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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의 성공에 힘입어 벌써부터 팬들은 차기작에서 어떤 악당이 등장할 것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리들러나 캣우먼이 물망에 오르고 있지만 각본가 데이빗 S. 고이어는 굳이 기존 영화들에 등장했던 악역들이 다시 출연할 이유는 없으며, 모든 것은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프로젝트에 합류해야만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해 아직 어떠한 계획도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음을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기존에 등장했던 악당이 한명쯤은 다시 나와주지 않을까하는 것이 중론인 이 시점에서 지금까지 배트맨 영화속에 등장한 악당들을 살펴보고 앞으로 또 어떤 악당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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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Comics./Warner Bros. Pictures.All rights reserved.


어디서 왔는지, 본명은 무엇인지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사이코패스 범죄자로서 두 말할 나위없이 배트맨의 가장 강력한 숙적이다. 1928년 영화 [웃는 남자]의 배우 콘라드 바이트가 연기한 '그윈 플레인'이란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팀 버튼의 [배트맨]에서는 명배우 잭 니콜슨이 열연을 펼쳤으며,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 나이트]에서는 히스 레저가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다만 팀 버튼식 [배트맨]의 조커는 원작과는 다른 설정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테면 브루스 웨인의 부모를 죽인 것이 조커였으며 그가 '잭 네피어'라는 이름의 범죄자였다는 사실, 그리고 화학약품에 의해 웃는채로 얼굴이 고정되어 버렸다는 식의 설정은 모두가 팀 버튼이 바꿔놓은 설정들이다.

원래 브루스 웨인의 부모를 죽인 인물은 '조 칠'이라는 범죄자라는게 정설이며, 조커의 본명은 원작에서도 모르는 것으로 되어있다. 또한 조커가 웃는 얼굴로 고정되어 있다는 것 역시 영화 [배트맨]에서 공식적으로 제기된 설정이며, 실제는 자주 웃는 것일 뿐, 웃는 표정이 고정된 것은 아니다. 다만 조커가 애용하는 무기인 '조커 베놈'의 영향으로 희생자들이 강제로 웃는 표정을 띈채 죽는다는 설정이 이같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데 일조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다크 나이트]의 조커는 잭 니콜슨의 조커에 비해 원작의 캐릭터에 훨씬 가깝다. 물론 히스 레저의 조커가 광대의 얼굴을 띄게 된 건 화장에 의한 것으로 원작과 다소 다른 설정이긴 하나, 크리스토퍼 놀란의 현실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지극히 현대적인 조커의 재해석이라 볼 수 있다.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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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Comics./Warner Bros. Pictures.All rights reserved.


본명은 오스왈드 코플팟. 국내에서는 [배트맨 리턴즈]개봉시 '펭귄맨'으로 번역해,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으나, 그냥 '펭귄'이 맞다. 원작의 캐릭터 중 팀 버튼에 의해 가장 심하게 왜곡된 캐릭터이기도 하다. 팀 버튼의 영화속에서는 데니 드 비토가 펭귄역을 맡았는데, 부모가 기형인 아기를 하수도에 내 버린다는 [배트맨 리턴즈]의 설정과는 달리 원작에서는 유복한 가정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인물로 묘사된다.

작고 뚱뚱하며 뾰족하고 긴 코를 가진 우스꽝스런 외모지만 뛰어난 무술을 어릴때부터 연마해 온 유단자로서 배트맨 역시 그를 만만한 상대로 보지 않는다. 고담시의 지하세계를 장악하는 전력가형 악당으로서 우산속에 장치한 무기들을 애용한다.


캣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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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Comics./Warner Bros. Pictures.All rights reserved.


본명, 셀리나 카일. 평범한 회사원이 고양이들의 신비한 힘에 의해 캣 우먼으로 부활한다는 [배트맨 리턴즈]의 설정은 완전히 팀 버튼의 독창적인 세계관에 근거한 것이다. 원래는 결손 가정에서 불우한 유년기를 보낸 소녀로서 도둑질을 하다가 소년원을 드나드는 등 험란한 생활을 이어 왔다. 영화와는 달리 스스로 캣우먼이 되기로 한 보통의 인간으로서 악당이긴 하나 때로는 선행을 하기도 하며, 배트맨과의 묘한 연민속에 결국 범죄자의 삶을 버리게 되는 인물이다.

