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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제임스 본드 전쟁, 비하인드 스토리 (2부)

영화/#~Z 2011. 8. 8. 09:00 Posted by 페니웨이™




* 1부 바로가기

[썬더볼]의 합작을 위해 EON과 맥클로리가 협의한 조항들은 여러모로 분쟁의 여지를 안고 있었다. 우선 맥클로리에게 있어서는 12년간 제임스 본드 영화에 대해 어떠한 권한도 행사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했으며, 따라서 EON측이 이후의 007 시리즈를 통해 스펙터와 블로펠드의 캐릭터를 마음껏 사용하면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을때에도 맥클로리는 넋놓고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 EON Productions/MGM-UA Studios. All Rights Reserved.

[007 썬더볼]의 도쿄 프리미어 현장. 왼쪽이 커비 브로콜리이며 오른쪽이 케빈 맥클로리이다. 두 사람의 동맹관계는 안타깝게도 [썬더볼] 한편으로 끝나고 만다.


반면 EON측에 있어서도 이 조항은 좌불안석의 시한폭탄과도 같았다. 12년이 지난 후에 맥클로리가 어떤 식으로 제임스 본드에 대한 권리주장을 해 올지 예측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같은 EON의 우려는 현실로 드러났다. [썬더볼]의 리메이크 유예기간이 끝나게 된 1976년, EON측은 시리즈의 10번째 작품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제작에 한창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기절초풍할 소식을 접하게 된다.

인고의 세월을 기다려온 케빈 맥클로리가 [워헤드 Warhead][각주:1]라는 독자적인 제임스 본드 무비를 제작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가 EON측에 위협적이었던건 맥클로리가 무려 '원조 제임스 본드'인 숀 코네리와 함께 각본을 집필하고 있으며 악당으로는 오손 웰즈를 기용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여기에 맥클로리는 EON이 스펙터와 블로펠드의 캐릭터 사용을 인정할 수 있는 기한인 10년이 이미 지났다는 점을 들어, EON측을 저작권 침해로 고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제임스 본드를 둘러싼 또 한차례의 법정분쟁이 벌어지려던 찰나, EON측이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스펙터와 블로펠드를 빼 버리면서 (스펙터는 칼 스톰버그라는 인물로 대체) 이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맥클로리의 딴죽에 배급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된 UA 측은 '제임스 본드의 캐릭터 사용권은 EON과 UA만이 행사할 수 있는 고유 권한이므로 이를 침해할 시에는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맞서겠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사실상 변변한 투자자를 물색하지 못한 채 12년의 세월을 낭비한 맥클로리로서는 이런 대형 법정소송을 진행할만한 금전적 여력이 없었으므로 결국 [워헤드]의 제작 계획을 일단 보류하고 만다.

ⓒ EON Productions/MGM-UA Studios. All Rights Reserved.

[유어 아이즈 온리]의 프리타이틀 시퀀스. 007 시리즈에 무려 6차례나 등장한 숙적 블로펠드는 [유어 아이즈 온리]의 오프닝에서 본드에 의해 제거된다. EON의 제작진은 계속되는 맥클로리와의 캐릭터 분쟁 때문에 이같은 결단을 내렸다.


비록 맥클로리의 [워헤드]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그는 제임스 본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았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맥클로리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처남인 잭 슈왈츠만과 손잡고 워너 브라더스의 투자유치에 성공하게 된다. 금전적인 문제가 해결되자 맥클로리의 대대적인 역공이 시작되었다. 그는 EON과 UA측에게 제임스 본드 캐릭터의 사용권이 자신에게도 있음을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결과적으로 이 소송은 맥클로리에게 유리한 쪽으로 판결이 났는데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맥클로리는 블로펠드와 도미노, 스펙터 등 [썬더볼]에 원안이 들어있는 캐릭터 및 명칭 사용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져간다.

2.맥클로리는 제임스 본드, M. 머니페니,Q, 펠릭스 라이터 등 [썬더볼]에 등장했던 인물들에 대한 저작권 및 카지노 갬블링, 애스턴 마틴 DB5 등의 설정을 EON측과 공유할 수 있다.

3.단, 맥클로리는 제임스 본드, 007, 썬더볼 이라는 제목이 들어간 영화의 제목을 사용할 수 없다.



