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League에 소속된 현 포항 스틸러스는 1984년 포항제철 돌핀스라는 이름으로 프로축구계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성적부진에 시달리던 포항제철팀은 그 이듬해인 1985년 충격적인 처방을 단행한다. 팀이름을 '포항제철 아톰즈'라고 개명하며 팀의 마스코트도 아톰으로 변경해버린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의 대표적인 공기업인 포항측에서 자사 축구팀의 마스코트로 일본의 국보급 캐릭터를 선택한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당시의 저작권 개념따윈 둘째치더라도 꼭 아톰이어야 했을까하는 의문과 더불어 겉으로는 일본문화를 배척하면서 어느덧 스며든 일본 만화의 영향력이 어느정도였는지를 가늠케하는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포항제철 아톰즈는 1997년이 되어서야 저작권 문제로 인해 팀명과 마스코트를 다시 바꾸기에 이른다.

이렇듯 데즈카 오사무의 간판 캐릭터 아톰은 비단 일본 자국내에서만 맹위를 떨친 것이 아니었다. 이제 일본의 국민만화로 자리잡은 아톰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전세계 만화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되었는지 그 일대기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1950년, '정글대제'(국내명: 밀림의 왕자 레오)로 만화시장의 절대강자로 떠오른 데즈카 오사무(手塚 治虫)는 정신없는 한해를 보냈다. 장장 5년간이나 연재된 '정글대제'의 원고량이 부쩍 늘어난 탓도 있었지만 데즈카 자신의 주가가 수직 상승하는 바람에 여기저기서 원고청탁이 쇄도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데즈카는 '정글대제'의 연재와는 별도로 차기작 한편을 병행작업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1951년 작 '아톰대사'(アトム大使)다. 이 당시 데즈카 오사무의 나이는 불과 23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흥 출판사인 고분샤(光文社)의 월간지 '소년'에 연재를 시작한 '아톰대사'는 약 1년 남짓의 연재로 계획된 중편 기획물이었다.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천재 텐마박사가 아들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지만 이 로봇이 인간처럼 성장할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한 텐마가 아톰을 서커스단에 팔아 버린다는 내용의 이 작품은 사실상 아톰이 등장하는 첫 작품이기도 했지만 아톰이라는 캐릭터가 극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조연급 정도에 불과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Tezuka Productions Co. All rights reserved.


'아톰대사'의 연재가 마무리에 이를 무렵 데즈카 오사무와 편집장은 (조연에 불과한) 아톰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는데 주목하게 된다. 이에 편집장은 '약점과 인간다운 감정이 있는 로봇을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이 독자들에게 먹힌다'며, 데즈카에게 '아톰대사'의 스토리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아톰의 비중을 주연급으로 격상시킨 새로운 시리즈를 발표할 것을 제안한다.

이 계획에 동의한 데즈카는 '아톰대사' 때보다도 더 면밀한 사전 작업을 준비한다. 우선 캐릭터는 평상시 그가 존경해 마지 않던 디즈니의 캐릭터에 근간을 두게 되었다. 이같은 사실은 훗날 데즈카 오사무에게 표절논란을 가져오지만 정작 큰 이슈는 되지 못했다. 일본인들이 만화의 신으로 떠받들던 데즈카 자신이 월트 디즈니의 영향을 받았음을 항상 시인하고 다녔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월트 디즈니의 원작캐릭터 미키마우스와 데즈카 오자무의 아톰. 특히 손부분을 자세히 보면 손가락 4개의 동일한 형태를 띄고 있음을 금방 확인할 수 있다. 나중에 데즈카는  자신이 쓴 에세이를 통해 '아톰은 미키마우스의 조카뻘이다'라고 순순히 인정했다. 그는 아톰의 머리 양쪽이 뾰족한 이유에 대해 미키마우스의 큼직한 귀에서 착안해 낸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Tezuka Osamu. All rights reserved.