[배트맨 리턴즈]에서는 미셸 페이퍼가 캣 우먼으로 등장해 갈채를 받았으나, 워너 브라더스의 스핀오프 [캣우먼]에서 주연을 맡은 할리 베리는 혹평에 시달렸다. 더욱이 [캣우먼]의 주인공은 셀리나가 아닌 페이션스 필립스. 결국 [배트맨] 시리즈의 캣우먼과는 별로 상관이 없다는 얘기. 현재 [다크 나이트] 속편의 메인 악당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투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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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Comics./Warner Bros. Pictures.All rights reserved.


본명은 하비 덴트. 원래는 고담시의 지방검사로서 정의감이 투철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어릴적 아동학대의 피해망상으로 때론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때때로 나타냈던 인물로서 마피아의 조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조직원들에게 테러를 당해 얼굴 반쪽에 끔찍한 화상을 입어 억눌러왔던 광기가 드러나게 된 후 투 페이스라는 악당이 되고 만다.

동전을 던져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별난 성격이 특징. 영화에서는 팀 버튼의 [배트맨]에서 흑인배우 빌리 디 윌리엄스가 하비 덴트로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고, 조엘 슈마허의 [배트맨 포에버]에서는 토미 리 존스가 투 페이스로 등장했다. [다크 나이트]에서는 에론 에크하트가 하비 덴트에서 투 페이스가 되는 과정까지를 모두 소화해냈다. 원작과 가장 유사한 설정을 따른 것은 [배트맨 포에버]였으나 실제 캐릭터 묘사에서는 단순히 조커의 모방에 그치는 등 원작의 투 페이스를 제대로 그려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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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Comics./Warner Bros. Pictures.All rights reserved.


본명은 애디 내쉬튼. 훗날 에드워드 니그마로 개명한다. 고담시의 범죄 설계자이자 수많은 범죄자들을 조종하는 브레인이다. 영화 [배트맨 포에버]에서는 짐 캐리가 리들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는데, 작품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짐 캐리의 연기만큼은 일품이었다. 유년기부터 퍼즐과 수수께끼에 몰두한 컴퓨터 전자공학의 천재로서 범죄에 대한 끝없는 동경이 그를 수수께끼 복장의 리들러로 탄생하게 만들었다.

초인적인 능력을 보유한 캐릭터는 아니지만 조커처럼 범죄를 계획하는 수준이 매우 치밀하여 배트맨을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악당 중 하나다. 명사수인데다가 범죄현장에 단서와 질문을 남겨놓는 버릇이 있다. 현재 [다크 나이트]의 차기작에서 메인 악당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캐릭터다.


포이즌 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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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Comics./Warner Bros. Pictures.All rights reserved.


본명은 파멜라 릴리언 아이슬리. 식물과 동물의 잡종 교배를 연구하는 식물 과학자 제이슨 우드루의 조수로 들어간 평범한 여인이었으나, 우드루에 의해 반강제로 실험대상이 되어 돌연변이를 일으켰다. 이후 그녀는 피부에서 페로몬과 독소를 발산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 능력을 이용해 수많은 남성을 유혹하거나 식물이나 자연에 위협이 되는 대상은 모두 적으로 간주하는 파괴적인 성향을 나타낸다. 앞서 언급한 인물들이 보통 인간들인것에 반해 포이즌 아이비는 초인적인 계열의 악당이다. 조커의 오른팔이자 연인인 할리 퀸과 절친한 친구 사이로 설정되어 있다.

영화판 [배트맨과 로빈]에서는 우마 서먼이 매력적인 포이즌 아이비 역을 맡았지만 영화의 완성도가 그녀의 등장 자체를 퇴색시켜 버렸다. 또한 미스터 프리즈의 아내를 죽게 만드는 원흉으로 묘사되어 있는것도 원작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각색되어 있다.


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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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Comics./Warner Bros. Pictures.All rights reserved.