이 같은 판결로 인해 맥클로리로 부터 제임스 본드의 캐릭터 사용 권한 자체를 박탈시키려던 EON과 UA측의 시도는 실패로 돌아가게 되었다. 비록 [썬더볼]과 연계된 한정된 권리의 획득이기는 했지만 이로서 케빈 맥클로리는 또 한번 제임스 본드 무비의 제작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맥클로리와 슈왈츠는 [워헤드] 계획에 재시동을 걸어 마침내 숀 코네리를 영입하는데 성공한다. 3600만 달러의 제작비를 확보한 맥클로리는 클라우스 마리아 브랜다우어, 에드워드 폭스, 맥스 본 시도우, 바바라 카레라 등 초호화 캐스팅을 구축하며 대대적인 공세에 나섰다.[각주:2]

당시 차기작 본드 무비로 [옥토퍼시]를 계획중이던 EON는 맥클로리의 심상찮은 움직임에 잔뜩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EON측은 본드 역의 로저 무어를 대신할 젊은 배우를 찾고 있었던 시기였는데, [문레이커]로 전속계약이 만료되었던 무어는 [유어 아이즈 온리]로 단 한 차례 계약을 연장한 상태였다. 올리버 토비아스, 마이클 빌링튼, 티모시 달튼 같은 배우들이 오디션에 참가했으며 최종적으로는 제임스 브롤린이 본드 역으로 거의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었다.

ⓒ EON Productions/MGM-UA Studios. All Rights Reserved.

[옥토퍼시] DVD에 수록된 제임스 브롤린의 스크린 테스트 장면. 4대 제임스 본드로 가장 유력한 배우였지만 숀 코네리 컴백 소식에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그의 아들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조나 헥스]의 조쉬 브롤린.


하지만 맥클로리가 숀 코네리를 영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EON측은 새로운 제임스 본드로 레전드 급인 코네리를 당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다시금 로저 무어를 제임스 본드로 기용하기로 결정한다. 바야흐로 정통 제임스 본드와 원조 제임스 본드의 대결이 펼쳐지는 순간이었다.

언론에서도 이 흥미진진한 상황을 보고만 있지 않았다. '제임스 본드 전쟁 James Bonds Battle'이나 '본드 대 본드 Bond vs. Bond'라는 선정적인 문구로 장식된 기사들이 연예부 1면을 앞다퉈 장식했다. 당시 언론들의 예상으로는 숀 코네리의 캐스팅 프리미엄과 더 많은 제작비를 들인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이 [옥토퍼시]를 제압할 것이라는 전망이 다소 우세한 편이었지만 그럼에도 좀처럼 예상하기 힘든 승부였음에는 틀림없었다.

ⓒ TIME OUT. All Rights Reserved.

영국 런던의 잡지 "Time Out"에 실렸던 본드 기사 사진

 

ⓒ DIVERSION by Tom Soter. All Rights Reserved.

1983년 6월 "DIVERSION"지에 실린 톰 소터의 기사


그러나 알려진 바처럼 [옥토퍼시] 와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의 정면승부는 사실상 이뤄지지 않았다. 두 작품 모두 1983년에 개봉된 것은 맞지만,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이 개봉 시점을 4개월 뒤로 늦추면서 여름 시즌을 피하게 되는데, 이는 과열된 언론의 '제임스 본드 전쟁' 이슈로 흥행에 그다지 도움이 안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예정대로 여름시즌에 개봉을 감행한 [옥토퍼시]는 전 지구적인 히트작 [스타워즈Ep.6: 제다이의 귀환]의 맹공에도 불구하고 전미흥행 6700만 달러의 히트를 기록했다.

ⓒ EON Productions/MGM-UA Studios. All Rights Reserved.


한편 여름 성수기를 피해 별다른 도전작없이 개봉한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은 [옥토퍼시]보다도 200여개가 더 많은 1500 여개의 상영관을 확보해 대대적인 역습에 나선다. 첫주 흥행스코어가 [옥토퍼시]에 2000만 달러를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된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은 4주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승승장구했지만 최종스코어에서 [옥토퍼시]에 근소한 차이로 패배하게 된다.

ⓒ Warner Bros. Pictures/ MGM Home Entertainment . All Rights Reserved.


[옥토퍼시]와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의 박스오피스 스코어. [옥토퍼시]가 북미, 월드와이드, 렌탈 스코어 모든 면에서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을 앞서면서 실제적으로 판정승을 거두었지만 그렇다고해서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이 실패작이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은 제작비 3600만 달러에 비해 확실한 흥행성공을 이룬 작품이었다. 흥미롭게도 한국의 흥행 성적은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이 55만6천명, [옥토퍼시]가 33만3천명을 동원하면서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이 승리를 거뒀다. 다만 국내에서는 [옥토퍼시]가 1년 늦은 1984년에 개봉되었다.

ⓒ BOX office MOJO. All Rights Reserved.


