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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의 대실패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차기 OS인 윈도우7의 한국 런칭이 어제 멜론 악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들으셨겠지만 이번 런칭행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블로거들만을 초청한 파티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777명의 일명 '파워블로거'라는 분들을 뽑았던 이번 행사 모습,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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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명이나 되는 블로거가 참석했기 때문에 그 수에 해당하는 수많은 포스팅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자세히 적지 않겠습니다. 대신 이번 행사에서 드러난 몇가지 문제점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1.파워블로거의 기준?  


이번 행사가 사실 이례적으로 블로거만을 위한 행사였다는 건 국내 웹 컨텐츠 시장에서 1인 미디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커졌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이번 파워블로거 선정은 사실 미심쩍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우선 저처럼 아무 파워도 없는 블로거가 선정된 것도 그렇지만 행사를 진행하는 주최측조차 파워블로거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개념이 불분명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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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을 맡은 변기수씨는 블로거가 마치 무엇인가 약점을 잡아 포스팅하기에 급급한 사람들인냥 말하는 뉘앙스를 계속 풍겼고 (설사 그것이 웃기기 위한 설정이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블로거에 대한 인식이 그런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연사들도 어떤이는 파워블로거라 했다가 어떤이는 톱블로거라 했다가... 암튼 '파워블로거'라는 용어의 정의자체가 불분명한 만큼 이번 행사는 '파워블로거'가 아닌 그냥 블로거를 위한 행사였다고 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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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소위 말하는 '파워블로거'의 닉네임을 이렇게 엉터리로 써도 된다 이말이죠? ㅡㅡ+



 

    2.참석자의 시간을 임의대로 빼앗아도 되는가?  


가장 크게 드러난 문제점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원래 행사는 6:30에 파워블로거와의 만남이라는 프리세션이 시작되고 이어 7시에 공식 행사를 시작해 대략 10시 안으로 마무리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파워블로거라고 서울에서만 사는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은 분명 끝나는 시간과 집으로 귀가하는 시간을 계산해 참석을 결정하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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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7시라고 했던 공식행사는 리허설이 안끝났다는 이유로 50분 가량 지연되었고, 끝나는 시간은 예정보다 1시간이나 지난 11시가 되어서였습니다. 결국 도아님 같이 멀리서 올라오신 분들은 당일 귀가를 포기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트랜스포머 레드카펫 사건이후 이런 공식적인 행사에서의 시간지연이라면 이제 몸서리가 처질 정도입니다. (
관련 포스트 참조)

아무리 윈도우7을 무료로 주는 행사였다고는 하지만 이런 경품 자체가 초청받은 사람들의 시간을 임의적으로 빼앗은 사실에 대한 면죄부를 줄 수 있는 건 아니죠. 솔직히 짜증 많이 났습니다.

게다가 도시락과 다과 등 이것저것 준비는 많이 한 것 같은데 실속이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도시락의 양이 작아 6시쯤 도착해 무려 5시간을 행사장에서 보낸 저로서는 배가 고파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앉아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좌석도 부족해 그냥 굶는 분도 계셨고 다과 테이블에 놓인 치킨은 다 떨어져도 리필이 안되더군요. ㅡㅡ;; 결국 그나마 무한제공되었던 음료로 물배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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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특별할 것 없는 기능시연  


사실상 행사의 주요 부분을 차지했던 윈도우7의 특징 및 기능을 시연하는 시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자와 두 명의 블로거가 나와 이것저것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중에는 정말 괜찮다 싶은 윈도우 7만의 새로운 기능들도 선보였지만 솔직히 현재 윈도우 XP나 비스타에서도 사용가능한 기능들을 마치 윈도우7의 특별한 기능인냥 설명하는 것들이 많더군요. 일반 사용자가 잘 모르거나 필요성을 못느껴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인것처럼 호들갑스럽게 설명하는 걸 듣자니 엄청난 인내의 한계를 느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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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윈도우 XP와 윈도우7의 성능 비교를 위해 부팅, 종료 및 프로그램 실행 등에 있어서 시합을 하는 코너도 있었는데, 이게 코미디인게 깔려있는 프로그램의 수와 윈도우를 사용한 기간 등에 따라 천차만별의 속도를 보여주는게 상식인데 이런 비교를 할려면 둘 PC 모두 완전 클린 인스톨이 된 상태에서 비교를 해야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같은 사양의 PC에 같은 윈도우 XP를 깔았다 하더라도 사용환경에 따라 부팅 속도가 각자 다를진데, 이런 식의 시연은 오히려 신뢰성을 떨어뜨린다고 밖에 생각되질 않습니다. (추가로 이 세션을 진행했던 멜로디언님의 답변을 다른 블로그의 답글을 통해 들었는데, 동일환경에서의 세팅이라는 걸 소개하는 멘트를 깜빡하셨다고 합니다. ㅡㅡ;; )

