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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작열전(怪作列傳) No.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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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케이블 네트워크 사에서 기획을 시작한 [에어울프]의 시즌 4는 애당초 잔 마이클 빈센트가 계속 주연으로 검토되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 요인이 발목을 잡게 되는데요, 하나는 J.M. 빈센트의 출연료가 너무 높다는 것과 또 하나는 그의 사생활 문제였습니다. 한때 [죠스]의 후퍼 역으로도 고려된 적이 있는 J.M. 빈센트는 1970년대와 1980년대 사이에 잠재력을 지닌 차세대 스타로서 꽤나 각광받는 헐리우드 배우였습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진 해크먼 주연의 [허망한 경주 (Bite the Bullet)]를 보면 반항적인 이미지의 그를 만날 수 있는데, 이런걸 보면 메이저급 영화에 편입될 만한 자질이 충분했지요.

그렇지만 [에어울프] 촬영 당시 잔 마이클 빈센트는 심한 알콜중독 상태였으며 약물남용으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결국 제작사는 J.M. 빈센트의 출연 계약을 포기하고 그를 시즌 4의 첫회에만 출연시키는 대신 주연 캐릭터 4인방을 모두 교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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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versal City Studios. INC. All rights reserved.


[에어울프]로 연기인생의 정점을 찍었던 잔 마이클 빈센트. 하지만 [에어울프]의 방영중단에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빈센트 자신이었다. 당시 그는 회당 20만 달러라는 미국 TV드라마 사상 최고의 개런티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사실은 CBS측에 점차 제작비의 압박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었고, 빈센트 자신에게도 독이 되었다. 그는 심각한 알콜중독에 빠져들었으며, 시즌 3의 촬영기간 중 술에 취한채 촬영에 임하는 사태도 종종 발생했다. 결국 시즌 4에 합류하는데 실패한 빈센트는 이후 급속한 몰락의 길을 걷는다. 그의 개런티는 쥐꼬리만큼 줄어들었으며 그나마 출연하는 영화들은 대부분 극장에 걸리기도 전에 비디오로 직행하는 작품들이었다. 안타깝게도 1996년에 발생한 자동차 사고로 그는 세개의 척추골 손상을 입었으며 목소리도 심각하게 망가져 배우로서의 생명력을 사실상 잃고 만다.


덕분에 시즌 4의 첫회에서 시청자들은 등짝만 보이다가 폭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는 도미니크의 대역과(원래 도미니크는 어네스트 보그나인이 맡았었는데, 그래도 한 시대를 풍미한 배우가 이 따위 황당한 역할로 출연할 리가 없었죠) 그 여파로 중태에 빠지는 호크, 그것도 모자라 외국으로 급발령났다고 코빼기도 안보이는 아키엔젤,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는 케이틀린 등 도무지 감당 안되는 갑작스런 상황이 버라이어티하게 벌어지는 비람에 시청자들은 적잖이 당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Universal Studios. INC. All rights reserved.


게다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세인트 존 호크(베리 반 다이크 분)인데요, 네 바로 [에어울프]의 전 시즌 내내 동생인 스트링펠로우가 찾아다녔던 친형이 되겠습니다. 근데 베트남에서 실종되었다던 인간이 오랫동안 미 정보부 소속 위장요원으로 활동해 오다가 사로잡혀 소련군 용병 비밀 수용소에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 말인 즉슨 아키엔젤이 이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스트링펠로우를 실컷 부려먹기 위해 구라를 쳐왔다는 얘기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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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versal City Studios. INC. All rights reserved.

시즌 4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낙점된 베리 반 다이크. [에어울프]를 이끌어갈 세인트 존 호크 역을 맡았으나, 전작에서 워낙 매력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했던 잔 마이클 빈센트의 아우라를 넘어서지 못했다. [에어울프] 이후로 각종 TV 드라마에 단역으로 가끔씩 출연했으나 그나마 배우다운 경력으로 내세울 수 있는건 아버지 딕 반 다이크가 주연을 맡은 [닥터 슬론 Diagnosis Murder]에 스티브 슬론 형사로 고정출연한 것 뿐이다.


