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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atouille / 라따뚜이 (2007)
Tracked from xenomorph's nest 삭제우연히 만난다면 분홍빛의 말랑말랑한 코를 한번 만져 봐도 되는지 물어보고 싶은 레미(패튼 오스왈트)는 타고난 후각을 가진 쥐이자 천부적인 요리사다. 그러나 그의 능력은 동료 쥐들이 발견한 음식 쓰레기들에 쥐약이 들어있는지 아닌지 감별하는 데 쓰일 뿐이다. 어느 날 이 조그만 녀석은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고 파리의 유명 레스토랑 구스토에 숨어들어가 요리사의 꿈을 키운다. 물론 자신을 보고 기겁을 할 사람들에 대비해 링귀니(루 로마노)라는 청년을 앞..
2007/10/22 13:58 -
라따뚜이(Ratatouille , 2007)
Tracked from LaLaLa 삭제영화를 고르다보니, cgv에서 라따뚜이를 재상영하더라구요. 예전에 평이 좋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서 고민없이 보고 왔습니다. 주말인데도 벌써 다 봐서 그런지 영화관이 텅~ 비어 있더군요.^^; '라따뚜이'는 많이 소개가 됐듯이 요리하는 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 라는 셰프 구스타의 말처럼 영화에서는 요리를 해본적이 없는 링귀니도 요리를 하고 남자들의 세계에서 힘들게 살아남은 아가씨도 요리를 하고(이름을 잊어먹었-_;;) 쥐..
2007/11/07 00:20 -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다. 라따뚜이..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다.
Tracked from 월고의 美친세상 삭제올해 가장 재밌게 본 영화를 한 편을 꼽아보라면... 물론 아직 11월이니 올해가 두달여 남았지만 필자는 주저없이 애니메이션 "라따뚜이"를 꼽는다. 세상에서 가장 불결한 동물로 꼽기 주저하지 않는 쥐가 요리를 하는 이야기.. 주인공부터가 심상치 않은 이 애니메이션은 유럽에서는 입석으로 볼 정도로 인기였고 필자가 영화를 보러 갔던 8월의 대한극장 역시 빈자리가 없을 만큼 손님이 가득이였다. 애니메이션이기에 부담없이 가족들과 함께 감상하기 좋은 영화고..
2007/11/12 23:00 -
세상에서 젤 맛있는 음식!
Tracked from 자존심지키기 삭제1. 밤이 슬슬 깊어갈 즈음이면 거의 매일 하는 상상이 있습니다. 저녁 밥이 소화되어 감에 따라 점점 배가 고파지니 다른 생각들보다 '먹는' 상상을 하게 되죠. 그러다보면 "젤 맛있는 음식은 뭘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보게 됩니다. 통새우가 올라가 있는 치즈가 듬뿍 들어간 핏자일까.. 룸메이트와 수시로 먹으면서도 또 먹는 핫썬의 중간 매운맛 구운 닭일까.. 아니면 앞 뒤로 3번만 뒤집어 잘 구운 삼겹살을 구운 김치에 싸먹는 맛일까.. 솔직히..
2007/12/25 23:08 -
라따뚜이 (Ratatouille, 2007) - 누구나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삭제★★★★★ 지난 7월에 국내 개봉했을 때 그냥 지나쳤다가 연말이 되면서 많은 분들이 올해의 최고 애니메이션일 뿐만 아니라 최고의 영화로도 꼽으시는 걸 보고 뒤늦게 빌려다 봤습니다. <라따뚜이>는 "브래드 버드의 애니메이션에는 항상 특별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면서도 실사 영화에 못지 않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주는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앞으로가 더욱 기..
2007/12/26 09:25 -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 누구나 꿈꿀 수 있다!... 라따뚜이(Ratatouille)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3D 애니메이션계의 디즈니와 디즈니의 만남. 애니메이션 라따뚜이(Ratatouille)는 그렇게 픽사와 디즈니가 함께한 작품이다. 물론 디즈니가 한 건 배급이지만 내용의 면면을 보면 두 업체의 입김이 많이 베어든 작품이라는 걸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다. 3D 애니메이션이라면 의례 사용하는 종종 자랑스럽게까지 소개하는 모션 픽쳐를 완전히 배제하고 3D 애니메이터들의 손만으로 창조한 애니메이션 라따뚜이를 돌아보자. 줄거리는... 남다른 미각과 후각을..
2007/12/28 11:09 -
라따뚜이
Tracked from Rony_C's Room 삭제오랜만에 코쟁이 애니메이션. ㅅ의 강추작, [라따뚜이]를 봤다. 봤는데,별거 없었으므로 캡처도 쥐똥만큼만. ㅋㅋㅋㅋ 접기도 귀찮다.아니. 이게 뭐어냐 ㅅ!!!!!! 이걸 강추라고 하고 있다니. 연애질의 기본 코스가 영화아니냐? 영화 많이 볼 꺼 아냐. 근데 쵸이스의 질이 왜 이러는 것이야 왜. ㅠㅠㅠㅠㅠㅠ 사실 ㅅ뿐만 아니라 이 애니메이션의 추천을 누누히 들었긴 했다. 뭐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라나 뭐라나.-_- 실제 선악의 기본구도만 제외하면...
2008/02/2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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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동감이 가네요. 참 재미있게 보았던 애니메이션입니다.
2007/10/22 12:28프랑스에 가서 라따뚜이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ㅎㅎ
평론에 관한 이야기도 참 좋네요. 어쩌면 평론이 그렇게 쉽지는 않은 일인데 말이죠. 그만큼 책임이 따르는 작업이니까요. 창조적 작업이든, 아니면 그에 대한 비판이든...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님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사실, [라따뚜이]의 경쾌한 진행에도 불구하고 혹평의 충격이 죽음을 이어졌다는 설정은 마음 한구석을 무겁게 하더군요. 책임감을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었습니다.
