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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5년 만입니다. [한국 슈퍼로봇 열전]이 나왔을 때 이런 책을 또 쓸 날이 내 생애 중에 다시 올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 그래서 더 필사적으로 담고 싶은 내용을 하나라도 더 우겨넣었던 기억들… 그렇게 탄생했던 [한국 슈퍼로봇 열전]이 벌써 5년 전의 산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우연찮게 제가 블로그를 통해 ‘속편열전’이란 코너를 진행하긴 했습니다만 (아~ 왠지 과거형이라니 좀 서글프네요. 분발할게요 ㅜㅜ) 속편이란 것이 이런 부담을 갖게 된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머리 속 한 켠에서는 마치 [에이리언 2020]으로 대박을 쳤다가 [리딕: 헬리온 최후의 빛]으로 홀랑 말아먹은 데이빗 토히 감독처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

자세한 내용, 출간과정 및 비하인드 스토리는 추후에 또 언급할 일이 있으리라 보고, [한국 슈퍼로봇 열전: 만화편] 역시 많은 시행착오와 난관을 겪은 책이라는 점을 우선 밝히고 싶네요.

전작과 가장 큰 차이점은 [한국 슈퍼로봇 열전]의 경우 이미 어떤 형태로인가 ‘완성된’ 원고 전체를 손에 쥐고 출판을 타진한 반면 [한국 슈퍼로봇 열전: 만화편]은 20% 정도의 원고와 아이디어만을 가지고 출판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던 터라, 심리적 압박이 상당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도 독신시절과는 달리 매우 제한적인데다 블로그를 소흘히 한 탓에 글쓰는 감각이 많이 무뎌져 있어서 집필 속도도 느려졌고, 작업 환경, 자료의 입수 등 모든 것이 전과는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그럼에도 책을 다시 낼 수 있게 된 건 든든한 아군이 되어준 가족들과 그 밖에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 덕분이었죠.

전작이 애니메이션 속 한국 슈퍼로봇의 연대기를 통해 과거를 재구성하는 것이었다면 이번에는 만화책 속 한국 슈퍼로봇의 변천사를 살펴봅니다. '5월의 화형식'으로 상징되는 만화책에 대한 멸시 풍조, 서슬퍼런 검열과 심의의 제도적 억압 속에서 벌어졌던 수많은 창작과 모방의 역사를 통해 독자들은 다시 한번 애증과 희비가 교차되는 감정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희망도 발견하게 되겠지요.

[한국 슈퍼로봇 열전: 만화편]은 전작인 [한국 슈퍼로봇 열전](352페이지)의 거의 2배에 달하는 636페이지 분량입니다. 처음 집필을 시작할 때는 전작의 2/3만큼만이라도 쓰면 다행이다 싶었는데, 결과물을 보고 스스로도 믿겨지지가 않더군요. 허허허…. 그럼에도 아쉬움은 남습니다. 소개하고 싶었던 작품을 입수하지 못해 미처 싣지 못한 부분도 있었고,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차마 실을 수 없었던 작품들도 있습니다. 언젠가는 개정판을 통해 그러한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이번 책에서도 굴지의 일러스트레이터 lennono님이 참여하셨습니다. 건강도 안좋으신데, 격무에 시달리시면서도 생전 처음 작업해보는 수많은 로봇들의 리파인 일러스트를 그려주셨습니다. lennono님이 새롭게 그린 철인 캉타우를 보는 순간 그만 감동의 눈물이… ㅜㅜ

또 하나 감격스런 점 중 하나는 [철인 캉타우], [설인 알파칸]의 작가, 이정문 선생님께서 직접 추천사를 써 주셨다는 것입니다. 사실 [한국 슈퍼로봇 열전: 만화편]을 구상하는 시점에서부터 추천사를 써 주실 적임자는 이정문 선생님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전까지만해도 친분도 안면도 없었던 터라 한숨만 푹푹 쉬다가 예상치 못한 인연을 계기로 뜻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뜻이 있으면 길은 열리게 마련입니다.

끝으로 책의 디자인을 잠시 보여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DVD Prime의 오랜 회원으로서 콜렉터라면 전작과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 슈퍼로봇 열전: 만화편] 역시 전작과 동일한 판형에 표지 엠보싱이나 유광처리 또한 동일하게 만들었습니다. 두 권을 한 책장에 넣어도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한정판으로다가 박스셋을 출판사에 요구할 생각입…..읍…읍.