그리고 정부 비밀조직인 'the FIRM'은 시즌 4로 오면서 '컴퍼니'로 바뀌며 이 기관에서 S.J. 호크의 구출작전을 감행해 구출에 성공합니다. 미국으로 송환된 S.J 호크는 동생 스트링펠로우와 극적으로 상봉하지만 이내 동생은 숨을 거두고 말지요. 이렇게 해서 이전 [에어울프]의 잔재를 말끔히 털어낸 시즌 4는 컴퍼니의 흑인 책임자와 웬 어리버리한 백인 하나, 그리고 S.J 호크와 도미니크의 조카딸이 한팀을 이루게 됩니다.

이렇듯 [에어울프] 시즌 4는 처음부터 저예산 냄새가 풀풀나는 작품입니다. 무명 배우 4인방(그중 3명은 캐나다 배우)을 주연배우로 전격 캐스팅한 채 저렴한 제작을 위해 세트장마저 캐나다로 옮겨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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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전편에 쓰였던 조종석 세트를 옮겨다 사용해 내부 촬영을 하는 대신, 에어울프의 비행씬이나 전투씬은 모조리 지난 시즌의 Footage를 재활용하는 가공할만한 편집 신공을 펼칩니다. 일례로 시즌 4에서 그나마 가장 재밌었던 'Salvage' 라는 에피소드에서는 에어울프를 위협하는 스콜피온이라는 또 하나의 헬기가 등장해 맞대결을 펼치는데, 사실 이건 시즌 2의 'Firestorm' 에피소드에 등장했던 에어울프 II 와의 대결을 그대로 재활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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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울프] 시즌 4에서 가장 흥미진진했던 'Salvage'의 한 장면. 레이저 무기를 장착한 최신 헬기와의 대결을 그린 에피소드이지만 사실상 시즌 2에서 방영했던 장면을 그대로 재방영한 것과 다름없었다.


그 외에도 소품비용을 아끼고자 미사일이 날아가는 장면은 필름상에 그림으로 그려넣어 대신했고, 이러한 어색함은 가뜩이나 필름 짜깁기에 짜증이 난 시청자들을 더욱 황당하게 만듭니다. 결국 싸구려 정신의 극치를 보여준 시즌 4는 최악의 평가를 받으며 24개의 에피소드를 끝으로 시리즈에 종지부를 찍고 맙니다. [에어울프]의 팬들은 시즌 4를 시리즈로 인정하지 않겠다며 분통을 터트렸지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TV 드라마로서는 너무나도 허무한 결과였습니다. MBC에서도 워낙 반응이 안 좋았던 까닭에 에피소드 전량을 방영하지 않고 도중에 끝을 냈죠.


ⓒ Universal Studios. INC. All rights reserved.

헐리우드에서 조연으로 활동했던 한국 배우 오순택도 [에어울프]와 인연을 맺었다는 걸 기억하는 분이 계실런지? 시즌 4의 에피소드 중 'Ground Zero'에서 오순택은 일본인 경호원으로 등장해 세인트 존과 대결을 펼친다.


사실 [에어울프] 시즌 4의 비주얼이라든가 배우들의 무성의한 3류 연기는 확실히 눈뜨고 못봐줄 만한 것이었지만 그렇다고 각본까지 엉망이었던 건 아닙니다. 사실 어떤 에피소드는 꽤 미래지향적이면서도 흥미로운 구석이 있어서 이야기 자체로만 보면 꽤 쓸 만한 것들이 더러 보이긴 했습니다. 그럼에도 현실은 워낙 발로 만든 완성도 때문에 제대로 빛을 발휘하지 못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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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versal Studios. INC. All rights reserved.


결국 시즌 4의 종영 후 에어울프의 실제 촬영에 쓰였던 Bell-222기는 소품을 다 제거한 채 독일에 팔려나가 구호 활동에 쓰이게 되었는데요, 1992년 악천후 때문에 추락하는 바람에 탑승자 3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맙니다. 시대를 풍미한 메카닉 액션 드라마의 뒷이야기로서는 참 씁쓸한 결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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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Photo: Oliver Eickhoff


한때 [에어울프]와 쌍벽을 이뤘던 [전격 Z작전]의 경우 최근 리메이크 되어 방영되었으나 오리지널보다 못하다는 평이 지배적이었고, [에어울프]도 곧 리메이크 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리긴 합니다만 제발 시즌 4의 악몽만큼 형편없는 리메이크가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에어울프 시즌 4 - 추억의 외화는 그렇게 사라져 갔다 (1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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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2009.9.14. Daum의 메인 페이지에 소개되었습니다.

