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페니웨이™의 궁시렁 157

자축! 위자드닷컴 추천블로그로 선정

최근 경사스런 일이 겹치는군요 ^^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이 얼마전에 태터앤미디어 (TNM)의 파트너 블로그로 선정된 데에 이어 이번에는 위자드닷컴(http://www.wzd.com/)에서 선정한 추천 블로그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올블로그 톱100과 티스토리 톱100 선정에 이어 위자드닷컴에서도 나름대로의 우수블로그 추천 시스템을 가동하려는 것 같습니다. 이미 야후에서도 블로그 랭킹 시스템을 도입했고, 다른 메타블로그에서도 순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각 블로거들의 의욕향상에 더욱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그냥하는 말이 아니라 제 블로그가 탁월하다거나 하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어느새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면 제가 다 놀란답니다. ㅋ 아래는 저와 함께 위자드..

[이벤트 발표] 2008 Asia Song Festival 입장 교환권 티켓 마감되었습니다.

음 상품이 워낙 빈티나서 그런것인가.. 참가자가 너무 없었네요. 총 네 분이 응모하시고 그중에서 두 분을 뽑아야 했던 관계로 확률은 50%였습니다. 나름대로 꼭 가야만했던 분들이어서 고르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일생에 한번도 콘서트 구경도 못해보셨다는 okto님과 이번 군인휴가를 소중하게 보내고 싶다던 김민재님 두 분을 선정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약속대로 두 분께는 일반 우편으로 발송해 드렸으니, 2,3일 후에는 도착할겁니다.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2008 Asia Song Festival 입장 교환권 티켓을 배부합니다! (종료)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를 개설한지도 1년 하고도 3개월,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2,181,624명의 방문자께서 제 블로그를 다녀가셨습니다. 아마추어리즘이 묻어나는 보잘것없는 블로그이지만 여러분들의 방문과 댓글로 인해 많은 격려와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아주 작은 선물 하나를 준비했습니다. 2008.10.4.(Sat) 17:00~22:00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있게 될 제5회 아시아 송 페스티벌(ASF) 교환권 티켓인데요, 총 5장의 티켓을 확보하게 되어서 추첨을 통해 두 분께 각각 3매, 2매씩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5회 ASF에서는 동방신기, 소녀시대, 신승훈, SS501을 비롯 홍콩의 막문..

프레스블로그에서 보내준 [다크 나이트] 관련 레어 아이템!

어제 드디어 프레스블로그에서 보내준 다크 나이트 관련 물품이 도착했다. 미국 워너 브라더스사의 현지에서 직접 공수해 온 물건이라 꽤 오래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마침내 도착한 물건은 [다크 나이트] XBox 360 콘솔과 대형 포스터. XBox 360에는 당연히 배트맨 로고와 포스터가 입혀진 레어 아이템으로 국내에도 이거 한대 뿐일거다. 이놈은 어떻게 할 것인지 좀 더 고민을 하기로 하고... 근데 더 놀라운 아이템은 [다크 나이트] 대형포스터. 일단 그 크기를 짐작케 하기 위해 오른쪽 상단 구석에 [배트맨 비긴즈] DVD를 올려놓고 사진 한방을 찍었다. 엄청 크지 않은가? 근데 눈 좋은 분들은 보면 알겠지만 포스터에 뭔가 써 있는게 보이지 않는가? 음하하하~ 그것이 바로 전 출연진의 친필 싸인이다! 게..

자축! 블로그 방문자 200만 Hit 달성!

오랜만에 잡설 한마디. 드디어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이 방문자 수 200만 히트를 달성했다. 지난 2008년 1월 7일 100만 돌파를 한지 꼭 8개월째다. 지난번처럼 클린샷을 찍을 수 없었던게, 어느날 갑자기 유입량이 증가해 나도 모르는 사이 200만이 훌쩍 넘어버렸다. 방문자 수가 무슨 큰 의미가 있겠느냐마는 그래도 그만큼 많은 분들이 필자의 블로그에 발자취를 남겨주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한켠이 뿌듯해지는 건 사실이다. 자 그럼.. 이제는 3백만이다!