진정 참석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가뜩이나 행사 자체가 늦어진 상황에서 자기들이 할말은 다 해야겠다는 식의 진행은 좀 자제했어야 합니다. 이번 행사의 성격이 홍보적 측면이 강했다는 건 인정합니다만 아마 참석자들 십중팔구는 이번 행사가 무척 지루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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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장의 분위기를 주최측도 감지해서인지, 애당초 행사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아이돌 그룹 f(x)의 공연을 중간에 서둘러 보여주면서 불만을 잠재우려는 제스쳐를 썼습니다. (또 모르죠. 행사가 지연되어서 빨리 공연끝내고 f(x)를 돌려보내야 했었을지도...) 이후에 진행된 인텔, nVIDIA, TG 삼보 측의 프레젠테이션 강의나 추첨행사에 이르러서는 정말 견디기 힘들 정도의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그건 그렇고 약 7:1의 경쟁률을 보인 추첨행사에도 뽑히지 못한 나는 정말이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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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정품 윈도우7 증정?  


아마도 대다수 참석자들이 눈독을 들였을 정품 윈도우7 얼티밋 에디션의 증정은 모든 행사를 마친 뒤 귀가하는 길에 나눠주었는데요, 애당초 기대했던 그 정품 윈도우7이 아니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아마 저를 포함해서 증정품이 시판용 윈도우7 패키지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근데 어제 준 윈도우는 행사를 위해 따로 제작한 '프로모션용 비매품'이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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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게 정품 윈도우7이라는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어차피 쓰는데에는 지장이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이 윈도우는 한글도 아니고 무려 영문판 32비트 버전이었습니다. 인스톨 후에 언어팩을 따로 설치하면 한글을 쓸 수 있다지만 이건 솔직히 말장난 같습니다. '정품 윈도우7'을 준건 맞죠. 하지만 제가 기대했던 윈도우는 아니었습니다. 뭐 나름 777개만 만들어진 한정판 같은 의미를 부여한다면야 소장가치라도 있겠지만 영어로 'Not for Resale'이라고 떡하니 쓰여진 디스크를 보자니 참... 없어보이는군요. '공짜니까 주는데로 받아라'라고 한다면 더 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감지덕지죠, 네.



    5.그 밖에  


글을 쓰다보니 좀 까칠해졌습니다만 사실 윈도우7이 성공적인 OS라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비스타와는 달리 사활을 걸었다고 표현해도 좋을만큼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하더군요. 아마 XP에서 윈도우7으로의 전환은 비교적 수월할 것 같네요. 위에서 지적한 점들 때문에 행사를 준비한 분들의 노고를 무시한다는 건 아닙니다. 정말 많이 준비한 것 같았고 다들 열심히 하셨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대 기업이 블로거들을 타켓으로 삼았다는 건 국내 블로거들의 위상도 그만큼 높아졌다는 의미겠지요. 긍정적인 신호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수백명의 초정자를 초대한 공식적인 행사이니만큼 프로페셔널하게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쉬움을 뒤로한채 이제 윈도우7이라는 새로운 OS에 많은 기대를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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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윤초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좀 큰행사라 별 기대없이 가서 밥한끼 얻어먹고 얼티밋 득템한걸로 만족하는데 다들 불만이 많으셨나보군요
    아주 간단한 시연도 실패한거 보고 존내 웃겼습니다. MS VIP라고 떡하니 메일에 박혀있었는디...
    이미 오래전부터 베타버전 써오고 있던터라 그저 졸음만 올뿐이고 ㅋㅋ

    2009.10.23 17:36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밥한끼와 얼티밋 득템만으로는 부족했지요. 무려 5시간! 제가 좀 일찍 도착한것도 있습니다만 도착해서 밥먹고 프리세션보고 행사 관람하는걸 계산하면 6시에는 도착해야 한다는 결론이었거든요. 5시간을 까먹은걸 생각하면.. ㅠㅠ

      2009.10.23 17:51 신고
  3. seli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만나뵈서 영광이었습니다. ^^. 도아님 옆에 있던 ㅎㅎ. 검은 잠바 입은 세릭이었습니다. 관련글이 있어 트랙백 겁니다.

