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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추격자, 10인 10색

영화에 관한 잡담 2008. 2. 20. 11:50 Posted by 페니웨이™




최근 극장가에는 신인 감독 나홍진의 [추격자]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직 형사가 살인범을 잡기위해 필사적으로 뛰어다니는 하룻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미묘한 애증관계를 극도로 사실감있게 표현해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나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김윤석이 연기한 추격자의 모습은 그야말로 싱크로 200%의 기가막힌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렇담 다른 영화 속 추격자들의 모습은 어떠할까? 쭟고 쫓기는 도망자와 추격자들의 관계, 이제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1.토미 리 존스 - 도망자 1,2 (사뮤엘 제라드 역)

도망자 2
감독 스튜어트 베어드 (1998 / 미국)
출연 토미 리 존스, 웨슬리 스나입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 판톨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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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의 캐릭터를 가장 잘 살린 케이스다. 무고한 살인혐의를 벗기위해 호송도중 탈출에 성공한 도망자(해리슨 포드 분)를 추격하는 연방보안관 제라드 역으로 분한 토미 리 존스는 이 역할로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일류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후 그는 [도망자2]와 [더블 크라임],[헌티드] 등에서도 추격자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명실공히 쫓는 자의 모습에 가장 어울리는 배우임을 과시했다.


2.박중훈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우형사 역)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감독 이명세 (1999 / 한국)
출연 박중훈, 안성기, 장동건,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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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이명세 감독의 최대 흥행작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한 살인청부업자를 끈질기게 추적하는 형사의 집념을 다룬 영화다. 이 작품에서 박중훈은 징그러울 정도로 범인인 장성민(안성기 분)을 추적하는 형사로 등장해 일생일대의 호연을 펼쳤다. 클라이막스에서 장성민과의 빗속 대결씬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


3.빈센트 도노프리오 - 임포스터 (해서웨이 역)

임포스터
감독 게리 플레더 (2001 / 미국)
출연 게리 시니즈, 매들린 스토우, 빈센트 도노프리오, 메카이 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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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배경으로 지구와 외계인간의 전쟁이 한창인 시기, 외계인이 지구인으로 위장해 폭탄테러를 감행한다는 내용을 다룬 [임포스터]는 주인공인 스펜서 올햄(게리 시니즈 분)이 그 위장 외계인으로 지목받으면서 쫓기는 긴박한 상황을 그리고 있는데, 여기서 빈센트 도노프리오는 군 경찰인 해서웨이로 등장해 올햄의 뒤를 바짝쫓는 예리한 추격자로 분한다. (개인적으로) 평소에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한 도노프리오였지만 [임포스터]에서만큼은 잊지 못할만큼 강렬한 추격자의 모습을 남겼다.


4.마이클 아이언사이드 - 토탈리콜 (리치터 역)

토탈 리콜
감독 폴 버호벤 (1990 / 미국)
출연 아놀드 슈워제네거, 레이첼 티코틴, 샤론 스톤, 로니 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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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기억이식을 하러 리콜이란 회사에 간 퀘이드(아놀드 슈왈제네거 분)가 자신의 두뇌에 이미 가상 기억이 이식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정체불명의 사나이들에게 쫓기게 되는 SF 스릴러 [토탈리콜]. 이 작품에서 마이클 아이언사이드는 퀘이드를 화성까지 찾아가 그를 살해하려드는 추격자로 등장한다.


5.아놀드 슈왈제네거 -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역)

터미네이터
감독 제임스 카메론 (1984 / 미국)
출연 아놀드 슈워제네거, 린다 해밀턴, 마이클 빈, 폴 윈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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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추격자로 등장한 경우도 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놀라운 창작물인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미래에서 온 암살기계 '터미네이터'로 등장해 미래의 반란군 지도자의 어머니가 될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를 제거하기 위해 끈질기게 쫓아다닌다. 아무리 총을 맞아도, 차에 치여도 끄떡이 없는 그는 불에 타 철제 골조가 드러난채, 하반신이 날아간 몸을 이끌고도 주인공의 발목을 잡는 추격자의 모습을 섬찟하게 그려냈다.


6.자이몬 혼수 - 아일랜드 (알버트 로렌트 역)

아일랜드
감독 마이클 베이 (2005 / 미국)
출연 이완 맥그리거, 스칼렛 요한슨, 숀 빈, 스티브 부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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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다이아몬드]의 자이몬 혼수는 복제인간이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차린 두 클론의 뒤를 쫓는 추격자의 모습을 연기했다. 얼굴의 표정변화가 거의 없는 차가운 캐릭터의 추격자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마이클 베이 감독 특유의 감각이 잘 살아난 자동차 추격씬이 압권.


