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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런칭 후 1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주변 사람들도 아이폰을 심심찮게 들고 다닙니다. 아이폰을 구매한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용도 중 하나는 mp3 플레이어로서의 기능인데, 전화기능을 뺀 아이팟 터치가 따로 나올만큼 애플의 mp3 성능은 꽤 쓸만하지요. 가정용 오디오 시스템이 따로 없는 아이폰 사용자들 가운데는 아이팟을 집에서 오디오처럼 사용하기 위해 값비싼 오디오 독을 지르기도 하는데요, 그게 좀 부담스런 분들을 위한 아이템이 하나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벨킨에서 출시한 블루투스 뮤직 리시버라는 제품입니다.

이미 출시한지는 좀 되었습니다만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은 것 같더군요. 이 기기의 장점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집안의 스피커를 활용해 아이폰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요즘은 웬만한 집안에 컴퓨터용 스피커쯤은 다 있으니 활용도가 꽤 높겠지요? 우선 개봉기에 들어갑니다.





개봉하지 않은 상태의 박스 외관입니다. 생각보다 아주 작더군요.


박스를 오픈하면 저렇게 블루투스 리시버 본체가 노출되어 있고 나머지 부속물은 박스 내부에 들어가 있습니다.


내용물의 모습입니다. 본체와 케이블 2개, 어댑터,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


리시버 본체입니다. 조약돌 같이 생긴게 엄청 앙증맞고 작습니다. 후면에 보면 출력용 스테레오 단자와 DC 5V용 어댑터 입력단자가 있습니다. 바닥은 미끄러지지 않게 고무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아답터의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휴대폰 어댑터랑 크기가 비슷한데, 사실 전 좀 의외였습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보듯 리시버의 크기가 아주 작은 편인데 오히려 어댑터가 더 큽니다. 조금 부조화스럽죠. 차라리 충전식 내장 전지를 이용해 본체와 전선의 연결을 하나라도 줄이는 것이 좋았을텐데 이 점에 있어서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작은 기기에 전선을 두 개나 연결한다는 건 어딘지 깔끔해보이지는 않으니까 말이죠.


케이블은 총 두 종류입니다. 하나는 스테레오-스테레오 연결선이고, 또 하나는 RCA-스테레오 연결선입니다. 자신의 스피커에 맞는 케이블을 골라 사용하면 되겠지요.




이제 사용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저는 앰프가 내장된 BOSE사의 미디어 룸메이트 제품을 10년째 사용 중입니다. 크기는 101 시리즈랑 비슷한데, 앰프가 내장되어 있어 편리하더군요. 이 녀석과 벨킨의 블루투스 뮤직 리시버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리시버와 스피커를 연결하고 전원을 켜면 (물론 스피커의 전원입니다) 리시버의 LED에 불이 깜빡하고 들어옵니다.
 


이제 아이폰과 리시버를 페어링할 차례죠. 설정>일반>블루투스로 들어가서 켬으로 바꿔줍니다. 그러면 장비 중에 Belkin C25라는 장치가 검색에 걸립니다. 이것이 바로 뮤직 리시버입니다. 다른 블루투스 페어링과는 달리 이녀석은 PIN번호 입력 같은거 없이 그냥 선택만 해주면 바로 페어링이 됩니다. 아주 간편하지요.


페어링이 완료되면 이제 아이폰의 음악을 내 스피커로 들을 시간이 된겁니다. 아이팟 메뉴로 들어가 음악을 재생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오디오 장비를 선택하라고 나옵니다. 위에 있는  Belkin C25가 뮤직 리시버가 되겠고 아래의 스피커는 아이폰 자체내의 스피커로 출력하는 것을 뜻합니다. Belkin C25를 선택하면 이제 리시버에 연결된 스피커에서 음악이 흘러 나옵니다. 오오~ 신기하군요.


이렇게 사용하는 것의 장점은 아이폰 자체를 리모컨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모든 기능의 제어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다음의 동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지요.




