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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의 까칠한 영웅 핸콕.
Tracked from 감성 일기 삭제영화는 누구와 함께 보느냐에 따라 맛이 더해지거나 덜해진다. 영화가 끝이 나고 느낌을 나누는 달콤한 시간 때문에라도 여럿이 함께 하는 영화가 더욱 즐겁다. 그 탓에 영화 핸콕 역시 조금은 후한 점수를 매긴 영화일 수도 있겠지만 함께 본 6인중에 5인이 괜찮다는 반응이니 수작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만족스런 영화 정도 수준은 된다. 독특한 영웅. 핸콕은 게으르고 까칠하고 성깔까지 있는 영웅이다. 얼핏 보기에 사람을 구출하고 범죄자를 단죄하는 기존의 수..
2008/08/04 15:57 -
핸콕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삭제까칠한 성격에 일정한 주거도 직장도 없이 노숙자로 살면서 기분 내키면 남들 도와주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힘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여 혜택보다는 피해를 더 많이 끼치는 바람에 공공의 적으로 찍혀 손가락질이나 받고 사는 인간말종 주정뱅이 초인을 주인공으로 한 도회풍 SF액션코미디휴먼멜로잡탕(?) 영화. 기존의 만화원작 영화들과는 달리 특정한 원작을 갖지 않은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주인공의 성격도 다른 히어로 영화들과는 구별되...
2008/08/04 21:55 -
핸콕 / Hancock (2008)
Tracked from 영화벌레 삭제결정적인 스포일러는 없으나 미리 알면 좋을 것 없는 내용 잔뜩 우마 서먼의 G-걸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뒤지진 않을 민폐대왕 슈퍼히어로 핸콕, 하지만 G-걸은 그래도 한 남자의 인생만 꼬이게 했을 뿐이지 이 핸콕이란 녀석은 아얘 시민들로부터 공공의 적 쯤의 취급을 받으며 대놓고 욕을 먹는다. 시민들 입장에서는 핸콕이 나서서 강도들을 잡는 것 보다 챙길 거 다 챙긴 강도들이 얼른 차 타고 사라지는 게 오히려 더 안전할지도 모른다. 시민의 안전을 생..
2008/08/05 02:00 -
핸콕 - 당황스러움을 넘어 당혹스럽다
Tracked from Movie rewind 삭제올 여름, 기대되는 블록버스터 영화로 크게 관심받던 윌 스미스 주연의 <핸콕>(Hancock)이 오늘 개봉됐다. 평소에 좋아하는 헐리우드 배우로 꼽던 윌 스미스 주연에 까칠한 슈퍼히어로라는 흥미를 유발시키는 소재의, 영화라 내심 큰 기대를 하고 개봉 첫 날 보게 됐다. 얼마전 윌 스미스가 나온 <나는 전설이다>를 보고 윌 스미스의 연기는 좋았으나 영화가 주는 재미는 찾을 수 없어 실망하고 말았지만 그 후 얼마되지도 않아 여러 매체를 통해서 홍보되던..
2008/08/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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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동네꼬마 녀석을 날려버리는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컨설팅을 통해서 변화되는 핸콕의 모습도 꽤나 인상적이구요.
2008/08/04 15:59'그분(?)'과의 티격태격씬도 나름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너무 생뚱맞아서리.. ㅜㅜ
2008/08/04 18:18사고치는 안티 히어로라는 설정이 땡겨서 볼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2008/08/04 17:25썩 좋은 평이 들리질 않아서 그냥 패스하기로 했는데...
역시 좋은 평이 들리지 않는 이유가 있었군요. 크
딱 윌 스미스의 작품이라고 보심 됩니다. 더도 덜도 아닌...
2008/08/04 18:19근데 핸콕도 원작코믹스가 있나요?
2008/08/04 20:00첫째 단락에 '유일하게 만화에 기반을 두지 않은 오리지널 캐릭터...'라고 설명돼 있네요.
