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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력의 뮤지컬 영화 10선

영화에 관한 잡담 2008. 11. 25. 10:15 Posted by 페니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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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노래에 대화를 접목시켜 기승전결의 이야기 구조를 끌고가는 장르인 뮤지컬 영화는 유성영화의 출범과 더불어 영화사에 중요한 부분을 자리잡은 분야이기도 하다. 1960년대에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시작으로 뮤지컬 영화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지만 언제부터인가 뮤지컬 영화는 일부 매니아들의 전용 장르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다시금 뮤지컬 영화가 조명을 받고 있다. 2008년에는 [맘마미아!]가 추석시즌의 최대 다크호스로서 관객몰이에 성공했고, 픽사 애니메이션 [월-E]에서는 뮤지컬 [헬로 돌리]가 작품의 중요한 복선으로서 사용되는 등 뮤지컬 장르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듯 하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해줄 다양한 뮤지컬 영화를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1. 왕과 나 (1956)  


왕과 나
감독 월터 랭 (1956 / 미국)
출연 데보라 커, 율 브리너, 리타 모레노, 마틴 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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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레오노윈이 태국에서 직접 겪은 자전적인 이야기를 극화한 작품으로 1946년 존 크롬웰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뮤지컬로 리메이크했다. 주인공 율 브린너는 이 작품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상대역인 데보라 카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며 그해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율 브린너는 1980년부터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자신이 직접 주연을 맡아 [왕과 나]에서의 추억을 이어나갔다. 1956년 아카데미 5개부문 수상작. 1999년에는 주윤발, 조디 포스터가 주연을 맡은 [애나 앤드 킹]으로 리메이크 된 바 있다.



 

    2. 사운드 오브 뮤직 (1965)  


사운드 오브 뮤직
감독 로버트 와이즈 (1965 / 미국)
출연 줄리 앤드류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리처드 헤이든, 페기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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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11월 브로드웨이 무대에 처음 공연이 시작된 이래 1400회 이상이나 장기 공연을 해온 전설적인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총 5개 부분 수상에 빛나는 [사운드 오브 뮤직]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로버트 와이즈 감독이 다시 한번 뮤지컬 연출에 도전해 감독상을 수상했고, 줄리 앤드류스가 직접 노래를 부르는 열연을 펼치며 많은 관객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영화에 사용된 '도레미 송'과 '에델바이스'는 현재까지도 애창곡으로 꼽히는 추억의 명곡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해 노래뿐만이 아니라 극적인 서스펜스 면에서도 대단한 재미를 선사한 명작.



 

    3. 올리버 (1968)  


올리버
감독 캐롤 리드 (1968 / 영국)
출연 마크 레스터, 론 무디, 올리버 리드, 잭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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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의 사회적 통찰력이 엿보이는 소설 '올리버 트위스트'를 영상으로 옮긴 작품. 히치콕의 스릴러를 능가했다는 평가를 받은 [제3의 사나이]의 캐롤 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뮤지컬로 각색한 [올리버]에는 [글레디에이터]로 세상을 떠날때까지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올리버 리드가 악역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으며, 천재 연기자라고 불렸던 아역스타 마크 레스터가 풋풋한 소년의 매력을 발산하는 최고의 연기를 선사한다.

라이오넬 바트가 작곡한 '사랑은 어디에'가 큰 인기를 얻었으며 그해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총 6개부분 수상을 석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올리버]는 훗날 여러차례 리메이크 되기도 하였는데, 가장 최근작은 2006년 로만 폴란스키가 감독을 맡은 [올리버 트위스트]다.



 

    4. 그리스 (1978)  


그리스
감독 랜덜 클라이저 (1978 / 미국)
출연 존 트라볼타, 올리비아 뉴튼-존, 스토커드 채닝, 제프 코나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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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에 시작된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옮긴 히트작. [토요일 밤의 열기]로 성공을 거둔 제작자 로버트 스티우드와 존 트라볼타가 다시 의기투합한 영화로서 그 당시 인기 절정의 여가수 올리비아 뉴튼 존을 캐스팅해 대성공을 거뒀다. 비지스의 멤버 베리 깁이 음악을 담당했으며 영화에 사용된 곡 중 무려 다섯 곡이나 빌보드 차트의 상위권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1970년대를 대표하는 히트 뮤지컬 영화로서 당시 미국사회의 젊은이들이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회상하는데 좋은 작품이기도 하다



 

    5. 에비타 (1995)  


에비타
감독 알란 파커 (1996 / 미국)
출연 마돈나, 안토니오 반데라스, 조나단 프라이스, 줄리안 리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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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국민들에게 있어 '성녀(聖女)'에 가까운 추앙을 받는 에바 페론의 자전적 이야기를 각색한 앤드류 로이드의 뮤지컬에 바탕을 둔 영화. 원작의 정치적 민감성 때문에 여러 해 동안 정체되어있던 프로젝트였으나 [페임]으로 이미 뮤지컬 영화의 성과를 보여준 명장 알란 파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반면 주연을 맡았던 가수 마돈나는 그녀의 복잡한 사생활 문제로 인해 에바 역에 적합하지 않다는 아르헨티나 정부의 거센 반대속에서도 그녀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탁월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선보이며 이러한 논란을 잠식시켰다. 체 게바라 역의 안토니오 반데라스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너무나도 유명한 주제곡 "Don't cry for me Argentina"를 부르는 마돈나의 노래가 압권이다.



