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지의 제왕] 3부작과 [해리 포터] 시리즈의 대성공 이후, 판타지 장르는 헐리웃 블록버스터의 대표적인 장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해리 포터]는 이제 시리즈 완결까지 2편을 더 남겨둔 상태이며, [해리 포터]의 강력한 라이벌인 [나니아 연대기]도 내년에 [캐스피언 왕자]를 통해 팬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이에 질세라 [반지의 제왕] 제작사인 뉴라인 시네마는 올해 또한편의 대작 판타지를 선보였는데, 필립 풀먼의 베스트셀러 '그의 어두운 물질(His Dark Materials)' 3부작에 기초한 첫 번째 작품 [황금나침반]이 그것이다. 뉴라인 시네마는 과연 [황금나침반]을 통해 [반지의 제왕]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이제 [황금나침반] 리뷰를 통해 그 점을 알아보자.



[황금나침반] 예고편 동영상 (ⓒ New Line Cinema. All Rights Reserved.)



1.판타지 영화로서의 [황금나침반]

[황금나침반]의 공간적 배경은 우리와는 다른 차원의 세계, 정확히 말하자면 패러랠 월드(평행우주이론)에 기초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인간과 패어(pair)를 이루는 데몬(daemon: 악마를 뜻하는 demon이 아님)의 존재, 다른 세계로의 통로인 더스트 등 상상력이 풍부한 여러 설정들을 가진 탄탄한 원작에 기초해 있기 때문에 [황금나침반]은 누가 뭐래도 판타지 영화임엔 틀림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New Line Cinema. All Rights Reserved.


그러나 포스트 [반지의 제왕]을 기대한 관객들에게 있어서 [황금나침반]은 무척 당혹스런 작품이 될 수 있다. [황금나침반]이 추구하는 것은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 포터]와는 매우 다른 것으로서 '판타지 영화 = 스팩타클'을 연상시키는 기대감을 단숨에 날려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판타지 영화에 걸맞은 풍부한 디테일이나 소소한 눈요기 거리가 앞서 언급한 영화들로 인해 한층 높아진 관객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엔 턱없이 부족한게 문제다. 단지 동물들이 말을 할줄 알고,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판타지 영화로서의 의무를 다했다고는 할 수 없지 않느냐는 얘기다. 그런 걸 두고 '동화'내지는 '우화'라고 부르지 않던가?


2.블록버스터로서의 [황금나침반]

올 초부터 겨울철 블록버스터로서 줄기차게 강조되온 만큼 [황금나침반]은 누가 뭐래도 대작급 작품임을 증명해야 했다. 실제로 원작이 3부작임을 생각해 보면, [황금나침반]은 그 3부작을 완전히 채울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이 작품이 실제로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할 만큼 충분한 볼거리와 스케일을 자랑했는가 하면 그것도 의심스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New Line Cinema. All Rights Reserved.


물론 많은 양의 CG와 아머 베어들의 대결씬 등은 이 작품이 단순한 오락영화 이상의 공을 들인 것이 분명한 부분이지만, 영화를 특징짓는 장면으로서의 임팩트가 현저히 떨어진다. 바꿔말하면 [반지의 제왕]의 '헬름협곡 전투'같이 [황금나침반]하면 딱 떠오를만한 명장면이 딱히 없다는 얘기다. 일반적인 영화보다는 큰 스케일이지만 2007년 겨울을 책임질 블록버스터로는 좀 밋밋한 작품이다. 미국내에서 재앙에 가까운 흥행저조를 기록한 것도 결코 놀랄일은 아니다.


3.가족영화로서의 [황금나침반]

우연인지는 몰라도 필자 앞에 아이를 데려온 일가족이 앉았다. 아이가 무척 좋아하긴 하더라. 엄마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영화에 몰입하긴 하는데, 그 아이들은 영화의 판타스틱(?)한 화면빨에 넋을 잃기는 해도, 부모들 입장에선 영화를 이해하기가 다소 난해하다는게 좀 아쉬운 점이다. 원작의 설정에서 많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단지 몇마디의 나레이션과 대사로 얼렁뚱땅 넘어가다보니, 성인관객에게는 영화 자체에 대한 흥미가 많이 감소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가족끼리 볼 만한 영화가 갈수록 줄어가는 마당에 이정도는 그냥 넘어가 줘도 되지 않을까. 어린 자녀를 데리고 볼 수 있는 가족영화로서는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앞서 설명했듯이 동화적인 측면에서 볼때는 충분히 납득이 가능한 작품이니까 말이다.


