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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팩토리 VIP 런칭파티 후기

페니웨이™의 궁시렁 2008. 10. 10. 22:58 Posted by 페니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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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0일. 연세대학교 연세공학원 1층에서 위자드웍스의 새로운 서비스인 위자드팩토리 런칭기념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제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 참석한건 아니었구요, 얼마전 위자드닷컴 선정 추천블로그 자격으로 초청이 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위자드웍스는 위젯 전문회사로 알려진 곳인데 이곳 블로그에도 무료문자 메시지를 위한 위젯이 우측 사이드바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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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런 블로거들 모임은 금년 초 2007 올블로그 어워드 시상식과 얼마전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세미나 이후 오랜만에 참석하는 오프모임이었습니다. (워낙에 제가 이런 오프 관련 행사를 좋아하질 않습니다) 모임은 7시에 예정이었는데, 주최측의 사정으로 좀 늦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참석자는 생각처럼 많지는 않더군요. 추천블로그로 선정된 블로거가 80분, 기존에 선정되어있던 블로거까지 합치면 대략 250여명 가까이 되는데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다음이나 올블로그 등 후원사 관계자 분들이 많이 오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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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우신 사회자(성함을 잊었는데 실제 케이블TV 등에서 아나운서로 나오는 분이시라고..)의 사회로 시작된 런칭 시연회는 이어서 위자드웍스의 대표이사 표철민 님이 직접 나오셔서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위자드팩토리 서비스를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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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팩토리는 간단히 말해서 얼마전 런칭된 다음의
위젯뱅크와 유사한 성격의 위젯 플랫폼 사이트더군요. 좀 다른 것이 있다면 본인의 블로그를 위자드팩토리 내에서 불러와 블로그의 아웃라인에 맞는 규격의 위젯을 고를 수 있다는 것과 여러가지 잡다한 기능보다는 간단하고 심플한 위젯을 제공한다는 것, 그리고 위젯 설치가 매우 간편한 인터페이스로 가능하다는 것 정도입니다. 블로그에 이것저것 악세사리 달기를 좋아하는 분들이시라면 꽤 반가운 소식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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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의 시연회가 있고나서는 뷔페식의 저녁식사가 마련되었습니다. 저는 배고픔을 못이겨 시연회 참석전에 김밥과 자장면을 마구 먹어놓은터라 눈물을 머금고 살짝 맛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다음번에는 이런 행사가 있으면 저녁을 먹고오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길..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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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는 맥주타임과 음주가무를 위한 오락시간이 마련되었다고 했는데 저는 저녁식사만 간단히 하고 행사장을 나왔습니다. 이유는 두가지. 제가 술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과 이번 행사는 지난번 올블로그 어워드 때와는 달리 블로거들 간의 서먹함이 꽤 강하게 느껴진 자리여서 계속 멀뚱히 남아있기가 부담스럽더군요. 물론 위자드웍스 관계자분들이 준비를 안하셨다는 건 아닙니다. 왠지 성격이 좀 다른 자리였다는 거지요.

한가지 아쉬운건 블로거들에게 나눠준 명찰에 실명을 크게 써놓기 보다는 닉네임을 써놓는게 서로 아는척 하기에도 훨씬 편리하다는 겁니다. 이 점만큼은 위자드웍스 관계자분들께서 다음 행사때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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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을 반납하고 나오는데 위자드웍스에서 선물을 한보따리 안겨줘서 놀랐습니다. 음식을 장만하는 것도 만만찮은 일이었을텐데 말이죠.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앞으로도 블로그들을 위한 오프마련이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저도 이런 자리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계속 나가다보면 나름대로 꽤 좋은 경험이 될 듯 합니다.


P.S : 위자드웍스의 홍보담당자 냥이 님, 미모도 미모이지만 참석하신 블로거 한분 한분께 미소로 환대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표철민 이사님 말로는 본인에게 엄청 시달림을 당했다던데 그런 피곤한 기색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환한 얼굴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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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OOT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갔다가 이제 다시 회사로 잠시 돌아와 인터넷 들어왔는데 벌써 후기를 쓰시다니 ... 빠르시네요 ...
    개인적으로 이런 오프모임이 처음인지라 저역시 어색함을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덧글을 쓰는 온라인이 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어딘가 스쳐 지나가셨을 것 같은데 ... 하여간 명찰은 진짜 맞는 말씀이시네요 ... 이름만 자꾸 보여서 더더욱 사교성 없는 저에게는 말걸기 조차 어렵더라고요 ...

    스쳐가셨겠지만 반가웠습니다. ...

    2008.10.10 23:24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ZOOTY님 같은 경우도 닉넴이 눈에 먼저 들어왔다면 서로 아는척 하기가 훨씬 쉬웠을텐데, 이상하게 실명을 크게 적어놔서 영 곤란했습니다. 보통 이런 행사에서는 닉넴을 부각시키는게 관례이지 싶은데.. 좀 아쉽더군요^^ 담에 뵐 기회가 있겠죠^^

      2008.10.10 23:30 신고
  2. 레이니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을 못 했는데, 아쉽네요. ㅠ_-

    2008.10.10 23:34
  3. 권대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에 있는 블로거들에겐 평일에 있는 행사등에 참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는..ㅠㅠ
    그래도 이렇게 페니웨이님처럼 다녀오신분들의 행사 후기라도 볼수있으니 다행이네요. ^^;

    2008.10.11 00:09
  4. 마티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 있는 블로거들에겐 평일이든 휴일이든 언제든 참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라서 ㅠㅠ..
    그나저나 실명 명찰은 조금 ^^;;

    2008.10.11 00:33
  5. Wyat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금 막 후기작성을 끝내고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찾아보는 중입니다. 저도 명찰에 이름이 크게 쓰여 있어서 조금 당황했다는...제 반대쪽에 앉아계셨군요. 이런자리는 처음이라 어색했는데 명찰때문에 더 어색했습니다. 가끔 블로그 방문했었는데 닉네임을 봤다면 약간의 대화도 가능했을것 같더군요...

    2008.10.11 00:51
  6. 냥이 >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페니웨이™님!
    위자드웍스 홍보팀 냥이입니다~ ^_^
    어휴 이렇게나 빨리 리뷰를 남겨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명찰의 문제점이 역시나 였군요.. 흑흑..
    개선해야 할 부분도 함께 지적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행사를 준비할때에는 더욱더 발전 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겠어요 >o<
    (부족한 점이 더 많았을텐데 이렇게 칭찬까지 함께해주시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ㅠ_ㅠ
    더더더 열심히 하는 홍보맨 냥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2008.10.11 01:39
  7. 파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방만 아니었더라면 한번 들러보기라도 했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ㅅ;

    2008.10.11 16:31
  8. Ze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후기 잘봤습니다. 저도 갔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2008.10.11 20:33
  9. braincha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간게 아쉽네요. ^^;

    2008.10.1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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