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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을 낼 수 있었던 근본적인 힘의 원천은 역시나 방문자들의 성원이었기에 조촐한 이벤트를 준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말씀대로 이벤트를 진행해 이번에 출간한 [한국 슈퍼로봇 열전]을 한부씩 보내드리겠습니다. 보내드리는 책은 모두 초회한정판이며, 저자 친필싸인을 넣어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택배비는 출판사에서 부담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책의 가격대가 좀 있다보니 많은 수량을 확보하기가 어려워 총 5권을 이벤트로 내놓습니다. 지난번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때는 '소수정예 서평단'이라는 명목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각자의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제가 기억하기론 당첨자 전원이 서평을 한줄도 쓰신 관계로 이번에는 이벤트 선정기준을 좀 더 강화해보기로 했습니다. -_-;;;

◈ 자격조건

1.서평을 성의껏 써줄 수 있는 분. 책을 무작정 칭찬하라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개인적인 서평을 말하는 겁니다. 책을 쓴 저자의 입장에서는 많은 분들의 피드백을 직접 접하는게 중요하니까 말이죠. 아무래도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쓰시는 분이 좀 더 유리하겠지요.   

2.아래의 퀴즈를 맞추시는 분. 퀴즈는 총 3개가 나갑니다. 이는 단지 책을 받고 싶은 분이 아니라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애정이 있는가를 판단하려는 겁니다. 아무리 열심히 만든 책이라 해도 관심없는 분야의 책을 받아봤자 받는 사람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자 그럼 퀴즈 나갑니다.

 

① [혹성로보트 썬더A]의 감독은?

② 현 시점에서 한국의 마지막 극장용 로봇 애니메이션은?

③ 한국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거대 로봇의 이름은?

 

이상 3개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비밀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생각을 잘 해보셔야 합니다. ㅎㅎ 공개덧글로 적으시면 바로 삭제 들어갑니다. -_-;;

기간은 오늘부터 6월 6일까지이구요, 당첨자 발표는 6월 7일 오전 중에 해서 답글로 받으실 주소, 이름,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명단을 출판사에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응모해 주시고, 혹 당첨이 안되시더라도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첨자와 정답을 발표합니다.

1.의외로 [혹성로보트 썬더A]의 감독을 김청기로 알고 계시는 분이 많아서 내본 문제인데, 거의 다 맞추셨네요. 정답은 조항리 감독입니다.

2.현 시점에서의 마지막 극장용 한국 로봇 애니메이션은 [볼츠와 블립]입니다. 의외로 정답자가 있어서 놀랐네요.

3.가장 처음 등장한 거대 로봇의 '이름'이기 때문에 황금철인은 오답입니다. 정답은 [황금철인]에 나온 청동로보트 이지요.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오답크리.. ;;;;

뭐 이렇다해도 사실상 1,2,3의 정답을 모두 맞춰주신 분은 딱 한분 '뗏목지기'님이시네요. 우선적으로 뗏목지기님을 선정하고 나머진 네분은 아주 답을 벗어나지 않은 분들을 순위별로 선정했습니다. 서평단 당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뗏목지기
엘로스
환희
귀차니즘
깡총시츄미미

이렇게 다섯분이십니다. 이상의 분들은 오늘까지 모두 비밀댓글로 주소와 연락처, 이름을 적어주시고 기존에 이미 연락처를 남기신 분은 안쓰셔도 좋습니다. 애석하게도 탈락하신 분들은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현재 DVD Prime에서 진행하는 서평이벤트에도 참여해 보시길 권합니다. (바로가기)

서평단에 선정된 분들께선 꼭 서평을 블로그에 남겨주시고, 주소를 저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부탁말씀은 서평을 쓰실때 저자명을 필명으로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자:페니웨이 입니다^^) 본 서평단의 주소마감일은 6월 13일까지이며, 이때까지 주소를 남겨주시지 않거나 혹은 기타 등의 이유로 보낸 책이 반송된 경우에는 다른 분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 저작권 관련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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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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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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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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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4 18:49
  6. peou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벌써 이렇게 많이 답을 달아주시네요 놀라워요
    답글 올리신 모든분들께 행운을~♥

    2012.06.0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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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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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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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5 10:02
  10. 유재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책이 잘 팔리나봐여 11번가에 6월1일 주문했는데 아직도 상품준비라네요
    다음주 후반까지 기달리지도 모른다는데 책을 보고 답을 써야 하는데 ㅎㅎ 아쉽네요
    그래도 페니웨이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것 같아 좋습니다.
    아 그리고 괴작열전 역주행했는데 목버스터 전문업체 어사일럼사 작품에 대한 포스트를 보고 싶습니다.
    다음에 부탁드릴게요

