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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업과 기술의 발전과는 별개로 영화소재의 고갈은 필연적인 문제인 것 같다. 세계 최대의 영화시장 헐리우드의 경우는 특히 심각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벗어나고자 한때 리메이크 열풍이 불더니 어느샌가 영화화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 [나니아 연대기] 등의 환타지 문학이 스크린을 점령하는가 하면, 게임속 주인공들이 하나둘 실사화면으로 재탄생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이것도 한계가 있는 법. 이제 헐리우드는 어디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가?  바로 일본 애니메이션이다. 이 시간에는 헐리우드 영화 (또는 애니메이션)으로 거듭나기 위해 진행중인 일본 애니메이션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드래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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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th Century Fox. All rights reserved.


현재 촬영 막바지에 접어든 작품. 토리야마 아키라의 베스트 셀러를 영화화한 것으로 당초 개봉일은 2008년 8월 15일로 잡혀있었으나, 2009년 4월로 연기되었다. 일본에서는 2009년 3월 선행공개가 예정된 상태지만 아직까지는 미지수. 주윤발, 채트 애드윈, 에미 로섬 등이 출연하며 한국의 박준형이 야무치 역으로 등장한다. 기대보다는 괴작으로 전락할 우려가 되는 작품으로 한때 영화의 완성도가 너무 낮아 제작사측에서 촬영분을 모두 폐기했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으나 어찌되었건 볼 사람은 보게될 듯.


볼트론 (백수왕 고라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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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Tokyo/ TOEI. All rights reserved.


[트랜스포머]의 성공에 자극받아 20세기 폭스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실사 로봇영화. 2010년을 개봉목표로 계획되었으나 투자자들이 제작비 축소의사를 표명해 제작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제작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마크 고든이 참여했고 시나리오는 이미 완성되어 있는 상태다. 감독으로는 [쿵푸]의 리메이크판 감독으로 선임된 맥스 마코우스키가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보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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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株式会社竜の子プロダクション All rights reserved.


역시나 [트랜스포머]의 성공이후 제작이 발표된 작품으로 미국내의 지명도가 꽤 높은 일본의 로봇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삼았다.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와 [기갑창세기 모스피다], [초시공기단 서전크로스]를 결합해 북미식으로 재구성한 [로보텍]은 현재 워너 브라더스에서 제작을 추진중이며 [스파이더맨]의 히어로 토비 맥과이어의 캐스팅이 확실한 가운데 2010년을 목표로 초기 제작이 한창이다. 각본가 겸 감독인 로렌스 캐스단이 각본작업을 진행중이고, [다빈치 코드]의 제작자 아키바 골드먼도 이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아스트로 보이 (우주소년 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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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i Animation Studios/Tezuka Production Company Ltd. All rights reserved.


데즈카 오사무의 걸작 [우주소년 아톰]을 3D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하는 작품. 3D에 대한 거부감이 다소 들긴 하지만, 최근 발전해 온 CG기술을 고려해 본다면 기대 이상의 퀄리티로 나올 수도 있겠다. [플러쉬]의 감독 데이빗 보워스가 연출을 담당하며, [어거스트 러쉬]의 프레디 하이모어가 아톰의 성우를 맡았다. 2009년 개봉예정.


카우보이 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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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rise/ Bandai Visual. All Rights Reserved.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 애니메이션의 헐리우드 실사화 버전으로 [드래곤볼]에 이어 20세기 폭스사에서 제작을 진행중이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배역등은 정해져있지 않지만 키아누 리브스가 주인공 스파이크 역을 맡을 것이라는 루머가 솔솔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 아직 감독이나 시나리오 담당은 미정이며 2010년 개봉이 목표다. 스파이크의 실존 모델이었던 고(故) 마츠다 유사쿠가 살아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관련 포스트)


배틀 엔젤 (총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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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th Century-Fox Film/Lightstorm Ent. All rights reserved.


[타이타닉]이후 10년째 침묵을 지키는 제임스 카메론이 차기작으로 공언했다가 무기한 연기가 된 작품. 평소 재패니메이션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던 카메론의 작품이니만큼 뭔가 대단한 작품이 나올 것임에는 틀림없을 것 같으나 그가 차기작으로 [아바타]를 선택한 이상 이 작품을 보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듯 하다. 현재로서는 무명 배우를 캐스팅해 그위에 CG를 입히는 작업형태로 제작될 것이라고는 하나 역시 확실한 제작에 착수해야만 더 자세한 정보를 알게될 듯.