4.초호화 캐스팅의 위력

아시다시피 이 작품의 주 관심사 중 하나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출연이었는데, [카지노 로열]에서 연인으로 출연한 에바 그린, 그리고 [인베이젼]에서 역시 연인으로 출연한 니콜 키드먼과 각각 두 번째 공연을 한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를 자극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무척이나 허무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 남녀배우들은 단 한 장면에서도 함께 출연하지 않으며 특히 각각의 배우들이 등장하는 장면또한 무척 적다. 조연이라 부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짧은 출연시간을 보여주는데, 이들을 주연급으로 부각시키는 마케팅이야말로 관객을 낚는 낚시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짧은 출연시간이지만 니콜 키드먼의 악역연기는 [투 다이 포]에서 만큼이나 신선하고 매혹적이며, 에바 그린의 역할또한 그녀의 카리스마적인 매력과 조화되는 절묘한 캐스팅이긴 하다. 문제는 다니엘 크레이그 이 친구인데, 이건 뭐 여러분들이 직접 판단하시길 바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New Line Cinema. All Rights Reserved.


오히려 [황금 나침반]에서 빛나는 건 성우들의 열연이다. 다행스럽게도 [황금나침반]에는 많은 유명 배우들이 성우로서 합류하고 있는데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 이안 맥켈런 경은 영화의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인 이오렉 역으로 중후한 목소리 연기를 펼치며, 그 외에도 [어거스트 러쉬]의 프레디 하이모어, [미저리]의 케시 베이츠 등이 개성넘친 성우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밖에 오랜만에 대작급 영화에 출연한 샘 엘리엇의 모습도 반가움을 주며, 단 한 장면에 출연하지만 역시 나름대로이 무게감을 선사한 크리스토퍼 리 등 노장 배우들의 출연또한 반가운 일이다. 다만 명실공히 주연 캐릭터인 라라 역의 다코타 블루 리처드는 같은 이름의 다코타 패닝이 그 나이때 보여주었던 연기력엔 한참 못미치는 듯 하다. 아직 아역배우고 발전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좀 더 두고봐야 할 일이지만.


5.속편으로의 기대감

단일 완결구조가 취약한 작품으로서 내가 본 영화중에 최악에 속한다. 심지어 작년에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이나 [매드릭스2: 리로디드]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물론 서사적 구조의 원작을 고려할 때 '다음에 계속'이란 식의 결말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것이었으나 이번엔 정도가 좀 심했다. 가뜩이나 2시간이 채 안되는 러닝타임도 부족할 판에 이제 뭐 좀 시작하려고 하나 했더니 '억울하면 담에 계속 이어서 보길 바래~'라니! 관객들의 90%가 이 허망한 결말에 대해 허탈해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New Line Cinema. All Rights Reserved.


안타깝게도 [황금나침반]은 계획당시 3부작을 염두에 두긴 했으나, [반지의 제왕]처럼 3부작을 동시에 제작하는 방식이 아니다. 따라서 1편인 [황금나침반]이 관객과 평단의 원투펀치를 맞고 그로키 상태에 빠진 지금, 후속편의 제작은 안개속의 배와 같이 난항을 겪을 확률이 크다. 이를 입증하는 것 중 하나는 다니엘 크레이그와의 인터뷰에도 잘 나와 있는데 일부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New Line Cinema. All Rights Reserved.



질문자: (황금나침반의) 속편 출연에도 서명했나?