본 리뷰는 2009.9.17. Yahoo의 메인 페이지 '말많은 이슈'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 [에어울프 시즌 4]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 Universal Studios. INC.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 참고: 에어울프 프로모션 스틸(ⓒ Universal City Studios. IN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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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니웨이님의 블로그를 무척 좋아하는데, 댓글을 남기기는 이번이 처음이군요.
    에어울프나 전격Z작전, A특공대, 맥가이버 이야기를 요새 친구들에게 하면, 어! 형이 이 나이대였지 하는 그런 시선만 싸늘히...--; 아무튼, 초중시절에 정말 재밌게 봤던 미드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제 인생의 드라마로 "맥가이버"를 꼽지요. 어릴 적 생각으로 물리학을 배우면 "맥가이버"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실제 배우고 난 현재는 남들이 생각하는 책상물림의 연구원일 뿐입니다ㅋ~^^ 다음으로 "맥가이버" 이야기는 않 써주시나요? 에어울프 오프닝 곡도 좋지만, 전 "맥가이버" 오프닝 곡을 들으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설랜답니다.

    2009.09.14 22:06 신고
  3. dmad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에어울프와 맥가이버를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에어울프가 갑자기 재미가 없어지고 주인공이 바껴서 많이 의아해하고 다시 이전의 에어울프로 돌아와야 된다고 친구들과 애기도 많이 했었는데, 그 궁금증을 10년이 훨 넘어서야 풀게 되네요. 감사 감사 ~~~

    2009.09.14 22:30 신고
  4. 나그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사각 색종이로 에어울프 접기 할 줄 아세요?

    2009.09.15 00:25 신고
  5. 영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국민학교때 재미있게 봤었는데....끝부분에 갑자기 바뀐이유가 이거였군요...이제야 알게됬네요..
    주인공바뀌고 정말 호크 아저씨 나왔을때랑 너무 달라서 재미없었었는데.... 호크아저씨 잘 지내시는지 모르겟네요.... 그래도 어릴적 우상이었는데....
    그 오프닝 음악은 다시 들어도 흥분되구요 에에울프가 막 날아가는 그림이 머리속에서 그려지네요....

    전격z작전도 재미잇게 봤는데....ㅎㅎ.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9.15 00:55 신고
  6. 송락팔바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울프에 사용된 기체를 흉내내서 개조한 것이 최근 들어서 이베이에 경매로 나왔었죠 물론 움직이지 않는 세트였습니다만 고가에 낙찰이 되더군요.

    2009.09.15 02:06 신고
  7. 에어울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어릴때 꼬박꼬박 보면서...빈센트가 죽을 때 정말 죽은줄알고 눈물까지 글썽였는데...
    이런...추억을 깨는군요. ㅋ 역시 그때는 어렸다는...

    2009.09.15 04:52 신고
  8. 만통쩜넷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역시 에어울프는 히트상품이었군요.
    혹시 검은 독수리 라는 오토바이 드라마는 기억하시는지.......^^

    2009.09.15 07:04 신고
  9. 광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락실에 스카이울프도 생각이 난다

    2009.09.15 08:18 신고
  10. 레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재소년 두기..
    이친구 커서는 헤롤드와 쿠마, 스타쉽트루퍼스등에 나오던데..
    헤롤드와 쿠마에서는 망가진 모습이던데..실제로 그런지 궁금하네요.

    2009.09.15 09:03 신고
  11. 70년대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 했던 검은 오토바이시클 을 타고 다니던 외화 검은 독수리(한국 방영명)도 리뷰 부탁 드립니다.

    창고에서 오토바이로 푱 하고 튀어 나오던 아마 89~91년 사이 방영 했던거 같네요.

