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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섹션 123

배트맨 - 팀 버튼식 다크 히어로의 탄생

배트맨 특집 No.1 '배트맨'을 영화사상 최고의 인기 히어로로서 끌어올린건 역시 1989년작 [배트맨]일 것이다. 괴짜 감독 팀 버튼이 만든 이 그로테스크한 스타일의 슈퍼히어로는 그동안 '절대선(善)'의 이미지로 비춰졌던 영웅의 모습에 어두운 그늘을 입혀 독특한 캐릭터로 재창조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 이전에 [배트맨]은 상당한 진통을 겪어야만 했다. 1.배트맨의 탄생 23세의 청년 밥 케인과 작가 빌 핑거는 1930년대의 미스테리 영화 [The Bat Whispers]를 참조한 어떤 캐릭터물에 대해 구상했다. 그리고 1939년 DC 코믹스의 “디텍티브 코믹스(Detective Comics)” 27호에 실린 “The Case of Chemical Syndicate”를 통해 배트맨을 세상에 내놓았다...

배트맨의 모든 것

2008 최고의 기대작 [다크 나이트] 개봉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살펴보는 배트맨 리뷰입니다. 밥 케인의 원작에서 팀 버튼의 배트맨이 나오기까지 그리고 조엘 슈마허 식 배트맨의 흥망성쇠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비긴즈]로 부활하게 된 이야기들, 배트맨 그래픽 노블 [배트맨 허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배트맨의 모습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배트맨의 모든것◀ 배트맨 - 팀 버튼식 다크 히어로의 탄생 배트맨 시리즈의 변천과정 배트맨 비긴즈 - 리얼리즘과 결합한 어둠의 기사 다크 나이트 - 고담시의 흑기사, 범죄 느와르 속 주인공이 되다 배트맨 데드엔드 (Batman: Dead End) - 색다른 배트맨의 스핀오프 배트맨 허쉬 - 탐정물로 복귀한 배트맨 다크 나이트 속편의 악당에 대한 떡밥 분석 역대 배..

인디아나 존스를 연상시키는 작품 10선

19년을 기다린 [인디아나 존스]의 4편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기대만큼의 재미는 아니었으나 관객들은 그저 존스 박사가 돌아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모든걸 용서하겠다는 분위기다. 무려 30년 가까이 '어드벤쳐'영화의 대명사를 군림한 [인디아나 존스]. 그 영향을 받은 작품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그 중에서도 몇가지 작품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1.로맨싱 스톤 (Romancing The Stone)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터너가 커플을 이룬 이 작품은 거대한 에머랄드를 찾기위해 벌어지는 모험을 코믹한 구성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버무려 흥행에도 크게 성공했다. 마치 [레이더스]를 하이틴 연예물로 각색한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영화. 이 작품의 감독을 맡은 로버트 저맥키스는 후에 ..

스타워즈 팬무비의 세계 #15 - 스타워즈: 런 레아 런 (Run Leia Run)

스타워즈 팬무비의 세계 #15 "한 경기의 끝남은 다른 경기의 시작이다" - S. 헤버거(S. Heberger) 혹시 [롤라 런](원제 : Run Lola Run)이란 영화를 아십니까? 위의 S. 헤버거의 인용문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남친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20분안에 거액의 돈을 마련해야 하는 롤라라는 여인의 고전분투를 담은 이 작품으로서 사실 이야기 자체로는 별다른 특징이 없습니다만, 그 형식의 파격성 때문에 독일내에서 엄청난 흥행을 거둔 작품입니다. 이 영화에서 롤라는 같은 조건내의 동일한 출발점으로부터 무려 3차례의 각기 다른 스토리를 엮어가는데요, 순간의 판단이 미래를 좌우한다는 재치있는 구성덕택에 관객들은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영화내내 뛰어다니는 프란카 포텐테의 열연이 압권이..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 진부한 속편의 전형적 한계

어드벤쳐 영화의 텍스트로서 군림해온 [인디아나 존스]가 무려 19년만에 드디어 네 번째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4편은 없다'던 스필버그가 마음을 바꿔 만든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명실공히 2008년 최대 기대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5월 22일 전세계 개봉과 함께 한국에서도 예매율 70%이상의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 작품의 거는 팬들의 기대가 정말 대단하다. 과연 돌아온 닥터 존스는 그 기대에 부응할 것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 이 리뷰에는 영화의 스포일러를 언급하는 내용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전작들과의 이질감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하 인디4)은 앞서 밝혔듯 전작과는 19년이라는 물리적인 시간차이가 나는 작품이다. [..

