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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Review 1714

XNOTE MINI 아이스크림, 그 매력적인 첫 인상

노트북 시장도 양극화가 되는 것일까. LG에서 P510을 발표해 그 무지막지한 가격과 성능으로 프리미엄급 고가 노트북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것에 반해 노트북 시장의 한쪽에서는 휴대성과 저가격이 장점인 넷북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미 넷북은 각 노트북 출시사에게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 모델이 되어 버렸다. 상대적으로 저가격대인 MSI 나 ASUS 등 대만 메이커들을 비롯해 훌륭한 AS와 한국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무기로 내세운 LG, 삼성 등의 대기업들도 다양한 넷북 라인업을 내놓고 있다. 필자가 구입한 NC10로 넷북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던 삼성에서는 곧이어 후속모델인 NC20을 내놓았고, 경쟁사인 LG에서는 이제 소개할 X120, 일명 아이스크림 넷북을 출시했다. X120의 전모델인 X11..

보관함 2009.05.10

[이벤트] 싸이보그 그녀 시사회 및 곽재용 감독과의 대화에 블로거들을 초대합니다

이런 이벤트는 제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올려보는 것 같군요. 5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싸이보그 그녀]의 시사회에 블로거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시사회에는 특별히 아야세 하루카 양이 직접 참석하.....는건 훼이크고, 곽재용 감독님이 함께 하셔서 영화를 감상하러 오신 블로거분들과 직접 대화하는 GV (관객과의 대화)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평소 곽재용 감독님의 영화에 관심을 가진 분들은 이번 자리에 참석하셔서 영화도 보시고 질문도 하시는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시사회는 총 40석이 마련되어 있구요, 참석 및 신청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여야 할 것 (티스토리, 이글루스, 다음, 네이버 등 상관없음) ② 영화 감상후 블로그에 리뷰 등록 필수 (무조건적인 호평이..

스타트렉 특집 #5 : 스타트렉: 더 비기닝 비하인드 스토리

스타트렉 특집 #5 TV 시리즈에서는 커크 선장과 스팍이 우애가 돈독한 친구라는 점을 기정 사실처럼 묘사한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그들이 결코 쉽게 친해질 수 없는 관계로 시작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그들의 관계는 매우 불편하게 시작하고 많은 다툼이 벌어진다. 이런 그들이 어떻게 우리가 알고 있는 커크와 스팍의 관계로 발전하였는지를 보여주는 과정은 상당히 드라마틱하고 긴장감 넘치는 일일 것이다. - J.J. 에이브람스 1.프리퀄로 회귀하다 [스타트렉 TNG]에 출연한 배우들의 나이도 문제였지만 결정적으로 [스타트렉 10: 네메시스]가 흥행과 비평에서 참패에 가까운 결과를 거둔 탓에 [스타트렉 TNG] 기반의 극장판 시리즈를 더 이상 이어나갈 만한 여력은 남아있지 않았다.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

스타트렉 특집 #4 : 스타트렉 극장판의 변천사

스타트렉 특집 #4 이번 시간에는 [스타트렉]의 극장판 시리즈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스타트렉]은 방대한 TV 시리즈의 분량도 그렇지만 극장판만해도 무려 10편의 작품(신작을 포함하면 11편)이 존재하는 시리즈이므로 상세히 다룬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어디까지나 이번 기획 리뷰가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개봉에 초점을 두고 있는 만큼, 시리즈의 흐름을 알기위한 이해를 돕는 선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스타트렉 2: 칸의 분노 (Star Trek II: The Wrath of Khan 1982) [스타트렉: The Motion Picture]의 발표 후 진 로든베리는 곧바로 속편의 시나리오 집필에 들어가지만 파라마운트 제작자들은 이를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스타트렉]의 첫 번째..

스타트렉 특집 #3 : 스타트렉 The Motion Picture - 새로운 출항을 시작하다

스타트렉 특집 #3 [스타트렉 TOS]의 기습적인 조기 종영 때문에 허탈해 하던 트레키들은 1973년 방영된 애니메이션 [스타워즈 TAS]에서 스타트렉 프렌차이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러나 팬들의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실사판 TV 시리즈가 부활되려는 조짐은 보이지 않았다. 한편 1975년 진 로든베리는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 작업에 은밀히 착수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작품, [스타트렉]의 극장판 계획이었다! 1.극장판에 대한 구상 진 로든베리는 이미 1968년 국제 사이언스 픽션 컨벤션에서 [스타트렉] 극장판에 대한 생각을 밝힌바 있었다. 그는 TV시리즈 이전의 이야기, 즉 엔터프라이즈호의 승무원들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가에 대한 프리퀄을 다루길 원했다. [스타트렉]의 인기가 확산되어..