다니엘: 전혀! '작품을 제대로 파악하기 전까진 어떤 계약서에도 절대 서명하지 마라'가 내 모토다. 이번 영화가 어떻게 되는지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프리미어와의 인터뷰 중)


감이 오는가? 비록 출연분량이 적다고는 하나 이 시리즈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될 캐릭터인 에즈라엘 역의 다니엘 크레이그가 속편에 출연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이렇게 되면 애초에 '차세대 [반지의 제왕]'을 기대했던 제작사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갈 확률이 크다. [황금나침반]의 속편이 될 [서틀 나이프(The Subtle Knife)]에 다니엘이 출연하지 않는다는 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암담해진다. 속편을 위해 이번 작품 전체를 전주곡으로 써먹은 모험수가 악재로 돌변하지 않도록 관리하는게 급선무라고 생각된다.


6.총평

[황금나침반]은 이제 출발선을 갓 떠난 작품으로서 다소 빗나간 방향을 바로 잡기엔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다. 게다가 상당수 관객들은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에서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된 이 작품에 대해 호감을 표시했다. (반면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 포터]는 분위기가 너무 무거운 감이 있다) 무엇보다 소년,소녀가 주인공이란 점, 절대악의 존재가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다는 점도 어린 관객층을 유도하기에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앞으로의 작품에서는 [황금나침반]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캐릭터의 구체적인 묘사와 플롯의 강화, 그리고 명장면의 연출 등이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아직 원작이 가진 장점이 많이 남아있으므로 이를 소화할 만한 스탭과 감독이 재능력을 발휘해 준다면 [서틀 나이프]는 전작을 뛰어넘는 속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에 의해 Best Posting에 선정되었습니다.




* [황금나침반]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 New Line Cinema. 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www.goldencompass.co.kr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100%무료 문자 보내세요 ◀



▶ 저작권 관련사항 ◀

본 블로그의 모든 글에 대한 저작권은 ⓒ 2007-2008 페니웨이™에게 있습니다. 내용 및 이미지의 무단복제나 불펌은 금지하며 오직 링크만을 허용합니다. 또한 인용된 이미지는 모두 표시된 해당 저작권자에게 권리가 있으므로 이를 무단으로 사용해서 발생하는 책임은 퍼간 사람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아울러 본 블로그의 이미지 컷 등의 사용에 대한 저작권법 준수는 해당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포스트를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그렇다면 제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스테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라인시네마가 꿈꾸던,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이을 겨울 판타지 대작 프랜차이즈는 저하늘의 별이 되버린듯..;;

    그러나 의외로 해외에서는 흥행성적이 살짝 괜찮아서 잘만하면 본전은 뽑을 것 같기는 하네요.(1억 8천만불이 맞다는 전제하에서..)

    주춧돌이 흔들거리는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갈지 뉴라인시네마의 결정이 기대가 되네요. 일단 후속작을 제작한다면 감독교체부터-_-a

    2007/12/22 22:46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제2의 반지의 제왕을 꿈꾸기는 힘들겠죠. 후속작을 만드는 것도 만만찮은 일이 될텐데... 암튼 걱정이 클겁니다. 벌여놓은 일이 있으니데다 평가는 별로니.. 감독을 좀 잘쓰지 말입니다.

      2007/12/23 08:37
  2. BlogIcon sowil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지의 제왕 이후론 볼만한 판타지 영화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해리포터는 취향에 안맞아서 못보고있고.. 나니아연대기는 너무 실망하였고.. 그나마 황금나침반.. 많은 분들이 혹평으로 기대를 낮춰주시니 그걸 기대고 보러가야겠어요 ^^;;

    2007/12/23 03:42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니아 연대기와 느낌이 많이 비슷하던데요
    영화에서는 둘다 많이 약하게 표현되긴 했지만 나니아연대기는 친기독교고 황금나침판은 반기독교라 지향하는 점이 완전히 다른데도 애들이 나오고 동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영화는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별 내용없이 후루룩 진행하다가 볼거리없이 마무리되는것도 비슷하구요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왔지만 연기들도 참 어설프구요
    특히 니콜키드만은 인조인간 같습니다...
    인베이전도 그렇고 출연하는 영화마다 어찌 이런지...
    옛날엔 옙고 연기도 괜찮았는데...
    딱 한가지 마음에 드는건 간달프의 힘있는 목소리 뿐이네요
    속편이 나와도 과연 보러 가야할지 심각하게 고민됩니다

    2007/12/23 08:38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라리 원작의 반 기독교적 정서를 좀 더 부각했더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황금나침반은 너무 밍밍해요. 성장영화로 보기엔 라라 캐릭터 자체가 넘 영악하고 말이죠.