데즈카 오사무가 지은 '월트 디즈니 이야기'. 표지에 나온 그림은 디즈니가 그린 오리지널이 아닌 데즈카 자신의 그림이다. 평소 디즈니에 대한 데즈카의 동경은 대단한 것이었다. '아톰대사'의 연재가 시작될 무렵인 1951년 개봉된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밤비]는 데즈카에게 있어 컬쳐쇼크에 가까웠다. 훗날 재개봉된 [밤비]의 관람을 포함하면 데즈카는 도합 130회나 [밤비]를 관람하기에 이른다. 그런 그가 1964년 미국 뉴욕의 한 박람회장에서 우연히 디즈니와 만나게 되었을 때 그 감동은 어떠했겠는가.


또한 데즈카는 철저한 '독자제일주의'의 작가였다. 그는 '캐릭터의 우수성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작가가 아니라 독자'라는 생각의 소유자였다. 따라서 데즈카는 각각 형태를 다르게 표현한 아톰의 캐릭터 50매를 그려 방과후 아이들에게 일일이 물어가며 최종 캐릭터를 선정하는 열의를 보인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아톰의 캐릭터다.

한편 아톰 신작의 제목은 '철인아톰'이 될 예정이었다. 데즈카가 고안한 이 제목은 그러나 편집장의 반대에 부딪히게 되는데, '철인'이라는 단어의 뉘앙스가 어딘지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을 준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번에도 데즈카는 독자들의 의견을 따르기로 한다. 그는 다시 방과후 학교를 전전하며 아이들의 의견을 물어보는 한편 서면 앙케이트를 병행하며 새로운 작품의 제목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결과적으로 채택된 제목은 '철완아톰 鉄腕アトム', 즉 '무쇠주먹을 가진 아톰'이라는 뜻의 타이틀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Tezuka Osamu. All rights reserved.


연재가 시작된 시점에서의 '철완아톰'은 매우 파격적인 작품이었다. 인간을 위해 봉사하도록 고안된 로봇이지만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생각하며 고뇌한다는 설정 자체는 당시로서는 상당히 혁신적인 내용이었다. 때문에 아톰은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서 싸움을 반복하지만 바로 그러한 점이 로봇인 아톰의 한계이자 인간이 될 수 없는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는 '철완아톰'의 테마는 세월이 흐른 오늘날까지도 매력적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Tezuka Productions Co. All rights reserved.


더욱이 패전 이후 실의에 빠진 일본인들에게 있어 아톰이라는 캐릭터는 작지만 기술적으로 우수한 아톰이 자신보다 거대한 로봇들을 차례로 제압한다는 점에 있어서 일본인들의 자화상과도 묘한 일치감을 보였다. 시기적으로 '철완아톰'은 데즈카의 천재성 보다도 우위에 있었다. 결국 '철완아톰'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소년'지의 간판 타이틀로서 무려 16년간 연재되는 대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 2부에 계속 -


*  본 컬럼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 참고 서적:  박태견 저,『제패니메이션이 세상을 지배하는 이유』(길벗,1996)





▶ 저작권 관련사항 ◀

본 블로그의 모든 글에 대한 권리는 ⓒ 2007-2018 페니웨이™에게 있습니다. 내용 및 이미지의 무단복제나 불펌은 금지하며 오직 링크만을 허용합니다. 또한 인용된 이미지는 모두 표시된 해당 저작권자에게 권리가 있으므로 이를 무단으로 사용해서 발생하는 책임은 퍼간 사람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아울러 본 블로그의 이미지 컷 등의 사용에 대한 저작권법 준수는 해당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세아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작품과 비교하며...별루라는 내용이 많더라고요~
    근데 저는 재미있게 잘 봤던 작품이였어욤^^

    잘 구경하고 갑니당

    2010.01.11 09:53 신고
  2. 돌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대작입니다!
    봐야 하는데 시간이 잘 안나요 >.<

    2010.01.11 10:01 신고
  3. 지구벌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릴적 아톰 보면서 온갖 상상을 많이 했었던거 같에요.
    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다. 너무 잘 봤어요.

    2010.01.11 10:54 신고
  4.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스트로 보이 포스터나 예고편을 봐서는...
    역시나 양키센스인지 표정 같은 게 너무 느낌이 다르더군요.
    관람하고 싶은 생각이 싹 달아났습니다...만 뭐 나중에 작품평 보고 다시 생각해 봐야지요.
    어쨌거나 아톰 특집이라니 매우 반갑네요.
    아톰이 미키마우스의 조카 쯤 된다니 정말 의외고 재미있는 사실입니다.
    다음 글 목 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
    P.S. '데스카'라고 오타 내신 곳이 있네요.