    2012.06.05 10:09
    •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겪었던 웃기는 상황이 떠오르네요.
      발매는 됐는데 아직 업체에 재고가 없는 책을 주문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유재만님하고 똑같은 상황이었는데요,
      주문할 때 '재고가 없어서 며칠까지 배송해 주겠다'는 안내를 받았지요.
      정말 그 날짜가 돼서 배송해 주더군요.
      근데 웃기는 건 제가 주문한 시점과 배송 받은 시점 사이에
      재고가 들어오고나서 주문한 사람들은 당일 배송으로 물건을 받았다는 겁니다.
      당시 무슨 사정이 있어 취소하고 재주문도 못할 상황이었고요.

      이번 페니웨이님 책도 지난 주에 주문 하려고 보니
      재고가 없어 12일까지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 때 기억이 나서 일부러 주문 안 하고 기다렸다가
      어제 오전에 재고 들어온 거 확인하고 주문해서 오후에 바로 받았습니다.
      지난 주에 주문했으면 또 12일까지 기다렸을 수도 있었겠지요.
      제가 특별한 케이스를 겪은 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생각나서 참고로 말씀드렸습니다. ^^

      2012.06.05 13:32 신고
    • 붉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랫... 저도 6/2일인가 주문했더니 12일까지 기다리래서 '와 잘팔리나봐, 페니웨이님 대박' 이러고 있었는데... ㅠ.ㅠ

      2012.06.07 11:44
    • 갈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교*문고에 4일오후에 주문해서 6일쉬는날이라배송안되고 7일 오전에 받았습니다.

      2012.06.08 09:41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5 10:21
  12.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책 받아서 단숨에 반 정도 읽었네요.
    책 이미 샀으니 이벤트는 다른 분들께 양보 하렵니다.
    사인은... 언젠가 페니웨이님 만나서 받지요 뭐. ^^
    책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블로그질을 계속 하고 있으면 독후감이라도 쓰겠는데
    요즘은 뭐 끄적인 적이 없으니... 크

    2012.06.05 13:24 신고
  13. 진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제돈주고 살께요~ ^^ 모두에게 행운이 있길~

    2012.06.05 20:27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5 21:57
  15. 서민당총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하나도 모르겠네요 ^ ^
    저는 만화파라서 애니는 열심히 안보거든요.
    작품도 감독보다는 원작을 좋아해서 하지만 이런 책 발간된것 너무 좋습니다. ^ ^/

    2012.06.05 22:33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6 05:14
  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7 15:53
  18.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벤트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인xxx에 주문했는데, 아직 안 왔습니다. OTL

    작가 서명이라도 받아야 될텐데…

    2012.06.08 00:47 신고
  19. 볼쇼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앙일보에 리뷰 실렸더군요.
    덕분에 페니웨이님의 본명을 처음 알았습니다. :)
    사실 책을 사서봤어도 알수 있었겠지만요. --;

    2012.06.09 22:06
  20. 붉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이 참 잘 나왔더군요. 근자에 본 책 중 가장 교정에 신경썼다고 느껴지는 것으로
    한 손가락 안에 들 정도였습니다.(내용이야 디폴트로 신뢰하는 것이니 넘어가고요^^)

    추천사에서 김청기 감독의 것이 있어서 다소 놀라웠습니다.
    뻔히 '표절과 관련'하여 자신의 작품에 대한 쓴소리가 상당히 있음을 알았을 터인데
    추천사를 날려주시다니, 이 양반 은근히 대인배다 싶었달까...^^

    2012.06.18 12:51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청기 감독님은 책의 본질을 잘 모르셨을지도.. ㅡㅡ;; 근데 사실 대인배라는 말은 맞습니다. 욕도 많이 드시고 한국 애니계의 공공의 적 마냥 비난도 많이 샀는데, 그럼에도 이 분야에 대한 애착은 여전하시고 심성이 참 부드러운 분이십니다.

      2012.06.18 14:04 신고
  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28 10:49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깡통시츄미미님의 경우는 해당 주소로 발송하였으나 연락처 통화안됨 및 주소지 불명 등의 사유로 택배가 반송되었음을 알립니다.

      2012.06.28 11:27 신고
    • 깡총시츄미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보니 주소는 맞는데 전번 뒷자리가 오타가 났네요..ㅜㅜ 방금 문의 메일 보냈는데 이미 친절하게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그럼 제 기회는 사라진건가요? 안타깝지만 제 잘못이니... 어쩔 수 없네요.

      2012.06.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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