하지만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흥행성공은 맥클로리에게 제임스 본드에 대한 병적인 집착이라는 불행의 씨앗을 안겼다. 실로 오랜만에 흥행 대박의 성공을 맛본 케빈 맥클로리는 이후에도 오로지 제임스 본드 프로젝트에만 메달렸다. 007 영화의 인기가 시들해져 한동안 제작이 잠정 보류되었던 1990년대 중반 모처럼의 신작 [골든 아이]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자, 맥클로리는 다시금 본드 무비에 도전할 시기가 왔다고 판단했다.

1996년 맥클로리는 버라이어티를 통해 18번째 본드 무비 [네버다이]에 대항할 또 한편의 '썬더볼' 리메이크 작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헤드 2000]이라고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숀 코네리가 제임스 본드로 돌아오지는 않지만 계약 조건에 따라 악당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면서 주목을 끌게 되었다. 더불어 맥클로리는 [워헤드 2000]의 제임스 본드로 4대 007인 티모시 달튼(리암 니슨도 본드 역으로 물망에 올랐음)을 기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러한 맥클로리를 지지하고 나선것은 콜롬비아 픽쳐스를 인수한 소니측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소니의 실권자로 취임한 존 칼리 John Calley 는 [골든 아이]로 007 시리즈의 부활을 알린 MGM/UA의 회장직을 거쳤던 인물이었다. 그는 맥클로리의 결정에 흡족해하며 맥클로리가 본드 무비를 만들 수 있는 권한이 있음을 지지한다고 천명하기에 이른다. 소니와의 전격적인 딜을 성사한 맥클로리는 자신이 플레밍과 협상한 내용이 EON측보다 훨씬 앞선 것이었음을 주장하며 이제는 소니를 통해 자신만의 007 시리즈를 만들겠다는 폭탄선언을 하게 된다.

커비 브로콜리의 사후 EON의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던 바바라 브로콜리와 마이클 윌슨은 이 기가막힌 맥클로리의 도전에 맞서 법정 대응에 나섰다. 이 법정 소송은 굉장히 치열한 양상을 띄게 되었는데, 앞선 소송들이 맥클로리에게 유리하게 판결이 난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상황이 좋지 않았다. 우선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의 배급권을 가지고 있던 오라이언 영화사가 자금난으로 최종 부도를 선언하면서 공교롭게도 MGM/UA에 합병되고 만 것이다. 이로서 맥클로리가 독립적으로 만든 제임스 본드 무비의 판권은 MGM/UA에게 넘어가게 된다.

EON측의 압박은 계속되었다. EON측은 [썬더볼]에 참여한 맥클로리의 판권이 유효기간 만료로 더는 효력을 발휘할 수 없다고 일침을 놓았다. 수세에 몰린 맥클로리는 소니와 함께 '영화화를 위한' 제임스 본드 캐릭터에 대한 소유권은 애초에 자신과 플레밍이 공동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이며 따라서 플레밍에게만 판권을 구입한 EON측은 그동안 본드 무비로 벌어들인 수익금의 일정 부분을 자신에게도 지급해야 한다고 맞서지만 법정은 그 주장을 관철시키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흘렀다며 EON과 맥클로리의 오랜 분쟁에서 마침내 EON의 손을 들어준다.

사실상 이러한 논의 뒤에는 맥클로리를 배제한 MGM/UA와 소니측의 거래가 있었다. MGM/UA는 007 영화의 모든 권리를 독점하는 동시에, 콜럼비아 픽쳐스가 소유하고 있던 1967년작 [카지노 로얄]의 판권을 가져가는 댓가로 천만 달러와 영화 [스파이더맨]의 판권을 양보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흥미롭게도 2004년 소니는 MGM의 지분 20%를 취득하였고, 2005년 MGM을 완전히 합병하게 된 소니측이 마침내 007 시리즈의 배급권을 얻게 된다) 그리고 소니는 2002년, 제임스 본드 대신 첩보물의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준 [트리플 엑스]로 박스오피스를 점령하게 된다.

ⓒ Revolution Studios/Original Film/Sony Pictures Entertainment (SPE). All Rights Reserved.


이로서 수십년을 끌어온 EON과 맥클로리의 '제임스 본드 전쟁'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언 플레밍의 사후 EON을 괴롭혔던 판권분쟁은 모두 해결되었고, 맥클로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대부분의 권리를 잃게 되었다. 일평생 제임스 본드 무비의 제작에 온 정성을 쏟았던 그는 21번째 본드 무비 [카지노 로얄]이 영국에서 개봉된 지 나흘 후에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살아생전 맥클로리가 제작했던 영화는 고작 네 편. 그 중 두 편이 본드 무비였다. 그가 007 시리즈에 집착했던 열정의 반만이라도 다른 작품을 만드는데 사용했더라면 아마도 그가 영화계에서 이룬 성과는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어찌되었건 이제 EON의 손을 떠난 007을 볼 기회는 영원히 사라져 버렸다.