스타트렉 특집 #2 : 스타트렉 TV 시리즈의 변천사

스타트렉 특집 #2 비록 [스타트렉 TOS]는 시즌3를 끝으로 종료되는 결과를 맞이하긴 했지만 그 파급력은 가히 폭발적이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방 종료후 방영권을 취득한 중소 방송국들의 재방영 여파로 인해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어가던 [스타트렉 TOS]의 팬들은 전혀 뜻밖의 작품에서 [스타트렉] 프렌차이즈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스타트렉 TOS]의 마지막 방영이 있은지 4년후의 일이었는데, 이른바 정식 후속작으로 나오게 된 것은 놀랍게도 '애니메이션'이었다! 이번 시간에는 그 중 첫 번째 순서로서 TV판 [스타트렉] 시리즈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1.최초의 속편, 애니메이션판 [스타트렉 TAS] 1973년 9월부터 NBC방송국을 통해 두 개의 시즌으로 1년간 방영된 [스타트렉 THE AN..

눈의 여왕 - 동심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할 지침서

눈의 여왕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김양미 옮김, 규하 그림/인디고 자신이 마지막으로 동화(童話)를 읽어본게 언제인지 기억나는가. '옛날 옛날 먼옛날~' 로 시작되는 꿈과 낭만의 이야기들은 대부분의 사람들 모두에게 아스라한 추억을 남긴 소중한 선물이었다. 그러던 어느새인가 동화외에도 세상에는 다양한 책들이 존재함을 자각하고 취향과 환경에 따라 어느덧 동화속 이야기들은 기억의 저 편으로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영화와 게임, 그 밖의 최첨단 영상매체들의 범람으로 인해 현대인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책읽는 시간을 빼앗겨 버렸다. 얼마전 출간된 안데르센 동화집 '눈의 여왕'은 동화를 잊고 살아가는 요즘 세상에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할 지침서가 될지도 모르겠다. 일러스트레이터 규하..

스타트렉 특집 #1 : 스타트렉 TOS - 미지의 개척지로 나아가다

스타트렉 특집 #1 Space... the Final Frontier. These are the voyages of the starship Enterprise. Its five-year mission: to explore strange new worlds, to seek out new life and new civilizations, to boldly go where no man has gone before. (우주... 그 마지막 개척지. 이 이야기는 우주선 엔터프라이즈호의 항해기록이다. 이 함선이 수행하는 5년간의 임무는 낯선 신세계를 탐험하고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문명을 탐구하며, 어떤 인간도 전에 가보지 못한 곳으로 과감하게 나가는 것이다.) 1.[스타트렉]의 출발 1960년대 초, 전직 경찰관 ..

스타트렉의 세계

SF 영화 사상 가장 많은 시리즈를 창출해 낸 [스타트렉]의 11번째 극장판이 드디어 개봉합니다. 1964년 첫 TV 드라마가 방영된 이래 11편의 극장판, 725개의 에피소드로 이어지는 TV 시리즈의 방대한 양만으로도 [스타트렉]이 이룩한 세계관을 짐작할 수 있을텐데요, 그만큼 [스타트렉]은 초심자들에게 있어서 접근하기가 만만치않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번 [스타트렉] 특집 칼럼은 부족하게나마 [스타트렉] 시리즈의 흐름과 변천사, 그리고 이번 [스타트렉: 더 비기닝]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초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쓰여진 코너입니다. 자 그럼 우주 그 마지막 개척지의 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스타트렉의 세계 ◀ 1.스타트렉 TOS -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다 2.스타트렉 TV 시리즈의..

삼성카드 웹진 크레월드에 소개된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모처럼 휴일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휴일 포스팅은 안하는 주의라 쉬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너무 몇일동안 포스팅을 안하면 섭섭할것 같아 오랜만에 자랑 좀 하겠습니다. 삼성카드에서 발행하는 크레월드(www.creworld.co.kr)라는 웹진에 제 블로그가 파워블로거로 소개되었습니다. 예전 필름 2.0에서 활동하시던 우디님과 인터뷰한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 이런식으로 장황하게 소개되는건 아마 처음일듯 싶군요^^ 서면 인터뷰였는지라 제가 의도치 않은 과장된 이야기도 더러 있습니다. 특히 '듀나, 김정대와 함께 영퀴방에서 내공을 쌓아온' 이 부분은 눈팅족이었던 저로서도 언급하기가 민망스럽군요 ㅡㅡ;; 긴 내용을 전부 여기에 담을 수는 없고 한번 직접 찾아가셔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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