    2009.09.15 09:37 신고
  12. 어리버리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어리버리 수퍼맨을 기억하시는 분도 계시군요.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하늘을 못나는 점 때문에
    꿈에서 단골(?)로 나왔던 에피소드(물론 꿈에서는 제가 주인공)였어요.ㅋ

    우주대모험1999는 달기지가 뭔가 큰 폭팔로 지구에서 멀어지는 초반부 에피소드 이후
    정말 비장했던 처음(지구에서 더이상 산소고 뭐고 공급을 못해주는 고로)을 잊고
    어린 눈에도 이야기가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서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페니웨이님도 이 둘을 기억하시는 지요?

    그나저나 저는 여자라서 그런지, 미녀첩보원도 기억에 많이 나요.
    원제는 허수아비와 킹 여사였나 그런데.
    남자 주인공인 브루스 박스라이트너를 흠모했었죠.
    (아직도 배우 이름도 기억하다니)
    지금 생각해 보면 딱 중년 유부녀의 로망인데, 어린 나이에 왜 이렇게 그게 재미있었는지. ㅋ

    아, 그리고!
    제가 알기로 두기는 커밍아웃을 했답니다.

    2009.09.15 10:07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리버리 수퍼맨 ㅋㅋ 가슴에 中자가 그려진 유니폼이 인상적이죠^^ 원제는 'The Greatest American Hero'구요 MBC방영명은 '위대한 영웅'입니다.

      브루스 박스레이트너의 최근작 리뷰 입니다. http://pennyway.net/1143

      읽어보세요~

      2009.09.15 10:07 신고
    • 어리버리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실시간 댓글 감사드려요!
      유명인한테 싸인 받은 느낌! ^~^/

      2009.09.15 10:16 신고
  13. 블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youtube.com/watch?v=AscaDJ40tBU

    에어울프 시즌4의 빈곤함을 친절히(?) 설명해 주는 영상입니다.

    2009.09.15 11:24 신고
  14. 나이트세이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그너스님 영상 링크 덕분에 추억을 곱씹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V 리메이크는 기대 되네요.

    페니웨이님, 정말 이 참에 '추억의 TV 시리즈'나 '추억의 외화' 등의 코너도 기획함이 어떠신지. (오토맨 리뷰는 힘드신가요? 자료가 불충분하려나)

    2009.09.15 12:09 신고
  15. 시그너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제 블로그에 TV외화 시리즈 리뷰를 하려고 링크 모아놨던거에 몇가지 추가를 했습니다.
    이제는 블로그도 닫아버리고 리뷰를 쓸 일도 없을거 같아 여기에다 올립니다. ^^;
    페니웨이님과 다녀가시는 모든 분들의 추억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겠지요.


    ● 80년대 국내에 방영된 외화 인트로 영상 모음 ==============================


    - A특공대(THE A-TEAM)
    http://www.youtube.com/watch?v=PIfuaUTH9Y4&feature=related

    - V
    http://www.youtube.com/watch?v=WQBC1H-t9Q0

    - 기동순찰대(CHiPs)
    http://www.youtube.com/watch?v=BSzEmPEnYxo

    - 개구쟁이 푸무클(Meister Eder und sein Pumuckl)
    http://www.youtube.com/watch?v=wznFIJbw-g4&feature=PlayList&p=1A4A147AB2942F3C&index=0&playnext=1

    - 내 이름은 펑키(Punky Brewster)
    http://www.youtube.com/watch?v=HzXf1gvfPSM

    - 독수리 특공 작전(Street Hawk)
    http://www.youtube.com/watch?v=CCItnKrXvMM

    - 돌아온 제5전선(Mission Impossible)
    http://www.youtube.com/watch?v=FFqAyvfrLXE&feature=related

    - 립타이드(Riptide) - 국내 방영당시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그냥 립타이드였는지, 못말리는 삼총사였는지..
    http://www.youtube.com/watch?v=OMq59GCaIfw

    - 마법사 맥케이(The Wizard)
    http://www.youtube.com/watch?v=CvyzTMovFKY

    - 머나먼 정글(Tour of Duty)
    http://www.youtube.com/watch?v=0z6fcd--354

    - 맥가이버 (MacGyver)
    http://www.youtube.com/watch?v=3w-oDZSLUrY&feature=related

    - 바야바(Bigfoot and Wildboy)
    http://www.youtube.com/watch?v=-NNb1pgQlQo

    - 전격 Z작전 (Knight Rider)
    http://www.youtube.com/watch?v=L-E8u2o48ts&feature=related