      2007/12/23 08:39
  4. BlogIcon 할랑할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말은 이미 3부작으로 알고있던 거니까 그렇게 실망스럽진 않았고요. 진짜 문제는 성장 영화나 반기독교 혹은 기독교적 정서라든지, 원작이 담고있는 함의 등이 문제가 아니라, 영화 스토리 진행 박자 감각 자체가 영 엉망인것 같더라고요... 불만스런 마음에 평론가 평을 뒤져보니 역시 '너무 급하게 서두른다. 정신없이 사건만 나열한다. 스토리텔링이 엉망이다'라고 하더군요. 수많은 사건이 전개되고 캐릭터가 등장하는데도 지루하게 느껴지는 건... 5분마다 클라이막스 같은 오케스트라 음악이 빵빵 터지기만 하고... 차라리 러닝 타임이 최소 2시간 반은 필요했었던 듯... 황금나침반에 비하면 나니아/해리포터도 매우 훌륭한 영화(영화 외적 의미/문학적 해석 등을 떠나서, 영화 완성도 자체로 보면). 당연히 반지의 제왕은 말할 것도 없고요 ㅎ 트랙백 걸고 갑니다^^

    2007/12/23 13:33
  5. BlogIcon 할랑할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3부작을 동시에 제작하는게 아닌건가요? 근데 예고편에는 등장하는데 실제 영화관에서는 보지 못한 장면이 꽤 되더라고요. 여러 버전의 예고편이 있는데, 니콜 키드먼과 다이넬 크레이그가 만나는 장면이나, 다코타 블루 리차드가 비행선(?)에서 떨어지는 장면, 흰곰 대결 장면(영화에서 나온 것과 다른 장면) 등등... 영화보면서 '이거 마치 영화 다이제스트판을 보는 기분인데.. 확장판이 나오려나?' 이런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2007/12/23 13:35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예고편 장면만 따로 찍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고편 감독과 영화 감독이 다른 경우도 있고요. 대표적인 예로 한국의 말죽거리 잔혹사가 그런 케이스죠^^

      2007/12/23 13:38
  6.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런 정보없이 봤다가... 이건뭐야하면서 끝났던 ㅋㅋㅋ 남는건 곰들의 싸움정도

    2007/12/23 14:01
  7. 서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이걸 곰들의 싸움정도라고밖에 안보죠;;;;
    저는 이거보면서 되게 흥미있다고 생각햇는데..
    뭔가 생각해서 보셨다면 더 흥미있게 봤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2편이나 남앗는데 그걸 감수하고 보셨다고 괜찮으셨을텐데..
    이게 해리포터보다는 딸리지만.ㅎㅎ 그래도 담편을 기대하고 잇습니다.ㅎ

    2007/12/23 14:16
  8. 방금 보고 왔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애가 너무 영악해서 정이 안가더군요.
    영웅도 그런 영웅이 없던데... 마지막에 애들 데리고 탈출하는 장면도 그렇고.
    아머베어 같은 조력자들을 만나고, 신뢰를 받는 것도 너무 진부하고 간단한 설정이라 계속 코웃음이..
    뭐 어린이들 수준에는 맞을 것 같습니다.

    크레이그씨는 사실 분량이 너무 적어서 뭐라 평하기도 힘드네요.
    에바그린씨도 분량은 적지만 인상적인 이미지를 남겼구요.
    그나마 다코타양과 영화를 이끌어가는 축은 키드만 씨인데..
    전 괜찮았습니다.