가장 중요한 가격은 정가 30,000원입니다. 인터넷 서점에서는 일반적으로 10%의 D,C를 받으실 테고요. 올컬러로 600페이지가 넘는 책의 분량을 생각해보면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소장가치가 느껴지도록 최선을 다했으니 꼭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판매처 안내

예스24: http://bit.ly/2qHz0GS 

알라딘: http://aladin.kr/p/eoVLo

교보문고: http://bit.ly/2ss56aN

반디앤루니스: http://bit.ly/2rf8ckK

11번가: http://11st.kr/QR/P/1769787593

 

 

한국 슈퍼 로봇 열전 : 만화편 - 10점
페니웨이 지음, lennono 그림/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책의 제목은 [한국 슈퍼로봇 열전]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책의 출간 과정을 다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겠습니다만 참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책입니다.

우선 이 책의 출간 의도를 말씀드리자면, 지금까지 한국의 슈퍼로봇 애니메이션에 대해 집대성한 책이 그간 단 한권도 출시되지 않았기에 저라도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혹자는 제가 이 책을 준비한다니까 '아니 "영화블로거"가 하필 영화가 아니라 애니메이션쪽을?' 이라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시더군요. 이제와서 얘기지만 제가 처음 인터넷에 글다운 글을 남긴 건 한국 애니메이션 글이었고, 그 이후에도 꽤 장기간 애니메이션을 집중적으로 다뤘었습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제 출발은 애니메이션쪽이었으니 첫번째 책 역시 애니메이션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한 거죠.

 

하지만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애니메이션 관련 서적은 이미 유행이 지난지 10년도 더 된 상황이었고 시장 자체가 워낙 마이너한 분야여서 어떻게든 책으로 '수익'을 내려는 출판사 입장에서는 쉽게 수락할만한 주제가 아니었거든요. 게다가 막연히 애니메이션 관련서 하면 떠오르는 딱딱한 이미지 때문인지 책 자체가 재미없을거라 생각하는 출판 기획자들을 설득하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었습니다.

뭐 자세한 얘기는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고요, 일단 [한국 슈퍼로봇 열전]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해야겠네요. 이 책은 [황금철인]에서 [엘리시움]까지 한국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 소위 '거대로봇'으로 분류되는 로봇이 등장하는 거의 모든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추억팔이에 의존하는 얄팍한 책은 절대 아닙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해설과 리뷰는 물론이고, 관련 자료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풍부히 담겨 있습니다. 아마 제 블로그 애독자시라면 대충 제가 글쓰는 스타일을 아실거고, 이 책은 그러한 스타일에 충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애정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을 그냥 지나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책의 제목만 보고 '보나마나 추억이란 구실로 과거의 표절을 감싸는거 아니냐'며 목에 핏대세울 사람들도 틀림없이 있을 겁니다. 하긴 요즘 세대의 젊은이들은 실제로 보지도 않고 태권브이의 ㅌ자만 나와도 뒷골을 부여잡는 헛똑똑이들이 많으니 분명 책소개에 목차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욕부터 할 사람도 있겠지요. 아마 예상컨데 루리웹이나 디씨같은 사이트에서는 충분히 그럴거 같고요. ㅎㅎ

책의 제목인 [한국 슈퍼로봇 열전]은 일종의 패러디인 셈입니다. 굳이 반다이의 '슈퍼로봇대전'을 연상시키는 '의심스런' 제목을 선택한 건 한국의 로봇 애니메이션의 정체성을 제목에서 반영하겠다는 의도로 지은 겁니다. 물론 '열전'이라는 제목은 아시다시피 기존 블로그의 메인코너에 맞는 제목인데 우연히 음운이 잘 들어 맞았네요. 참고로 이시카와 켄의 유작인 다이나믹사의 [슈퍼로봇열전 ス-パ-ロボット烈傳]이라는 만화책도 있습니다.

 

일부는 블로그에 소개된 글들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글을 손질하고 자료를 대폭 보강했으므로 이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또 다른 재미를 책에서 발견하실 수 있을겁니다. 무엇보다 장르물을 다루는 도서가 희귀한 이 나라에서 슈퍼로봇 장르라는 금단의 영역을 건드린다는 것 자체가 저에겐 묘한 성취감을 주었던 책입니다.

[한국 슈퍼로봇 열전]의 또 한가지 특징은 바로 현직 애니메이터인 lennono님께서 작업해주신 일러스트입니다.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읽는 재미 외에도 보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로보트 태권브이] 재개봉 당시 새로 포스터를 그리셨던 lennono님을 설득해 이번 도서에 필요한 일러스트를 그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오리지널 포스터를 능가하는 섬세하고 멋진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50여 컷이나 들어가 있습니다.