    - 전자인간 오토맨(Automan)
    http://www.youtube.com/watch?v=OQb1ZD9W8_c

    - 사랑의 유람선(The Love Boat)
    http://www.youtube.com/watch?v=m_wFEB4Oxlo&feature=related

    - 소머즈(The Bionic Woman)
    http://www.youtube.com/watch?v=BRh3CpSf0mM&feature=related

    - 슈퍼소년 엔드류(My secret identity)
    http://www.youtube.com/watch?v=NfFKwylOsLU

    - 슈퍼특공대(Misfits Of Science)
    http://www.youtube.com/watch?v=WRZWKfeN1u4

    - 스타맨(Starman)
    http://www.youtube.com/watch?v=LoISB8FK0vM&feature=related

    - 스파이더맨(The Amazing Spiderman)
    http://www.youtube.com/watch?v=JUcktiQxC9Q&feature=related

    - 아빠는 멋쟁이(Silver Spoons)
    http://www.youtube.com/watch?v=Vk91ymiO3iA

    - 아이언맨(Cover Up)
    http://www.youtube.com/watch?v=XXgIIp29RJ8&feature=PlayList&p=B3F022EFD20361B4&index=1

    - 아이큐 1000의 사나이(Northstar) - TV영화인데 인상깊게 봐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영상이 없네요. T_T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3&dir_id=30104&docid=5148651&qb=7JWE7J207YGQIDEwMDDsnZgg7IKs64KY7J20&enc=utf8

    - 용감한 형제(The Hardy Boys)
    http://www.youtube.com/watch?v=GfUC3ClNhWU&feature=PlayList&p=0192123ACC1D7B8D&playnext=1&playnext_from=PL&index=56

    - 우주 대모험 1999 (Space: 1999)
    http://www.youtube.com/watch?v=8WZW4groJro

    - 위대한 탄생(The Greatest American Hero) 얼떨결에 슈퍼맨이 된 어리버리한 남자의 이야기.
    http://www.youtube.com/watch?v=iBKqwdxUH8U&feature=related

    - 육백만 달러의 사나이(The six million dollar man)
    http://www.youtube.com/watch?v=woOLEEu8RLI&feature=related

    - 외계인 알프(ALF)
    http://www.youtube.com/watch?v=-NVr-vXIa-A

    - 원더우먼(Wonder Woman)
    http://www.youtube.com/watch?v=2SOtH1MNXtQ&feature=related

    - 천사 조나단(Highway To Heaven)
    http://www.youtube.com/watch?v=CBvjnqnMKhU

    - 천재 소년 두기(Doogie Howser)
    http://www.youtube.com/watch?v=mrERtikdPus

    - 초원의 집(Little House on the Prairie)
    http://www.youtube.com/watch?v=bhHrOgOkXZw

    - 출동! 에어울프(Airwolf)
    http://www.youtube.com/watch?v=CBnGD4zHIE4&feature=related

    - 컴퓨터 인간 맥스(Max Headroom)
    http://www.youtube.com/watch?v=dFFMRXGjfNI

    - 케빈은 12살(The Wonder Years)
    http://www.youtube.com/watch?v=ldA3KzZLIME

    - 타임머신(Voyagers!)
    http://www.youtube.com/watch?v=Mm-o_7AGJRQ

    - 플래시(The Flash)
    http://www.youtube.com/watch?v=br2hXBhgLVY&feature=related

    - 환상특급(Twilight Zone)
    http://www.youtube.com/watch?v=KF-yh4mU6ps&feature=related



    ● 유명한 장면들 ==============================

    <전격 Z작전> 키트 vs 골리앗
    http://www.youtube.com/watch?v=C2d5r9g5L7w&feature=related