*  본 컬럼에 사용된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단, 본문의 내용은 작성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참고문헌: The Battle for James Bond (Robert Sellers 저), James Bond Encyclopedia (John Cork 저), The Man With the Golden Touch: How The Bond Films Conquered the World (Sinclair McKay 저), Wikipedia, IMDB



  1. 이 제목은 어디까지나 가제로, 이밖에도 'Warhead 8'과 'James Bond of the Secret Service' 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졌다. [본문으로]
  2. 본드걸 킴 베이싱어는 이 당시 무명으로서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을 통해 데뷔했다. 반면 바바라 카레라는 주로 B급 영화의 단골배우였으나 이 작품에서의 놀라운 연기력을 통해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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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잠본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한 30년쯤 지나면 소재가 궁해진 제작사가 이 이야기를 또 영화화...(할 리가)

    2011.08.08 23:44
  3. 이상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부까지 읽으니 이 글에 대한 의심이 맞다는 걸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본드전쟁 글 원저자는 DVDPRIME에 지영사랑장고라는 사람입니다.

    두 글을 비교해보면 내용은 물론 구성까지 똑같습니다.

    2011.08.09 11:08
    • 나이트세이버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절의 의미는 아시나요, 이상해요 님? 님이야말로 이상한 사람이네요.

      2011.08.09 12:26
    •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찌질+집요하네요.

      2011.08.09 13:00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분 참 집요하네. 대꾸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지난번에 제가 얘기한건 이해를 전혀 못하시나보죠? 제임스 본드 전쟁 사건을 다룬 텍스트 대부분의 내용은 같을 수 밖에 없다니까요. 나중엔 신문 뉴스보고도 아무개 기자 조선일보 베꼈다고 하실 분이네요.

      그리고요, 지영사랑장고님(예전 닉넴은 은경사랑장고입니다)이랑은 저와 온라인 지인입니다. 정 의심되시면 제가 주소 알려드릴테니 그분께 직접 여쭤보시지요. 님 메일 주소 남기세요. 보내드릴테니. 여기 페니웨이란 사람이 장고님 글 베껴쓴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그분께 직접 물어보시죠. 여기서 따지지 마시고요.

      제가 할일 없이 남의 글을 왜 베낍니까? 돈이 생기는것도 아닌데. 참 딱하게 사십니다.

      2011.08.09 14:22 신고
  4. 이상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씁쓸합니다. 소위 파워블로거라는 사람이 남의 글을 그대로 베끼고도 변명하기에만 급급하니.

    텍스트 내용이 비슷할 수 밖에 없다는건 그렇다고 쳐도 진행이나 박스오피스 도표 인물평가까지 똑같이 쓴건 양심에 안찔리시나요.

    리플에 링크를 못걸게 해놓았군요. 증거를 못보여드리니 안타깝습니다.

    2011.08.09 12:53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1.링크 막은거 없습니다. 다시 시도해보세요. 또 막힌다면 티스토리에서 자체적인 스팸 필터링에 걸리는 겁니다. 그리고 님 거짓말 하셨군요. 링크 필터링이 걸려서 등록될 수 없다면 휴지통으로 글이 가 있을텐데, 지금 가보니 휴지통에 들어간 글도 없네요. 이런식으로 또 사람을 모함하려구요? 링크 막는 기술 있으면 저 좀 알려주십시오.

      2.사람이 믿고 싶은데로 믿는다더니, 남을 의심하면 한도끝도 없죠. 세상에 타진요 같은 무리들이 왜 생기는 줄 아십니까? 인정을 안해서입니다. 착각했다. 미안하다. 내가 잘못알았다. 이런 말 한마디가 어려워 끝까지 잘못을 부인하면서 추해지는 거죠. 아마 오프라인에서 면대면으로 만난다면 이렇게까지 어거지 부리진 않겠죠. 익명성에 가려서 어차피 자신은 드러나지 않을테니 끝까지 우기는건 너무나도 쉬운 일이니까요.

      3.진행이나 박스오피스, 도표, 인물평가가 똑같다고요? 비슷한 자료를 인용했을지는 몰라도.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전혀 양심에 찔리지 않습니다.

