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발빠른 많은 블로거 분들이 실시간 포스팅을 비롯 (행사장에서 바로 사진찍고 포스팅 올리시는 분들 참 부럽다능~), 여기저기서 하나 둘 시상식 후기가 올라오는 게 보입니다. 오늘 있었던 2007 올블로그 어워드 시상식은 아카데미 시상식을 방불케하는...은 좀 심하고, 그야말로 파워블로거들의 장이라고 할만큼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
낯익은 닉네임의 소유자 분들을 직접 뵙게 되니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각 테이블에는 올블로그의 스탭이 한분씩 배치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제 테이블은 올블로그의 쌈바이님이 앉으셨구요. 첨 뵙는데도 친철하고 차분하셔서 첫 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테이블에는 그날의 참석자들을 위해 USB메모리와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푯말꽂이(?)가 놓여있더군요^^
올블로그 직원분들 소개와 후원사 관계자들 소개 이후에는 랜덤으로 선정된 톱100 블로거, 신인상, 다독왕, 발굴왕 등의 대표분들 6분이 단상에 올라가 수상을 하셨는데, 이날 단연 인기 최고의 스타는 청석님이셨습니다. 올해로 65세인 청석님께서는 하루일과를 끝내고 밤 12시부터 4시까지 포스팅을 하신다는 열정만으로도 그 자리에 모인 블로거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으셨고, 뒤이은 칵테일 쇼에서도 노래를 한곡조 구수하게 뽑으셔서 참석자들을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잘 차려진 뷔페식으로 저녁식사를 했는데요, 참 오랜만에 먹는 뷔페식이라 허겁지겁 (사실 배도 좀 고팠습니다 ㅡㅡ;;) 정신없이 먹다가 하나 둘 온라인에서 뵈었던 분들과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Draco님을 비롯해, 익스트림 무비의 다크맨님, golgo님과 만나서 직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가더군요. 좀 더 얘기나눌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는 올블로그의 김Su님의 진행으로 OX퀴즈와 빙고게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품으로는 '호세 쿠엘보'라는 데낄라 한세트가 주어졌지요. 저희 팀은 1등으로 빙고게임을 통과해 상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5:30 부터 9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금방 시간이 흘러가 마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다소 서먹서먹했으나 여러 블로거분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나누게 되어 참 뜻깊었습니다. 사실 저로서는 낯을 많이 가리고 사교성이 없는 편이라 이런 자리가 익숙하진 않습니다만, 오늘은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울러 끝나고 일부러 저에게 와서 명함을 건네주신 홍커피님 (미남이시더군요^^)이나 같은 테이블에 앉으셨던 아해소리님 등 정말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나마 후기를 마칩니다. 내년에도 이런 자리가 만들어져서 많은 블로거분들이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너무 수고하신 올블로그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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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발빠른 포스팅!!ㅋㅋ
자리를 빛내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행사 준비해서 더 많은분들과 함께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밤 되시길~
앗 김Su님 언제 들어가셨대요? 뒷정리하시기 바쁘셨을텐데..^^;; 근데 보기와는 달리 같은 직원분들이 은근 무서워하시던데요? 후후
가고 싶었지만, 지방의 서러움이네요 ㅠ.ㅠ
지방에서 오신 분들도 꽤 되셨답니다. 다음엔 꼭 시간내서 참석하세요~
너무 멀어요 가는데 5시간 ^^;;;
헉.. 멀긴 멀군요^^;; 이럴땐 그저 서울사는게 축복이라능~
페니웨이님 파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D
초대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올블로그가 되시길 바랍니다~
날짜를 보니 오늘이었군요. ^^
축하드립니다..
공짜 음식이 눈에 밟히는군요.
하아~ 아직도 소화가 덜 되서 잠을 안자고 있습니다^^;; 의외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이라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식사시간이 좀 짧았던게 아쉽네요^^
아.. 인사드리고 싶었던 분들중에 한분이셨는데..
제 엉덩이가 너무 무거워서 인사도 못드렸네요..ㅡㅡ
다음번 기회에는 꼭 인사드려야겠네요..^^
저도요.. 엉덩이가 무거운 편이라^^; 사실 시간이 좀 촉박하게 진행된 행사라 얘기나눌 짬이 좀 부족한게 아쉽긴 했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페니웨이님 더 챙겨 드렸어야 하는데..죄송합니다.
저희 회사에 한번 놀러와주세요..
정말 반가웠고 감사합니다.
아니에요, 아니에요~ 오늘 생각보다도 더 환대받아서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특히 올블로그라는 회사가 직원분들 모두가 가족적인 분위기라 참 부럽더군요. 물론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건 알지만 젊은 분들께서 의기투합해 도전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우.. 부러우면 지는거다.. 지는거다.. 지는거다...
^^;;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군요^^
미고자라드 님 의견에 너무 동감이 됨...
부럽습니다... ㅠ.ㅠ
다음엔 꼭 같이가요~ ^^
앗! 못뵜네요!!! 페니웨이님이 제가 확인했을때에 도착을 하지 않아서, 꼬옥 얼굴 뵈려고 했었는데~ 다음에는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트랙백 하나 남겨놓았습니다.
아이고.. 다음 기회에는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원래 술을 잘 못하는데 데킬라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맥주만 마실줄 아는데.. 페니웨이님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많은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자리가 그래서.. 담번에 한잔 하면서 얘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
제가 워낙 술에 약해서..^^;; 어제 다크맨님, golgo님 함께 뵈어서 정말 뜻깊었습니다. 언제나 뵐 수 있을까 했는데, 어제 그 뜻을 이루었군요^^ Loomis님도 힘께 오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다음에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
나중에 또 만나서 재미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앗 작은인장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미남이세요^^ ㅎㅎㅎ 아 이거 나만 꽃미남인줄 알았는데..하하
아- 이런일도 있었군요~
제가 참여하기는 너무도 까마득한 자리라...
