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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특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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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TOS]의 기습적인 조기 종영 때문에 허탈해 하던 트레키들은 1973년 방영된 애니메이션 [스타워즈 TAS]에서 스타트렉 프렌차이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러나 팬들의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실사판 TV 시리즈가 부활되려는 조짐은 보이지 않았다. 한편 1975년 진 로든베리는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 작업에 은밀히 착수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작품, [스타트렉]의 극장판 계획이었다!


 

    1.극장판에 대한 구상  


진 로든베리는 이미 1968년 국제 사이언스 픽션 컨벤션에서 [스타트렉] 극장판에 대한 생각을 밝힌바 있었다. 그는 TV시리즈 이전의 이야기, 즉 엔터프라이즈호의 승무원들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가에 대한 프리퀄[각주:1]을 다루길 원했다. [스타트렉]의 인기가 확산되어가자 파라마운트 측과 로든베리는 1975년 5월, 극장판을 위한 계획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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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스타트렉]의 창조자 진 로든베리


그러나 로든베리의 첫 번째 각본인 'The God Thing'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제작은 자연적으로 지연되었고 새로운 각본을 쓸 각본가로 레이 브레드버리[각주:2], 테오도어 스투르전, 할란 엘리슨 등에게 의뢰를 했지만 만족스런 각본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제작이 한정없이 지연되는 것에 짜증이 난 배우들은 다른 작품들에 출연 계약을 맺었고, 제작사는 이 프로젝트를 TV용 영화로 변경하게 된다.


 

    2.극장판의 제작이 지연되다  


1976년에 들어와서도 [스타트렉] 후속편에 대한 계획은 난항을 거듭했다. 파라마운트 측이 [스타트렉]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감지한 로든베리는 팬들을 동원해 파라마운트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76년 가을, [스타트렉]의 제작은 또다른 분수령을 맞이하게 되는데, 트레키들이 캠페인을 조직해 무려 40만통의 편지를 백악관에 퍼부은 것이다! 이 사건은 제랄드 포드 대통령이 NASA에서 준비한 우주 왕복선의 이름을 '엔터프라이즈'로 개명하도록 지시한 것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급기야 1976년 10월, [스타트렉: 타이탄족의 행성(Planet of Titans)]으로 명명된 극장판의 계획이 다시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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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2008 TrekCore All Rights Reserved.

우주 왕복선 '엔터프라이즈'호와 함께한 [스타트렉]의 배우들과 진 로든베리.


한편 이 당시 감독으로 물망에 오른 이는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루카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그리고 로버트 와이즈 감독이었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당시 매우 바쁜 스케줄을 가지고 있었거나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결국 계약서에 서명하게 된 이는 필립 카우프만 이었다.

하지만 필립 카우프만과의 계약은 시기적으로 대단히 좋지 않았다. 수많은 각본가들이 거쳐간 [스타트렉: 타이탄족의 행성]의 초고는 이듬해인 1977년 3월이 될 때까지도 완성되지 않았으며, 프로젝트를 살리려는 카우프만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까스로 완성된 초고는 파라마운트의 중역들 누구의 맘에도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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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타이탄족의 행성]의 감독으로 계약한 필립 카우프만.


다급해진 카우프만은 시나리오에서 커크 선장을 제외하고, 대신 스팍의 함선을 주요 배경으로 바꾸는 한편 일본의 국민배우 토시로 미후네를 등장시키는 등 여러 가지 대안책을 내놓았지만 결국 1977년 5월, 제프리 카젠버그는 카우프만을 불러 [스타트렉: 타이탄족의 행성]의 제작이 취소되었음을 통보했다. 다시금 모든 프로젝트가 무위로 돌아가는 순간이었다.[각주:3]


 

    3.SF영화의 붐이 일어나다  


그러나 얼마후 팬들을 설레이게 할 주목할 만한 움직임이 있었다. 극장판의 계획을 취소하는 대신 새로운 TV 시리즈 [스타트렉: Phase 2] (훗날의 팬 무비와는 다름)의 기획이 논의된 것이다. 이것은 필립 카우프만에게 극장판 계획의 취소를 통보한 지 불과 몇주후 극장가를 강타한 경천동지(驚天動地)의 대사건 때문이었는데, 바로 조지 루카스의 역작 [스타워즈]가 역사적 흥행기록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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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asfilm Ltd. All rights reserved.