      4.이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구질구질합니다. 그 정도로 알아듣게 말했는데도 이러는거 보면 제가 뭔 말을 한들 믿겠습니까?

      님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라니까요? 지영사랑장고님 개인이메일을 알려드릴테니 본인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뭘 그렇게 인생을 어렵게 삽니까? 본인한테 확인 받으시면 될거 가지고. 더이상 님이 뭔 말을 하던 대꾸 안할테니 지영사랑장고님 본인한테 확인받으세요.

      그리고 또 이상한 답글 달기 전에 님 양심에 손을 얹고 말씀해보십시오. 만약 지영사랑장고님으로 부터 제 글이 문제없다는 답변을 들으시면 그땐 저한테 정식으로 사과하실겁니까? 거짓말할 생각은 마세요. 장고님은 제 지인입니다.

      2011.08.09 13:14 신고
  5. 이상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주인장 편드는 분들 친하다고 무조건 옹호하지 마시고 원글부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비슷한건 그렇다쳐도 당시 박스오피스 자료 이런거까지 고대로 갖다 썼습니다.

    원저자와 오프라인 친구라고 하시니 더이상 문제삼지는 않겠습니다만 (원글에 페니웨이님이 리플도 남긴걸로 보아 사실인것 같습니다) 자료를 재구성하는 것도 학문적 규칙이 있습니다.

    학문적 관점에서 보면 100퍼센트 표절입니다. (참고로 나는 국내 유명 S대학 석사입니다.)

    2011.08.09 13:10
  6. 뗏목지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vdprime에 있는 지영사랑장고 님 글 링크 이건가요?
    007 제임스 본드 전쟁 (1부) http://goo.gl/qU3Qq
    007 제임스 본드 전쟁 (2부) http://goo.gl/uzQb2
    링크 잘 걸리는 거 같은데요?
    본문에 이미지는 깨져 보이긴 합니다만.

    비교하며 읽어 봤지만 '소위 파워 블로거', '베끼고도', '양식' 어쩌구 할만한 내용은 아닌 듯 합니다.
    페니웨이 님 말씀대로 원저자(라고 생각하는 분)에게 확인하면 가장 빠른 해결일 것 같습니다.
    단지 비난만이 목적이 아니시라면 말이죠.

    2011.08.09 13:11
  7. 이상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링크 옮겨붙이기가 안되는데요? 오른쪽 마우스가 리플란에서 작동을 안해요...

    내가 왜 거짓말을 합니까?

    장황하게 변명하시는걸 보니 많이 초조하신가봐요.

    박스오피스 자료 똑같잖아요? 1983년도 모조 연말차트

    2011.08.09 13:17
    •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조한 것 보다 님께서 하도 구질구질하게 구시니 열받으신 것 같은데요.

      글고, BO Mojo는… 풉. 논문 쓸 때 다른 논문에서 인용한 자료는 인용 못 하나요? 석사는 무슨…

      2011.08.09 13:26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말이 없네...

      http://pennyway.net/849

      http://pennyway.net/886

      박스오피스 자료는요, 제가 컬럼쓸때 자주 쓰는 겁니다. 하아... 석사하신다는 분이 이런 어처구니없는 걸로 표절 운운하다니 국내 교육 현실이 참...

      의심하는 것도 좋고, 집요한 것도 좋은데 이렇게 유치하게는 굴지 맙시다 네? 그냥 이메일 남기시고, 제가 주소 알려드릴테니 확인하시고 쿨하게 인정하세요.

      2011.08.09 13:34 신고
  8. 이상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 갔는지 주인장 답변이 없네요.

    원저자 지영사랑장고의 이메일 주소를 리플로 남겨주기 바랍니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직접 확인해봐야겠습니다.

    2011.08.09 13:29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밥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저 님이랑 친구먹는 사이 아닙니다. 주인장이라뇨. 최소한 님자는 붙이셔야죠. 유명 S대학 석사하신다는 분이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상해요님 주소 남기세요. 남의 이메일을 막 공개해서야 쓰나요. 비밀글로 남기시면 제가 장고님 이멜 알려드리겟습니다.

      2011.08.09 13:38 신고
  9. 이상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이해를 못하는 분이 있는데 같은 자료를 인용하더라도 먼저 원저자가 쓴 자료를 재인용 주석없이 쓰면 원저자의 아이디어를 훔친 것이 됩니다.

    이런 일이 인용기준이 확립되지 않은 그냥 영화글쓰기에는 용인될지 몰라도 논문의 경우에는 문제가 되고도 남습니다.

    풋풋거리지만 마시고 자신의 견해를 펴보시길 바랍니다.