    <출동! 에어울프> 에어울프 vs 레드울프
    http://www.youtube.com/watch?v=OcahV1JfCmY

    <맥가이버> 맥가이버 vs 머독
    http://www.youtube.com/watch?v=CohQsqpv5XA

    <V> 그 유명한 얼굴 껍데기 벗기기
    http://www.youtube.com/watch?v=CBEIZYCSy5g&feature=related

    <V> 더 유명한 다이아나가 쥐먹는 장면. (이 장면 정말 전율이었죠. 그런데 지금보니 특수효과가 상당히 투박하죠?)
    http://www.youtube.com/watch?v=VObQfWMgmIM&feature=related

    <V> 10대 남자아이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 최고의 명장면 (쥴리엣에게 타이즈 입혀놓고 세뇌하기)
    http://www.youtube.com/watch?v=j2FUYJzvG-U&feature=related



    ● 리메이크 정보 ==============================

    - V (2009 리메이크)
    http://www.youtube.com/watch?v=LQoSCEMzJYE

    새롭게 제작 중인 V 리메이크 입니다.
    TV 시리즈 <로스트>에 줄리엣으로 나왔던 엘리자베스 미첼이 출연합니다.
    세련된 영상이긴 합니다만 80년대의 그 공포와 전율은 느껴지지 않는군요.


    - 전격 Z작전 2008 (Knight Rider 2008)
    http://www.youtube.com/watch?v=-fO0mJO8vGE&feature=related

    2008년에 나온 Knight Rider 입니다.
    처음 에피소드에서 마이클(데이빗 핫셀호프)이 주인공의 아버지로 잠깐 등장합니다. (폭삭 늙어버린 모습이 안습..)
    또한 옛 시리즈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나오면서 Knight Rider 정통성을 계승한 시리즈라는 것을 보여주려하지만 별 감흥없는 그저그런 시리즈물이 된거 같습니다.
    (일단 주인공 부터가 그냥 생양아치.. 얼떨결에 좋은차타고 활약을 한다는 너무나 진부한 내용)
    게다가 키트가 요상한 머스탱이라니.. 예전 키트의 포스는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키트의 목소리를 발 킬머가 맡아서 열연(?)을 했으나 그다지 인기는.. 쩝.


    ● 예전 외화의 배우들.. 지금 모습은? ==============================

    - 잔 마이클 빈센트(에어울프)의 인터뷰 영상 ("The Insider" 2007.8.19)
    http://www.youtube.com/watch?v=daMTWhN2UDk

    - 데이빗 핫셀호프(전격Z작전)가 만취한 영상 (2007년경 딸이 촬영)
    http://www.youtube.com/watch?v=QH3JAp7vMuo

    - 솔레일 문 프라이(펑키 브루스터)
    http://blog.naver.com/k_youshin/80069343215

    - 제리 오코넬(슈퍼소년 앤드류)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world/2008/0730/20080730101040300000000_5809436726.html

    - 리처드 딘 앤더슨(맥가이버)
    http://www.youtube.com/watch?v=Fv8tpZIE_OI&feature=related

    - 리 메이져스(6백만 달러의 사나이)
    http://www.youtube.com/watch?v=k5xHVwrttxQ

    - 린다 카터(원더우먼)
    http://www.x4.co.kr/bbs/view.php?code=star&idx=187

    - 피터 그레이브스(돌아온 제5전선)
    http://www.youtube.com/watch?v=nT-j2Y6jhSc

    - 닐 패트릭 해리스(천재 소년 두기)
    http://www.youtube.com/watch?v=KORU-_W8UuE

    - 마크 싱어, 제인 베들러 등.. (V 출연진)
    http://shain.tistory.com/67
    http://shain.tistory.com/90

    2009.09.15 14:11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순간 스팸댓글인가 했습니다. ^^;;

      2009.09.15 09:22 신고
    •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감사를... 넙죽.

      2009.09.15 14:17 신고
    • 붉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ㅠㅠ ㅠㅠ ㅠㅠ

      그저 감사하고 감격할 따름입니다...

      2009.09.15 18:57 신고
    • 이돌람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V리메이크버전 도느반과 다이아나가 출연기사를 보고 기대했는데 낯선 배우들이..ㅠ.ㅠ
      오리저널 버전은 투박한 특수효과였지만 공포감은 최고였죠.

