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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Review 1714

검은사기 - 눈에는 눈, 사기꾼에게는 사기!

인터넷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으신가? 그 금액이 얼마가 되었던 간에 잃어 버린 금액에 대한 아까움은 물론이거니와 상대방을 믿었던 신뢰를 배신당했을 때 느끼는 더러운 기분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안타깝게도 인터넷과 휴대전화의 발달로 인해 인터넷 사기는 점점 증가하고 있고, 그 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인터넷 사기피해 정보 사이트 더 치트 (http://www.thecheat.co.kr) 사기는 피해자의 금전뿐만아니라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준다는 측면에서 볼때 다른 범죄보다 월등히 악질 범죄다. 아마 사기를 당해본 사람이라면 사기꾼들에게 느끼는 분노게이지가 하늘을 찌를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만큼 사기는 나쁜 범죄지만 그 처벌은 너무나도 미미해서 소액사기의 경우 피해자가 겪은 정..

최근 세 곳의 웹사이트 메인에 제 글이 포스팅되었습니다.

필자가 이 블로그 외에 외부로 글을 송고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가장 먼저 리뷰어로 활동했던 (그리고 아직도 활동중인) 곳이 곰TV의 16mm섹션(http://16mm.gomtv.com). 이곳에는 한 달에 3편정도의 리뷰를 작성한다. 그리고 DVD매니아들의 메카, DVD Prime(http://dvdprime.paran.com)에는 워낙 출중한 고수들이 많으니 눈치봐가며 가끔 글을 올리는 편이고, 그외에도 아주 가끔씩 요청이 들어오는 곳에는 글을 보내주는 편이다. (이러니 마치 무슨 칼럼리스트 같잖냐! ㅡㅡ;;) 사실 별로 글을 잘 쓰는 건 아니라 다른곳에 글을 보낼때는 늘 조심스런 편인데. 얼마전에 영화웹진인 영진공(http://0jin0.com)에서 제의가 들어와 덜컥 합류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괴작열전(怪作列傳) : 긴급조치 19호 - 깨지지 않는 방어율, 1점대 평점의 비밀

괴작열전(怪作列傳) No.15 지난 10월에 무비스트에서 '네티즌이 뽑은 2000년대 최악의 한국영화 Best'라는 글이 올라와 한동안 인터넷에서 회자된 적이 있었습니다. 베스트에 뽑힌 영화들의 목록을 보니 절로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걸작(?)들로만 이루어져 있더군요. 지난 괴작열전에서 소개한 [클레멘타인]을 비롯해 같은 김두영 감독의 [주글래 살래]도 올라와 있고, [아 유 레디?], [도마 안중근]등 그야말로 쟁쟁한 작품들이 선정되었습니다. ㅡㅡ;; 과연 그 중에서 '킹왕짱' 1위에 오른 영화는 무엇일까요? 바로 [긴급조치 19호]라는 작품입니다. 귀에 많이 익으시죠? 그런데 이 작품을 실제로 본 사람은 몇이나 될지 그것이 더 의문입니다. 암튼 봤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평가는 여지없이 0점 아니면 10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이제 저도 슬슬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할까 합니다. (묵혔다가 이자붙는것도 아니고 ㅡㅡ;;) 열심히 블로그를 키워나가실 재야의 고수분들 대환영입니다. 단, 스팸 블로거나 불펌 전용 블로그를 개설하실분은 사절합니다. 깨끗하고 참신한 블로거 생활을 하자구요~ 초대를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에 이메일 주소 적으셔서 비밀글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다만 다른 분들을 위해서 초대한지 3일 이상 경과했는데도 블로그 개설을 안하시는 분들은 다시 초대장을 회수하겠습니다. 이점은 양해 부탁드려요~ P.S: 정신없이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고 있습니다만 부탁 말씀이 있습니다. 아무리 별거 아닌 나눔이라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세요. 달랑 이메일 주소만 적어놓거나 '요청부탁' 이런식의 무성의한 말로 요청하는 최소한의 메너도 안갖춘 ..

다음 캘린더 서비스 엿보기

다음(www.daum.net)이 달라지고 있다. 올 상반기까지만해도 네이버의 독주에는 변함이 없었지만 서서히 포털급 강자로서 다음의 입지가 상당히 올라가고 있는듯 하다. 그 증거로 다음은 검색 시스템에 있어 굴지의 기업 구글과 손잡고 본격적인 검색엔진 업데이트를 했으며, 애드클릭스(http://adclix.daum.net)라는 수익 시스템을 비롯해 트래픽 분석 서비스인 웹 인사이드(http://inside.daum.net), 오픈아이디(http://openid.daum.net) 등 다양한 포맷으로 중무장해 포털 1위 탈환에 대한 야심찬 첫발을 디뎠다.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보인 티스토리의 인수도 돋보이는 전략이다. 그에 더해 다음은 캘린더 서비스(http://calendar.daum.net)를 추가했다. ..