    2011.08.09 13:35
    •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논문 중에 참조 회수가 100건 넘어서는(내 분야에선 Jacobson 논문이 그런 경우) 경우도 많은데, 논문을 참조한 모든 논문에 대한 재인용 주석 없이 쓰면 원저자의 아이디어를 훔친 거다…
      이런 논리인데, 여기 대해 무슨 견해를 펴 보란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말이 안 되는 헛소리라니깐요… 낄낄

      2011.08.10 00:00 신고
  10. 이상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님 왜 자꾸 논점을 흐리려고 하십니까? 제가 일반적으로 박스오피스 자료 사용한 것을 문제삼는게 아니잖습니까?

    원저자가 이미 사용한 1983년도 박스오피스 모조 자료를 아무런 재인용없이 자신의 아이디어인양 갖다 쓰는게 문제라는거 아닙니까?

    거듭 이야기하지만 두 글을 대학교수들에게 보여줘서 표절여부를 가려보라고 하면 100퍼센트 표절로 판정합니다.

    물론 학문적 엄밀성을 검증하자는 건 아니고 그냥 오락거리니까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장과 일부 리플러들의 태도는 실망을 금할 수 없게 하는군요.

    그냥 지영사랑장고 이메일 주소만 남겨주세요.

    2011.08.09 13:41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1.이제서야 주인장님이라고 불러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2.위에 뗏목지기님께서 링크하신 글로 들어가 봤습니다. 감회가 새롭더군요. 제가 무려 리플까지 달았네요!!(몰랐습니다.만약 이상해요님 주장처럼 이 글이 표절이라면 증거인멸 차원에서라도 제가 리플를 삭제했을텐데요)

      3.근데 해당 링크로 가보니까 박스오피스 자료가 없더군요. 첨부파일이 죄다 삭제. 그리고 누구나 쓸 수 있는 박스오피스자료인데, 두 사람이 이걸 사용했다는 이유로 장고님은 원저자고 나는 표절이다.... 이걸 증거라고 하는겁니까?

      명색이 말이죠. 글의 주제가 제임스 본드 전쟁이잖습니까? 옥토퍼시 vs 네버세이... 그렇다면 당연히 그 결과에 대한 자료를 첨부해야 할 것이고, 글쓰는 입장에서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논리인데 (그리고 이는 제가 그동안 써온 글의 패턴입니다) 님은 이걸 굳이 '표절'이라는 틀에 갖다 맞추려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태도는 굉장히 무례하고요. 이제 좀 아시겠습니까?

      4.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이게 님한테 채점받으려고 쓴 논문입니까? 듣자하니 불쾌하네요. 언제부터인가 엄청난 지식인인냥 뜬금없이 논문얘기 운운하는데, 님이야말로 논점을 흐리지 마십시오. 이메일 주소 비밀댓글로 남기라는데 뭐가 겁나서 안남기는 겁니까? 장고님 주소는 개인정보로 공개하기가 곤란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정 어려우심 제 이멜로 님 주소를 주시던지요. admin@pennyway.net

      자신이 당당하다면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이렇게 숨어서 나는 유명 S대 석사이네 뭐네 확인되지도 않고 할수없는 식으로 자신을 포장하지 말고요.

      2011.08.09 14:18 신고
  11. 이상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스오피스 자료가 없는게 아니고 그 사이트가 맛이 가서 표시가 안되는겁니다.

    물론 누구나 자료는 쓸 수 있죠. 아직도 이해를 못하신것 같은데 논문에서 가장 중요한게 아이디어입니다.

    글자체의 아이디어도 원저자가 먼저이고 1983년도 박스오피스 자료 인용도 그 사람이 먼저입니다. 2008년에 썼으니까요.

    주인장님은 이 글 모두가 본인의 논리이고 아이디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건 님의 주장일 뿐입니다.

    객관적 시선으로 보면 누가봐도 지영사랑장고의 글에 영향을 받아서 (좀 심하게 말하면 베낀것) 이 글을 쓴겁니다.

    내가 모시는 지도교수님에게 두 글을 보여주고 싶네요.

    내가 무례했다면 미안합니다만 끝까지 인정을 안하는 모습을 보니 쓸쓸합니다.

    그냥 검증이고 뭐고 다 접겠습니다.

    2011.08.09 14:00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1.아이디어라... http://pennyway.net/1270 여기에서 peuni님이란 분이 쓴 답글 보면 아시겠지만 이때부터 이 글을 쓰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엄청 늦어진거죠) 전적으로 장고님의 영향이 없었다.. 이런 말은 해봤자 믿지도 않을테니, 그냥 넘어가죠.