 

책은 총 352페이지로 되어 있으며, 올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24,500원. 요즘같은 세상에 블루레이 한편 값도 안됩니다. -_-;; 초회한정판으로는 오리지널 포스터와 귀엽기가 서울역에 그지없는 SD캐릭터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으니 서두르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책의 소개를 마치고요, 조만간 출간기념 이벤트도 진행해 보겠습니다. 어렵게 출간된 책이니 만큼 순조롭게 판매되어서 차기작을 위한 기반도 잘 닦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판매처 안내

예스24 (ebook): http://bit.ly/2i8ZFtp

알라딘: http://bit.ly/KgUQec

교보문고: http://bit.ly/L0N5nR

인터파크: http://bit.ly/L91bUS

G마켓: http://gmkt.kr/gQLgB3

11번가: http://bit.ly/2hIEI7M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 10점
윤상진 외 지음/한빛미디어


오랜 산고의 결과물인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작년 말 집필 회의를 거쳐 올 2월 출간을 목표로 그야말로 빡시게 원고를 작성했습니다만 약간의 일정 변화로 이제야 선보이게 되었네요. 우선 저자로 참여하신 창틀님, 깜냥님, 시앙라이님, 바람처럼님, 그리고 한빛미디어 서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책에 대해 몇가지 잡담을 적자면 먼저 이 책의 출간논의가 나온건 TNM 내부게시판에서 였습니다. 일단 블로그 운영을 위한 완전판 개념의 가이드북이 하나쯤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출간 취지였지요. 당시만해도 블로그 관련 도서는 거의 전무한 상황이었습니다. 많은 TNM 파트너 블로거들이 참여의사를 밝혔고, 저는 거의 '지나가는 행인' 수준으로 참여하려 했습니다. 그리고는 이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이 당시에는 개인적으로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 시기였습니다. 원래는 이것 말고도 영화 도서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USB가 뻑나는 바람에 초고가 몽땅 날아가서 패닉상태에 빠지기도 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던 와중에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창틀님께 전화를 받았습니다. 좀 뜻밖이었지만 나름대로의 돌파구를 찾던 중이라 수락하게 되었고 그렇게 첫 도서의 집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저자 미팅을 통해 각자의 집필 분야를 분담하고 정해진 기한내에 원고를 제출하는 것으로 결론을 지었지요.

원고를 마무리하기까지는 대략 1달 정도 걸렸던 것 같고, 딱히 수정사항도 나오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맘편하게 집필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온전한 제 책을 내기 전에 뭔가 워밍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고요. 물론 창틀님과 출판사 과장님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주 열심히 마무리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이제 책에 대해 조금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에는 어느 저자가 어떤 파트를 맡았는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처음 책의 집필방향을 논의할 때 여러 필자가 써도 한 사람이 쓴 것 같은 느낌을 주도록 하는게 목표였거든요. 책 내용이 굉장히 디테일하면서 충실합니다. 제가 참여해서가 아니라, 정말 책이 잘 나왔습니다. 올컬러로 된 지면에 블로그 운영의 모든게 담겨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블로그는 이거 한권이면 끝납니다. 끝판왕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집필한 내용은 주로 책의 후반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리뷰쓰기에 대한 몇가지 테크닉, 유명블로거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들과 수익구조에 대한 설명, 그리고 저작권법에 대한 이야기들이지요. 제가 들려줄 수 있는 모든 노하우를 실었습니다. 밑천 다 드러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다른 저자분들의 내용도 아주 좋습니다.

책을 쓰면서 고민한 것 중 하나는 최대한 많은 블로거들을 소개하면서 실제 사례들을 언급하는 것이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책을 통해 소개한 블로거 몇분을 언급하자면,

▷바람나그네님 (http://fmpenter.com)


이종범님 (http://tvexciting.com)


카푸리님 (http://kafuri.tistory.com)


엘로스님 (http://elros.tistory.com)


아쉬타카님 (http://www.realfolkblues.co.kr)


먹는언니님 (http://www.foodsister.net)


tvbodaga님 (http://hojustory.tistory.com)


Zet님 (http://www.bloggertip.com)


신어지님 (http://differenttastes.tistory.com)


문성실님 (http://blog.naver.com/shriya)



