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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후속편 포스터가 벌써?

영화에 관한 잡담 2008. 8. 11. 23:14 Posted by 페니웨이™


[다크나이트]의 열풍이 식을줄을 모른다. 비록 한국에서의 반응은 그렇게 폭발적이지 않을지 몰라도 북미지역은 벌써 4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역대 흥행성적 3위에 당당히 랭크되어 1위인 [타이타닉]과 2위인 [스타워즈]의 자리마저 넘보고 있다.

그런 와중에 [다크 나이트]의 후속편에 대한 관심도 점점 증가하여 항간에는 후속편의 악당이 '리들러'가 될것이라는 소문도 들려오는 상황이다. 인터넷에는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한장의 포스터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는데, 놀란표 '배트맨'의 분위기를 잘 반영하는듯한 팬 포스터로서 아마도 실제 [다크 나이트]의 후속편에 리들러가 등장한다면 이런 스타일로 갈듯. 그저 포스터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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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트는 2008.8.12일자 플로그 플러스의 메인 추천기사로 채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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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흣 정말 '열풍'이로군요.
    한 번 더 보러 가야하는데 시간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표는 끊어 놨는데 어쩌면 못 갈지도... -_-;;; )
    그나저나 저 포스터... 리들러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모르니
    저 포스터도 어떤 의미인지 알 수가 없군요. --a

    2008.08.12 00:47 신고
  2. r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자 오려붙인 게 딱 리들러네요.
    전 배트맨 포에버 넘 좋 아했어요 투페이스랑 리들러>ㅅ<

    이번에도 우스꽝스러운 리들러말고 광기가 넘치는, 그래서 소름이 끼치는 리들러가 나오진 않을까요?
    기대되어랑..;ㅅ;

    2008.08.12 01:09
  3.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팬아트 인 것 같지만, 상당히 느낌이 좋다능~

    2008.08.12 01:58 신고
  4. 5thBeatle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시기를 잘 잡은 Get Smart나 Hellboy2가 4천만불이 안되는 개봉주 성적으로 해당 주의 Boxoffice 1위를 차지했는데, Mummy는 4천만불을 넘기고도 Dark Knight가 너무 고공행진하느라 3주차 성적에도 밀려서 개봉주 1위를 차지를 못했네요. ㅎㅎㅎ

    결국 Dark Knight를 Box Office 1위 자리에서 끌어 내리는 건 이번 주 개봉하는 Star Wars: The Clone Wars가 될 듯 싶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 Poster 좀 짱인데요 :)

    2008.08.12 02:22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이라3는 1억불 돌파도 요원한 일일듯 합니다. 더 안습인건 엑파2죠. 모처럼 야심만만하게 돌아왔는데 3편은 이제 영영 물건너간듯.. 지못미 엑파.. ㅠㅠ

      2008.08.12 09:29 신고
  5. 붉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워즈:클론전쟁>은 애니메이션이라는 한계 때문에
    <다크나이트>를 끌어내리기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에피소드간의 내용을 설명해주는 애니메이션들의 예를 보아도 퀄
    리티가 그리 높을 것으로 생각되지도 않고요...
    <다크나이트>의 후속편에 리들러가 나온다라...
    개인적으로는 그리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짐캐리의 경박함을 빼버리더라도 리들러는 결국 매드 사이언티스트 이상은 아니잖아요?)
    결국 후속편이 만들어진다면 캣우먼과 펭귄이 등장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역시 저는 팀 버튼의 배트맨에서 아직 졸업하지 못했나봅니다.)

    2008.08.12 08:41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타워즈: 클론전쟁]은 확실히 실사영화때보다 마케팅면에서도 그닥 공격적이진 않습니다. 아마도 부가판권시장을 염두해두고 만든 작품이라고 봐야겠죠.

      [다크 나이트] 후속편의 악당은 반드시 팀 버튼 계열의 [배트맨]에 등장했던 악당이 아니더라도 등장할 수 있다고 데이빗 S 고이어가 밝힌바 있습니다. 물론 '모든것은 놀란이 돌아와야 안다'고 했지만요.^^

      개인적으로는 리들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놀란의 성격상 펭귄이나 미스터 프리즈 같은 인물들은 다소 비현실적인 경향이 있고, 캣우먼은 할리 베리의 스핀오프로 이미지를 완전히 망친터라 굳이 워너측에서 모험을 하려 들지는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럴려면 슈퍼파워 없이도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리들러 같은 캐릭터가 딱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오지요^^ 모든건 놀란에게 달렸습니다만...^^;; 조커가 후속편에는 등장할 수 없다는 걸 감안하면 할리 퀸의 등장도 배제할 수 없구요.

      2008.08.12 09:33 신고
    • 5thBeatles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 댓글에서 1위에서 끌어내린다는 건 Total이 아니라 다음주만을 따진거랍니다. 이미 2천만불 수준으로 주간 성적이 떨어진 Dark Knight이다 보니 개봉하는 Star Wars가 아무래도 보통 주목 받는 개봉작은 3천만불은 찍는 개봉주 성적이다 보니..

      님 말씀대로 전체 성적은 절대(!)로 Dark Knight에 쨉도 안 될거라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8.08.12 21:41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러니하게도 과거 [타이타닉]의 연속 독주를 막은건 평범한 SF물인 [로스트 인 스페이스]였죠^^ 나름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지존무상 [타이타닉]의 뒤를 이은 작품으로서는 다소 의외였습니다.