상과 하 - 잠수함 영화의 선구자(先驅者)적 작품

잠수함 연작 No.8 잠수함 영화 중 상업적인 가치와 더불어 작품성을 내세운 작품으로서 선구자(先驅者)적인 위치에 있는 작품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특전 유보트]를 꼽는 게 사실이다. 요즘처럼 특수효과가 발달되지 않은 시기에 비헐리우드 영화가 보여준 [특전 유보트]의 완성도는 그만큼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잠수함 영화의 고전으로 남아있는 걸작, [특전 유보트] 그러나 사실, 이미 헐리우드에선 잠수함을 소재로 한 대형 오락물을 소재로 다룬적이 있었다. 그것이 지금 소개할 [상과 하 (원제: The Enemy Below)]다. 이 작품은 1957년에 제작된 영화로서 [특전 유보트]에 비해 무려 24년이나 앞선 작품이다. 비록 [상과 하]는 [특전 유보트]만큼의 영화사적 위치를 확보하지는 못했..

돈주고 불법사업을 지원하시겠습니까?

천성적으로 악인이어서 무엇인가 범법행위를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리거나, 침을 뱉고, 정차선을 어기고 떡하니 서있는 운전자, 보행신호를 무시하는 보행자... 대부분 악의적인 마음을 품고 그 일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무심결에 별로 죄의식없이 저지르고 있을뿐. 그러나 따지고 보면 이것도 '경범죄'로서 범칙금이라는 처벌이 주어질 수 있는 범죄행위다. 물론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저런 사소한 잘못을 하며 매일을 산다. 이것은 우리 가족의 모습일 수도 있고 나 자신의 모습일 수도 있다. 그러나 때로는 나 하나뿐이야 하는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도 뜻하지 않은 피해를 주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죄의식이 있고 없고 간에 잘못이란 어디까지나 잘못이란걸 누군가가 지적해줘도 ..

괴작열전(怪作列傳) : 배틀필드 - 존 트라볼타, 값비싼 괴작에 올인하다

괴작열전(怪作列傳) No.14 [토요일 밤의 열기], [그리스] 등 70년대 말 날렵한 춤솜씨로 청춘스타의 길을 걸었던 존 트라볼타. 디스코 열풍이 끝남과 동시에 그의 인기도 사그러져 80년대에도 그를 인기스타라고 부르는 이들은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성공한 영화라고는 [마이키 이야기] 시리즈 뿐이었지요. 사실 영화배우로서 그의 수명은 다한 듯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쿠엔틴 타란티노의 [펄프픽션]은 원래 브루스 윌리스를 마케팅의 최전방에 내세운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이 작품에서 주목을 받은건 한물간 배우라고 생각했던 존 트라볼타였지요. 전성기 시절의 날렵합은 어딜가고 둔해빠진 몸동작으로 우마 서먼과 함께 디스코를 추는 그의 모습은 오히려 전 세계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렇게 그..

페니웨이™의 배너를 공개합니다!

이것도 유행이면 유행이랄까. 블로그 홍보의 수단으로 배너의 교환 및 제작이 활발하다. 또 남이 하면 따라하고 싶은 심리가 발동, moONFLOWer님께서 만들어주겠다고 해서 잽싸게 신청했고, 이번엔 JooJoo님께서 이벤트를 시작해 역시 또 하나 제작할 수가 있었다. 이번 기회를 빌어 두분께 감사드린다. 우선 moONFLOWer님께서 제작한 배너는 다음과 같다. 그리고 JooJoo님께서 제작하신 배너다. 두 개가 내 블로그의 특징을 잘 살린 것 같아 아주 맘에 든다 ^^ 현재 내 블로그의 링크는 영화 블로그의 특성상 영화와 관련된 블로그만 링크하고 있으나, 배너의 형태라면 이와 무관한 테마의 블로그도 걸 수 있을 듯 하다. 여지껏 자주 찾아주신 분들의 블로그를 링크하지 못해 늘 마음이 괴로웠는데 배너라는..

괴작열전(怪作列傳) : 사망유희 - 이소룡 최후의 유작이 된 괴작

괴작열전(怪作列傳) No.13 최근 헐리우드에는 성룡이나 주윤발, 이연걸과 같은 많은 홍콩스타들이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연걸은 다소 B급 영역에 머물고 있습니다만 성룡과 주윤발은 이미 대스타의 대우를 받고 있지요. 특히나 외국배우들과 같이 서 있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주윤발의 포스는 동양인에 대한 선입견을 일소시켰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서 한국배우들도 이같은 위상을 세워야 할텐데 말이죠. 그러나 앞서 언급한 이들 배우들에 앞서 이미 헐리우드를 평정하다시피한 거물이 있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전설'이란 칭호가 어울리겠군요. 네, 바로 이소룡(미국명 브루스 리)입니다. 이 자그마한 체구의 사내는 순식간에 북미전역을 쿵후열풍으로 몰아넣으며 동양인인 자신의 출신과 무관하게 하나의 신드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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