 

    6. 시카고 (2002)  


시카고
감독 롭 마셜 (2002 / 독일, 미국)
출연 르네 젤위거, 캐서린 제타 존스, 리처드 기어, 퀸 라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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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에 무대에 오른 브로드웨이 동명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 토니상 후보에 6차례나 오른 바 있는 롭 마샬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으로서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6개부문을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르네 젤위거와 캐서린 제타 존스, 리처드 기어 등 헐리우드 톱스타들이 직접 노래와 춤솜씨를 선보이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고 상대적으로 적은 4천만달러의 제작비를 충당하기 위해 개런티를 자진 삭감하는 열의를 보였다. 영화적 구성과 뮤지컬 장면이 별도로 구분되어 편집되어 있으며 내러티브의 구성 또한 탄탄한 수작 뮤지컬 영화.



 

    7. 오페라의 유령 (2004)  


오페라의 유령
감독 조엘 슈마허 (2004 / 영국, 미국)
출연 제라드 버틀러, 에미 로섬, 패트릭 윌슨, 미란다 리차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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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처음 영화화 된 무려 10여 차례나 리메이크된 작품으로서 프랑스의 저명한 추리소설가 개스톤 르루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그중에서도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기초를 둔 이 작품은 [배트맨과 로빈]으로 혹평을 받은 조엘 슈마허 감독이 7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블록버스터급 뮤지컬 영화로서 주인공 크리스틴 역을 맡은 에미 로섬이 청순한 매력과 동시에 수준급의 가창력을 선보이며 호연을 펼쳤다. 아울러 [300]에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던 제라드 버틀러가 오페라 하우스에 숨어사는 수수께끼의 괴인 역을 맡았다. 감독의 명성(?)답게 다소 맥빠진 연출이 흠이지만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인정받은 음악의 압도적인 감동은 여전하다.



 

    8. 드림걸즈 (2006)  


드림걸즈
감독 빌 콘돈 (2006 / 미국)
출연 제이미 폭스, 비욘세 노울스, 에디 머피, 대니 글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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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흑인여성 트리오 '슈퍼림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동명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 인기가수 출신의 비욘세 놀즈와 에디 머피, 제이미 폭스, 데니 글로버 등 쟁쟁한 출연진이 눈길을 끌지만 무엇보다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제니퍼 허드슨이 예상을 뒤엎고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려한 가수들의 삶과 환희, 그리고 몰락을 드라마틱하게 구성한 [드림걸즈]는 영화적 구성의 충실성과 배우들의 훌륭한 가창력,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연출로 개봉당시 영화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9. 헤어스프레이 (2007)  


헤어스프레이
감독 아담 쉥크만 (2007 / 영국, 미국)
출연 존 트라볼타, 니키 블론스키, 미셸 파이퍼, 크리스토퍼 월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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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존 워터스 감독의 동명영화를 아담 쉥크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리메이크한 작품. 2002년에 첫 공연이 시작되어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상, 최우수 연출상 등 8개 부문을 수상했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영화화 했다. 신인배우 니키 블론스키가 주연을 맡아 열연과 동시에 멋진 노래솜씨를 선보였으나 무엇보다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것은 특수분장을 통해 뚱뚱한 주부로 변신한 존 트라볼타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이었다. [그리스], [토요일밤의 열기]로 왕년에 춤깨나 추는 배우로 날렸던 과거의 자신을 패러디 하듯 마지막 클라이막스에서 마음껏 춤을 추는 그의 모습에 포복절도하지 않는 관객이 없었을 정도.

또한 [배트맨 리턴즈]의 앙숙 크리스토퍼 월켄과 미셸 페이퍼가 15년만에 재회했으며, 퀸 라티파, 아만다 바인즈 등 조연으로 출연한 배우들 역시 명품 연기를 선보인다.



 

    10. 맘마미아! (2008)  


맘마미아!
감독 필리다 로이드 (2008 / 독일, 영국, 미국)
출연 메릴 스트립, 아만다 시프리드, 콜린 퍼스, 피어스 브로스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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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4월 6일 런던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첫 공연이 시작된 이래 전 세계 16억 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인 히트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 1970년대의 전설적인 팝 그룹 '아바'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삽입해 추억의 멜로디를 마음껏 음미할 수 있는 뮤지컬 영화이다. 명배우 메릴 스트립을 비롯,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 등의 중견배우들이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와 노래솜씨를 과시했다. ‘댄싱 퀸’, ‘맘마 미아’, '치키티타' 등 듣기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아바의 노래들이 압권이다.