대략 이 정도가 되겠네요. 아, 그리고 저의 소중한 동료 블로거이신 하로기님(http://movietoon.net)은 그분의 사랑스런 여친님과의 영화같은 만남 과정을 소개했답니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하로기님의 닉네임은 언급하지 않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그 외에도 소개해주고 싶은 분들이 너무나 많은데, 제가 할당받은 지면으로는 정말 넣고 싶은 만큼 최대한 실었으니 이해해 주세요. 자신의 블로그가 소개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사서 보시면 아실 것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저자가 많다보니 출판사측에 저자도서를 많이 달라고 하질 못하겠더라구요. 마음같아서는 방문자들 모두에게 책을 쏴드리고 싶은데, 일단 제가 각별하게 생각하는 몇몇 분들께 책을 배송해 드리고 나머지 극소량은 이벤트를 열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정말 도서량이 적어서 이벤트다운 이벤트가 조금 힘들 것 같아요. 여튼 궁금하시면 책을 사서 보시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 아쉬운건 집필을 할 시점만해도 블로그 관련 책이 3종 밖에 없었는데, 출간일자가 딜레이되면서 그동안 꽤 많은 블로그 관련 신간이 먼저 출간되었더군요. 과연 이 분야의 스태디셀러로 떠오를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자소개 :
 
깜냥 블로그 http://www.ggamnyang.com
웹 2.0과 소셜 웹 등 IT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는 블로그 '깜냥이의 웹 2.0 이야기!'의 운영자. 모든 이 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공유하며, 개방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웹을 꿈꾸는 파워블로거다. 웹이 사회, 문화,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탐구하고 있으며, 웹 자체의 본질과 현상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로 있으며, 블로그 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 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blogwide.kr)'를 운영하고 있다. '베타뉴스'에 IT전문칼럼을 연재 중이며 저서로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있다.

창틀 블로그 http://www.changtle.com
구조의 원리로 세상의 모든 사건을 바라보고,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하는 <세상의 창, 생각의 틀>의 운영자이자, 이제는 정치 칼럼니스트, 교육자, 미술가, 심리학자 등이 참여하는 팀블로그의 편집장으로도 일하고 있다. 독자들이 글을 읽고 고민에 빠지게 할 괘씸한 의도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사건, 역사, 영화나 TV에 나오는 이야기를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여 풀어내는 칼럼, '문제해결능력'을 쓰고 있다.
연역적 사고를 연구하는 모임인 '구조론연구소(gujoron.com)'에서 활동하며, '구조론 콘텐츠 포럼'의 간사를 맡아 콘텐츠 제작을 위한 토론회를 이끌고 있다. 아이폰과 작은 삼각대를 들고 다니며 겁 없이 인터뷰를 하고, 연역적 사고의 모델을 적용한 글쓰기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페니웨이™  블로그 http://www.pennyway.net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 등 미디어 컬쳐 전반에 관한 리뷰를 다루는 블로거이다. 1인 미디어 포털이라는 거창한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블로그를 개설한지 벌써 4년이 지난 현재, 블로그의 랜드마크라 부를 수 있는 고정코너 <괴작열전>이 100회 연재를 넘기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2010 Daum Life On Awards 문화/연예 부문 우수상을 비롯, PC사랑 선정 베스트 블로그 3년 연속,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4년 연속, 올블로그 우수 블로그 3년 연속 수상 등 매년 각종 블로그 관련 시상식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등 각종 영화제에 Press 자격으로 참관하였으며, 현재는 DVD프라임을 비롯한 온라인 매체에 객원필자로 칼럼을 송고하고 있다. 알듯 모를듯 장황한 전문가들의 평론보다는 대중적이고 읽기 쉬운 글로 접근하려 노력 중이다.

시앙라이 블로그 http://www.krlai.com
중화권 소식과 일상 포토에세이를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및 TNM 파트너 블로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TNM(티엔엠미디어)에서 서비스 기획 팀장이자 소셜 플랫폼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서비스에 대한 통찰력은 데이터 분석과 사용자 조사로 기를 수 있다는 소신으로 사용자에게 좀 더 편리하고 가치있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바람처럼 블로그 http://www.likewind.net
여행 중에서 특히 배낭여행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블로거다. 단순히 사진이나 정보만 제공하기 보다는 여행을 하며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나 느낌 등 감정의 소소한 것까지 담아낸다. <93만원으로 떠난 동남아 배낭여행>, <호주 워킹홀리데이>, <미얀마 배낭여행>과 같은 여행기를 100여 편의 포스트로 연재했다. 덕분에 2008, 2009, 2010 3년 연속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및 PC사랑이 선정한 BEST 블로그 등을 수상했다. 가만히 있으면 몸이 근질근질해지기 때문에 언제라도 커다란 배낭을 메고 세계 각지로 떠나는 것을 꿈꾸고 있다.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인터넷 판매처