갓챠맨 (독수리 5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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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i Animation Studios/Tatsunoko Productions Company. All rights reserved.


추억의 만화 [독수리 5형제]도 헐리우드판 3D 애니메이션으로 부활한다. [아스트로 보이]의 제작사인 홍콩의 이마지 스튜디오가 제작을 담당했으며 헐리우드의 워너 브라더스가 배급을 맡는다. 2009년 4월 3일 개봉예정.


신세기 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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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V Films/ Weta Workshop. All rights reserved.


수년째 베일에 쌓여 여러 가지 루머만을 낳고 있는 실사판 에반게리온은 과연 나올 것인가? [반지의 제왕]시리즈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웨타워크숍에서 발표했던 컨셉아트가 전부인 상황에서 제작사인 ADV필름스측이 실사판 [에반게리온]의 제작의지를 다시한번 확실히 밝혔으며 [애플시드: 엑스 머시나]의 제작자 조셉 초우가 제작에 참여한 것을 발표했다. 나오긴 하는 것 같은데 불안한 마음이 먼저 드는 건 왜일까?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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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小學館(SHOGAKUKAN/浦沢直樹 All rights reserved.


우라사와 나오키의 걸작 미스테리 스릴러 [몬스터] 역시 헐리우드 실사화에 첫발을 내딛는다. 나오키의 또다른 작품 [20세기 소년]은 일본에서 3부작으로 실사화되는 가운데, [몬스터]는 제작사 뉴라인시네마와 영화 옵션계약을 체결함으로서 영화화의 가능성을 높혔다. 제작 규모와 개봉 시기는 미정이나 원작 주인공이 일본인 의사인 만큼 일본 배우가 캐스팅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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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랜스포머]는 오히려 재패니메이션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하지만, 다른 작품들은 대략 걱정...

    특히, 몬스터, 총몽, 에바 등 정서적인 면이 큰 축을 차지하는 작품들은 대략 걱정이...

    2008.10.20 11:28
  3. 이빨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보다는 너무 걱정이 되는 프로젝트들 입니다.
    괴작이 될 가능성들이 많아보이는군요.

    2008.10.20 11:31
  4. 아쉬타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램이라면 제발 '거듭나' 주었으면 하는 것인데, 대부분 망치고 있고 그럴 확률이 높은 것이 문제요 흑..
    괴작도 좋지만 원작 팬들을 위해 그냥 아름다운 추억으로 두는 것도 좋을듯 한데 말이죠 ㅎ

    2008.10.20 11:34
  5. 별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데없는 태클... 굳이 따지자면 <트랜스포머>는 일본 애니가 아니라 일본장난감이 원작 아니던가요? 또 굳이 따지자면 <트랜스포머> 애니는 일본 애니라기보단 한국애니라고 하는 편이 맞을듯.....

    2008.10.20 12:10
    • 별쥐  댓글주소  수정/삭제

      엥... 일본에서도 <트랜스포머>란 제목을 단 애니가 있었나보군요. 음... 그건 똑같은 <파워레인저>인데도 서양계배우가 나오는 것과 동양계배우가 나오는 게 따로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이치일까요???-_-;;;;

      에.. 그리고 <트랜스포머> 애니의 국적에 대해서라면 뭐 감독이 한국(사람)이니 국산이라고 우겨봅니다. 크크크... 같은 이치로 팡 형제의 <디 아이>도 태국 영화라고 우겼더랬죠.-_-;;;;;;;

      2008.10.20 12:49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쓸데없는 태클이 아니라 귀찮은 태클이네요 ^^;;

      말씀처럼 [트랜스포머]의 원류는 일본의 프라모델 '다이아크론'으로 시작합니다. 이걸 미국의 하스브로사에서 홍보용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사실상 '최초의' 트랜스포머가 되는 셈이지요. 하지만 일본에서도 [트랜스포머: 더 해드 마스터즈]를 제작한 바 있습니다. 물론 미국판 [트랜스포머]와는 큰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근데 별쥐님 의견중에 [트랜스포머]가 한국 애니라고 한 부분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한국계 애니메이터 넬슨 신이 [트랜스포머]의 극장판을 감독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미국제작이지 한국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기 쉬운 부분이구요.