블로그코리아 개편 1주년을 맞아 살펴본 순위변동

그러고보니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을 개설한지도 1년이 넘었다. 아마 작년 이때쯤이었을거다. 다 망해가던(?) 블로그코리아가 새롭게 개편을 한 시기가... 즉 오늘날의 블코는 페니웨이™와 비슷하게 출발했다는 거다. 음하하... 암튼 블코가 개편하면서 랭킹 서비스를 시작했었는데, 작년에는 내 블로그 랭킹이 꽤 상위권이 위치했던걸로 기억된다. 작년 11월에 이와 관련된 포스트를 쓴 적이 있다. 2007/11/02 - [페니웨이™의 궁시렁] - 블코랭킹 상위권 입성! 음... 꽤 흐뭇하지 않는가? 전체 순위에서 톱10안에 들었다 하면 정말 작년에는 신인치곤 잘나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흐흐흐... 요즘은 이런 등수놀이가 다소 시큰둥해져서 순위따윈 아무래도 좋다만 그래도 블코 개편 1주년을 맞아 순..

티스토리에서 날아온 선물

오늘 퇴근후 (저는 토욜도 근무합니다 ㅠㅠ) 약속이 있어 길을 가는 중에 전화가 걸려왔다. "여보세염?" "아~ 여기 택배인데요~" "예? 택배 올거 없는데 어디서 오셨어요?" "KGB택배인데요~" "집에 아무도 없으면 경비실에 맡겨주셈~" "ㅡㅡ;;; 네..." 약속장소에 나가서도 이 기대치 못했던 택배의 정체가 궁금해 생각이 방황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예상보다 빨리 집으로 부리나케 달려왔다. 집에 와서보니 이게 왠걸? 생각보다도 엄청 큰 박스가 와 있는거다. 발신자를 보니 다음 커뮤니케이션으로 되어있어 무슨 경품에 당첨되었는가 싶었다. 일단 박스를 뜯어보니 다음의 내용물이 들어있었다. 아~ 이것이 티스토리에서 배포한다던 티스토리 공책이구나.. 웬만한 책 한권의 두께에 깔끔한 백지공간으로 되어있어 여..

이제 Daum 영화에서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다음(Daum)이 소규모의 개편을 했다. 역시 눈에 띄는 것은 영화코너. 영화 페이지 메뉴의 맨 오른쪽을 보면 '영화마니아' 란 메뉴가 신설되었다. 이곳을 클릭하면 보다 다채로운 구성의 영화 섹션이 펼쳐지는데, 특히 새로워진 것은 '마니아들의 특별한 블로그'라는 코너다. 여기에는 블로거뉴스에 가입한 영화 블로거들 중 6개 블로그가 선정되어 블로거뉴스로 송고되는 포스트를 읽을 수 있도록 마련해 놨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도 이번 6개 블로그 중 하나로 선정되는 바람에 적잖이 당황함과 동시에 포스팅의 압박이 더욱 가중되었다 ㅡㅡ;;; 이번에 선정된 6개의 영화 블로그를 소개하면, 익스트림 무비 (http://extmovie.com) 네오이마주와 영화 깊게 읽기 (http://neoima..

제 글이 일간지 '메트로'에 실렸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쉽게 접하시는 무가지 중에 '메트로(Metro)'라고 아실겁니다. 오늘 (2008.5.29)자 메트로 25면에 제 글이 실렸습니다. 제목은 "66세 해리슨 포드의 인디아나 존스4 캐스팅 비화"로 되어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즐겨찾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기사는 원래 인디아나 존스 특집 컬럼으로 진행된 리뷰 중 7번째인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비하인드 스토리" 중에서 극히 일부분만을 발췌한 것으로서 해리슨 포드가 캐스팅되기까지의 짤막한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아뭏든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ON20을 통해 몇번 기사가 나간적은 있지만 다수의 독자층을 가진 일간지 '메트로'에 기사가 나가는 기분도 색다르군요. 요 며칠 우울했던 기분이 조금은 나아질것 같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은 ..

Daum 블로거뉴스 베스트 블로거기자로 뽑혔습니다.

아아~ 2008년도 어느덧 중반에 접어들었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아니 빠르다는 말로는 모자랄 정도로 정신없이 흘러갑니다. 제가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이란 블로그를 개설한지도 다음달이면 꼭 1년이 됩니다. 부족한것도 많고 별로 재미도 없는 리뷰를 올렸습니다만, 많은분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현재 140만명의 방문자가 다녀가셨습니다. RSS구독자수는 약 300여명 되시는군요. 이 정도로 제 블로그가 성장할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치 못했습니다. 애초에 블로그의 개설목적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닌 개인의 느낌을 저장하는 용도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외형상으로 꾸준한 발전을 해 왔지만 한편으로는 요즘 개인적인 사정이 좀 복잡해서 블로그를 접을까 하루에도 몇번씩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