YES24 : http://goo.gl/dINn2
인터파크 도서 : http://goo.gl/at4Dz
알라딘 : http://goo.gl/yhnBY
교보문고: http://gil.cc/8WhE 



 



간혹 보면 저와 연락할 길이 없어서 방명록에 글을 남기시는 분들을 위해 이메일 주소를 공개합니다. 출판, 컬럼, 원고의 청탁이나 문의사항, 광고 및 기타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이메일 버튼을 누르시면 저에게 메일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페니웨이™의 프로필


◈ 수상내역


2007 올블로그 어워드 신인상

2007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2008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2008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
2008 PC사랑 선정 베스트 블로그
2008 한RSS 新 우수 블로그
2008 한국 PR협회 전문주제 분야별 국내 블로그 100
2008 올블로그 엔터테인먼트 부문 우수 블로그
2009 Daum View 블로거 대상 후보
2009 올블로그 Top 100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Top 100
2009 PC사랑 선정 베스트 블로그
2009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3년 연속선정 Best of Best) 
2009 알라딘 Thanks to blogger 선정

2010 Daum View 블로거 대상 후보
2010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Top 100
2010 PC사랑 선정 베스트 블로그
2010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4년 연속선정)
2010 Daum View 블로거 대상 문화/연예부분 우수상
2011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5년 연속선정)
2011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Top 100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6년 연속선정)

프레스블로그 선정 프리미어 블로그
레뷰(Revu) 선정 파워 블로그


◈ 컬럼활동

DVD Prime 객원 필자, DVD/블루레이 컬럼니스트
네이버 세계영화작품사전 필진

Daum View 베스트 블로거기자
CJ E&M 소셜기자단
헬로우 포스코 영화부문 필자
前 만화규장각 파워리뷰 필진
前 SKT월간지 smarT 영화필자
GOM TV 영화 섹션 객원 리뷰어
Daum 영화 마니아 섹션 정기 필진
한화 공식블로그 객원 필자
LG 엑스캔버스 블로그 웹진 필자
前 네이트온 공식카페 영화부문 정규 필자
AK 1525 공식블로그 영화코너 '시네피디아' 필자

 

◈ 외부 활동내역

Daum 북로거 서평단 1기
Daum 무비로거 1기
알라딘 무비매니아 1~9기 연임
2009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Pifan)  Press 파워블로거
2009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SIFFF)  Press
싸이더스 FNH 서포터즈 1기
2011 다음(Daum)&삼성전자 <새내기 블로그 아카데미> 심사위원
2015 한국블로그산업협회 블로그평가단 심사위원
2019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교육프로그램 <고전만화특강> 강사

 



◈ 저서

2010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한빛미디어

 

2012 <한국 슈퍼로봇 열전> 한스미디어 ('책을 만드는 사람들'  선정 <2012 올해의 책> 어학·실용·컴퓨터·경제경영 분야 수상. <씨네21> 오승욱의 뒷골목 만화방 소개 

2017 <한국 슈퍼 로봇 열전: 만화편> 한스미디어


 




페니웨이™의 티스토리 인터뷰 




2009. 6.17. 수정.


2007.12.1.을 기해 저작권법에 대한 논란이 한참 시끄러웠고, 그 불똥이 저같은 리뷰어들이 사용하는 스크린샷 사용의 적법성 문제로까지 번졌는바 여러 저작권 관련 법안과 각 단체의 권고사항, 관계자들과의 통화 (관련 포스팅 바로가기) 그리고 개인적인 판단을 종합하여 결론을 내리고 이를 공지합니다.

우선적으로 밝히고자 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각 저작물(영화, 애니메이션, 만화 기타 영상 미디어)의 저작권을 존중하고, 이러한 작품들을 소개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정당한 방법을 통해 해당 작품을 접하도록 하는데 주 목적이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도 불법적인 루트를 통해 소개된 작품을 보도록 부추기지 않습니다.