역사적 흥행기록을 남긴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Ep.4: 새로운 희망]


알려진 일부 사실과는 달리 [스타워즈]의 천문학적 흥행기록에도 불구하고 제작사측은 [스타트렉]의 극장판에 대해서는 아직도 회의적인 입장이었다. 게다가 이번에는 또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스팍 역의 레너드 니모이가 스케줄 중복으로 출연이 힘들다는 통보를 해온 것이다. 따라서 제작진은 급히 각본을 수정, 새로운 캐릭터인 Xon을 합류시키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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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출연을 거부한 레너드 니모이 대신 새로운 벌칸족 캐릭터인 Xon 역으로 캐스팅된 데이빗 고트로. 그는 훗날 레너드 니모이의 재합류가 결정되자, 함교의 배역으로 출연했다.


로든베리가 [스타트렉: Phase 2]의 파일롯 에피소드를 위해 쓴 '로봇의 귀환 (The Robot's Return)'은 애당초 [Genesis II]라는 TV시리즈에 사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Genesis II] 제작 자체가 무산되자 이를 [스타트렉: Phase 2]의 파일럿에서 사용하기로 결정했고 이제 스토리 작가의 공개 모집이 시작되었다.

수많은 각본들이 응모되었고, 마침내 신인 작가인 앨런 D. 포스터가 쓴 응모작 'In Thy Image'가 로든베리의 눈에 띄었다. 포스터의 각본이 흥미로웠던 것은 로든베리가 쓴 '로봇의 귀환'을 매우 세련되게 다듬은 내용이었다는 점이다.


 

    4.극장판 제작의 확정  


각본을 읽은 마이클 아이즈너는 이 이야기가 단지 TV용 파일럿으로 소모되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했다. 그는 이 각본이 극장판으로 제작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겼고, 때마침 스티븐 스필버그가 [미지와의 조우]를 발표하면서 바야흐로 헐리우드에는 SF영화의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스타트렉]의 극장판 제작을 위한 명분이 확실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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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bia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스타워즈]와 함께 1977년 SF영화의 붐을 일으킨 스티븐 스필버그의 [미지와의 조우]


마침내 11월, [스타트렉: Phase 2]의 본격적인 제작을 코앞에 두고 파라마운트는 새로운 극장판 프로젝트를 위해 TV시리즈의 기획을 전면 백지화 시킨다. 극장판의 제작이 확정되어 이를 위한 재계약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관련자들은 이 사실을 철저히 비밀에 붙였다. 심지어 1977년 12월 컬럼니스트 로나 바렛이 이 사실을 공개했을 때에도 파라마운트 측은 이를 부인했고 오히려 TV시리즈의 논의가 계속 진행중인 것처럼 연막작전을 폈다. 그러나 결국 1978년 3월, 파라마운트는 [스타트렉]의 극장판이 제작되고 있음을 공개적으로 인정한다.


 

    5.험난한 제작과정  


[스타트렉] 극장판의 새로운 감독으로 영입된 것은 [지구가 정지하는 날], [사운드 오브 뮤직]의 명감독 로버트 와이즈였다. 그가 감독을 맡은 것은 부인인 밀러선트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는데, 그녀는 [스타트렉 TOS]의 열렬한 팬이었던 것이다. 심지어 와이즈의 아내는 후속편에 합류하길 거부했던 레너드 니모이를 캐스팅하도록 설득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각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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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레너드 니모이가 맡은 스팍은 [스타트렉]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될 핵심 캐릭터였다. [스타트렉 TOS]의 팬이자 로버트 와이즈 감독의 아내였던 밀러선트 와이즈는 니모이를 캐스팅하도록 남편을 설득했고 이것은 후에 제프리 카젠버그가 니모이에게 OK사인을 받아낼 수 있게 된 계기를 제공하게 되었다.


한편 각본 작업은 여전히 말썽이었는데,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한지 4개월이 지나서도 완성되지 않았다. 로든베리는 앨런 D. 포스터가 [스타트렉] 극장판의 최종 시나리오까지 작업을 완료하길 원했지만 [스타트렉: Phase 2] 제작 당시 제작보로 참여했던 해롤드 리빙스턴은 그가 너무 경험이 부족하다고 여겨 '베테랑급' 각본가에게 최종 수정을 의뢰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에 [형사 콜롬보]의 작가로 잘 알려진 스티븐 보쉬코가 섭외 대상에 올랐지만 그는 당시 스케줄이 너무 빡빡한 상태였다. [대부]의 마이클 치미노도 제안을 받았으나 그는 SF영화의 시나리오 작업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콘보이]의 빌 L. 노튼도 물망에 오른 한사람이었다. 그는 제안을 수락했으나 결국에는 자신이 [스타트렉]을 맡기에는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각본의 최종 작업은 해럴드 리빙스턴 자신이 스스로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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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스타트렉] 극장판의 각본을 담당했던 해롤드 리빙스턴.