본명은 안토니오 디에고. 암살훈련을 받은 남미출신의 용병으로서 군사 전략을 마스터한 책략가이기도 하다. 뛰어난 전략과 강인한 신체를 유지시켜주는 특수 약물의 투입으로 초인적인 능력을 행사하는 막강한 악당으로 배트맨에게 위협적인 적이 되었다. 조엘 슈마허 감독의 [배트맨과 로빈]에서는 지프 스웬슨 이란 배우가 베인 역을 맡았으나 설정자체는 완전히 바뀌었다. 영화판에서는 포이즌 아이비의 머슴인 힘만 쎈 바보로 등장하는 등 원작에서의 능력에 비해 한참 모자른 캐릭터로 전락했다.


미스터 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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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Comics./Warner Bros. Pictures.All rights reserved.


본명은 빅터 프리즈. 고담시의 고드콥 사에서 극저온학을 연구하던 과학자였으나 희귀한 암에 걸린 아내를 치료하기 위해 극저온 냉동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빅터의 프로젝트를 중지시키려던 회사측과 충돌해 초냉각용액에 빠져 영하 50도의 극저온상태에서만 생존할 수 있는 특이 체질이 되었다. 코드콥 사에 대한 복수심과 아내를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강탈하는 범죄자가 된 그를 저지하는 배트맨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벌이다가 스스로의 실수로 아내의 냉동 보존실을 파괴해 그녀를 죽게 만들었다. 이에 대한 분노는 다시 배트맨으로 향해 고담시 전체를 빙하기로 만들려는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되고 만다.

[배트맨과 로빈]에서는 슈퍼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미스터 프리즈 역을 맡았으며, 원작과 능력이나 캐릭터의 기원 등이 비교적 충실히 표현되었으나 아내인 노라의 죽음에 포이즌 아이비가 관여하는 설정의 변경으로 인해 플롯이 완전히 꼬여 버렸다.


라스 알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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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Comics./Warner Bros. Pictures.All rights reserved.


본명은 미상이며 아마도 수세기를 살아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불노불사의 캐릭터이다. 그의 힘의 원천은 죽은 생명체를 부활시킬 수 있는 신비한 물질의 구덩이 '라자러스의 구덩이'에 있으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상주의적인 목표아래 잉여 인구를 제거하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것이라는 논리를 가진 악당이다. 그러나 신비스런 그의 분위기 답게 전적으로 악당인 인물은 아니며 배트맨의 숙적 중에서도 유일하게 배트맨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배트맨 비긴즈]에서 라스 알 굴은 일본배우 와타나베 켄이 맡았다. 그러나 원작과는 달리 단순한 카게무샤의 역할로 축소되었으며 존재감도 희미해졌다.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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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Comics./Warner Bros. Pictures.All rights reserved.


본명은 조나단 크레인. 고담 대학의 교수로서 생화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지식인이었으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괴한 실험이 들통나 교수의 직위를 박탈당했다. 이후 범죄의 길로 들어선 크레인은 인간의 공포를 극대화시키는 특수 독가스를 개발, 밀짚과 누더기를 이용한 코스튬을 걸친채 허수아비라 불리는 악당으로 변모한다.

사실 이러한 크레인의 정신질환적 이상행동은 그가 어렸을적 외모 때문에 겪은 왕따 콤플렉스의 발현이며, 그가 유독 인간의 공포심에 관심을 갖는 것도 가해자의 지배적 공포심에 대한 일종의 트라우마 때문이다. 영화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킬리언 머피가 젊은 크레인으로 등장해 원작과는 사뭇 다른 현실적인 허수아비를 연기했다.


빅터 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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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Comics./Warner Bros. Pictures.All rights reserved.


본명 빅터 자즈. 1992년 ' Shadow of the Bat' 제 1권에서 처음 등장한 마이너급 악당이다. 정부에 물건을 공급하는 탄탄한 회사의 사장으로서 부유한 집안 출신의 자제로 성장했으나, 보트사고로 부모님을 여읜 후 심각한 우울증에 빠져 자신의 재산을 도박에 탕진하면서 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인물이다. 무작위적인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정신병자로 배트맨에 의해 아캄 어사일럼에 수감된다.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라스 알 굴, 허수아비에 이어 등장하는 또 한명의 배트맨 원작 속 캐릭터이지만  다른 캐릭터에 비해 비중이 매우 적은 편이다. 팀 부쓰라는 배우가 자즈 역을 맡았다.


