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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은 시간을 돌리고 또 돌려서 retry, retry...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생각나는군요. ^^
    저는 과거를 후회하고 미련을 안고 사는 성격은 아니고
    그저 현실만 생각하긴 하는데... 문제는 '될대로 되라'는 식이라는 거... 크크
    만화의 마지막 두 컷이 뭔가 안타깝군요.
    현실, 혹은 미래는 저것과 달라야 할 텐데요. 크

    2010.02.08 10:11 신고
  2. moonhaw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TV에서 두세번 본 것 같은데... 정말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2010.02.08 10:30
  3. RUKX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한 영화네요! 저는 아쉽게도 아직 한 번도 못 본 것 같은데... 함 일부러라도 찾아 봐야겠습니다. ㅎㅎ

    2010.02.08 10:58
  4. 붉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제임스 벨로쉬가 무명 배우라는 데에는 도저히 공감할 수 없는 1人 입니다...^^

    레트로액티브는 대학 시절 영화 동아리에서(비록 제가 그 동아리 멤버는 아니었지만..ㅎㅎ)

    세 네 번쯤 보았었는데, 타임슬립 패러독스에서 이 영화의 설정이 얼마나 자유로운가, 를 가지고

    갑론을박했던 기억이 새삼 나는군요.

    2010.02.08 11:45
  5. 캅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의 명화에서 우연히 시청하고 완전 흥미만땅이었던 영화에요.. ^^

    2010.02.08 12:43
  6.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타임머신이라길래 마냥 해피해피한 내용만 기대했었는데, 여러모로 충격과 사색거리를 안겨준 영화였습니다.

    2010.02.08 12:43
  7. 이사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영화 제가 어릴 적에 영화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에서 결말까지 다 보여줘버려서 본의 아니게 스포당한 기억이 납니다;
    영화를 직접 본 건 아니지만 너무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바람에 거의 십분만에 영화를 다 본 느낌이었는데...


    영화 축약본을 보고 느낀 게 쓸데없이 끼어들지 말고 가만 있으면 그래도 중간은 간다라는 거.....-,-;; 영화 결말도 그런 거 비스므리했던 거 같고...

    그래도 영화를 보게 되면 꽤 재밌게 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영화에서 얻은 교훈은 아니지만 항상 느끼는 게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서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마지막 말처럼 지금 현실이 과거를 토대로 만들어진 건데 그 과거가 내 한계였고 돌아간다고 해서 바꾸면 얼마나 바꿀수 있을까한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치명적인 실수를 미리 막을 수 있다면 그건 나름대로 좋겠지만 그런다고 해서 얼마나 운명이 바뀔까하는 생각이... 그 실수를 막은 대신 다른 엄청난 일이 닥쳐올지도 모르고...
    예전에 읽었던 일본소설에서 이런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어요. 제목이 무슨 공원인가 하는 소설인데 공원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서 재앙을 막으려고 하지만 오히려 더 큰 재앙이 되어 찾아온다는 내용이었음.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바꿀 수 있는 건 없는 듯 해요. 아예 새로 태어난다면 모를까요. 하하;;

    2010.02.08 16:23
  8. 나이트세이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니웨이님은 저렇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뭘 바꾸고 싶으세요?

    2010.02.08 17:08
  9. 천용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의 감독 루이스 모뉴는 로저 코먼 휘하에서 저예산 액션물들을 만든 후, 이 작품으로 한 순간 주목받고 리차드 도너, 조엘 실버가 제작한 [메이드 맨](여기도 제임스 벨루시가 나오죠. 그의 연기는 최고입니다. 그를 무명이라 부르는 건 인정못한다능...)이라는 꽤 괜찮은 스릴러물을 만들어냈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해에 나온 게 [박쥐](이건 정말 막나가는 B급입니다)였고, B급이라는 그 특징을 못 벗어난 나머지 2000년대를 넘어서면서는 2편의 비디오용 속편(공교롭게도 비슷한 내용의, 낮선이에게 쫓긴다는 내용의 [힛쳐]와 [캔디 케인]의 속편이었죠)과, 자신이 심사의원으로 참가했던 '낵스트 액션 스타'의 최종우승자 2명이 주인공인 TV용 액션물 [더게임즈] 말고는 뚜렷한 활동이 없습니다.

    그가 좀 더 취향을 누르고 [레트로액티브]나 [메이드 맨]같은 영화를 한 2~3편정도 더 찍어냈다면 지금 그의 위치가 달랐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기에 이사람, 정말 재능이 있다 못해서 넘처나는 분이거든요.

    2010.02.08 17:41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번에도 답글 달아주신거 같은데 루이스 모노.. 정말 아까운 감독입니다. 만약 이 양반이 메이저급 영화사의 지원을 받았다면 지금쯤 수작 블록버스터 하나쯤은 너끈히 소화해냈을텐데요.

      2010.02.09 09:38 신고
  10. mundi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임스 벨루시가 무명이란 말엔 동의 못함!!
    예전에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전성기엔 같이 버디 무비 <레드 히트>라는 작품도 했었고...
    세파트랑 콤비로 나오는 <K9>인가 하는 영화에도 나왔고...
    나름 80년대 액션 영화의 단골 배우 아니십니까?
    그리고 90년대엔 컬리수(이거 울 아들 입히는 아동복 메이컨데...)라는 아동용 영화에도 나오셨고..
    아 이사람 부루스 브라더스의 존 벨루시의 동생인걸로 아는데 맞죠?

    2010.02.08 19:20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에 제임스 벨루시는 무명이 아니다는 주장들에 대한 답변을 총정리합니다. 본문중에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게 컷이 배치되어서 그런데요, 글을 제가 써서 전달하고 그림을 하로기님이 채우시기 때문에 다소 사인이 안맞았던 모양입니다. 제가 무명배우들의 연기가 좋다고 했던건 주인공 카일리 트래비스를 비롯한 다른 조연급들을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제임스 벨루시는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얼굴이 알려진 배우죠. 허나 이 배우의 전성기는 그리 긴 편은 아니었구요. 한 10년정도 주,조연급 연기자로 자신의 이미지를 좀 많이 소모시킨 배우중 하나입니다. 존 벨루시의 동생 맞구요.

      아놀드랑은 두 편의 영화를 같이 했는데 말씀하신 [레드 히트]랑 [솔드 아웃]입니다. [솔드 아웃]에 그가 나왔을때 얼마나 반갑던지요 ^^;;

      2010.02.09 09:43 신고
  11.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계가 저한테 있다면 부담없이 로또입니다.
    20분 전으로 가서 다시 거기서 20분 전... 이런 식으로 몇번 점프한 다음에 조용히 사는 거죠.

    그리고, 그 돈으로 pennyway.net 도메인 인수...(응?)

    2010.02.09 18:35
  12. 이빨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기가막히죠...설정도 좋고 긴장감에다가 작지만 임팩트한 액션까지 정말 군더더기 없는 영화입니다.

    2010.02.09 22:00
  13. 깡총시츄미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시절 본 기억이 나네요. 별 생각없이 빌려왔다가 무척 재미있게 봤던~~^^

    2010.02.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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