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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Z 리뷰 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스마트폰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MP3나 PMP관련 회사들이 울상이라는데요, 그만큼 스마트폰의 다재다능한 기능들이 이들 미니가전들의 입지를 좁게 만들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핸드폰 하나면 영화부터 음악 사진촬영, 그리고 TV까지 모두 해결이 되니 세상 참 많이 변했습니다. 그럼 이제 리뷰 들어가볼까요?



옵티머스Z는 3.5인치의 WVGA (400x800) Hyper HD LCD를 채용해 디스플레이에 있어서는 동급 제품들과 비슷한 규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무인코딩에 자막을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폰처럼 mp4 컨테이너로 변환하는 번거로움이 없이 Divx 및 H.264 코덱 영상을 그냥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 따라 편차가 존재합니다만 1Ghz 스냅드래곤 CPU의 성능으로는 720p급 해상도의 동영상까지 비교적 끊김없이 재생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Z에 동영상을 넣는 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컴퓨터와 옵티머스Z를 USB로 연결합니다. 그러면 옵티머스Z의 화면에 USB연결표시가 뜨고 컴퓨터에 폰의 SD메모리를 '마운트'할 것인지를 묻습니다.


마운트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윈도우 탐색기 상에 폴더가 나타납니다. 영화의 경우 Media 폴더 내의 Movie폴더에 파일을 넣으면 되고, 음악이라면 Audio폴더에 넣으면 되겠죠.


동영상 재생에 있어 지원되는 기능들은 이어보기와 처음부터 보기, 화면캡쳐, 파일정보표시, 돌비 모바일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배 재생과 같이 빨리감기 기능이 포함되어 줬으면 하는 욕심이 있는데 의외로 이 기능을 탑재한 폰을 찾기가 힘들더군요.


또한 요즘 빼놓을 수 없는 유투브 어플을 기본 탑재하고 있어 웹연결을 통한 동영상 감상도 가능합니다.




음악재생의 경우 메인화면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하도록 메뉴 상단에 인터페이스가 위치해 있습니다. 폴더별 정리가 가능하며 아티스트, 앨범, 노래, 재생목록 등으로 정렬할 수도 있지요. 앨범아트를 표시하기 때문에 재생시 보다 예쁜 화면을 보여줍니다.


돌비 모바일, Acoustic, Bassboost, Classical, Clear, Comfort, Dance, Deep, Electronic, Hiphop, Jazz, Latin, Live, Piano, Pop, Purebypass, R&B, Rock, Treble, Xtrabass, Vocal 등 무려 21개의 이퀄라이져 음장효과를 제공하므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음장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애청곡들을 하나로 묶어 일괄 재생하는 파티 셔플 기능과, MP3음원을 바로 벨소리로 사용할 수 있는 메뉴가 제공됩니다.




옵티머스Z의 카메라는 후방에 5메가 화소급 렌즈가 위치해 있습니다. 최대 해상도는 2560x1920이며 AF기능과 수동기능, 노출 보정 및 디지털 줌 등이 지원되는데요, 한가지 특이한 점은 인터페이스가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의 회전식 스위치처럼 화면상에서 조작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옵티머스Z으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큰 사이즈로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 옵티머스Z는 화상통화가 지원되지 않아 전면부에는 카메라가 없습니다. 셀카를 즐겨찍는 분에게는 다소 불편한 점이겠지요.



옵티머스Z에 저장된 사진과 음악을 이용, 다양한 효과를 가미해 동영상을 연출하는 기능입니다. PC의 전문 동영상 편집툴에 비하면 좀 약하지만 기본적인 UCC제작에 있어서는 별로 부족한 것이 없네요. 메인 화면은 스토리보드, 음악 영화, 자동 자르기 이렇게 세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스토리보드를 선택하면 총 32장까지 사진을 삽입할 수 있으며, 텍스트나 음성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음악 영화는 뒤집기, 물놀이, 여행, 색상 흐름 등 총 10가지 연출효과를 배경으로 해서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음악 영상을 만들어내는 도구입니다.


자동 자르기는 인물화, 풍경화, 모션개체의 세가지 옵션이 있으며 각 옵션에 최적화 된 기준점으로 우수한 클립을 추출해내는 기능입니다.




외산 스마트폰와의 비교우위에 있는 국산 스마트폰의 기능이 바로 DMB죠. 옵티머스Z의 경우는 DMB 안테나가 내장형이 아닌 외장형이기 때문에 별도로 제공되는 안테나를 핸드스트립에 걸고 다니고나 혹은 이어폰을 연결해서 안테나 대용으로 사용해야 방송이 수신됩니다. 디자인적인 측면 때문에 안테나 내장이 아닌 외장형을 선택한 듯 합니다.


기본적인 DMB의 기능은 다른 경쟁사의 제품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만 특징이라 할 만한 기능이 하나 있는데요, DMB시청 도중 메시지 보내기와 전화걸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메뉴를 추가했다는 점입니다.





이상으로 옵티머스Z의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전반적으로 무난하면서도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몇몇 인터페이스의 개선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번 리뷰를 통해 알 수 있는건 옵티머스Z가 획기적인 변화나 기능보다는 안정적인 기본기에 충실하려 했다는 점입니다. 후속기종에서는 뭔가 더 차별성을 지닌 점들이 추가될려나요. 다음 시간에는 본 블로그의 성격에 맞게 영화와 관련된 옵티머스Z의 활용법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 본 포스트는 LG전자 옵티머스Z 체험단 참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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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배속 재생 같은 기능 있으면 좋겠다는 데에 한 표!!
    진짜 카메라처럼 만들어 놓은 저 인터페이스 맘에 드네요. 사진도 잘 찍히는 것 같고.
    제가 쓰고 있는 전화기하고 비교해 봤을 때 딱히 '우와~' 싶은 부분이 없는 게
    정말 페니웨이님 말씀대로 안정적으로 가져간 모델인 것 같군요. ^^
    '컨테이터', '바램', '메뉴 상당에', '이쁜' 오타요~
    그리고 화소수를 500메가 픽셀이라고 쓰셨네요. 그럼 5억 픽셀인데요... 크크 ^^;;

    2010.09.01 11:40 신고
  2. 쿡메타블로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산스마트폰만 보다가 국산스마트폰보니까 반갑네요:)
    카메라, DMB, 동영상 편집 등 멀티미디어기능이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것 같아서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옵티머스Z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2010.09.02 15:29
  3.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 수욜 이후 제 아이폰4가 오는군요. 우하하하 (응?)

    참, H264 → H.264 입니다. 표준 명칭은 정확히 써주세용. ㅎㅎ

    2010.09.05 00:42
  4. sj34n_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설명이 미약한듯하여 댓글을 답니다,,
    안테나 없이도 이어폰만 꼽으면 안테나 역할을 충분히 해서 사용에 불편이 없어요^ㅡ^
    무겁게 안테나 들고 다니 마시길 바래요~ㅋㅋ

    2010.09.24 01:36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을 잘 안 읽어보셨나봐요. 이어폰 꼽으면 안테나 대용이 된다고 써있는데요. 제 말은 안테나 내장형이 아니라 외부에 무엇인가를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2010.09.24 09: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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