      나중에 장고님과 이 부분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만 이건 뭐 물증이 없으니 또 안믿을거고...어쨌거나 장고님이 쓴 글이 먼저였다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건 표절과는 별개의 문제죠. 본문에 첨부한 참고자료 목록을 보면 어지간한 바보가 아닌담에야 알겁니다. 007 팬들에게는 이 제임스본드 배틀 이슈 자체가 그리 희소성있는 테마가 아닙니다. 오죽하면 책으로 만드는 사람이 둘씩이나 나왔겠습니까?

      2.첨에는 '표절'이라고 박박 우기시더니만 이젠 '영향을 받아서'라고 한 발 물러서셨군요.

      3.이메일 하나 남기는게 그렇게 두렵나요. 신상을 털겠다는 것도 아니고 장고님 이메일은 개인정보니까 공개하기가 좀 그러니 비밀댓글로 주소 다시면 알려드린다고 하는데도 쿨하게 물러서는척 도망치시면 지금까지 님이 익명성의 비겁함에 숨어서 비난을 했다는 꼴밖에 더됩니까. 나름 유명 S대 석사과정이시라고 하셔서 당당하실줄 알았는데, 좀 실망입니다.

      2011.08.09 14:16 신고
    • 이건 뭔가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컷 자기말만 하다가 안될것 같으니까 검증이고 뭐고 다 접겠습니다?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이나라가 발전이 안돼!

      2011.08.09 15:47
    • 이용구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글이라고 하는 글을 보고 왔는데, 일부 사실이 중복되는 건 있지만 전체적인 논조와 문체는 전혀 다르군요. 오히려 페니님글이 담고있는 정보가 훨씬 많습니다.
      사람이 그럼 못쓰죠. 부족한 논리로 상대방을 실컷 표절이라고 몰아가다가 막상 동조하는 사람이 없으니 나빼고 모두 잘못이란 식으로 치고 빠지다니.

      2011.08.09 16:42
    • 세상에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 영화 칼럼 얘기하면서 논문 얘기하면 표절 얘기하는 사람도 있다는게 충격이군요 . 페니웨이님의 글이 무슨 007의 아류작에 대한 연구 논문이랍니까. 지영사랑장고님의 글도 봤는데 비슷한 주제로 글을 썼을 뿐이지 내용 자체가 판이하게 다른데 . 표절의 정의는 아시고 댓글을 달았답니까? 유명 S대 석사씩이나 하시는 분이 참.

      2011.08.09 17:12
    • 나이트세이버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석사에서 '석'자가 '돌' 석자 아닌가 모르겠군요. 쓸쓸? 이뭐병...

      2011.08.09 17:45 신고
    • 몽구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이지...한심합니다. 그냥 사과하시고 이상해요님이 성급하게 입을 잘못놀렸다고 시인하는게 차라리 낫겠네요. 여기 처음 답글답니다만 여기 페니웨이님처럼 대가없이 양질의 글을 올려주시는 분도 드뭅니다. 소위 파워블로거가 표절을..운운하면서 주둥이 잘못 놀린 책임은 지셔야죠. 많은 분들이 자기말에 동조안한다고 혼자 잘난척 그렇게 떠나면 더 쪽팔릴텐데요. 석사나 한다는 사람이 한심합니다.

      2011.08.09 18:32
    •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사이트가 논문이래… 미치겠네. 덕분에 간밤에 많이 웃습니다. 낄낄낄.
      그리고, 이 글과 원글을 교수님께 꼭 보여드리기 바랍니다. 꼭이요.

      2011.08.09 23:55 신고
    • 담당교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상해요 당신은 지금 페니웨이님 만이 아니고 당신의 의션에 동의하지 않는 절대다수의 방문자들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겁니다. 어차피 당신같은 사람은 사과할만한 용기도 배짱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부디 사회 나가서는 그 잘난 머리로 석사학위따서 좋은 일하는데 쓰시길 바랍니다. 내가 당신 담당교수라면 먼저 인성교육부터 시키겠소만.

      2011.08.10 11:27
  12. 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즐겁게 보는 이곳 블로그에 함량미달의 논쟁이 벌어져 안타깝습니다. Dvd프라임은 저도 종종 들르는 곳이고 이상해요님이 말하는 장고님의 글도 읽어보았지만 이렇게 표절이라 몰아부칠 근거는 절대적으로 미약해 보입니다. 많은분들이 이상해요님의 주장에 동조할수 없는 까닭을 본인만 모르시는듯 합니다.