    2009.10.23 17:54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selic님! 어제 뒷풀이는 잘 하셨는지요 ㅎㅎ 너무 피곤하고 경황이 없었던터라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말씀도 못나눈것 같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제대로 말씀 나누도록 하시죠. 아 어젠 정말 컨디션 안좋았습니다. ㅠㅠ

      2009.10.23 17:55 신고
  4. 길손旅客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자리에서 어느정도 공감을 합니다. 막차가 끓어지는 시간..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변기수씨는 행사매너에 대해 논하시는데..그것 참..
    열심히 준비한 느낌은 좋은데..어딘가 많이 빈 느낌..아마도 저 혼자만은 아니었으리라 봅니다.^^

    2009.10.23 18:17
  5. 바람처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많더라고요
    저도 여기 못 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소식을 접하니 그렇게까지 아쉽지는 않네요
    행사가 777블로거를 모신다고 해놓고.... 이건 무슨 홍보나해라라는 식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2009.10.23 20:57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석자들을 배려해주고 그런 자리였다면 알아서 홍보해줄겁니다. 근데 이건... 너무 일방적인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주최측이 주인공인 행사가 되어버리니.. 많이 힘들었죠.

      2009.10.23 23:01 신고
  6. 적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워이는
    저리가라는 뜻의 워이워이 인건가효

    그나저나 xp와 비교해서 어때보였나요.

    2009.10.23 22:43
  7. 탐진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M$ 의 일방적인 한심한 행사였다고 봅니다.
    비매품 영문판 위도7을 준다는 미끼로 한국 블로거들 조롱한 것과 다름없어 보입니다.
    한국은 봉이다...

    2009.10.23 23:21
  8. 씨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아쉬운 부분이 있긴했어요. 도시락에 김밥 3개는 정말 ㅠㅠ 먹고나서 정말 배가 고프더라구요. 초코렛은 막 집어먹긴했지만 ;; 사람이 많고 공간이 좁아서 좀 정신도 없었구요. 트랙백 날립니다 ^^

    2009.10.24 01:46 신고
  9. 시그너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페니웨이님도 어제 행사에 참석하셨었군요! (그런데 '페니워이'는 누구인지.. 안습..)
    저도 참석하고 싶은 자리였으나.. 지방에서 왔다갔다하는 것이 너무 힘드네용.. T_T

    대신 행사 영상은 실시간으로 봤습니다. 뭐랄까.. 너무 밍숭맹숭하고 수박 겉핥기만 하다가 끝난 느낌이더군요.
    특히 변기수씨, 진행하느라 진땀빼면서 노력하는건 알겠는데, 진행 스타일이 영 거슬리더군요.

    아크몬드님은 개그맨 황현희씨를 닮았더군요. 새로워진 UI 위주로 설명을 하다보니 역시나 에어로쉐이크, 에어로스냅같은 것만 나오더군요. 딱 예상했던 그림이었습니다. (물론 편리해진 기능에 대한 설명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뭔가 좀 핵심적인것들은 죄다 빠져버린듯 합니다.) 게다가 부팅 시연장면 '아~ 윈도7이 역시 빠릅니다' 박수~ 짝짝짝...(이건 뭥미?) 예전에 티맥스 윈도9 시연회 때 스카우터 띄워놓고 박수치던 장면이 오버랩되더군요. (멜로디언님이 긴장해서인지 시연PC 사양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점이 아쉽네요.. 흐흐)

    마지막으로 증정용 윈도7.. 이거 정말 안습이네요. 최소한 한글판이라도 주는 줄 알았더니 영문판이라뇨.. 대기업 MS답지 않은 행사였어요. 성의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윈도7 RC부터 이것저것 테스트를 많이 해봤는데 괜찮은 OS인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몇 개월은 비스타 x64를 여전히 사용할거 같네요.