    큰 키와 금발, 흰 피부와 날렵한 콧날, 새파란 눈.
    화장부터 옷차림까지, 심지어 그 황금색 원숭이까지
    콜터 부인의 캐릭터를 매우 근사하게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그녀의 노화와 보톡스의 효과들은 좀 안타깝긴 했지만
    배우로서 그녀의 영향력은 그것을 감추고도 남는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파티에서 돌아와서 라라에게 가방을 벗어두라고 말하는 장면은
    숨막히게 위압감이 느껴질 정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어른이 보기에는 영- 진부한 설정과 장면들이 난무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2007/12/23 14:17
  9. 이틀전에봤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초반 스토리진행이 너무 허술하게만 느껴지네요.. 얼른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그러니 어린이들에게는 더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2편과 3편을 위해 너무 아껴둔다는 인상이... 그 많은 아이스베어들은 다 엑스트라더군요.. 왜 왕이 혼자만 싸우러 다니는지 이해가... 뭐 2편이나 3편에서 물량공새한번 할려구 그러겠지만... 원작을 못봤는데두 어느정도 예상할수있는 이... 뭐랄까.... 이렇게 글재주없는 나같다구할까나요...

    2007/12/23 14:58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1.아이들은 그런거저런거 신경쓰지 않고 흥미있게 보는거 같았습니다. 일단 내용이 동화틱 하잖아요.

      2.2,3편을 위해 너무 아꼈다는 느낌 맞습니다. 오히려 다음편을 위해 1편은 버렸다고 생각할 정도로(슬램덩크 버전으로 치자면 '후반을 위해 전반은 버린' 서태웅이랄까요?)

      3.아이스베어 왕과의 1:1은 어느정도 설명이 된듯합니다. 왕이 데몬을 가지고 싶어하는 심리를 이용한 트릭이었죠.

      4.글재주 없으시지 않습니다. 잘 요약하셨네요.^^

      2007/12/23 15:01
  10. 이럴줄알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키드먼 출연도 외면하고 내셔널 트레져를 봤다죠ㅋㅋ 내셔널 트레져 재밌습니다 추천용 요

    2007/12/23 15:44
  11. dfsdf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영화때문에 어제 인데 늘어나서 지금 깁스하고있는데

    2007/12/23 15:58
  12. 으으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주연이 다니엘이라면서 나온 건 10분밖에 안 돼...
    대학에서 더스트 설명하는 장면하고 노스폴인가 거기서 잡히는 장면하고... 2번 밖에 안나오던데 무슨 놈의 주연이야...??? 참나...

    2007/12/23 16:07
  13. aggressiv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황금 나침반을 보지 못했지만 리뷰 중 공감 안되는 부분은 판타지에 대한 정의 부분입니다.
    마법이 나오고 이종족이 나와야만 판타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의 구조 중 환상성의 존재가 판타지를 구분지어야 할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2007/12/23 16:14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12/23 16:14
  15. Rosali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전 졸면서 보고 남자친구는 아예 대놓고 자느라고 제대로 못봤지만;; 지루하고 어둡고 재미없는 것만은 확실하네요.. 올해 본 영화 중 최악이었습니다. 근데 후속편도 나온다구요?-_-;;;;;;

    2007/12/23 16:22
  16. 재밌던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지의제왕1=>지루함, 볼거리 별루, 엥 끝났네?
    황금나침반=>빠른전개(내용은 어렵네),볼거리좀있네~,끝나겠구나...

    개인적으로 반지1보다는 황금나침반1이 낫던데 황금나침반1이될지 마지막이 될지는 모르지만 ㅋ
    황금나침반 런닝타임이 짧아서 그런지 이것저것 보여줄게 많아서 그런지 음료수마시고 과자하나 먹다가 장면놓치면 이게 몬소리 이렇게 되던군요 ㅎㅎ 근데 생각해보니 반지1에서도 호빗이모야~? 모르도르가 어디지;;생소하네;; 모 반지나 황금이나 비슷비슷한듯~ 아머베어만 눈에 쏘옥 들어오던데~ 라라는 헤라클래스같은 꼬맹이로 나오더군요; 몬 꼬맹이가 저렇게 대범하고 용기가 있는지 쩝; 감독이 이상하다 각본이 이상하다 리뷰많이 봤는데 저도 좀 그랬음 ㅋ 2편 나오게 되면 좀더 알찬내용 볼거리 풍성했으면 ㅎㅎ 음 갠적인 평가를 하자면 10점만점에 반지1=7점 황금1=8점 ㅋ 환타지 SF만쉐이~아 그리구 내셔널트래져2 재밌다던데 이거 보고싶음 ㅎㅎ