    2010.01.11 11:02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일단 정식리뷰에서 말은 하겠는데 [아스트로 보이]에서 3D로 리모델리한 아톰의 괴리감은 그리 크진 않습니다. 캐릭터 리뉴얼만큼은 그리 나쁘지 않아요.

      2010.01.11 15:15 신고
  5. 나이트세이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차대전 후부터였던가요, 작은 것이 큰 것을 이긴다는 일본 특유의 감성이랄까... 실제 전자제품 업계에서도 그랬지만요. '지상 최대의 로봇'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우라사와 나오키의 리메이크 플루토 말고요). 성인 버전 아틀라스와의 전투도.

    호불호야 다 개인적인 판단이고... 전 할리우드 판은 그다지 봐야겠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2010.01.11 12:17 신고
  6. mundi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메이션 쪽의 데쓰카 오사무에 대한 평가는 뭐 각자가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 페니웨이님의 글을 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아톰의 또다른 이야기 플루토가 완간 되었더군요.
    얼마전에 알고 마지막 8권을 구입했습니다만...
    다시 앞에서 부터 정주행을 해야 되겠다는...
    어제 아들 데리고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극장판을 보러 갔었는데...
    나름 집중하고 보길래 아톰도 한번 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만... ^^

    2010.01.11 12:36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루토]의 마무리 아주 깔끔하더군요. 길게 끌지도 않고.. 다만 역시나 마무리가 전체적인 작품의 아우라에 비하면 2% 부족한 느낌은 여전하고..

      2010.01.11 15:13 신고
  7. 붉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단신공의 마력을 오랜만에 느끼는군요...ㅠ.ㅠ

    저도 최근에 <플루토>를 보면서야 알게 되었지만,
    저 당시에는 <아톰>이 판매부수 1위의 만화는 아니었던 모양이더군요.
    로봇 전투물의 시대였던 당시 판매부수로는 <철인28호>가 위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일본에서는 모르겠지만, 아톰은 전 세계적으로 '선구적인' 로봇물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만...

    데츠카 오사무 옹은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해서도 무척 비판적이었던 양반으로 기억합니다.
    생전에 한국에 올 기회도 있었는데, 이 나라의 이해할 수 없는 정치가들이 허가를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얼핏 들었는데, 뭐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만,
    만일 사실이라면 새삼 이 문화 불모지같은 나라에 살고 있음을 개탄해야 하겠지요.

    2010.01.11 14:11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데즈카 오사무는 군국주의에 대한 반대입장, 엄밀히 말하면 반전주의에 가깝습니다. 그가 지은 '히틀러에게 고한다'는 책도 국내에 출간되어 있습니다.

      2010.01.11 15:12 신고
    • 잠본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돌프에게 고한다'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본격 독일 까는 척 하면서 일본도 같이 까는 만화'
      ........라고 할 수 있죠 OTL

      2010.01.11 21:25 신고
  8. 성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릴때 2003년에 나온 리메이크판을 보며 감동의(정확히는 슬픔에 가까운) 눈물을 흘릴뻔했죠.

    2010.01.11 18:29 신고
  9. 최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엔 '아스트로 보이'의 국내 개봉에 앞서 먼저 아톰에 대한 소개를 하시는 페니웨이님^^ 이번 연대기도 기대되는군요^^
    (그런데 정작 아스트로 보이는 별로 기대되지 않습니다. 양키스타일 아톰은 보고 싶지 않아요ㅠㅠ)

    2010.01.11 18:30 신고
  10. 무비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번 연대기 정말 좋네요...
    저희쪽에서 내일 아스트로 보이 리뷰가 나가는데..
    엄청 악평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쩝 할리우드에서 탄생한 아톰은 아톰이 아니더군요...
    드래곤볼 에볼루션처럼 말입니다 ㅠㅠ

    아스트로 보이 다른평이나 블로거 평들이 너무 좋아서
    엄청 기대를 했는데ㅠㅠ 어띠하였둥 전 도저히
    아스트로 보이를 아톰이라고 인정 못할 것 같습니다.