    2009.10.24 02:53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판도라 TV로 보셨나 보군요. 저도 몇번 화면에 잡혔습니다 ㅋㅋ

      어제 오늘 윈7을 설치한 사용자들의 리뷰가 올라오고 있는데 실상 윈도우 비스타 서팩2에 스킨만 바꾼거 같다는 악평도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ㅡㅡ;;

      2009.10.24 09:22 신고
  10. 스파이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패니워이'에서 웃겨 굴렀네요 ㅋㅋㅋㅋㅋㅋ
    증정용 윈도우 7을 줬다는 말에 슬쩍 탐나긴 했는데........영문판이라면 어쩌라는 건지;;

    암튼 윈도우 7 진짜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이 원래 비스타를 쓰는데 XP로 다운그레이드를 했다가 애가 맛이 가서
    한 번 깔아볼까 생각중이거든요;; 호환성도 비스타보다는 좋다고 하고........

    2009.10.24 04:35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시다니.. 스파이아님 미워욧~

      영문판 깔고 한글언어팩 다운받으면 된다고는 하는데, 또 다른 사용자분 말로는 100% 호환이 안되고 일부 메뉴는 여전히 영어라고 하네요. 미치겠습니다.

      2009.10.24 09:23 신고
  11. 참깨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네이밍 테러 당했답니다.
    "참깨군"이 아닌 "짬깨군"으로 말이죠. (T.T)

    2009.10.24 04:59
  12.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OS 하나 건진게 어딘가효... "패"니웨이 님. 캬캬캬

    2009.10.24 11:00 신고
  13. 에도가와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의 형평성은 여기서도 느껴지네요..
    시디만 받고 갈수도 없고.. 에효

    2009.10.24 11:20
  14. 푸른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2bit에 리세일불가에, 영문판.... 괜히 예약구매 취소했나 싶었답니다. ㅠㅠ 적어도 마우스는 건졌을텐데.

    2009.10.24 13:45
  15. Rukx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MS가 이 정도로 대량 정품을 주면서 런칭행사를 한 적이 있던가요? 고자세로 일관하던 MS가 그나마 좀 변화된 증거인데, 그것만으로도 장족의 발전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전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

    2009.10.24 15:47
  16. 즐거운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행에 미숙한점과 좋은점을 다 설명할려고 애쓰는 모습이 그러니 해야죠 그런데 정품시디에 써있는것 보고 놀랬습니다 비매품 ㅡ.ㅡ;; 현장감있는 사진 잘봐습니다 트랙백 살포시 쏘고 갑니다

    2009.10.24 19:41
  17. guybrus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사는 재밌더라구요. 여러 블로거분들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사람도 많고 명찰은 잘 안보이고 해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더군요. 페니웨이님 만나면 사인 받으려고 했는데 ㅋ

    2009.10.24 21:40
  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10.25 09:03
  19. seli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아님도 그러시던데. 아이디/블로그 이름. 이렇게 적는게 좋지 않았을까? 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온라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끼리는 오히려 실명이 낯설수 도 있는데. 그런것에 대한 인식도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009.10.25 15:26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 모 블로그 파티에서는 실명만 적었던 모임이 있었습니다. 황당하기도 하거니와 민망하더군요. 누가 누군지 알아보지도 못하는 상황.. ;;;;

      2009.10.25 23:35 신고
  20. 미고자라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니웨이는 양반이네요. 전 리고자라드... ㅋㅋㅋㅋ

    도시락은 쩝.. 명색이 마소인데 돈좀 쓰지 싶더군요. 먹는 장소는 둘째치고(저도 계단에서 먹었습니다), 양이 너무 적었어요. 과자로 배를 채울수도 없는 노릇이고.. 치킨도 있었나요? 전 오직 과자하고 음료수밖에 못 봤는데 -_-

    뭐, 그래도 7 정품 시리얼 받은걸로 만족하고 있긴 합니다.

    2009.10.25 16:35
  21. Bondar봉다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니워이님 섭섭하셨겠어요. 저건 기내식이지 도시락이 아니네요. . .
    뭐 아이돌에 열광하시는 분들은 라촤라촤 타타!로 귀,눈호강 하셨을지도..
    암튼 한국은 글로벌호구 라는 말이 새삼 생각나네요...하하^.^;

    2009.10.31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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