    2007/12/23 16:26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든지 상대적인 개념이라 반지의 제왕과 절대적인 우위를 논할 순 없겠지요. 개인차도 있는거고.. 사실 반지의 제왕은 확장판을 보시면 영화의 완성도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가를 아실겁니다.

      반면 황금나침반은 러닝타임이 정말 짧죠. 일부러 의도한 것인지 역량의 부족인지는 몰라도.. 이래저래 서곡같은 느낌이랄까...

      2007/12/23 16:28
  17. 판타마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도 어제 보고 왔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런데 너무 결말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신지? 이야기 전개를 보더라도 영화 막바지를 결말로 본다면 사실 넘 내용이 없는게 아닐까요? 제 생각에는 반지의 제왕처럼 먼가 또다른 스토리를 이끌고 올 것 같은데요.. 지루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사실 서론이 넘 길었다는 것도 문제일 수도 있을 것이고,. 반지의 제왕처럼 첨부터 이야기의 긴장감이나 대결구도가 확실하게 정해져 있지 않아서 그랬을 수도 있죠, "아즈리엘"경과 "메지테레니언" 그리고, 진실 나침번을 읽을 수 있는 마지막 인물이라는 설정,, 먼가 큰 여정을 떠나기 전의 서사적 구도도 없으니, 에이 재미없다고 볼 수 도 있겠지만요.. 제 생각에는 모든 문화는 재미있고 없고는 상당히 주관적 판단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어떤 시각으로 그 문화에 흡입되는냐의 차이 인 것 같네요.

    2007/12/23 16:37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쓰신분께선 판타지에 일가견이 좀 있으신분 같네요. 사실 저는 문외한에 가깝습니다. 다만 영화라는 것은 보다 보편성을 지닌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전체가 차기작을 위한 프롤로그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주는건 결코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군요.

      아무리 원작에 충실하고 3부작을 전제로 했다 하더라도 단일완결구조가 이렇게 취약하다면 영화 한편으로서의 완성도는 많이 떨어진다 봐야겠지요. 영화는 연속극이 아니잖습니까. 적어도 영화 한편이 주는 보편타당한 재미는 보장해줘야 하는데 그게 좀 모자랐다는 얘기지요. 뭐 가족끼리 보기엔 무난한 작품입니다만...

      2007/12/23 16:42
  18. 완전실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없었음.
    2편 또 만들려는거 같던데..
    이거 뭐..
    마지막에 몰리다가 타이밍 딱 맞춰서.. 구원 와서 한방에 다 해결되는 스토리는 언제쯤 바뀔런지..
    내 눈높이가 높아진건지 원.. 영 맘에 들지 않아..

    2007/12/23 16:50
  19. 천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니아 연대기가 재미 없다는분들 이해가 안갔던..저는 판타지를 유독 좋아라해서 다 챙겨보는 편인데..남들이 재밌다고 하는 캐리비안이라던가 트랜스포머는 별로다,라고 생각했고 나니아연대기는 무척이나 재미나게 봤던 작품입니다.약간의 개인취향이 진하게 느껴진다는 거죠. 저는 황금나침반 보지는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제 주위분들은 재밌다고 하네요.우선 판타지영화의 완성도와 스토리등등은 알면 좋지만 사실 판타지라는것이 지극히 개인취향을 타는것일뿐더러 깊이 생각하지않고, '아~이랬으면'라는 면이 많기때문에 깊이 들어가기보다는 그냥 즐기는 용도로 보는게 좋다생각합니다.물론 반지의제왕같은 명작소설은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더 재밌기에 추천이지만,영화는 원작에비해 스케일이라던가,묘사부분이 떨어지는 면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원작소설이면 모를까 영화는 단순히 즐기는게 좋을듯 합니다.특히나 3부작이라면 1부에 큰 기대는 안거는게 좋다고 봐요.(X맨이 그렇죠. 1부는 완성도는 모르겠지만 X맨이라는 만화를 접하지 않았을시에는 상당히 생소한면도 있었고 집중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영화였죠.하지만 2편에서 확 뜨지 않았습니까.우선은 좀더 지켜봐야 될것 같네요)ps.개인적으로 나니아 2편을 기다리는중<