리뷰어의 입장으로서 특히 제가 소개하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같이 시각적인 요소가 대단히 중요한 영상물들은 적어도 그 작품이 지닌 최소한의 비주얼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범위내에서 스크린샷을 첨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작권자의 어떠한 이득에도 피해를 주려는 의도에서가 아니며, 만약 관계자께서 이 점에 있어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즉시 저에게 알려주셔서 수정조치를 취하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적극적으로 협조해 드리겠습니다. 방문자들께서도 문제가 되는 부분은 해당 포스트나 방명록 등을 적극 활용하시어 저에게 알려주시면 이 역시 수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제가 스크린샷을 적정선에서 사용하기로 판단한 기준은 "현행 저작권법 제28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 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더불어 관련법안은 합법적인 인용(引用)의 범위와 관련해서 다음의 다섯가지 요건을 충족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1. (인용대상) 불특정다수에게 공표된 저작물이고
  2. (인용목적)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또는 그에 준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에
  3. (인용정도) 적당한 범위안에서의 인용
  4. (필연성) 공정한 관행에 합치하는 인용
  5. (출처명시) 출처를 명시한다면

위의 조건을 만족시킨다면 적법한 인용의 범위안에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정부측 행정부서인 문화관광부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우리 영화 애호가로서 영화 평론을 위해 몇 가지 인기 영화의 특정 장면들을 캡처하여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평론을 게재하였다. 평론을 위해서는 해당 장면의 소개가 필요했기 때문인데, 이런 경우에도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가? 또, 정지 화면이 아니고 1~2분 정도의 동영상 파일로 소개하는 경우에는 어떠한가?

공표된 저작물을 평론이나 비평의 목적으로 ‘인용’의 방법으로 이용한다면 일견 저작자의 허락이 없어도 되는 것으로 보인다. 공표된 저작물은 글이나 영상, 음악 등을 다 포함한다. 그 외 인용을 위한 적법한 요건은 42번의 답(펌행위와 인용)을 참고하기 바란다.

인용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한다 하더라도 그와는 별개로 출처 표시 의무를 지켜야 한다. 출처표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해야 한다. 앨범 자켓에 한다거나 영화 끝부분에 하는 것처럼, 영화를 소개하더라도 화면상 일반인이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할 수 있을 것이다.

- 문화관광부&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다만, 2번 인용목적과 관련해 본 블로그에서 출력되는 몇가지 광고배너를 상업적 이득의 수단이라고 주장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실제 광고로 부터 얻어지는 수익은 기대 이하로 미미합니다. (약관상 금액 공개는 불가하기에 이점 양해바랍니다) 사실 일반적인 리뷰를 작성하고 편집, 포스팅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은 통상 1시간 반~ 3,4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오로지 "돈"이 목적이라면 리뷰를 작성하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경제활동을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지 않겠습니까? 그나마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도 정품 DVD의 구매와 극장관람료로 사용되어지고 있어 정품 콘텐츠의 재이용에 전액 지불하는 바 이에 관해서도 너그러운 이해를 해 주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본 블로그는 "비상업적"인 개인 블로그라는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문자에게 돈을 받고 리뷰를 보여준다던가, 광고를 클릭해 달라거나 광고 링크를 통해 물건을 구입하라고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한마디로 컨텐츠를 돈받고 파는 상업 사이트가 아니라는 얘깁니다. 백번 양보해서 이 블로그를 상업적 용도로 규정한다고 하더라도, 인용의 적법 여부는 기실 상업성과는 무관한 성격을 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합니다. 이는 저작권위원회의 법률부를 통해 직접 상담받은 내용이며 이와 관련된 이견이나 보다 명확한 지침 및 근거가 있다면 저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스크린 샷의 사용에 있어서는 각고의 검토끝에 영화사에서 직접 배포한 홍보용 스틸이 가장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앞으로는 가급적 홍보용 공개 스틸임이 명백하거나, 또는 인터넷상에 보편적으로 유포된 사진들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래된 작품이나 희귀작품의 경우는 부득이 DVD와 예고편 클립에서 추출한 스크린 샷을 이용합니다. 저작권 표시 부분도 웹 검색 등을 통해 알아내어 표기하고는 있으나, 오래된 작품인 경우 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 국내에 판권이 없는 작품 등은 부득이 표기를 못할 수도 있으며 때론 실수로 잘못 표기할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의견 달아주시면 이 역시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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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점은 동영상 클립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홍보 효과도 주면서, 대중에게 공개된 예고편 정도는 괜찮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만, 엄밀히 말해 예고편까지 싣는다는 건 조금 과욕을 부리는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일단 동영상 클립은 현재 국내에 판권이 없는것이 확실한 작품에 국한시켜 첨부하는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만화의 경우는 현재 가장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만화 본편의 이미지 보다는 일반적으로 인터넷 상에 배포된 작가의 공개용 (혹은 공개되었다고 판단되는) 일러스트를 인용합니다. 부득히 본편의 이미지를 사용한다 해도 "만화저작권 보호협의회"에서 공개적으로 권고한 가이드 라인을 따르고 있습니다. "만화저작권 보호협의회"의 권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화저작권 보호협의회 만화저작권 침해 단속 가이드라인