7.진 해크먼 - 프랜치 커넥션 1,2 (지미 도일 역)

프렌치 커넥션
감독 윌리엄 프리드킨 (1971 / 미국)
출연 진 핵크만, 페르난도 레이, 로이 샤이더, 해롤드 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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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해크먼에게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수작 형사물 [프렌치 커넥션]은 불같은 성격의 형사 도일과 그의 파트너(로이 샤이더 분)가 프랑스의 마약왕 샤니에(페르난도 레이 분)를 쫓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이 작품에서 진 해크먼은 영화사상 최고의 카체이싱이라고 불리는 명장면을 보여주었으며, 이어지는 2편에서도 배로 달아나는 샤니에를 끝까지 달려가 추격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묘사했다.


8.콜린 파렐 - 마이너리티 리포트 (대니 위트워 역)

마이너리티 리포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2002 / 미국)
출연 톰 크루즈, 막스 폰 시도우, 콜린 패럴, 사만다 모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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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일어날 범죄를 사전에 알아내 범죄를 예방하는 최첨단 치안 시스템 프리크라임. 이 프리크라임의 책임자인 존 앤더튼(톰 크루즈 분)이 미래의 범죄자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쫓기게 된다는 내용의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필립 K. 딕 특유의 쫓기는자와 쫓는자의 스릴이 잘 묘사된 작품으로서 당시로선 무명이던 콜린 파렐이 앤더튼을 추격하는 위트워 역으로 등장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다. 이후 콜린 파렐은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


9.휴고 위빙 - 매트릭스 1,2,3 (스미스 역)

매트릭스
감독 앤디 워쇼스키, 래리 워쇼스키 (1999 /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출연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쉬번, 캐리 앤 모스, 휴고 위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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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워쇼스키 형제의 [매트릭스]는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나 로렌스 피쉬번 등 주연들의 호연도 인상적이었지만 무엇보다도 검은 안경에 검은색 슈트, 그리고 귀에는 이어폰을 꼽은 스미스 요원의 역할이 가장 돋보였던 것 같다. 호주 출신의 휴고 위빙은 매트릭스 삼부작에서 주인공 네오를 뒤쫓는 추격자, 스미스 요원으로 등장해 주연에 못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10.하비에르 바르뎀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안톤 시거 역)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감독 에단 코엔, 조엘 코엔 (2007 / 미국)
출연 토미 리 존스, 하비에르 바르뎀, 조쉬 브롤린, 켈리 맥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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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헨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하비에르 바르뎀은 촌스런 머리에 무표정한 얼굴, 그리고 산소탱크를 이용한 무시무시한 살인도구를 가지고 다니는 살인마로 등장한다. 2백만달러를 가지고 도주중인 모스(조시 브롤린 분)를 뒤쫓는 그의 섬뜩한 연기를 보면 올해 아카데미 조연상 수상도 거의 유력할 것이 확실할 듯. 영화사상 가장 기묘하면서도 개성이 강한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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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트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속 추격자들의 모습 정리하느라 고생하셨겠어요.ㅎ 쫓는자와 쫓기는자 흥미있는 소재긴하죠. 한국영화에서의 추격은 끔찍 그자체더라구요.

    2008.02.20 12:46
  2. 별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평소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한 도노프리오라니욧!!!!!! 데뷔작이자 최고의 연기를 보였던 <풀 메탈 자켓>이랑 총맞고 디진 동료경찰을 수갑으로 한손에 매단채 질질 끌면서 랄프 파인즈 죽인다고 지랄하던 <스트레인지 데이즈> 이 두편만 해도 도노프리오의 인상을 홍채에 각인시키기 충분한데욧!!!!!!!! 개인적으로 <임포스터>에서의 연기는 별로였다고 본다구욧!!!!!!!!!!
    트랙백 걸거까진 없는 잡글하나 링크걸어욧!!!!!!!!!!
    http://level-b.org/blog/108

    2008.02.20 13:13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흐흐... 저는 그냥 뚱땡이 배우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이렇게 별쥐님께서 열변을 토하시니 다시보게 되는걸요?

      2008.02.20 13:16 신고
    •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 배우가 바로 [풀 메탈 자켓]의 그 관객으로 하여금 무한한 짜증을 유발시켰던... 그 어리버리 고문관이었단 말인가효?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2010.05.07 08:07
  3. 아지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본 영화는 도망자, 터미네이터, 아일랜드, 매트릭스1 뿐이네요.
    혹시 다른 영화들도 볼 만한가요?^^

    2008.02.20 13:16
  4. 페이비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갖 창의적인 방법으로 이리 저리 도망치는 도망자는 마치 우리의 감성을, 논리적이고 냉철하고 묵묵히 도망자를 따라잡는 추격자는 마치 우리의 이성을 상징하는 것 같다는 뻘 댓글을 하나 달고 도망갑니다. ㅎㅎㅎ

    2008.02.20 13:21
  5. 몽중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왕 추격자가 따라 붙을거라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바르뎀 아저씨만은 극구 피하고 싶네요. ^^