    2007/12/23 17:36
  20. 거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케 안 좋은 비평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여자 어린애가 주인공이고 그 아이를 주축으로 스토리가 이어져 나가는 것 같은데 반지의 제왕과 비교한다는 자체가 어렵죠. 반지의 제왕에서는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스토리 자체가 포괄적이고 스케일이 크지만 이 황금 나침반에서 여자애가 전사가 되지 않는 한 엄청난 스케일을 바라는 건 무리지 않을 까요. 그리고 꼬마애가 영악하단 생각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꼬마애가 글케 꾀가 많지 않았다면 더욱 특징없는 판타지 영화가 됐을 겁니다.
    저도 어마어마한 배우들이 단지 몇몇 장면만 나온 것은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것은 차후에 기대해보면
    될 것 같은데요 애초에 3부작으로 설정했기에 결말이 허탈한 것도 납득이 갑니다.
    영화를 보고 즐기고 재밌으면 그만이지 왜 괜히 가만히 있는 다른 영화와 비교를 하시는지..
    단지 관객들의 기대치때문에 그런 거 아닌지 싶네요..

    2007/12/23 17:53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윗분 말처럼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하면 못할말이 없지요. 거참..님이 어떻게 영화를 보셨든 그것 역시 님의 취향일 뿐이고 중요한건 답글에 적으셨듯이 안좋은 비평이 많았다면 그만큼의 관객이 영화를 안좋게 봤다는거죠.

      저는 '안좋은 평만'하진 않습니다. 글 잘 읽어보시면 장점도 언급했고, 기대치에 대해서도 적어놓았습니다.

      2007/12/23 18:17
  21. BlogIcon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별로 좋지 않다기에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저한테는 그래도 별로 더군요. -_-;;;
    이젠 화려한 CG에 눈 높이가 맞춰져서인지
    그다지 볼거리가 많다는 느낌도 들지 않고,
    그렇다고 스케일이 큰 것도 아니고...
    막판 전투 장면도 기대에 못 미치고...
    후속편이 나오면 또 보기야 할 것 같지만 그마저도 불투명하다니... 크

    오늘은 영어 오타. pair를 fair라고 치셨네요. ^^;;

    2007/12/23 19:56
  22. BlogIcon 혜아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뒤늦게 댓글을 다네요.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원작이 있다는 건 모르고 갔었는데, 그래도 라라에 꽤 감정이입을 하면서 보고 왔네요. 영화의 끝부분이 허무하다는 건 저도 동감이구요, 저는 뒤에 이어질 연작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론이 길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았던 영화라 속편이 나온다면, 꼭 보러가고 싶어요. 반지의 제왕때문에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판타지에 대한 눈이 많이 높아져서 이런 현상이 많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봐요.
    근데, 속편이 계약이 완료가 되었다거나 아니면 반지의 제왕처럼 아예 계획을 하고 나온 것이 아니라서 속편이 나올지는 그리고 이 배우가 모두 같이 갈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 배우가 바뀔 수도 있다는 생각이...;

    2007/12/23 20:53
  23. BlogIcon 에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키드만 덕분에 꽤 기대를 했었는데,
    곧곧의 혹평에 망설이고 있다는^^

    2007/12/24 00:31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분들의 의견을 곧이곧대로 들을 필욘 없겠습니다만, 워낙 많은 분들이 실망하셨기 때문에.. 기대치를 낮추고 보심이..^^