2008/08/05 01:17나름 재미있게 보았지만, 딱 그만큼. '윌 스미스의 영화'.
2008/08/05 01:19샤를리즈 테론은 너무 멋진 거 같아요. ㅋㅋ
핸콕 캐릭터가 미국 자체를 가리키는 거다..라는 평을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그런 측면의 해석은 꽤나 재미있더군요.
다음 시리즈가 나온다면 그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어떤 리뷰어는 흑백인종차별에 대한 은유적 표현으로 해석한 분도 계시고요... 암튼 머 특이하긴 특이한 캐릭터입니다. 속편이 나온다면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그들'과의 싸움이 될듯.. 이거 왠지.. [하이랜더]의 필이 난다능..
2008/08/05 09:23기억에 남는 장면 - 인간 똥침 사건(........)
2008/08/05 07:46원작은 불량소년과 타락한 슈퍼 히어로의 이야기를 다룬 'Tonight, He Comes'라는 시나리오였죠. 차라리 원래 시나리오 대로 어둡고 진지하게 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는 그 인간똥침사건이 웃기기 보다는 황당하더군요. 과연 정말 저게 가능할까? 하면서.. ㅡㅡ;;
2008/08/05 09:24저도 진지한 시나리오를 전개해 나갔다면 훨씬 좋은 작품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히어로물은 언제쯤 나올까요
2008/08/05 12:56최근엔 전우치전을 영화한 한다고는 하지만 고전속 인물이고 대중적인 요소가
많이 떨어져서 반응이 어떨지...
이미 여러차례 나왔지 않습니까? [홍길동]은 그 대표적인 케이스고, [흡혈형사 나도열]도 변종 히어로물의 하나죠. [우뢰매]의 에스퍼맨도 일종의 슈퍼히어로.. 문제는 미국의 DC코믹스나 마블같은 탄탄한 원작이 없다는거..
2008/08/05 13:05그렇군요...우뢰매와 홍길동은 생각하지 못했네요 아동용으로 치부를 해서...
2008/08/05 14:43나도열은 시리즈화 될 가능성은 거의없다고 봐도 되겠죠 작품자체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져서...슈퍼맨, 배트맨, 헐크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히어로물이 없는게 아쉽네요
나도열은 3부작으로 갈거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2부가 올해 말 개봉예정이었죠.
2008/08/05 22:16못된 영웅 핸콕 잼나더군요.. ㅎㅎ
2008/08/05 21:27ㅎㅎ 재미는 있더라구요.
2008/08/05 22:17제게는 후반부 플롯이 그렇게까지 생뚱맞지는 않았어요.
2008/08/05 22:10샤를리즈 테론과의 의미심장한 눈맞춤들...을 좀 더 강조했더라면 이런 평이 나오지 않았을 것 같아요.ㅋ 암튼 그 고래 날리는 장면은 디게 웃겼죠.ㅋㅋㅋ
너무 많은 얘기를 후반부에 얼버무리다보니 이도저도 아닌것이 되어버린,....
2008/08/05 22:17최근 본 영화 중에서 가장 짜증스럽게 생뚱맞은 영화였습니다. 아주 처음 만남부터 '우리 사이엔 과거가 있어요'라고 대놓고 밝히고(뭐 나쁘진 않았지만) 꼴에 자기 희생이랍시고 한다는 것이 개구리 뜀뛰기로 샤를리즈의 곁은 떠나는...윌 얘가 예전엔 안 그랬는데 말이죠.
2008/08/11 18:41뭐 그래도 주변 사람들은 다들 재미있어하더군요. -_-; 제가 좀 많이 삐딱해서 그런가보죠 뭐 (먼산)
비딱한 히어로에 삐딱한 관객이라.. ㅎㅎ
2008/08/11 23:17차라리 골때리는 히어로의 왕따당하기 문제를 좀 더 심각하게 부각했더라면 괜찮은 휴먼드라마가 나올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말 딱절반만 재미있었던 영화....절반이후엔 영화가 산으로 가더군요...ㅋ
2008/12/10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