로버트 와이즈는 전체적인 스토리의 방향성은 맞지만 드라마틱한 액션과 비주얼이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판단, 이를 업그레이드 함으로서 영화에 보다 강한 흥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요구 때문에 촬영 도중에도 각본은 끊임없이 수정과 첨삭이 이뤄졌다. 물론 이러한 각본의 수정에는 주연배우 윌리엄 샤트너와 레너드 니모이의 입김도 한몫을 했다.

이를테면 이런 상황이었다. 샤트너와 니모이가 맘에 들어한 내용을 와이즈에게 알려주면 와이즈 감독의 맘에 들었을 경우 이것을 다시 로든베리에게 전달하고, 이를 로든베리가 거절해 다시 재수정을 하거나 혹은 이와 정반대로 샤트너와 니모이가 반대하는 상황이 연출되는 등 각본의 수난은 [스타트렉] 극장판의 제작과정에서 최대의 걸림돌이었다. 결과적으로  영화는 [스타트렉 TOS]의 32번째 에피소드 'The Changeling'과 매우 흡사한 플롯을 띄게 되었고, 일부 평론가들은 훗날 이에 대한 혹평을 퍼붓게 되는 빌미를 제공했다.

한편 [스타트렉] 극장판의 특수효과 역시 TV판과는 수준을 달리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미 [스타워즈]를 경험한 관객들에게 있어서 어설픈 비주얼은 자칫 영화의 흥행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었으며 이는 로버트 와이즈 감독의 치밀한 연출성향과도 맞지 않았다. 결국 특수효과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로 경이적인 시각효과를 보여준 더글러스 트럼블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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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스타트렉: The Motion Picture]가 기존 TV시리즈에 비해 탁월한 시각효과를 보여줄 수 있었던 건 전설적인 특수효과 감독 더글러스 트럼블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문제는 또 있었다. 윌리엄 샤트너를 비롯한 오리지널 캐스트가 TV시리즈에 출연한 이후로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러 배우들의 외모도 많이 변했다는 점이었다.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의 흐름을 커버하기 위해서 제작진은 특수 조명과 카메라 트릭으로 관객들을 속여야 했고, 그동안 부쩍 살이 붙은 윌리엄 샤트너는 10년전의 몸매를 보여주기 위해 살인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해 이를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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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이젠 뚱땡이가 되어버린 커크 선장, 윌리엄 샤트너



총 제작비 1,500만 달러로 시작한 [스타트렉] 극장판은 TV와의 차별성을 위해 세트와 소품들을 전부 새로 제작해 촬영을 개시했다. 심지어 제목도 TV판과의 차별성을 주기 위해 'The Motion Picture'라는 부제를 붙였다. 더욱이 완벽하게 영화를 끌고 나가기 위한 로버트 와이즈의 연출 스타일 덕분에 이 영화의 예산이 무려 3500만 달러로 껑충 뛰었다.


 

    5.개봉 결과  


마침내 1979년 12월 7일. 북미전역의 850개 극장에서 [스타트렉]의 첫 번째 극장판, [스타트렉: The Motion Picture]가 개봉되었다. [스타트렉]의 첫 극장판은 북미전역에서만 8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전 세계적으로 1억 3900만 달러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다.

평론가들은 유사한 내용의 TV판 에피소드를 2시간으로 늘린 것처럼 지루하게 전개되는 [스타트렉: The Motion Picture]에 대해 그다지 호의적인 평가를 내리지는 않았다. 그러나 오랜 세월을 기다려왔던 트레키들의 반응은 가히 열광적이었다. 특히 10년만에 엔터프라이즈호에 승선한 오리지널 맴버들의 활약을 극장의 대화면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팬들에게 가슴벅찬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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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스타트렉]의 전통인 철학적이고 품위있는 아날로그적 정서는 극장판에서 그대로 재현되었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수준급으로 변모한 특수효과와 미술의 분위기는 당대 최고의 반열에 올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이 작품은 그 해 아카데미 미술, 음악, 특수효과[각주:5] 등 3개부문의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모두 실패했다.

물론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작품은 아니었을지라도 [스타트렉: The Motion Picture]는 끊어진 [스타트렉]의 계보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인류의 모험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THE HUMAN ADVENTURE IS JUST BEGINING)'로 끝나는 엔딩씬의 자막처럼 [스타트렉]의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었다.

- 계속 -




* [스타트렉: The Motion Picture]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 Paramount Pictures. 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 참고 스틸: 스타워즈 Ep.4(ⓒ Lucasfilm Ltd. All rights reserved.), 미지와의 조우(ⓒ Columbia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엔터프라이즈 앞에서 찍은 스타워즈 관계자들 사진(ⓒ 2005-2008 TrekCore All Rights Reserved.)