      [트랜스포머]의 원작문제는 사실 좀 복잡합니다. 기원은 일본의 프라모델인데 애니의 활성화는 미국에서, 그리고 또다시 일본에서도 만든 애니메이션이 존재하니 미국이다 일본이다 논하기가 좀 애매한 구석이 있어서 여기선 '에라 모르겠다 일본으로 하자' 한것입니다.

      2008.10.20 13:13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하자면 북두신권 실사판이 홍콩판, 미국판, 한국판이 존재하듯이.. ㅡㅡ;;

      2008.10.20 13:14 신고
    • 잠본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에 정리해둔 글이 있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http://zambony.egloos.com/1724552

      엄한 TF더무비를 한국영화라고 우기는 것보다는 '왕후 심청'을 한번더 봐주는 것이 넬슨신 영감님을 욕되게 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2008.10.20 22:07
  6. 박수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트랜스포머는 장남감이나 애니 모두 미국에서 만들어진 것인 줄 알았네요ㅎㅎㅎ

    2008.10.20 12:23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는 일본의 제품을 미국에서 팔아먹으면서 고유명사화 된 케이스입니다^^

      그나저나 박수칠님 아직 체코 계시나요? 오실때 영화 팜플렛좀 가져다 주세요^^

      2008.10.20 13:15 신고
    • 박수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우. 8월 말에 한국 들어왔어요

      이거 죄송해서 어쩌나..

      체코 극장에서도 미국처럼 팜플렛을 찾을 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있었으면 기념으로 이것 저것 챙겨왔을텐데;;

      2008.10.20 22:36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웅~ 담번엔 꼭 좀 챙겨주세요~ 체코산 찌라시 좀 가지고 싶어요^^

      2008.10.20 22:37 신고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트랜스포머에 대한 거지만서도;
    다이아크론을 토대로 트랜스포머가 나온 거 맞지만,
    그걸 설정을 바꿔서 다른 회사의 설정과 합쳐서
    <트랜스포머>로 만든 건 미국이고,
    결정적으로 트랜스포머 세계의 틀을 잡고
    이름을 널리 알린 트랜스포머 애니도
    일본판이 있긴 있지만 미국판보다 일본판이 더 늦게 만들어졌습니다.
    미국판 시즌 1은 1984년에 만들어졌고 일본판 <트랜스포머☆헤드마스터즈>는 1987년에 만들어졌죠
    즉 '트랜스포머'라는 세계관 및 애니는 엄연한 미국의 설정이라는 거죠
    거기다 코믹스 등도 마벨에서 만들었구요
    게다가 트랜스포머가 일본에 역수입 되면서 다이아크론이 발매중지 됐다는 걸로 봐서
    트랜스포머와 다이아크론이 완전히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하기도 힘드네요
    (애초에 같은 작품이면 역수입을 안하죠;발매중지는 더더욱 생각하기 힘들고요)
    그냥 트랜스포머는 미국거 같은데요...
    제가 전대물은 잘 모르지만 미국판 파워레인져가 아무리 유명해도 파워레인져는 일본거인거랑 같은이치?;
    음 비유가 이상하네요 비유는 잊으시고...-_-;
    여튼 본론과는 상관없는 그냥 툭 던진 한마디였습니다;ㅎ

    2008.10.20 16:01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이 부분 참 복잡한데요, [트랜스포머]는 엄밀히 말해 미크로맨과 다이아크론을 같이 포괄적으로 섞어놓은 작품입니다. 아이러니한건 다이아크론 자체가 일본 내에서는 큰 인기가 없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다이아크론이나 미크로맨의 브랜드 자체로서는 그리 큰 파급력이 없었다는군요. http://pennyway.net/539에 사진이 한장 실려있으니 확인해보시고...

      위에 별쥐님의 답글에도 밝혔듯, 애니메이션만으로 보자면 최초의 작품은 1984년작 [트랜스포머] 1시즌 보다 앞서 발표된 홍보용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이 우선입니다. 따라서 '애니메이션'부분만 보자면 미국이 먼저라는 것은 맞습니다. 본 포스트의 타이틀을 고려하면 역시 트랜스포머2를 포함시킨건 다소 무리가 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다만 [트랜스포머]의 시작이 [다이아크론]에서 나온것을 무시할 수는 없는 사실인지라 일단 일본쪽으로 그 원류를 잡아놓은 것이고, 또한 나중에 나온것이긴해도 일본에서 [해드 마스터즈]나 [비스트워즈 네오]같은 트랜스포머의 스핀오프를 제작한 것도 일단은 고려를 했습니다.

