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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영화블로그와는 다르게 좀 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기획한 코너의 하나로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웹툰 블로거이신 하로기님과 공동으로 '시네마 그레피티'라는 웹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하로기님께서는 이글루스 시절부터 티스토리로 넘어온 지금까지 하로기의 무비툰 사이트를 통해 주로 공포영화와 연계된 완성도높은 웹툰을 연재중이신데요, 이와는 별도로 제가 글을 담당하고 하로기님께서 그림을 그리시는 분업형태의 웹툰을 지속적으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어디까지나 예정입니다. 하하하...)

아무래도 저 혼자 하는 작업이 아닌 하로기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인지라 작품 선정 및 내용, 대사의 수정 등 모든 부면에서 두 사람의 의견일치가 되어야 완전한 포스팅이 가능하므로 연재 주기에 대해서는 장담을 드릴 수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 될지, 한달에 한번이 될지 현재로선 며느리도 모릅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이번 작업을 실험적인 도전으로 여기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길 원하고 있으므로 웹툰의 형태와 형식도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누군가와 같이 일을 하게 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아주 즐겁게 생각하고 있으며 (저만 그런걸지도.. 지못미 하로기님) 새로운 코너에 대한 독자분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답니다.

모쪼록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특히 힘들게 그림 작업과 대사처리를 도맡아 해주시는 하로기님께 많은 격려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 페니웨이™



※ 본 웹툰은 이곳 페니웨이™의 In This Film과 하로기의 무비툰, 양쪽 모두에 포스팅됩니다.






▶ 저작권 관련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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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쇠주먹용팔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에어리언이란 제목에 홀려 2020의 짝퉁 제목 따윈 무시하고 대여점을 룰루랄라 나왔는데
    시청 후 저의 탁월한 선택에 스스로 감탄했습니다 ㅋㅋㅋ
    00년 이후 출시작품 중에 직접 본 크리처물 중에선 가장 괜찮았던 작품이었거든요 ^^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 제목에 스포일러 가득이라고 표기를 해주심이..

    2009.10.07 10:31
  2. ok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거였군요ㅎㅎ 잘 봤습니다. 맨아래 글이 나오기 전까진 저작권 법과 관련한 극심한 노이로제에 시달린 나머지 페니웨이님께서 결국 직접 그리시기로 마음먹었구나하고 생각했었네요.
    에이리언2020이라는 제목은 저도 지나치면서 간혹 봤는데 드라큐라2000같은 작품인줄 알고 일부러(!) 피해다녔던 영화였습니다. 제목으로 망한 걸작이었군요. 국내제목 센스란... 언본이 언데드가 되질 않나... 예전에 로빈라이트펜이 출연한 she's so lovely라는 영화도 국내에서는 '더 홀'이었다는걸 알고 기겁했었더랬죠-_-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센스인지;; (동명의 호러영화도 있었다능;; )

    2009.10.07 10:38
  3. 아빠공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입소문듣고 봤던영화네요...^^
    시네마그레피티 기대가 됩니다!!

    2009.10.07 12:06
  4. Bonda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영화블로그계의 1인자가 되시는건가요?!
    제목이 안티인건 '가을의전설'....도 꼽고싶은데 아 이건 번역이 안티인가?!?!?T.T;

    2009.10.07 12:19
  5. supa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워낙 필력도 좋고 영화에대한 지식도 해박하셔서 일반 포스팅도 잘보고있었는데
    웹툰형식까지!!! 대단하십니다!

    2009.10.07 13:29
  6. peoun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무지 재밌게 봤습니다. 계속 연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s. 영화블로그계 1인자 페니웨이 맞습니다. ^^

    2009.10.07 15:39
  7.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새로운 시도 좋네요.
    공동 작업 웹툰이라니. 앞으로 계속 기대 하겠습니다. ^^
    저 까만 네모 머리... (저거 뭐라고 부르나요? 촬영 현장에서 쓰는 물건인 건 알겠는데... 크)
    어쨌거나 저 캐릭터가 페니웨이님인 건가요. 재미있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2009.10.07 15:52 신고
  8. 나이트세이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립 보드는 컴퓨터 용어고 '클랩 보드'가 맞습니다. 완전한 명칭은 'clapper boards'일걸요? 혹은 '슬레이트'나 '딱따기'라고 부르기도... 페니웨이님이 아마 알고 계신데 잘못 치신 듯...

    2009.10.08 10:52
  9. 레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보게됐는데 재미있더라고요. 리딕도 소설이 있나요? 나름 연대기가 있는것도 같고.
    히로기님의 블로그는 자주 가보는데, 같이 작업하신다니 힘내세요~!!

    2009.10.08 14:55
  10. 붉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분의 블로그를 모두 열렬히 싸랑하는 저로서는 그저 환호와 응원을 보낼 뿐입니다.^^

    이 영화와 관련해서는 하로기님의 마지막 멘트에 공감하는 편입니다.
    저만 해도 원제를 표기해 놓았으면, 이건 웬 듣보잡, 하면서 안 보았을텐데,
    '오 짝퉁일지언정 에일리언이란 말이지' 하면서 집어왔던 영화거든요.^^

    2009.10.08 16:14
  11. 미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지순례왔습니다~~ ㅋ.ㅋ

    2009.10.08 18:15
  12. 성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웹툰으로 선보여도 카피라이트 표시는 철저하네요.

    2009.10.08 23:03
  13. 나이트세이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니웨이님, 초치려고 하는 소리는 아니지만요 방금 하로기님 블로그에도 댓글 올렸는데... 하로기님 무비툰하고 다른 점을 못 찾겠어요. 그냥 무비툰 보는 것 같아요. 장소만 다를 뿐.

    2009.10.09 00:16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장은 그럴지도 모릅니다. 위에 써놨듯이 이번 코너는 실험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현재로서 무비툰과 좀 다른점은 해설의 양을 더 늘렸다는 것 정도? 근데 이 해설이 많아지면 하로기님의 작업분량이 너무 늘어나기 때문에 그점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구요. 공동작업은 여러모로 복잡한 일입니다.

      2009.11.24 11:03 신고
  14. 진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코너가 생겼군요...^^
    앞으로도 연재 부탁 합니다...

    2009.10.09 08:45
  15. 무비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웃 좋은 기획이군요..
    난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생각중입니다.
    ㅎ 요즘 부산국제영화제때문에 날밤을 셌더니 이제서야 읽게 되네요..
    사이트는 아는 동생한테 맡기고 영화제 기간동안은 영화의 바다에 풍덩~~
    ㅋㅋ

    요거 참 좋은 기획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딱딱한 글 보다 그림과 글이 곁들여지면 독자들이 받아들이기에 좋더라구요..

    2009.10.09 14:20
  16. 산다는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제가 찾아보게 된 케이스인데 생각보다 꽤나 재밌었던....근데 리딕은 왜 그 모양으로 나왔는지...

    2009.10.11 17:34
  17. gin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리딕이란 이름이 낯익다 했더니 속편으로 나온 영화가 리딕이었군요. (이 영화는 기억 남 ㅎ)
    나중에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2009.10.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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