축하합니다~~~~~~
심플님도 참석하실 기회가 있겠지요. 오늘같은 자리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니까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저도 함께 인사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같은 축제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더 많은 분들을 알게되면 좋았을텐데...
그 놈의 무거운 엉덩이... ^^;;
저도 몸무게를 줄여야 엉덩이가 좀 가벼워 질려나요^^;; 다음에 더 많은 블로거분들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젠 처음이라 저도 많이 서먹해서..^^
페니웨이님 흑흑 인사못드린것이 후회되네요. 쌈바이님 말처럼 언제 한번 회사로 한번 놀러오세요. 담에 뵐수 있는 자리가 또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른분도 아니고 비트손님이 저를 외면하시다니..흑흑..ㅠㅠ 다음엔 제가 먼저 꼭 인사드려야 겠어요.^^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온라인에서만 알고 있던분들을 직접 공개적인 자리에서 만나는 일은 참 설레일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젊은분들만 있는건 아니군요.. 의외로 중년분들도 보이셔서 놀랐습니다.
챈들러전님이라면 다음자리는 따놓은 당상이 아닐까요?^^ 대부분이 젊은 분들이었지만 중년이상 분들도 몇몇 계시고.. 특히 부부 블로거들 함께 참석하신거 은근 부럽더라능~
다음에는 우리 챈들러젼님이 당당히 저런 파티에 참석 하실겁니다. ^^
비밀댓글 입니다
아... 제가 RSS를 전체공개로 안하는 이유가 있답니다. 일단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불펌을 막기위해 드래그 방지를 해놓은 것이 RSS공개시에는 무용지물이 되어 버린다는 겁니다. ㅠㅠ
그냥 개인의 일상을 적는 블로그면 또 모르겠는데, 영화의 정보나 리뷰쪽 블로그이기 때문에 다른 테마보다도 불펌의 타겟이 되는터라, 이 점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빠르시군요.. 전 게을러서 이제 일어났습니다........후기도 안 올렸느데..벌써 제 블로그에.ㅋ...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네~ 덕분에 울팀이 빙고 1등해서 즐거웠다능~^^
뷔페도 먹고 페니웨이님도 뵙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자리에서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앗 golgo님! 어제 뵙게되서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솔직히 어제 익스무비팀은 바빠서 못오시는줄 알았거든요. 이렇게 국내 굴지의 팀블로거분들과 만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얘기를 좀 더 나눴으면 했는데, 시간때문에..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꼭 기회되면..^^
비밀댓글 입니다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정말 좋은 행사였을 듯하군요^^
실제로 블로거 분들을 만나면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해지네요...ㅎㅎ
엠의세계님도 한국오시면 뵐수있겠죠?^^
인사는 드리지 못했지만 저희 테이블 바로 뒷쪽이었네요. ^^
트랙백 쏘고 갑니다.
맞습니다^^ 바로 뒤에 제가 앉았었죠. 테이블의 A2라는 닉을 보고, 아~ 닉한번 심플하고 멋진데?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재미있는 자리였겠군요. ^^
특히 65세의 블로거분이시라니 참 멋지시네요.
하지만 역시 페니웨이님이 최고 멋지십니다.
(혹시 나중에 뭔가 노릴게 있을지도 모르니 일단 아부. ^^;; )
커헛! 어제 그자리에 참석해보니 역시 저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하지만 덕분에 익스무비팀의 다크맨님을 비롯한 지인들을 직접 뵙게되서 정말 좋았던 자리였습니다. Terminee님도 나중에 기회되면 꼭..^^
비밀댓글 입니다
ㅠㅠ 그걸 몰랐네요.. 해결책을 강구해봐야 겠다능..
익스트림무비의 다크맨님과의 만남, 대화의 모습이 특히 궁금해지네요 ㅋㅋ
두분다 영화전문블로거시라.. 물론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셨는지...ㅋㅋ;
재밋고 정말 특별한 추억일 것 같네요. 부러워요~^^
시간이 촉박해서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에 또 그런 자리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만..^^;;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꼭 참석할려고 했는데 친구아들돌잔치땜시..흑흑~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뵈요~~
그러게요~ 좀 아쉽네요^^ 이웃블로거분들과 모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잖아요. 다음에 이런 자리 있으면 꼭 오세요~ ^^
에고...-_- 만나 뵈울 수 있나 했는데 제가 자리만 지킨 바람에 찾아볼 생각도 못했네요.
다음에 또 뵐 수 있는 때가 있겠죠.^^/~~
앗.. 라디오키즈님도 오셨었군요. 사실 그날 다른분들 인사드릴만큼 여유가 충분한 일정이 아니어서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또 다들 너무 배가 고프셨던 터라.. ^^;; 다음엔 꼭 뵙겠습니다.
이런이런!! 인사도 못드리고 왔군요! ㅠㅠ
꼭 인사드리고싶었는데 우엉 ㅠㅠ
앗! 이스트라님도 오셨었군요 ㅠㅠ 역시 모든 분들과 얘기나누기엔 일정이 넘 빡빡한 행사였어요 ㅠㅠ
페니웨이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꼭 올블로그에 놀러 오셔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여러모로 반가웠습니다!!
홍커피님~ 바로 옆테이블이셨는데, 아쉽습니다 ㅜㅡ 행사가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다음에 시간되면 올블로그 놀러갈게요~ ^^ 만나뵙게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행사장 사진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디카를 안들고 가서리.. 행사장 사진은 다른분들 포스트에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