    페니웨이님의 좋은 글 내일 트랙백 쏘아주시면 백골난망이겠습니다^^

    2010.01.11 19:22 신고
  11. 잠본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즈카의 메트로폴리스(대도회)를 보시면 저 생쥐와 함께 이런 뒤집어지는 대사가 나옵니다.
    "으음, 이건 '미키마우스 월트디즈니'라는 학명의 생물이오."
    "이름이 어렵군요."
    "쉽게 말하면 쥐죠."
    "뭐야, 그럼 진작 그렇게 말할 것이지."

    ......이런 덕심 넘치는 개그를 50년대에 해먹다니! OTL

    2010.01.11 21:24 신고
  12.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만화 애들이랑 같이 보러갈까하는데 어떨까요?

    2010.01.11 22:47 신고
  13. 정체불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에서 컬러판 아톰을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2010.01.12 11:19 신고
  14. 이나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톰이라... 정말 추억의 만화네요. 어릴적에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비디오판 오프닝과 SBS판 오프닝이 노래는 같은데 가사가 달랐던 걸로 기억나요. 이유는 모르지만 아마 제가 한쪽 오프닝을 무척 싫어했다죠;;; 같은 노래에 가사만 다른데도...

    지금도 이렇게 회자되는 걸 보면 명작은 명작인가 봅니다.

    그나저나 네 손가락 아톰 은근 귀여운데요^^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본 데즈카 오사무 자서전에서 아톰의 손가락 네개에 관련된 일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페니웨이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디즈니의 미키마우스와 유사하게 그리려고 그렇게 한 건데 독자들이 항의해서 손가락 숫자를 늘렸다는 얘기가 있어서 좀 많이 웃겼던...^^;

    거기에 덧붙여진 이야기를 보니까 디즈니에서 미키마우스의 손가락을 네개로 한 것은 셀이 움직일 때 네 손가락이 다섯개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2010.01.12 21:26 신고
  15. 김치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데츠카 오사무의 광팬으로써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데츠카오사무 박물관에 갔더니, 데츠카 오사무의 10대 시절의 이야기까지 있어서(더군다나 한글 안내서까지!) 더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 데츠카 오사무의 특이한 등장인물 출연시스템도, 왜 동일한 캐릭터들이 계속해서 나오는가에 대한 즐거운 이해도 할 수 있었네요. ^^

    데츠카 오사무 박물관 포스트를 트랙백 걸고 갑니다^^

    2010.01.12 21:40 신고
  16. SMIT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담 30주년에 이어 아톰 이야기... 좋은 것입니다.

    [덧 - 후쿠야마 요시키 내한이 이번주 토요일. 대망의 그날이 오고 있습니다]

    2010.01.12 21:48 신고
  17. 홍준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을 읽고 몸에 전율이 흐르는 걸 부여잡았습니다.
    아아..

    저도 아톰에 관한 글을 끄적여보고 싶었는데, 생각만 하고 있을 뿐 자신이 없고 막막해서 그냥 접고 있었거든요. 데즈카 오사무라는 만화의 신에 대한 것이라면 그것에 맞는 글을 적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니메라마 게시물을 쓴 건 아톰을 쓰지 못하여 나름 방향을 돌려 쓴 것입니다만.. 이 글들마저도 쓸 수 있을까 막막했지요.)

    야, 역시 멋지십니다. ...어여어여 다음편을..

    2010.01.13 02:28 신고

카테고리

All That Review (1593)
영화 (447)
애니메이션 (116)
드라마, 공연 (26)
도서, 만화 (95)
괴작열전(怪作列傳) (149)
고전열전(古典列傳) (30)
속편열전(續篇列傳) (40)
슈퍼로봇열전 (9)
테마별 섹션 (117)
웹툰: 시네마 그레피티 (15)
원샷 토크 (21)
영화에 관한 잡담 (203)
IT, 전자기기 리뷰 (121)
잡다한 리뷰 (50)
페니웨이™의 궁시렁 (154)
보관함 (0)
DNS Powered by DNSEver.c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페니웨이™'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페니웨이™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NM Media DesignMyself!
페니웨이™'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