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동안 포스팅도 없고 블로그에 신경을 못 썼죠? 이유가 있었습니다. ㅜㅜ
올 해로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을 개설한 지 꼭 10년째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고 여러가지 인연과 만남을 경험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보람있었던 일은 어엿한 출판 작가가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정과 생업의 압박이 더해져 다음 책을 내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르긴 했습니다만 드디어 그 결실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제 1주일도 안남았군요. 조만간 그 실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
'페니웨이™의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니특공대 X] 개봉 소식을 듣고 자본에 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2) | 2018.03.08 |
---|---|
철인 캉타우의 아버지, 이정문 선생님과의 만남 (6) | 2017.06.12 |
2016년을 마감하며 (2) | 2016.12.30 |
태권브이 40주년, 브이센터에 다녀왔습니다 (2) | 2016.07.25 |
블로그 매니지먼트의 최강자 티앤엠미디어, 이젠 역사 속으로 (12) | 201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