2007/10/22 12:34저도 라따뚜이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만, 작품만큼이나 페니웨이님의 리뷰도 맛깔스럽습니다
2007/10/22 13:30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낳으면 아이와 함께 꼭 같이 보고 싶습니다^^
2007/10/22 14:00흐흐 드디어 보셨군요.^^
2007/10/22 13:58저는 말씀하신 액션씬 중에 할머니와의 쫓고 쫓기는 씬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왜 지붕이 무너지면서 수백마리의 쥐들이 일제히 할머니를 쳐다보는 장면 있잖아요. 거기서 대부분의 관객들이 공포(?)과 유머를 동시에 느끼지 않았을까 해요. 한장면 안에 아주 상반된 감정을 두루 담는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웃기네요, 소름도 돋구요.^^;;
맞습니다. 순간 쥐떼들의 러쉬에 소름이 좌악~ 끼치면서도 포복절도하는 장면이죠^^ 실제 상황이라면 기절했을듯.. ㅡㅡ;;
2007/10/22 14:02극장에 무언가를 보러 갔는데 늦는 바람에 대타로 본 영화인데 아예 무슨 내용인지 암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기대도 안하고 봤는데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몰랐던 영화인데...
2007/10/22 20:33개인적으로 가끔씩 평론가들은 우리랑 다른 별에서 살고 있나 라고 생각했는데 ...
웃긴일은 영국에서 바벨이 개봉했을때 평론가들이 엄청난 호평을 보냈죠..그치만 관객들은 그렇지 않았나 봐요 저도 그중 한사람 근데 그 수가 많다고 보니 방송국에 항의하는 사람들의 수가 엄청많았고 영화관에서도 환불을 요청하는 이가 한둘이 아니어서 서로 다툼이 좀 있었는데
영화가... 재미없었다고 환불을 요청해요? 헐~ 영국이란 나라도 참 이해못할 일이 벌어지는군요. ㅎㅎ
2007/10/22 20:39하긴 한국에서도 [오픈 워터]라는 영화때 환불소동이 있었죠. 다만 그건 완전 사기성 홍보 때문이라..
좀 늦게 보셨군요..올해 최고의 영화중 하나입니다 ^^.
2007/10/23 13:31그러고보면 작년에 비해 올해는 만족도 높은 작품이 꽤 많은 편입니다^^
2007/10/23 13:40마지막에 적으신 말 - 영화속에서 미식가가 남기는 말이죠.. 정말 들으면서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영화를 만드는것과 영화를 보고 평론하는것 정말 극과극이거든요.

2007/10/25 12:01트랙백 남기셔서 날라와봤는데 저보다 더 좋은글을 많이쓰시는것 같네요
잘 읽고갑니다
unsky님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방문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7/10/25 12:25글 잘 읽고 갑니다
2007/10/30 21:42(아 제블로그 주소를 남기고 갑니다만... 비 회원은 덧글을 남길수 없답니다.. 혹시나 오셨다가 기분 나빠하실까, 미리..;; ㅎㅎ)
정말 올해 최고의 (아직까지는) 외국영화였습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보니 '다이하드 4.0'도 생각이... 실사와 애니니깐 다른 분야이겠죠^^
방문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뵙겠습니다~
2007/10/30 22:06트랙백 타고 와 봤습니다...
2007/11/03 17:15세세하게 몰랐던 정보들도 있네요...
그 마지막 대사가 감동적이었는데~ 여튼 즐겁게 본 영화였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지금 막 나가려던 참이라 님의 블로그에 답글을 못남겼는데, 이따가 방문드리겠습니다^^
2007/11/03 17:21픽사의 상상력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쥐를 소재로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수 있다니...
2007/11/07 00:20올해본 영화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영화였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rimo님 반갑습니다. 올해 가장 재밌게 본 영화 3편을 꼽으라면, 본 얼티메이텀과 트랜스포머 그리고 라따뚜이를 꼽겠습니다^^
2007/11/07 07:52덧글보고 왔는데 보물창고를 찾은 기분이군요 ^^ 액션신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했는데 정확하게 짚어 내셨군요.. 잘보고 갑니다. 아 링크 추가해도 괜찮겠죠 ^^ ?
2007/11/12 11:30월고님 방문해 주셨군요^^ 물론 링크 대환영입니다. 아울러 저에게도 트랙백 날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7/11/12 11:31이 애니메이션은 정말 킹왕짱(이거 처음 써본 거에요.ㅋㅋ) 재밌더라구요. 쥐와 요리의 간극에서부터 비평가가 전하는 메시지까지 하나하나가 보물같은 영화였습니다.
2007/12/28 11:272007년 한해동안 거의 100점 만점에 가까운 호평을 받은 작품이니까요... 픽사의 기술력과 창의력은 경이적인 수준입니다. 이정도로 10년이 넘게 롱런하기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
2007/12/28 11:29<니모...>와 <라따뚜이> 두 작품이 픽사 애니메이션의 정점이며,
2008/08/06 13:05이 이상의 작품은 앞으로 나오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월.E>를 보고 마음속으로 픽사 제작진에게 한 마디를 했습니다.
"미안여. 내가 당신들을 과소평가 했었나봐요."
이 이상의 애니메이션이 앞으로 나올 수 있을까?
이 질문의 답은 여전히 픽사에게 있을 것 같군요.
캬하... ㅠㅠ 도대체 어느정도이길래?
2008/08/06 13:07월.E 와 이브의 기계음이 어떤 훈남훈녀 배우들의
2008/08/06 15:14목소리보다 아름답게 들렸다능...
최곱니다. 달리 표현할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