스타트렉의 세계 목차


  1. 흥미롭게도 2009년에 제작되는 11번째 극장판, [스타트렉: 더 비기닝]은 이 당시 진 로든베리가 구상했던 프리퀄과 딱 맞는 영화다. [본문으로]
  2. 존 휴스턴 감독의 [모비딕(1956)]의 각본가이자 소설가 [본문으로]
  3. 비록 필립 카우프만은 [스타트렉: 타이탄족의 행성]에서 하차했으나 이듬해인 1978년 작 [외계의 침입자]의 연출을 맡으며 레너드 니모이와 함께 작업하는 인연을 맺었다. [본문으로]
  4. 당시 로버트 와이즈는 니모이를 캐스팅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파라마운트의 간부들에게 강력히 주장한 것으로 알려있는데, 결국 파라마운트의 중책을 맡고 있던 제프리 카젠버그는 뉴욕에서 니모이를 찾아가 끈질긴 설득끝에 그의 동의를 얻어냈다. [본문으로]
  5. 특수효과상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에게 돌아갔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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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비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엄청 빠른 속도로 스타트렉 특집편이 올라오네요..
    아마 이번에 나오는 영화보기전에 이 특집편 읽으면
    이해도가 쏘오쏙 올라 갈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이제 빨랑 글을 올려야겠습니다~~

    2009.05.07 10:36 신고
  2. xy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으면서 전율이 쫙....

    스타트렉 보러 극장가야할 듯 하네요..ㅎㅎ 영화편은 한번 도전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2009.05.07 12:16 신고
  3. 이빨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올라왔군요. 극장판.
    그렇게 열광하지는 않지만 1편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1편부터 4편까지죠. 특히 휴머니즘이 강조되었던 3편을 제일 좋아합니다.
    역시 제작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군요.
    SF대작이라는 면에서 극장판들도 영화역사에 남을만하다고 생각됩니다.

    2009.05.07 14:12 신고
  4. tiama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엔 추천부터 눌렀습니다 ㅎㅎ...

    2009.05.07 15:05 신고
  5. 트레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영화를 처음 만들 때 기존의 배우들을 그대로 쓰지 않고
    유명한 배우들을 쓰려고 했었는데 팬들의 저항에 부딪혀서 기존 배우들을 그대로 썼다고 하더군요
    또한 모션픽쳐에서 사용되었던 의상들은 배우들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09.05.07 15:19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극장판에 유명배우들을 쓰려고 했다는건 잘못 알려진 루머입니다. 언젠가 원작자 진 로든베리가 커크역에 리처드 버튼을, 스팍역에 로버트 레드포드를 쓰고 싶다는 농담을 던진적이 있는데 이것이 와전되어 오늘날까지도 일부 문헌들은 트레키님께서 알고계신것과 같은 오류를 사실인냥 전달하고 있습니다.

      2009.05.07 22:55 신고
    • 트레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정확한 정보 감사드리며 다음 연재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09.05.07 23:13 신고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5.07 15:29
  7.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판들에 대해서 정리하신 글일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첫 번째 극장판에 대해서만 리뷰를 하셨네요.
    설마 극장판 열 편에 대해서 각각 리뷰를 하나씩 쓰시는 건 아니겠지요? 크
    다음 리뷰도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

    2009.05.07 16:34 신고
  8. 태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킹왕짱! >,<b

    리뷰 다 읽어보고 극장에 가야겠습니다. =)

    2009.05.07 23:11 신고
  9. 시네마천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니웨이님의 글은 언제나 쏙쏙 들어오게 잘 쓰십니다~

    극장판 시리즈 주욱 보면 특수효과의 발전 단계를 잘 보여주는 좋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2009.05.08 11:57 신고
  10. 잠본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1>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테마는 괜찮았지만 일반관객이 보기에는 좀 지루한 영화가 되어버렸죠.
    물건너에선 '활동사진(Motion Picture)? 차라리 비활동사진(Motionless Picture)이라 하지 그래!'라는 농담이 돌 정도...... OTL

    옛날 MBC에서 주말에 틀어줄 때는 커크역에 황일청씨, 스팍 역에 김기현씨가 목소리 출연하신 것으로 기억. (커크는 나중에 박일씨나 유강진씨로 체인지되고 황일청씨는 편에 따라 스팍이나 피카드역으로 다시 등장하시는 등 일관성이 꽤 개판이었지만 이건 뭐 극장판을 한번에 다 틀어준게 아니라 어쩌다 한편씩 들여와서 방영하는 식이라 T.T)

    2009.05.08 20:56 신고
  11.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있습니다. ^^;

    덧. 빡세게 올리시는 것 같군요. 오타가 눈에 띕니다 : 험란한 → 험난한

    2009.05.09 18: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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