    2011.08.09 18:11
  13. 제임스봉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석박사 마치고 별로 유명하지않은 모대학에 강사로 나가면서 근근히 살아갑니다만 이상해요씨, 정말 석사 대학원생이면 이런 뻘짓하지 말고 학문에나 매진하세요. 요즘 석사들 예전처럼 널널하게 학교다니다간 어찌되는지 본인이 더 잘 아실텐데...그 비싼등록금 들여가면서 배운 소양과 지적능력이 그것밖에 안되다니 충격적입니다.

    2011.08.09 18:59
  14. 이상한건 당신이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유명 S대 석사에서 완전 돋네요 ㅋㅋㅋㅋ 열폭 지대로입니다. 난 학사밖에 안해서 모르겠는데 대학원가면 저렇게 석사 프라이드 쩌는 사람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2011.08.10 11:20
  15. Roomsid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취선----------------------------
    007의 비하인드 이야기로 돌아가서
    저 위의 캡쳐 화면은 진짜 짐 캐리 닮았습니당

    2011.08.10 12:11 신고
  16.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쯤해서 정리하겠습니다. S대 석사과정을 밟고계신 이상해요님에 대한 비방성 댓글도 이젠 자제해 주시고, 이상해요님은 저한테 사과를 하시던가, 그럴 용기가 없으면 그냥 조용히 떠나 주시기 바랍니다. 대학원까지 다니는 사람의 상식이라면 본인이 실수했다는 건 뻐저리게 느꼈을거라고 봅니다만 님이 또 이상한 소리로 게시판을 흐릴시에는 차단처리하겠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이번일에 대한 코멘트는 이걸로 끝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8.10 13:28 신고
  17. 엉뚱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007 하면 '로저 무어'가 먼저 떠오르는데 아버지께서는 '숀 코네리'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가장 기대헀던 007은 '피어스 브로스넌'이었는데 결과는 뭐 그냥 그렇더라고요. ^^;
    솔직히 가장 마음에 드는 007이라면 지금의 '다니엘 크레이그'입니다. 곱상하지 않은 외모와
    더불어 말그대로 첩보원에 어울리는 다부진 몸과 액~숀까지... 이 형님이 좀 여러편 찍으셨으면
    좋겠습니다. ^_____^

    2011.08.10 22:05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개인적으로 티모시 달튼의 지적인 제임스 본드가 가장 맘에 들지만 본드의 냉정함과 느끼함의 이미지라면 숀 코네리, 그리고 이를 벤치마킹한게 브로스넌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2011.08.11 09:10 신고
  18. 착한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니님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박스오피스 쓴거로 표절이라니.. 휴..
    기분 언잖아 마시구, 다음 글도 학수 고대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니 별별 사람들이 다있네요.
    글 너무 감사합니다~

    2011.08.11 23:57
  19.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클로리 vs 브로콜리 전쟁보다 더 흥미진진한 "국내 유명 S대학 석사" vs others 전쟁이라니… 낄낄. (가만, 이게 웃을 일인가?)

    오늘 모 영화(잉?) 상영 전 광고에서 짐 캐리의 얼굴을 보고 다시 한번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임스 브롤린은 정말 짐 캐리를 닮았어요. ㅎㅎ

    2011.08.14 23:53 신고
  20. 아돌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07영화를 비롯한 오랜세월 이어져내려오는 시리즈물들을 좋아하는데요. 관행처럼 넘어갈 만한 요소들이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아가며 소송을 벌이는 영화계에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면(판권 및 저작권 사용등) 정말이지 영화제작같은 문화창작사업?에서 믿을만한 벗을 만나기는 하늘에 별 따기 같네요.

    2011.09.05 17:37
  21. 라그베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도 007영화를 전부 보면서 나름 007시리즈를 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비화가 있었네요. 퀀텀 오브 솔러스가 나오기 전에 저는 스펙터조직의 부활이나 블로펠드의 등장을 항상 고대하면서 기다렸었는데, 그 동안 제임스 본드를 위협한 스펙터조직이나 조직의 수장 블로펠드의 존재는 이미 끝나버린거였군요...007 카지노 로얄(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에서 미스터 화이트가 속한 숨은조직이 스펙터로 예상하다가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악당 도미닉이 마지막에 발설한 퀀텀 이라는 조직이 사실은 스펙터가 배후에 있는 조직으로 상상을 했었는데... 너무 허망하네요-_-

    2011.09.25 09:55
    • 잠본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두둥)
      너무 작위적으로 끼워맞춘터라 좀 거시기하긴 하지만 2015년 최신작에서 결국 퀀텀은 스펙터의 자회사 꼴이 되어버렸죠(...)

      2015.11.1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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