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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슬쩍 지나가는 말로 올렸듯이 결혼식을 무사히 치르고 약 7박 8일 일정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포스팅에 공백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려 했으나 결혼이라는 일과 글쓰기를 병행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군요. 뭐... 덕분에 신혼여행지에서 포스팅 거리는 잔뜩 만들어 왔습니다. 기대하시구요^^ 시차적응에 조금 애를 먹고 있습니다만 조만간 정상 컨디션을 되찾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간 블로그가 썰렁하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서비스로 사진 한장. 저곳이 어딘지는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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