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포스팅도 없고 블로그에 신경을 못 썼죠? 이유가 있었습니다. ㅜㅜ
올 해로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을 개설한 지 꼭 10년째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고 여러가지 인연과 만남을 경험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보람있었던 일은 어엿한 출판 작가가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정과 생업의 압박이 더해져 다음 책을 내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르긴 했습니다만 드디어 그 결실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제 1주일도 안남았군요. 조만간 그 실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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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책나오는건가요? 무슨 내용일지 기대됩니다!
2017.05.25 16:22조금만 참으시면 알 수 있습니다~
2017.05.26 10:03 신고블로그에 포스팅이 현저히? 줄어서 이유가 있겠거니 했는데 책을 내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기대되네요.
2017.05.26 08:02감사합니다^^
2017.05.26 10:03 신고후속작인가보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2017.05.26 21:19다들 눈치가 빠르십니다~
2017.05.26 21:35 신고철인 캉타우로 보이는 실루엣이 신경쓰여요!?
2017.05.26 21:20 신고허걱! 진정 매의 눈!
2017.05.26 21:35 신고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2017.05.27 08:39응원에 감사드립니다 ㅠㅠ
2017.05.29 10:34 신고<한국 슈퍼로봇 열전> 과 연관되는 내용 인가요 ? ㅋㅋ
2017.05.28 13:30허억!!
2017.05.29 10:34 신고캉타우가 제일 반갑네요. 이건 꼭 다시 발간했으면 좋겠습니다.
2017.05.31 16:17이정문 선생님께 건의해보겠습니다. ㅎㅎ
2017.06.01 23:35 신고이거 군요?
2017.06.01 19:39http://www.yes24.com/24/goods/41807484?scode=032&OzSrank=1
제가 한 발 늦었군요 ㅠㅠ
2017.06.01 23:3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