어떻습니까? 내 스피커가 깜쪽같이 오디오처럼 변신하는 모습이. 편의성에 있어서는 두말할 필요가 없지만 음질에 있어서는 다소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이 반영되는데다 아이폰의 음색은 다른 음장 기능없이 플랫한 음색을 들려주기 때문에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로 들으면 다소 밋밋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으니까요. 이는 사용자의 취향에 전적으로 달린 거겠지요. 아무튼 벨킨 블루투스 뮤직 리시버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아이폰을 가정용 오디오로 변신시켜 주는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이라 하겠습니다.


* 본 리뷰는 벨킨 아이폰 아이폰
액세서리 체험단으로 진행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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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di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없어서 패스!!
    한석규 아저씨 땜에... 011 번호를 못버리고 있어서... 쩝...
    과감히 버리고 아이폰을 장만 해 볼까 하는데... 이번엔 KT 인사 낙하산 땜에 미워서 하긴 싫고...
    SKT는 야구 빠따 사건땜에 싫고... LGT쓰고 있지만 번호 이도을 해야 그나마 스마트폰이 싸질거 같고...
    사회에 관심을 좀 끊어야 편해질려나? ^^
    자꾸 뒤쳐지는 것 같아 걱정인데 말이죠. 헐...

    2010.12.02 11:42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흠흠...

      1.우선 본 제품은 굳이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블루투스가 연결되는 스맛폰이나 mp3라면 가능합니다.

      2.저도 이번달까지 011과 010 두 회선을 썼는데요, 과감히 011 회선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뭐 이거 있어봐야 나중엔 2G폰 품귀현상으로 유지하기가 힘들거 같더라구요.

      3.저도 KT는 뷁이라 아이폰에 SK유심이동으로 사용중인 레어한 유저입니다. ㅎㅎㅎ

      2010.12.02 11:45 신고
    •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010 번호 통합을 폐지한다 어쩐다,
      011도 3G 번호로 쓸 수 있게 된다 어쩐다...
      매번 말만 나왔다가 슬그머니 사라지네요. 크

      2010.12.02 12:03 신고
  2.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게 써먹을 수 있을 듯한 물건이군요.
    거실에 있는 스피커로 음악을 들으려면 거실 컴퓨터를 켜거나 ps3를 켜거나 해야하는데
    핸드폰과 페어링해서 간단하게 들을 수 있다니.
    가격 알아보고 괜찮으면 구입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흐

    2010.12.02 12:05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은 뭐 큰 부담은 없구요. 저도 음악은 컴터로 듣는 편인데 이거 은근 불편하잖아요. 전기도 많이 먹고.. 그런면에서는 참 편리한거 같아요.

      2010.12.02 12:08 신고
  3. 나이트세이버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폰은 맥스인데 이거로도 사용 가능한가요?

    2010.12.02 12:54 신고
  4. 마루토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관심이 가는데 딱 하나 궁금하네요

    아이폰과의 "블루투스 최대 거리"는 어느정도인가요..;?

    2010.12.03 09:17
  5. 마루토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스트하시고 꼭 거리좀 알려주세요.

    저 관심 많아요 이거..;;

    2010.12.03 10:52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론상으로는 9미터까지 가능하다고 했는데 일단 테스트해본 결과 방과 방 사이를 오가면서 신호를 쏠때는 음악이 끊깁니다. 직선 거리에서 방해가 없다면 5,6미터는 너끈히 가능할거 같네요.

      2010.12.03 23:27 신고
  6. 이금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품 한국에 나오자 마자 사서 사용중입니다 애플제품과의 궁합은 너무 훌륭합니다만 다름 블투제품과의 페어링을 별로 입니다 예를 들어 노키아 악몽처럼 별로 입니다

    2010.12.04 01:20
  7. 마루토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5,6미터면 충분할거같습니다..;

    2010.12.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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