      2008.08.12 22:42 신고
  6. 요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들러 역에 조니뎁이라는 소문이 있던데...소문만으로도 설레여요-_-;

    2008.08.12 10:34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까지나 소문일 뿐입니다.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거론되는 배우들만해도 열손가락에 꼽기 힘든 경우가 허다한데, 아직 기획조차 들어가지 않은 시점에 어떤 배우가 거론된다는건 다 뜬소문일 뿐이죠.

      2008.08.12 10:37 신고
  7. 나인테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잭 니콜슨의 전설에 도전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만 짐 캐리의 아성을 뛰어넘는 것도 결코 쉽지는 않겠군요. 이래저래 선배들이 너무 잘나버리면 골치아프다니까요..;;

    2008.08.12 11:00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배트맨 포에버]의 경우 [리들러 포에버]라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로 짐 캐리의 비중이 컸으니까요... 하지만 만약 리들러가 재등장한다해도 놀란 감독의 스타일이 충분히 커버해낼거라고 믿습니다. 누가 배우가 되었든지 말이죠.

      2008.08.12 12:23 신고
  8. 바람계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터만으로 설레네요 팬아트이지만 놀란표 배트맨영화의 성격을 잘 이해하고 있는듯 합니다. 캣우먼으로 졸리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리들러의 조니뎁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이둘만으로도 히스레저가 떠난 조커의 빈자리를 충분이 메꿔줄수 있을것 같은데...

    2008.08.12 11:03
  9. 아르도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적인(?) 놀란 감독이 어떻게 리들리를 표현해줄지 기대됩니다
    저한테는 짐캐리의 리들리가 너무 강하게 박혀있어서....

    2008.08.12 13:28
  10. 셀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배우가 조커를 이어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나요.
    아무튼 기대되네요. 크리스 놀란의 배트맨 시리즈.

    2008.08.12 16:09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히스 레저를 뒤로하고 다른 배우에게 조커를 맡길만큼 놀란이 허술한 감독은 아니죠. 분명 다른 캐릭터를 등장시킬거라고 봅니다. 물론 속편이 나온다는 가정하에서 말이죠.

      2008.08.12 16:20 신고
  11. t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 역시나 캣우먼을 좋아하지만.. 그러고보면 배트맨의 악당 캐릭터들은 굉장한 배우들이 하는 바람에 다른배우를 상상하기 힘든 일이 좀 많네요(배트맨 앤 로빈은 누가해도 그보단 나을듯도 하지만...) 조니뎁에 리들러설과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의 펭귄, 졸리의 캣우먼 설이 있지만 루머이든 어쨌든 졸리의 캣우먼은 안된다는ㅎㅎㅎㅎ 어제 누워서 그레이 아나토미를 보다가 그레이 역의 엘렌 폼페오가 왠지 신경질 적인 느낌의 캣우먼이 어울린다!라는 느낌을 받았지만..섹시함이 부족하므로 안되고.. 아 어쨌거나 포스터는 진짜 멋지네요. 놀란 스타일의 리들러는 굉장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짐캐리의 리들러는 포스가 강했지만 어쨌든 만화적이고 희화적인건 사실이었죠(그건 제가 보기엔 무조건 조엘 슈마허 몫이라능...)

    2008.08.12 20:06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크 나이트]때에도 놀란 감독은 섣불리 연출에 참여하겠다는 확언을 하지 않은바 있습니다. 심지어 감독이 교체될거란 말까지 돌았던 적이 있지요. 따라서 놀란이 아직 [다크 나이트]의 연출을 맡는게 확정적이지 않은이상 그 어떠한 추측도 지금으로선 한낱 행복한 꿈에 불과한 겁니다^^

      2008.08.12 22:39 신고
  12. 산다는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리들러라....그렇다면 다시금 기대를...

    2008.08.12 20:15
  13. popp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대단했던 영화였어서 아직 있지도 않은 후속편에 대한 이야기만으로도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그나저나 저 팬 포스터도 상당히 인상적이군요^^

    2008.08.14 10:41
  14. 히스레져 짱!! 리들러 환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들러라면 대환영이죠~~ 죠니 뎁이라는 소문도 있더군요ㅎㅎ
    안타까운건 히스레져판 조커를 이제 볼수없으니 살아있으면 후속편에도 나올수 있을텐데... 근데 포스터 보니 왠지 리들러 필이 나네요~~손에 낙서한거보면 리들러가 퍼즐을 좋아하니 오려 붙인거하고 낙서하고 분위기를 보니 왠지 리들러가 나올거 같군요ㅋㅋㅋㅋ
    벌써부터 기대되네요~~ㅎㅎ

    2008.08.14 22:52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히스 레저의 조커를 다시 보는게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최근의 CG보정술은 이미 죽은 배우의 연기도 제법 그럴싸하게 살려낼 수 있거든요. 비록 주연급은 아니더라도 [다크 나이트]의 촬영분과 대역 등을 사용하면 티안나게 등장시킬 수 있습니다.

      일례로 [크로우]의 경우 브랜든 리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기존 촬영분에 대역을 적절히 조합해 전혀 티안나게 완성을 시켰었죠.

      2008.08.15 10:08 신고
  15. 할리 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블로그에서도 봤는데....할리퀸이라는 애도 있더군요~조커 딸이라는가??
    어쨌든 그 캐릭터도 상당히 맘에 들더군요ㅎㅎ 와 정말 놀란판 배트맨완전 기대되는걸!!!

    2008.08.14 22:58
  16. dkanr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내요 퍼가요

    2012.07.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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