      예전에 cntv에서 자막버전으로 방영했었는데 성우버전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ocn에서 리메이크 버전 전격z 2008 예고편을 보았는데요.시청평이 좋지 않아서 약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소머즈도 2007년 바이오닉우먼으로 재탄생되었지만
      린제이 와그너의 슬로우액숀 버전이 더 그리워요.

      2009.09.22 23:03 신고
  16. 시츄미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어렸을 때는 아이언맨이나 에어울프의 설정이 무척 파격적이고 멋지게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아이언맨의 경우 중간에 주인공을 바꾸고(캬! 이 독창적인 설정이란!!)에어울프 역시 한순간에 주인공을 바꿔치기 하고(아예 새 주인공이 처음부터 나왔다면 뜬금없었을 텐데 1화에서는 전 주인공이 나오니까 나름 파격적으로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설정이 사실 어쩔 수 없는 선택에 의한 것이었다는 걸 알게되고는 조금 씁슬하네요~^^ 그런데 아이언맨에서 실제로 죽은 배우, 전에 타임머신 드라마의 주인공 맞나요? 시간을 옮겨다니며 역사가 잘못됐다면 수정하는 머 그런 내용이었던것 같은데... 무척 잼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2009.09.15 16:52 신고
  17. 비에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파일럿 편의 영화같은 장면과 분위기는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시즌4의 이야기를 보니 정말 허망하군요. 저도 어렸을 때 몇번 보다가 정말 실망한 기억이 나네요. 소년잡지에 실린 에어울프를 그려보겠다고 열심히 스케치하던 기억도 나네요. 잘 읽고 갑니다. ^^

    2009.09.15 20:02 신고
  18. Typhoon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울프 4시즌은 A 특공대 5시즌만큼이나 막나가는 '졸작'이라 생각했는데 페니웨이님은 그래도 '괴작'으로 후하게(?) 평해주셨군요 ^^;
    그런데 에어울프가 리메이크되면 어떤 설정일지 궁금하군요. 테러와의 전쟁을 위한 CIA의 정보수집겸 화력지원용 헬기로 설정이 바뀌는걸까요... 전격Z작전처럼 밋밋해지면 다시 괴작열전에 오를지도 모르겠군요^^a

    2009.09.21 10:23 신고
  19. 양웬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페니웨이님의 괴작열전 열독하고 있는..70년대 생 아저씨임다아..
    ㅎ..에어울프에 이런면이..그땐 걍 멋져서 내용도 안보고 에어울프만 나오면 신났는데...
    아..그러고 보니....잊혀져간 TV 시리즈중 괴작 많죠.
    검정 오토바이 '검은 독수리'.(Street Hawk), 그리고 '슈퍼 특공대 (Misfits of science)"..
    이거 두개 기억이나 하는 사람 있으려나..난 꽤 잼나게 봤는데...둘다 10회를 못채우고 사라져간 시리즈들...
    아..그리고 최고의 괴작..'오토맨'..'커서'가 자동차에서 헬기까지 만들어내던..
    쩝..이야기 하니 기억나는게 점점 늘어나는군요..
    아스트랄한 '마법사 맥케이'...문화충격이었던 '맥스 헤드룸'ㅋㅋㅋ....아 '맥스 헤드룸'에 대한 페니웨이님의 평가는? 괴작? 걸작??

    2009.09.23 14:20 신고
  20. 메롱쟁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눈팅만 하는 괴작열전의 팬입니다. 언제나 괴작열전을 읽다보면 페니웨이님은 음식점도 일반인과 다르게 맛없는곳만 수소문해서 찾아 다니진 않을까 하는 괴작(?)스러운 생각이 가끔 듭니다. ㅎㅎ;;;

    2009.10.09 18:17 신고
  21. car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에어울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는데,(이름을 알게 된 건 어네스트 보그나인이 배우 리스트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나서였습니다.)이번 글로 에어울프가 당시 인기작이며 나이트 라이더와 견줄 정도였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시즌 4는 제대로 망쳐 버렸군요......대단한 원가절감으로 하여금......그 중에서 미사일을 필름에다 그려서 표현했다는 게 가장 충격이였습니다.

    2012.06.28 2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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