
    페니웨이님의 넓은아량으로 너그럽게 양해바랍니다...

    2009.04.24 15:12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겸손의 말씀을... 저로서도 모르는 사실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저야말로 아는것이 별로 없는 무뢰한일뿐..^^

      2009.04.24 15:14 신고
    • 원표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에겐 이곳 괴작열전이 작은 삶의 활력소입니다..
      페니웨이님이 아는것이 없다고 말씀하시면 이곳에서 많은 이야기 주워듣고 살아가는 저는 어디 나가 죽으란 말씀이신지요^^;;
      늘 좋은 이야기들 자주(하루에 두편씩 업데이트^^;;; 무리이겠죠..ㅋㅋ)들려주시길...
      다시한번 꾸벅..감사드립니다...

      2009.04.24 15:18 신고
  18. r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로는 장끌로드 반담 영화에도 출연했던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참 악역으로 비슷 비슷한 영화에서 고군분투 했다고 보이네요. 하지만 그만큼 나름 매력있는 배우란 뜻이겠죠.
    오늘도 새로운 괴작을 잘 보고 갑니다.

    2009.04.28 09:38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로가 출연한 반담의 작품은 [더블 임팩트] (국내명: 더블 반담) 입니다. 요즘도 간간히 활동을 하는 것으로 봐서 수명이 꽤 긴 배우지요.

      2009.05.19 10:38 신고
  19. 그나저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로 용쟁호투 후반부였나...한이 같이 마약 팔자고 한 제의를 거절한 다음날 대련장에서 한이 이소룡 다구리 지시 할 때 첫 타자로 나와서 떡실신하지 않았었나요? 그때 점프+목밟고 비틀기를 시전했었던거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그게 오하라 였었나요?...여튼 재밌는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3=3

    2009.05.18 22:31 신고
  20. 샤오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서는 등록이 되어있더군요.
    줄거리는 제가 제보를 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기에...
    대충 소개만 해놓고 왔습니다.

    2010.01.29 11:13 신고
  21. 거싀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쟁호투라는 영화가 더블드래곤이라는 게임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영화가 게임을 탄생시킨 사례입니다.

    2015.07.19 0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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