    2008.02.20 13:40
  6.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흠... '어쩌구 best'라든가 '뭐시기 10선' 같은 형식의 리뷰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데
    정말 본 영화가 없네요. -_-;;;
    도망자 1, 터미네이터... 달랑 두 개. 크
    꽤 오래 전이라서 도망자는 내용도 별로 기억 안 나는데
    토미 리 존스의 인상은 잊혀지지 않네요.
    같이 보던 어머니가 옆에서 계속 저 사람 멋있다고
    노래를 불러대시던 탓도 있겠습니다만... ^^;;

    2008.02.20 16:01 신고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02.20 17:56
  8. 궁극의 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제가 얼마전에 무진장 재밌게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있네요~ㅋ
    쉬거 캐릭터 정말 카리스마가 예술이더라구요. 인정사정없는 무자비한 킬러...

    2008.02.20 20:12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마죠 악마... ㅡㅡ;; 쉬거 역을 맡은 바르뎀의 변신이 놀랄 정도입니다. 다른 모습을 보면 핸섬하고 멋있는 배우인데, [노인은...]에선 정말 달라보이죠.

      2008.02.20 20:14 신고
  9. 이그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보름날 저녁 되세요 ..
    ----------
    제가 트랙백을 다른걸 했네요
    위에 상근이가 있는..삭제 좀 부탁할게요
    비밀번호가 영 틀리다고해서 삭제가 안되서요
    번거롭게 해서 미안합니다 ^^;;;

    2008.02.20 21:03
  10. 박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하나하나 정리하냐고 힘드셨을 것 같아요
    덕분에 저 같은 사람들은 재밌게 잘 보고 가지만요 :) ㅋㄷ
    글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2008.02.20 21:07
  11. 날개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이런 다들 트랙백은 추격자인가요? 추격자란 영화만 소개해 주신것도 아니건만,
    저도 왠지 추격자 트랙백 달고 싶어지는걸요. (웃음)
    못 본것은 프렌치 커넥션과 노인을 위한~ 이군요.

    2008.02.20 23:08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랙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노인을..]은 곧 CGV제한개봉으로 3월에 극장에 걸릴것이고, [프랜치 커낵션]은 꼭 보시길 강추합니다^^ 버디 형사물로서는 3순위안에 들어가는 작품입니다.

      2008.02.20 23:10 신고
    • 날개칩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든 환영이시라니 제가 봐도 깔끔하지 못한 글이지만,
      그럼 조심스레 트랙백을 하나 크흠;;;
      페니웨이님 강추도 있으니 영화는 꼭 보도록 하지요.^^

      2008.02.20 23:42
  12. 밀감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건 도망자밖에 없군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요거 엄청 보고싶은데~

    2008.02.20 23:49
  13. 윤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나 재밌는 글입니다~ ㅎㅎ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오늘 영화관에 갔는데 역시나 없어서 실망했어요 ㅠㅠ

    2008.02.21 03:21
  14. 에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못본게 더 많군요^^

    사진속의 아놀드슈왈츠제네거 정말 젊었네요 ㅋㅋ

    2008.02.22 01:50
  15. 다크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망자가 추격의 진수 같습니다.. 캬.. 특히 1편.. 2편도 잼났는데
    1편이 정말 ㅠ.ㅠ

    2008.02.22 13:28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토미 리 존스라는 배우가 이당시만해도 주로 악역배우로 자주 등장했었죠. [도망자]를 보기전만해도 이 배우를 그다지 주목하지 않았었는데, [도망자]를 보니 "연기 킹왕짱이다"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오히려 해리슨 포드가 그 포스에 묻힌 경우죠.

      2008.02.22 13:37 신고
    •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망자 앞에는 (바로 그!)언더씨즈가 있었죠. ㅋㅋㅋ
      전 JFK에서 나름 괜찮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가 왜 가발 뒤집어쓰고 칼질하는지가 이해가 안 됐더랍니다.

      2008.02.22 22:19
  16. 수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번에 한 표 던집니다. 그리고 The Pledge(써스펙트란 이름으로 개봉했죠)의 잭 니콜슨도 추천합니다. 두뇌나 기술은 모르겠지만 끈기로 따지면 순위권 안에 들 것 같아요.

    2008.02.23 00:29
  17. 수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번에 한 표 던집니다. 그리고 The Pledge(우리나라에서는 써스팩트란 제목으로 개봉했죠)의 잭 니콜슨 추천합니다. 두뇌나 기술은 모르겠지만 끈기로 따지면 순위권 안에 들 것 같아요.

    2008.02.23 00:31
  18. 붉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격자라기 보다는 사냥꾼이겠지만 <프레데터>를 처음 보았을 때의 그 긴장감은...ㅎㅎㅎ
    영화 잡지같은 것도 없던 시절, 아무 사전 정보 없이 보았던 터라 그 강렬한 기억이 더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2008.08.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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