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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140자의 매직 - 8점
이성규 지음/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마이크로 블로깅이 대세다. 국내에는 이미
미투데이, 미니로그, 야그 등등 많은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가 나와있지만 그럼에도 해외 서비스인 트위터의 장악력은 가히 압도적이다. 한국의 피겨요정 김연아 부터 미국대통령 오바마까지 사용한다는 트위터. 단순한 호기심에 의한 일시적 현상일까 아니면 소셜 네트워크의 판도를 바꿀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게 될까.

아직 답은 나와있지 않지만 트위터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식지 않을 것 같다. 국내 최초로 트위터를 통해 '블로거 시국선언'을 발표했던 테터앤미디어의 이성규 팀장 (http://twitter.com/dangun76)이 집필한 [트위터, 140자의 매직]이라는 책에서는 트위터에 대한 지금까지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놓는다. 트위터의 시작과 의미 그리고 트위터가 미치게 될 사회적 영향력까지 꽤 광범위한 틀에서 바라본 이 책은 현재 트위터를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거나 혹은 트위터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독자 모두에게 유용한 지침서다.

단순히 트위터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라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블로거들의 포스팅만으로 충분하겠지만 트위터의 진정한 매력이 궁금한 분들에게 [트위터, 140자의 매직]은 꽤나 심층적인 대답을 제시할 것이다. 애당초 한글 서비스조차 지원되지 않은 트위터가 토종 마이크로 블로그를 제치고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던 원인과 140자로 국한된 초단문 서비스가 이렇게 관심을 끄는 이유를 설명하는 저자의 분석적 시각은 꽤나 얘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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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트위터로 인터뷰를 하는 등 실생활상에서의 활용방안, 마케팅 비즈니스와의 접목, 그리고 예시와 트위터 사용자들이 지켜야 할 에티켓처럼 실전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사례들을 한국적 실정에 맞게 제시한 점 또한 이미 기출간된 번역서 [트위터: 140자로 소통하는 신 인터넷 혁명](저자:켄 버지)와의 차별성이다.

아직 나 자신은 트위터 계정만 만들어 놓은 상태이지만 누군가가 '트위터는 마약과도 같다'고 말할 만큼 트위터 서비스의 매력은 무궁무진한 것으로 보인다. 1인 미디어의 확장과 소셜 네크워크가 차지할 근미래에서의 역할을 고려할 때 트위터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임이 분명하다. 문득 이 책을 보면서 블로그질 3년의 나도 서서히 시대에 뒤처져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엄습하기 시작했다.


P.S: 페니웨이™의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pen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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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이트세이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정도 안 만들어놓고 있는 저는 아직 트위터를 해야 하는 필요를 못 느끼겠네요. 페니님 글 올라오기 전에 오마이뉴스에서 이 책을 다룬 기사를 봤지만 썩 와닿지도 않고요. 일단 이 책을 직접 읽어봐야겠습니다.

    2009.09.10 10:01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문용이라면 사실 웹 검색으로도 충분합니다. 이 책은 뭐랄까... 논문수준의 깊이까지 들어가서 초심자들에게는 오히려 부담일지도.. 암튼 내용이 생각보단 심오해요. ㅋ

      2009.09.10 10:11 신고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9.10 10:03
  3. 홍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하다가...한참을 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2009.09.10 10:08
  4. 필넷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를 하고 있지만.. 아직 그 매력을 잘 모르겠다는... T.T
    요즘은 정말 트위터가 대세인가봅니다. 여기저기 다 트위터하는 것 같아요. ^^

    2009.09.10 10:35
  5. 스파이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미투데이를 하고 있는데......
    물론 실시간으로 근황을 올린다는 면에서는 좋긴 하지만
    아직은 블로그 포스팅이 더 좋아요^^
    미투는 너무 짧아서 말이죠 ㅠㅠ

    2009.09.10 10:38
  6. 태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뜬 Follow 하는 거죠. 본격적인 트위터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실시간으로 멋진 영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2009.09.10 12:37
  7. Alistash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지만 트위터의 매력에 빠져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ㅋㅋ 컴퓨터를 켜면 가장먼저 트윗에 접속하고 트윗들 확인하고 ㅋㅋ써보시면 그 매력을 알게 되실겁니다 ㅋㅋ

    2009.09.10 12:56
  8. 시네마천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트위터 길잡이 한 권 잡아서 시작해볼까요??ㅎㅎ

    2009.09.10 14:27
  9. 리니어리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미는 재미는 덜하지만 꾸미는 부담도 역시 덜한것이 트위터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간편하기도 하구요

    2009.09.10 15:45
  10. ok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니웨이님도 시작하셨군요. 일단 뽤로우~

    2009.09.10 18:18
  11.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대충 어떤 건지 주워 듣기만 했는데 요즘 슬슬 흥미가 생기더군요.
    나름 심오한 책이라니 저것까지 읽을 생각은 안 들고
    그냥 웹에서 이리저리 좀 알아봐야겠네요.
    시작하면 재미 좀 있으려나요. ^^

    2009.09.10 20:16 신고
  12. Bonda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결론은 트위터홍보인가요~???^^^^^

    2009.09.10 20:44
  13. 데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로우 하는 분이 세분이네요. 하하. 전 만들어 놓고 써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집안 일이 겹치다 보니 그런것 같아요.

    2009.09.10 21:52
  14. 무비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트위터 하십니까?
    요즘 무비조이는 서버 통합작업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ㅠㅠ 이번주하고 지난주는 하루에 글이 두건씩 올라가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더 정신이 없네요...
    앗 트위터 하시면 후다닥 추가함당...

    2009.09.10 23:53
  15. 몽양부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니웨이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서평까지 써주시고 말이죠. 별일 없으시죠?
    근데 제가 좀 어렵게 썼나요? ^^ 열심히 제 블로그로 a/s 하겠습니다. 늘 잘 지내세요.

    2009.09.11 14:19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쿠 무슨 말씀을...

      책이 어렵다는 게 아니라 책이 다루고자 하는 내용이 생각보다 깊이있다는 의미입니다. 초심자용 도서는 대게 따라하기 식으로 메뉴얼적인 내용만을 기술하는데 본서는 논문급의 내공을 보여주셨더군요. 책 잘 읽었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2009.09.11 14:33 신고
  16. 진사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가 확실히 대세긴 대세군요. 책까지 나오다니...
    비즈니스로 접근한 면이 좀 많지는 않나요? 저자명을 보니 슬쩍 그런 불안감이 엄습하는데...
    (만약 이렇다면 구매를 좀 많이 재고해 봐야 할 듯 -_-)

    2009.09.12 07:40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보다는 비지니스 부면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주 관점은 소셜 네트워크로서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의 대안으로 보는 시각이 주를 이룹니다.

      2009.09.12 0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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