1 : 상식적인 범위에서의 인용 및 리뷰용 이미지 허용
제한사항 - 페이지단위의 인용시 총 3 페이지 이하만 허용 . 연속된페이지 인용은 불가

2 : 명장면 등 컷 단위 이미지(짤방) 허용
제한사항 - 리뷰가 사용된 전체 *페이지에 누적 총 20컷 이하만 허용, 연속된 컷 장면은 5컷 이하만 허용

3 : 페러디물 에 대한 단속여부
제한사항 - 1항 2항의 제한사항 기반 원작을 **비하하지 않는 범위에서 희극화 하여 재구성은 허용

4 : ***번역본 및 네타만화 대한 단속
제한사항 - 한국내 이미 계약된 미발매 미게제 작품도 단속 ,

5 : 위 1 ,2 ,3 의 예외 조항
제한사항 - 한페이지 , 한 컷의 이미지라도 사이버머니 즉 금전적인 이득을 취할수있는 p2p 웹디스크등의 공유 에 대해서는 단속

6 : 만화저작권 침해자의 고의적인 저작권침해시 (1회경고이후 연속적인 침해행위)
법적대응


7: 원 스캔만화 제작,유포자 대해서는 경고없이 민형사상의 법적대응

* 전체페이지 : 독립된 블로그, 카페등 전체 게시물의 총 만화이미지컷 수량
** 페러디 : 원작의 악의적인 심한 회손및 이유없는 작가의 비방물은 페러디로 인정하지않음
*** 번역물 : 무단 번역자외 자체 제작자(편집. 수정)제작자 또한 단속


이상이 이 블로그에서 지킬 저작권의 준수사항입니다. 한가지 밝혀두고 싶은것은 모든 저작권이 존중되어야 하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우선적으로 단속되어야 할 것들은 개개인의 사사로운 리뷰나 짤방 등이 아닌 길거리 짝퉁 DVD, 불법 다운의 온상인 웹하드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처벌을 위한 단속이 아닌 불법 사용자를 정품 사용자로 이끄는 인도적인 계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다음은 DVD Prime에서 진행한 [괴물]의 봉준호 감독과의 인터뷰 중에 나온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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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DVDPrime.com All rights reserved.


심지어 저작권 유관단체들 조차도 저작권에 대한 해석이 다릅니다. 이는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내놓아야할 당사자들 조차 말이 안맞는 마당에 단속부터 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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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다음 2007년 12월 18일 (화) 18:45 "경향신문"



얘기가 길어졌습니다만, 앞으로도 좋은 리뷰와 글을 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물론 그 어떠한 스크린 샷이나 인용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강경하고도 명백한 표준을 제시한다면 저는 기꺼이 그 기준에 맞추어야 겠지요. 끝으로 복제, 출판, 전송, 배포 등과 관련해 본 블로그는 일체의 드래그와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놓았습니다. 이를 임의적으로 해제해 퍼갈 시에 지게되는 법적 책임은 순전히 퍼간 사람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필독! : "기동전사 건담 연대기"의 리뷰와 관련해서 사용된 건담 이미지는 ⓒ Sunrise/ Bandai Visual 및 創通 Agency.에 모든 권리가 있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스틸과 일러스트 등은 단지 참고자료인용(引用)의 목적으로서만 사용되었음을 밝힙니다. 현재 썬라이즈(SUNRISE)사에서 운영하는 공식 건담사이트인 건담인포(http://www.gundam.info)에서는 이미지 등의 사용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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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는 저작권자에게 직접 허가를 요청하도록 되어 있으나, 인용에 대해서는 각 나라의 저작권법이 규정하는 범위내에서 사용가능하다는 것이 공식적인 입장인 것입니다. 따라서 리뷰의 인용에 한해서는 건담의 스틸과 공식 배포된 이미지를 이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 가능하기에 이 기준에 맞추어 사용하고 있음을 알립니다.