인디아나 존스 특집 #7 :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비하인드 스토리

인디아나 존스 특집 #7 “인디아나 존스를 만든 건 우리지만, 그는 언제나 대중의 것이었다. 우리는 그저 관리자일 뿐이다. 그와 함께 자란 관객은 물론 그를 접해본 적 없는 관객들에게 인디를 소개하는 임무를 지닌 관리자인 것이다. 오랜만에 새롭게 만든 이번 영화는 바로… ‘팬들을 위한 영화’이다”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 Chapter 1. 네번째 모험을 위한 준비 사실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의 대단한 성공에도 불구하고 조지 루카스나 스필버그는 메스컴을 통해 더 이상의 인디 시리즈를 만들 생각이 없음을 공공연하게 내비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끊임없이 [인디아나 존스]의 4번째 모험을 기대하곤 했는데, 그 기대를 부채질한건 다름아닌 제작자 조지 루카스 자신이었다. 그는 1992년, 계열..

인디아나 존스 특집 #6 : Young Indiana Jones Chronocles (영 인디아나 존스)

인디아나 존스 특집 #6 Chapter 0. 영 인디아나 존스 93세의 노인이 되어버린 인디아나 존스의 회상으로 시작되는 이 작품은 10살의 나이인 어린 인디아나 존스가 1900년대 초반 아버지 헨리와의 여행에서 벌어진 모험과 더불어 10대 후반 청년기로 넘어가는 인디가 제1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싹튼 사랑과 추억, 스파이 활동 등을 담은 TV 드라마다. Chapter 1. 인디아나 존스의 성장과정 [인디아나 존스]의 촬영이 시작될 때마다 스탭과 배우들은 조지 루카스에게 '인디 존스의 성장과정을 다룰 생각이 없는가'에 대한 질문을 종종 하곤 했다. [최후의 성전]을 계획하면서 조지 루카스는 스필버그 감독과 함께 이 부분에 대한 논의를 했고, 결국 오프닝의 얼마를 할애하여 소년 인디의 몇가지 이야기를 보여..

인디아나 존스 특집 #5 :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인디아나 존스 특집 #5 Chapter 0.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인디아나 존스의 3편으로 전편의 어두운 분위기를 벗어나 다시금 1편의 모습으로 돌아간 작품. 흥행면이나 작품성에 있어서도 모두 합격점을 받았으며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번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에 사용하신 것으로 알려진 성배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부자(父子)의 이야기로, 인디의 어린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 그가 모험가의 길로 접어든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 자신은 3부작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고백한바 있다. Chapter 1. 스필버그, 3부작에 도전하다 전작인 [마궁의 사원]이 그랬듯, 이번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은 스필버그가 최초로 도전하는 3부작이었다. 그가 ..

인디아나 존스 특집 #4 :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 - 2부

인디아나 존스 특집 #4 - 2부 - Chapter 4. 촬영장의 이모저모 [마궁의 사원]에서 가장 맘고생이 심했던 사람은 다름아닌 케이트 캡쇼였다. 그녀는 영화에서 유난히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나중에는 소리를 지르는 장면을 배우기 위해 스필버그로부터 특별훈련까지 받아야 했다. '꺄악~~!' 유독 비명 씬이 많은 덕택에 케이트는 스필버그로부터 비명지르는 특훈까지 받았다. 케이트가 오프닝에서 춤추며 노래할 때 입는 의상은 기획 초기에 만들어졌는데, 스케줄이 바뀌는 바람에 그 장면을 촬영 마지막 단계에 찍어야 했다. 그런데 스리랑카에서의 야간촬영도중 모닥불을 피고 인디와 윌리가 앉아있는 씬에서 뒤에 걸려있던 케이트의 의상을 조금씩 코끼리가 먹어치우는 일이 발생했다. 케이..

인디아나 존스 특집 #3 :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 - 1부

인디아나 존스 특집 #3 - 1부 - Chapter 0.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 [레이더스]의 세계적인 히트로 3년만에 제작된 속편. 이번에는 인디아나 존스가 예정에도 없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상하이에서 누르하치의 유물을 두고 라오 일당과 협상을 벌이던 존스 박사가 음모에 빠진다. 가까스로 죽음의 위기를 넘긴 그는 자신을 도와준 윌리, 쇼티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탈출하다가 불시착해 티베트의 어느 외딴 마을에 도착한다. 이제 존스 박사는 신비의 돌과 마궁의 사원에 억압된 마을의 어린이들을 되찾기 위해 음산한 모험의 여정을 떠난다. Chapter 1. 스필버그, 최초의 속편에 도전하다. 명실공히 헐리우드 최고의 흥행메이커인 스필버그에게 속편의 제의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이미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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