이 외에도 할리 퀸, 킬러 크록, 맨 배트, 클레이 페이스, 복화술사, 매드 해터, 클락 킹 등 영화에는 출연하지 않은 무수한 악당들이 원작속에 등장하지만 [다크 나이트]의 속편에 등장하게 될 악역은 크리스토퍼 놀란의 리얼리즘 노선에 비춰볼 때 특수능력을 지닌 캐릭터가 아닌 보통인간형 악당이 선택될 확률이 크다고 생각된다. 여러분이 선택한 [다크 나이트] 차기작의 악당은 누구인가?



* 본 포스트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 Warner Bros. Pictures./DC Comics. 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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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잠본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론 조커보다 더 고참이시지만 이제는 거의 지나가는 행인 1수준으로 잊혀진 휴고 스트레인지 교수를 추천.
    http://spider-bob.com/villains/dc/DrHugoStrange.htm
    http://www.comicvine.com/hugo-strange/29-16817/
    초능력없는 보통사람에 뛰어난 머리로만 승부하고 심리전에 능하며 범죄계와의 커넥션도 있는데다 외모도 묘사하기에 따라 카리스마 만빵이니 놀란의 리얼리즘 노선에도 꽤 잘 어울릴 듯 합니다.
    (진짜로 나온다면 배우는 벤 킹슬리 정도가 어울리려나...근데 이 아저씬 벌써 극장판 <썬더버드>에서 더 후드를 맡아버려서 OTL)

    2008.09.18 22:26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중성이 떨어지는 악역은 기용이 안될겁니다. 어디까지나 원작코믹스에 바탕을 둔 작품이니 팬들의 성향도 무시할 순 없으니까요. 기존의 조커나 투페이스를 다시 재활용한것도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겠죠.

      휴고 교수도 괜찮은 선택일거 같긴 합니다만 조연이상의 비중을 맡지는 못할듯 합니다.

      2008.09.19 09:26 신고
  3. ok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스킨 좋네요. 지금 블루님과 함께 작업중이려나요?
    캣우먼이라는 영화는 못봤는데, 저 디자인하다 만듯한 가면을 보니 걍 안보는게 나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ㅎ

    2008.09.18 23:57 신고
  4. 유니코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배트맨비긴즈에서 실질적인 라스 알 굴은 리암 니슨 아니었나요? 여기서 말하면 스포일러 같기는 한데... 영화 중후반부에 웨인 저택에서 나눈 대화 중에
    와타나베 켄이나 나중에 나온 그 어설픈 대머리 아저씨는 얼굴 마담이고 리암 니슨이 라스 알 굴이라는 요지의 내용이 나온 듯 한데 말이죠...ㅋ

    2008.09.19 00:47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이래서 안밝힌건데...

      내용상으로는 유니코리아님 말씀이 맞고요, 표면적인 설정으로는 라스-와타나베 켄, 듀카드-니암 리슨이 맞습니다. 그 이상 파고들면 스포일러죠.

      2008.09.19 09:28 신고
  5. 블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탈리아 알 굴'이 나왔으면 합니다. 악역+히로인+전작과의 연계성 등을 전부 해결할수 있는....

    2008.09.19 07:30 신고
  6. Vincen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 베리의 캣우먼이 분명 영화로서의 완성도는 으악 수준이긴 했지만 할 베리가 하도 매력적이라 그럭저럭 즐겁게 관람했었다는...

    2008.09.19 12:48 신고
  7. 바람계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라스알굴은 리암니슨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헌데 스포일러가 있다는게 뭐죠? 영화개봉한지가 한참됐는데 무슨내용인지 궁금하네요~~~

    2008.09.19 12:55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스가 누구인지가 바로 스포일러라는 얘깁니다 ㅡㅡ;;

      2008.09.19 13:06 신고
    • 지와타네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람계곡님이 말씀하신 첫번째 문장이 그 답인 것이지요. 아직 영화 안본 사람들에겐 충분히 스포일러이니까요. 그래서 페니웨이님은 일부러 '표면적'인 설정으로 설명을 하신거구요.