* 참조 :만화저작권 보호협의회 공지사항, DVD Prime 봉준호 감독과의 인터뷰, 건담 인포의 저작권 관련 공지, 미디어 다음 ,문화관광부&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네티즌이 알아야 할 저작권 상식'
- by 페니웨이™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을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인장 페니웨이™입니다.

지금으로부터 한 5년전쯤 DVD 프라임 사이트에 [로보트 태권브이]의 DVD출시와 관련되어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물론 포토샵 하나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시절이라 100% 텍스트로만 구성된 지루한 글이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댓글을 통해 좋은 글이었다고 칭찬해 주고, 자신들이 가졌던 추억들에 대해 활발히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은근히 놀랐더랬습니다.

그 경험은 저에겐 신선한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이라는 열린 공간속에서 정보를 나누는 것 이상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생활의 작은 활력소가 되었달까요. 그 후 모 사이트에 객원 리뷰어 형식으로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어느덧 제가 적은 리뷰만 해도 100여개가 넘어 가더군요.

이제 저의 작은 공간을 마련하여 보잘 것 없는 글을 모아두어야 겠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보충할 것은 보충하고 새로운 것도 담아가며 이 공간을 꾸며나갈까 합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서두에 밝혔듯이, 글이란 것은 '자신의 생각'을 실체화 하는 것입니다. 격려의 댓글이나 악플 모두 자신이라는 인격을 드러내는 행동이지요. 물론 모두의 생각이 긍정적이고 자신과 같을것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타인을 상처입게 만들 수 있는 글은 제 블로그에서만큼은 허용하고 싶지가 않군요.

따라서 예의에 어긋나거나 논점에 벗어난 댓글, 악의적이고 비방적인 내용의 댓글은 임의적으로 삭제될 수 있음을 밝힙니다. 저또한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께 정중히 답글을 달아드릴 것입니다만 제 개인 블로그이니 만큼 그 정도의 조치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제 리뷰 역시 저 자신의 생각입니다. 불펌하여 가시는 것은 퍼가시는 본인의 생각이 아닌 제 생각을 그저 훔쳐가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불펌해 갈만큼 훌륭한 글도 아니니 그냥 보고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 가급적 다른 곳에 게시하고 싶으신 분들은 링크를 걸어 제 블로그로 들어와 보도록 해주실것을 권해드립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에 실린 리뷰의 방향은 크게 다섯가지 입니다.

하나, 서론-본론-결론 방식의 리포트 형 리뷰입니다. 이경우 본론에는 스토리를 요약해 놓음으로서 본의 아니게 작품의 내용이 드러납니다. 최대한 결정적인 스포일러는 자제하는 편입니다만 우선적으로 리뷰에서 영화 (혹은 애니)의 스토리가 차지하는 분량이 많은 경우 서두에 주의 표시를 적어 놓을 것입니다. 주로 글재주가 많이 부족했던 초창기 리뷰활동 당시 적었던 리뷰들입니다.

둘, 작품평가에 중점을 둔 평론 중심의 리뷰입니다. 제가 무슨 전문 평론가도 아니고 순전히 저의 개인적 주관에 맞추어 쓴 글이니 만큼 작품에 대해 일반적인 것과는 전혀 다른 평가를 내릴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셋, 칼럼형식의 리뷰입니다. 사실 가장 공이 들어가고 조사 자료라던가 탈고과정이 오래 걸리는 리뷰로서 이 부분만큼은 최대한 정성껏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스타일의 리뷰를 많이 써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만 역시 필력이 딸리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넷,'괴작열전' 코너의 글쓰기 방식은 그동안 반말체로 쓰여왔던 형식을 벗어나 경어체를 사용함과 동시에, 보다 독자들이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기술하는 방식으로 리뷰를 작성할 것입니다.

다섯, 작품의 포인트를 대략 5~7정도로 간추려 소제목과 단락으로 나눈 방식의 리뷰입니다. 가장 나중에 도입한 리뷰형태인데, 오히려 요점이 잘 드러나고 가독성도 좋은것 같아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은 정치적, 종교적 논쟁에 있어서 철저히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합니다. 현재 제 글의 일부가 영진공을 통해 발행되고 있습니다만, 영진공의 정치적 성향과는 전혀 무관한 순수 영화 리뷰에 한정해 송고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앞으로도 본 블로그의 글에 있어서 이와같은 정치, 종교, 사회적 논쟁거리는 포스팅되지 않을 것이며, 영화 리뷰에 있어서도 지나친 폭력성, 선정성이 주를 이루는 소위 '19금 작품' (북미기준 R등급)에 대한 소개와 감상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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