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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다크 나이트]를 세번째로 관람했다. 아무리 영화를 좋아하는 나지만 같은 영화를 세번째 극장에서 관람한건 몇번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좀처럼 시간이 나질 않아서 휴가 중 하루를 [다크 나이트] 감상을 위해 비워야만 했다. ㅠㅠ

다행히 현장예매는 좌석이 있었으나 인터넷으로는 웬만한 시간대는 모두 매진이어서 아이맥스용 [다크 나이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아뭏든 세번째로 보는 [다크 나이트]지만 역시 큰화면의 감동은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그동안 미처 보지 못했던 디테일과 이야기의 흐름, 복선을 보다 매끄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과연 걸작은 몇번을 다시봐도 질리지 않는다는 진리를 새감 확인할 수 있었다. '레전드'의 칭호를 부여해도 부족함이 없는 영화를 만나기가 쉬운일이 아니므로 환경이 허락한다면 꼭 한번 아이맥스로 보시길 권한다.

보너스로 아래는 [다크 나이트]의 포스터를 패러디한 맥도널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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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tiw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크나이트 정도는 되야 아이맥스가 아깝지 않은것 같아요...(넘비싸요.. ㅜ)

    2008.08.16 19:54
  2.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드디어 아이맥스를 보셨군요. 축하드린다능~

    2008.08.16 20:27
  3. 나옹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용산에서 봤는데... 자리가 앞자리라서 고개만 아팠다능...
    아이맥스... 좋은 자리가 아니면 오히려 그냥 영화관보다 못하다능...^^;;

    2008.08.17 01:50
  4. 잠본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긴즈에서 듀커드가 '수련만 잘하면 넌 공포를 넘어서 전설이 될수 있다'라고 브루스를 꼬시죠. 그게 어떤 의미에선 현실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OTL

    2008.08.17 14:46
  5. ludens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오늘 보려다가 자리가 안좋아서 수요일날 조조로 보기로 했답니다ㅎㅎ

    2008.08.17 15:11 신고
  6. popp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에선가 저 패러디 포스터에 오른 댓글 중에 이런 말이 있다죠^^
    "버거킹, 넌 날 완전하게 해!" ㅎㅎ

    2008.08.17 17:41
  7.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 번 채우셨군요.
    저도 금요일에 두 번째 감상 했습니다.
    두 번 모두 아이맥스. ^^

    2008.08.17 23:15 신고
  8. 바구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닼덕후들의 장난감이 웹 여기저기서 심심찮에 보여서 눈이 고마울 지경입니다.^^
    단물 다 빠지기전에 뭐 하나라도 만들어서 동참해야할텐데 말이죠.

    2008.08.17 23:16
  9. 아르도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번주 일요일에 아이맥스로 봤는데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ㅋㅋㅋ
    광주는 아이맥스도 없는데 괜히 봤다가 눈만 높아져서 큰일이에요
    이번주엔 일반스크린으로 다찌마와리를 보는데 노이즈가 보이더라는ㅡㅜ
    이번주나 다음주쯤에 시간나면 다크나이트도 한번 더 볼려구요^^

    2008.08.18 02:51
  10. 산다는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번 관람을 했습니다만 역시 잘 만든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더군요. 그런데 아이맥스와 화면차이 말고는 큰 차이가 없다는 분들도 계셔서 아이맥스를 잠시 보류중입니다.

    2008.08.18 15:09
  11. 히치하이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개강할 때까지 용산에서 하고 있으면 저도 아이맥스로 함 다시 땡겨보고 싶습니다. 크으.

    2008.08.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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