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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ou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강철도시'를 시작해서 (아직은 파운데이션 안 읽었지만) 아시모프 선생님을 신으로 추항하는 사람입니다. ^^v
    아시모프 선생님은 워낙에 영향을 많이 주셔서 정신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좋아하는 거구요.
    앞으로도 이런 선구안적인 선생님들이 많이 나와줬으면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페니웨이님 ^^

    2010.03.02 09:57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히..저도 국딩때 강철도시를 접하고 쇼크를 받았었지요. 당시 저는 미스테리 매니아였었는데, SF장르에서도 이런 미스테리적인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경악했더랬습니다.

      2010.03.02 10:33 신고
  2. 봉다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니웨이님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아이로봇에 새로운 느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래 기억되지않는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저런 이유에서였을까요~ 아시모프의 강철도시를 읽어보고싶어지네요.

    2010.03.02 10:05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봉달양 오랜만~~

      차라리 [아이, 로봇]을 그냥 원전대로 영화화했더라도 좋을뻔 했어요. 대부분 원작이 있는 영화는 원작과의 절대비교를 피하느라 각색을 하기 마련인데, 성공사례가 많지 않죠.

      2010.03.02 10:35 신고
  3. 정체불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철도시가 원작이지 않나요?
    각색물로 알고있었는데 특정설정만 빌린거였군요
    개인적으로 아이로봇은 단순블록버스터 영화로만 느껴졌기에 큰 매력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르게본다면 가볍고 즐기기에는 충반한 영화였죠
    강철도시가 어떤작품인지 아직 접하지 못했지만 만약 그대로 소설을 따라갔다면
    정말 틀렸을지도...

    2010.03.02 13:01
  4. supa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 로봇> 그냥 단순히 즐기기에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거기까지이지만요 ㅋㅋ
    파란창과 마지막컷에서 뿜었습니다 ㅋ

    2010.03.02 14:57
  5. rai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딩(갑자기 세대 차이를 느낀다....)시절 [강철도시]를 읽었지만 전혀 기억하지 못하다가(그 시절, 참 책 많이 읽었죠... 하루 5권 읽은 적도 있었으니..... 그 결과가 요즘 나오네요.... 안 읽은 책인 줄 알고 샀더니 이미
    오래전 읽은 책....... 제목만 교묘히 바꿔 출판하는 몰지각한 인간들의 영향도 있지만...) 영화보다 갑자기 떠
    오르더군요. 그리곤 어떻게 그 좋은 원작으로 영활 이따구로 만들었나 하고 생각했었죠 --;






    알렉스 프로야스는 [다크시티] 이후로 죽은 듯 하네요.... 얼마 전 [노잉]을 본 후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헐리웃에서 [사이언톨로지]의 힘은 참 굉장한가 보네요. [노잉]도 그렇고 [인디아나 영감님4], [우주전쟁] 같이 외계인 소재 영화가 요즘 꽤 눈에 띄네요 ㅎㅎㅎ 잘은 모르겠지만 영화 속에 그 양반들 교리도 담겨있다고 하기도 하구...)

    2010.03.02 16:01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렉스 프로야스의 절정은 [다크 시티]와 [크로우]였죠. 둘 다 암울한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잘 표현했기에.. [아이, 로봇]도 잘만들면 그렇게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2010.03.03 10:26 신고
  6. 산다는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인간세계는 결국 디스토피아적으로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나저나 '우린 친구인가요?'를 보니 드래곤 라자가 계속 떠오르는....쿨럭.

    2010.03.02 21:52
  7.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지가 잘 된 나라에서 로봇이 인간을 대체한다면 좀 희망이 있지 않나 싶지만
    우리나라 같은 현실에서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마지막 컷 같은 상황이... -_-;;;

    2010.03.03 09:42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1900년대 초에 누군가 그랬다죠.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간은 일주일에 하루 이틀만 일하고도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거라고... 그 예언은 지금 완전히 빗나갔죠. 기술적 혜택은 누리되 점점 더 바쁘고 피폐한 삶을 살아가는 현실..

      2010.03.03 10:28 신고
  8. isk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센티니얼 맨이나 아이 로봇이나 원작(물론 영화화 되면서 많이 바뀌었지만)은 아이작 아시모프기 때문에 동일한 로봇 3원칙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0.03.03 12:02
  9. 붉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철도시>는 SF보다 추리소설로 더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대학생 때 다시 읽으니 "인간과 기계가 대립을 넘어서 공존하는 문명"이라는
    주제의식이 SF로서도 얼마나 앞서갔던 것인가 새삼 느꼈었죠.
    사실 아시모프 영감님 소설 중에서 좋아하는 것은 이 작품을 포함한
    베일리 형사가 등장하는 것들 뿐이기는 합니다만...ㅎㅎㅎ

    베일리 형사에서 지성을 80% 덜어내고 그 자리에 섹스어필과 마초적 액션을 가미하면
    아이 로봇의 윌 스미스가 탄생하는 건가, 라고 생각하니... 참 '남성적 매력'이란 게
    별 거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2010.03.04 15:02
  10. 블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모프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봇시티'라는 게임도 있었죠.

    http://www.oldpcgames.co.kr/shopping/shopping-detail.php?pi=1581

    2010.05.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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