      2008.09.19 13:07 신고
  8. 태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머처럼 차기작에서 조니뎁이 리들러 역을 맡으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

    2008.09.19 20:59 신고
  9.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셀 파이퍼가 캣우먼으로 한번 더 뛰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겠죠? 요즘은 보기도 힘들던데... (리턴즈에서 워낙 인상적이었는지라....)

    2008.09.19 21:22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셸 누님은 작년에도 [스타더스터]에 출연해 전혀 늙지않은 외모를 과시하셨죠. 나이는 문제가 아닙니다만, 기존 팀 버튼 시절의 캐릭터들에 비해 놀란의 캐릭터들은 연령대가 전반적으로 젊어졌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조커만 봐도 그렇죠. 잭 니콜슨과 히스 레저.. ㅡㅡ;;

      2008.09.20 11:01 신고
  10. 산다는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캣우먼을 이제 누가 맡을 것이냐가 관심이 가는군요....물론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만...

    2008.09.20 10:25 신고
  11. 바구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일러라고 감춰줄 필요 있나요. 비긴즈 볼 사람이면 벌써 봤겠죠. 아직까지 안보고 있으면서 '왜 내용 말해~!!'라고 난리치는 사람들은 아마 내용 얘기 안해줘도 안 볼 사람들일 겁니다.^^

    2008.09.20 12:15 신고
  12. 스파이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봤습니다~예전에도 님의 포스트를 본것같은데 아마 다크나이트 개봉하기 전이었던것 같네요 ㅋㅋ 저는 원작을 본 적이 없지만 기존 영화에 나오지 않았던 매력적인 악당들이 나와줬으면 싶네요. 저기 나온 사람들만 계속 나올수는 없잖아요?

    2008.09.20 17:11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 60년대 배트맨 영화 (정확히는 TV시리즈죠)에서는 색다른 악당들이 제법 나왔었습니다. 그럼에도 조커, 리들러, 펭귄, 캣우먼의 4강체계는 바뀌지 않았죠^^ 앞으로 놀란이 어떤 선택을 하건 저는 전적으로 믿습니다~

      2008.09.21 11:52 신고
  13. Soundwa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코니랑 살 말로네도 언급해주시지ㅠ.ㅠ 최근 코믹스들 보면 펭귄은 좀 비중이 준 것 같더군요...

    2008.09.21 12:25 신고
  14. 쟁글비바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당으로 슈퍼맨이 나온다면.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

    2008.09.23 13:35 신고
  15. 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영화 이상으로 글 정말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예전에 봤지만 잊고 있었던 배트맨시리즈의 향수도 불러일으키고 심지어 만화원작도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

    2008.09.24 17:26 신고
  16. mukj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리 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ㄲㄲㄲ

    2008.09.24 18:39 신고
  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할리퀸 원츄!! 그런데 감독님의 '현실주의화' 할리퀸을 만들려면 좀......생각을 해봐야 할듯하네요 ㄷㄷ

    2008.09.24 22:33 신고
  18. 최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터 프리즈나 포이즌 아이비는 '배트맨과 로빈'이라는 졸작으로 썩히기엔 너무 아까운 캐릭터인데...ㅠㅠ

    2008.11.24 20:13 신고
  19. 마장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크나이트라이즈 개봉을 앞두고 배트맨 관련 포스팅을 무지하게 기다리고 있는 1인입나다 ㅎㅎㅎ

    2012.05.17 16:46 신고
  20. 배틀필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아마도 영화도 제대로안보셨거나 이해력이 굉장히부족하신것같네요. 라즈알굴은 와타나베켄 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처음부터 라즈알굴 인것처럼 연기만 한건데 브루스의 생일파티에서 비밀이밝혀졌는데도.... 그리고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라이즈에서도 라즈알굴이 나오니깐 보시고 꼭 수정해주시기바랍니다

    2012.09.01 21:26 신고
  21. 인디아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믹북 더 조커에 보면...악당캐릭터들이 현실적으로 나와있습니다...

    펭귄은 흥신소 비슷한 일을...킬러 크록은...갱으로...킬러 크록도 현실적이 될줄이야...허허허

    2014.12.30 1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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