      단 애니메이션 부분만을 강조한다면 [트랜스포머]는 미국작품이다는 쪽으로 기울수밖엔 없겠지요. 어쨌거나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세계관을 정립한건 그쪽이니까요.

      참고로 [로보텍]을 말할때 이것이 온전히 일본작품이냐를 묻는다면 이 역시도 곤란한 문제입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로보텍=마크로스라고 알고 계시지만 실은 모스피다와 서전크로스가 합쳐진 작품으로 모두 일본에서 나온것이지만 작품 자체는 지극히 미국식으로 편집된 일종의 독창적인 작품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2008.10.20 16:39 신고
  8. 시네마천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총몽을 어떻게 만들어낼지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캐스팅이 정말 만만치 않을 작품이라서....드래곤 볼 캐스팅 생각하면 미쳐버릴 수 있지만...ㅎㅎ

    2008.10.20 16:10
  9.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몬스터는 아무래도 허무맹랑하고 결론도 없고 드라마가 탄탄한 작품도 아니고 플롯도 엉성한 주제에 길기까지 해서 영화로 압축하면 아무래도 어떤 감독이 만들어도 본전도 안될 것 같음 아예 케릭터나 플롯만 가지고 완전 새로운 해석으로 새로운 내용을 만들어야 하지.

    아스트로 보이는 월-E만큼만 나오면 좋겠네요.

    2008.10.20 18:21
  10. 뚱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밥과 몬스터라면 나름 괜찮을지도....라며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

    영화는 사람냄새가 나야 한다고 믿는 종자라.....

    2008.10.20 18:43
  11. 나인테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정작 이제 일본에선 대작 SF물은 잘 안 만든다는 것이지요...;;
    이거 참 아쉽습니다..OTL...

    2008.10.20 18:51
  12. 최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담하는데, 실사판 드래곤볼은 개봉된 지 2~3년 안에 페니웨이님의 괴작열전으로 가게 될 겁니다.
    아, 그리고 트랜스포머는 일본이 주도권을 잡아 제작된 시리즈가 많지만 첫 번째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은 일본이 아닌 미국이 만들었고요...
    에반게리온 실사판은 기대가 되지만 왠지 페니웨이님이 말하신 것처럼 불안감도 드네요...

    그나저나 사이버포뮬러는 영화화 안 되려나???
    아니면 현재 페니웨이님의 '괴작열전'에 들어간 '캐산'을 헐리웃에서 다시 영화화하면 그것도 꽤 볼만하겠는데...

    2008.10.20 23:00
  13.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알고 있던 작품들도 있고, 진행중이라고 어디선가 들어본 작품들도 있는데
    비밥의 실사화는 처음 들었네요.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헐리웃에서 잘 만들어내려나.
    저는 일단 불안하군요. 크

    2008.10.20 23:10 신고
  14. 나인테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공각기동대와 전투요정 유키카제가 영화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10.21 02:07
  15. 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랜스포머 원작은 미국만화일텐데 나중에 일본에서 리메이크한거..

    2008.10.21 09:07
  16. 태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몬스터는 드라마로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orz

    2008.10.21 11:48
  17. 산다는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드리지 말아야 할 애니메이션이 너무 많습니다...;;;

    2008.10.21 18:23
  18. ..PAYNEs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반게리온...

    불안해... 너무 불안해 OTL

    나인테일님 말씀대로 유키카제라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왜 하필 건드리는 것마다 드래곤볼, 볼트론 -┌, 에바 이런거냐;;;

    2008.10.21 19:03
  19. ok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몽이 원래 카메룬 감독 차기작이 될 예정이었었군요. 흐미 아까운거... 부디 에반게리온하고 총몽은 아무나 건들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는...

    2008.10.21 23:58
  20. 휴머노이드 진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미야 하루히 영화로 만들어주시면 진정한 용자분이라고 하겠음
    ㅇ.ㅇ

    2008.10.26 22:46
  21. 헬몬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나오기나 할까요?

    뭐 14년 동안 만들어진다 뭐다 하더니만 결국 나오긴 나왔으나 흥행으론 재앙이던 스피드 레이서(마하 고고)
    도 있지만, 카우보이 비밥 외에도 루팡 3세도 10여년째 나온다 소리만 나오고..

    레니 할린이 감독한다고 씨네 21에서도 보도된 바 있던 세일러문은 결국 뒤엎어졌던 적도 있죠.

    2010.03.2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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