이상 10편의 작품들만 소개해 보았지만 이 외에도 볼 만한 뮤지컬 영화는 정말 많다. 아직도 단지 노래와 춤이 뮤지컬 영화의 전부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이 기회에 뮤지컬 영화의 또다른 매력 속으로 푹 빠져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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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트는 2008년 11월 25일자 미디어몹의 메인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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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쉬타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 영화 정리는 제가 언제 꼭 한번 해보려고 맘만 먹고 있는 포스트인데, 페니웨이님이 먼저 해주셨군요 ^^;
    저도 시간내서 나중에라도 한번 꼭 써봐야 겠습니다~

    트랙백은 <드림걸즈>로 걸고 갑니다~ ^^

    2008.11.25 10:39
  2. 러블리앙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어스프레이랑 사운드오브뮤직 너무 보고싶다는 +_+

    이제 뮤지컬의 계절인감~~ ㅎㅎ

    2008.11.25 10:48
  3. 버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외람되지만... 사랑을 비를 타고를 빼놓으신 건, 어떤 연유이신지요? ^^
    그냥 무작위죠? 그쵸?

    개인적으론 사운드 오브 뮤직보다도 윗 자리에 앉히고 싶은 생각입니다.^^

    2008.11.25 13:11
  4.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 작품은 몇 개 안 되지만 노래는 아는 작품들이 많네요. ^^

    2008.11.25 14:19 신고
  5. 수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드윅은 취향이 아니신가요? 헤드윅 만쉐이~~

    2008.11.25 15:55
  6. 최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카고는 제가 초딩 때 광고를 본 뒤 지금까지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하고 있고...
    '오페라의 유령'은 KBS 주말의 명화 때 봤는데 역시 음악은 멋졌지만 '배트맨과 로빈'의 감독답게 지루한 게 아쉬웠고...
    그리고 이 목록에 '쉴부르의 우산'이 빠진 게 좀 아쉽네요...

    그나저나 페니웨이님의 블로그가 폐쇄된다면
    제 삶의 낙이 하나 줄어들게 될 겁니다~
    (나쁘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2008.11.25 17:05
  7. 최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하는 바람에 위의 댓글이 삭제/수정이 안 되서 바로 밑에 다시 댓글을 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나저나 외국엔 이렇게 좋은 뮤지컬 영화가 많은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구미호 가족', '삼거리 극장' 이후로 뮤지컬 영화의 기획이 전~혀 없는지...ㅠㅠ
    (구미호가족은 졸작이고...삼거리극장은 관객과 코드가 안 맞아서 망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도 잘 만든 뮤지컬영화가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2008.11.25 17:11
  8. 뚱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대에 내노라 하는 디자이너들이 한발씩 담궜던 '마이 페어 레이디'도 볼거리와 음악의 균형이 잘 맞았었다고 봅니다.

    그러고 보니 오드리 헵번 나오는 뮤지컬은 의상이나 볼거리가 대단히 화려했었네요....
    (플드 아스테어와 나왔던 영화도 그렇고 말입니ㅏㄷ.)

    2008.11.25 18:35
  9. 이빨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 특집이군요.
    뮤지컬 영화는 아무리 못해도 기본이상은 하는거같아요.
    저 위에 있는 영화들도 너무 재미있고 명작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코러스라인"을 가장 인상깊게 본거같아요.

    2008.11.25 21:11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사실 뮤지컬 중에서도 재미없는건 정말 지루합니다. 저도 뮤지컬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위의 작품들은 제가 재밌게 봤던 작품들이라 선별해 봤습니다.

      2008.11.25 21:56 신고
  10. RAI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7 인의 신부"와 "사랑은 비를 타고"가 없네요. 아쉬워라......

    2008.11.26 12:29
  11. 스파이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최고의 영화들을 모아놓으셨군요. 근데 오페라의 유령 감독이 배트맨과 로빈을 감독하셨었다고요?? 배트맨과 로빈을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페니웨이님 글을 보고 완전쪽박 영화였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건 또 처음 알았네요?? 그래서 마지막 전개가 좀 늘어졌던 건가......

    2008.11.26 17:48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조엘 슈마허.. 갠적으로 그 정도 비용이 들어간 영화치고 다른 감독이 연출을 맡았더라면 [오페라의 유령]은 걸작이 될 수도 있었을거라 봅니다. 배우들이 워낙 극강의 연기력을 보여줘서 말이죠.

      2008.11.26 17:50 신고
  12. 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눈으로만 읽고 가다가 뮤지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댓글하나 남기고 가요^^
    확실히 오페라의 유령의 구성이 김빠지긴 하죠. 알고보니 조엘슈마허 감독작이었군요 하하하
    헤드윅은 어떠세요.....?라고 묻고싶었지만 윗분이 먼저 선수치셨네요ㅋㅋ 저분 저랑 같은 취향인가봐요.
    개인적으로 헤드윅은 제일 좋아하는 영화이자 뮤지컬이거든요. 플라톤의 향연에 나오는 내용이 담긴 origin of love 라는 타이틀 넘버라든지... 단순한 펑크락뮤지컬을 뛰어넘는 작품이에요. 알면알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온다고나 할까.....에구 쓸데없이 페니웨이님 포스팅에 잡설을 늘어놨네요^^
    언제나 페니웨이님 포스팅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세요^^

    2008.11.26 20:03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2.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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