      2007/12/24 08:40
  24. BlogIcon 엠의세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타지 영환데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없어으면 쫌......그래도 스틸컷을 보니 영상미는 괜찮은 것같은데...
    기회가 되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판타지 영화를 쫌 좋아하는 편이라...^^

    2007/12/24 08:11
  25. BlogIcon Ze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골든콤파스 오디오북으로 듣고 있어요. ㅋ_ㅋ
    영화도 꼭 봐야겠습니다. ^.,^

    2007/12/24 08:22
  26. BlogIcon Debora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시에스 루이스 작품의 반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애에게 별로 추천을 해 주고 싶은 영화는 아니라고 봅니다.

    나름대로 평론을 잘 해 놓으셨군요.
    그냥 영화는 영화일 뿐이지만 애들이 있는 저로선 그냥 영화일뿐이란 생각 보단
    이런류의 영화는 보여 주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 날 되세요.

    2007/12/24 23:37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굳이 비밀댓글로 안하셔도 되는데요^^

      애들 나이엔 환타지물을 좋아하는법인데.. 제가 어렸을땐 신밧드의 모험같은 영화들 참 재밌어 했답니다~

      2007/12/24 23:11
  27. 은사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첫단추는 잘 끼운듯한데 흥행이 너무 부진해서 속편 제작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미국에서는 구석으로 밀려나 파리만 날리고 있습니다...나는 전설이다는 잘 나가는데...--

    2007/12/25 08:05
  28. BlogIcon 다크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흐... 영화 정말 지루하더군요 -_- 곰탱이들 나와서 싸움질할때부터 볼만했는데... 말씀하신대로 엔딩은 참으로 -_-; 2,3편이 후닥 만들어져야 되는데... 흥행이 저조하다니 ㅠ.ㅠ

    2007/12/25 12:18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곰탱이들... ㅎㅎㅎ

      사실 듀나님 리뷰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클리프행어식 결말은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지만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어느정도 단일영화로서의 완결성은 갖추고 To be Continued가 되야 할텐데.. 이건 뭐... '쫌 아쉽지? 억울하면 담에 또 와서 봐' 이런 식이니.. ㅡㅡ;;

      2007/12/25 12:36
  29. 셀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봤습니다.
    음... 이곳에서 미리 분위기를 파악해서인지.. 저로서는 그다지 큰 실망이 없었네요. 아. 기대가 없었나? --;
    한방에 3편을 다 찍고 가는 분위기였으면 괜찮았을지도 모르겠는데, 뭔가 좀 아쉽긴 하네요.
    저는 이것이 왜 반 기독교적 정서의 영화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반 가톨릭교회적인 모습이 보이긴 했습니다만.. 책을 봐야 알 수 있을런지.
    후회는 없습니다. 다음편은 은근히 기대되는군요.
    아, 그리고 라라 역의인 다코다의 연기는 참 맘에 안들더군요. 계속 뛰어다니기만 했다는 인상이..

    2007/12/27 13:34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 기독교적 정서는 책을 봐야 알수있습니다. 영화에서는 90%이상을 덜어냈기 때문에 전혀 느낄수가 없지요. 영화의 흥행을 위해 그렇게 했다는데, 결과적으로 다른 고만고만한 판타지물과의 차별성마저 없앤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2007/12/27 13:37
    • 셀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역시 책을 봐야할라나요.

      2007/12/27 22:02
  30. 알루미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영화 평들이 많네요....

    너무 악평들만 하신듯한데...

    그래두 저는 나름 보기 괸찬았다고 봄니다

    누구를 대상으로 영화를 만들었느냐죠? 아마 감독은 가족들이 보기위한 영화로 만들려고 했던것 같구요...

    그런데 아쉬운점은 연결성이 조금 부족한 것은 느끼게 되더라고요.....

    기대안하고 봐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리플을 조금 보고나서 봐서 ㅎㅎㅎ

    2008/01/03 04:49
  31. 고재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재밋엇던데........

    2008/01/10 19:27
  32. 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