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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특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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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를 만든 건 우리지만, 그는 언제나 대중의 것이었다. 우리는 그저 관리자일 뿐이다. 그와 함께 자란 관객은 물론 그를 접해본 적 없는 관객들에게 인디를 소개하는 임무를 지닌 관리자인 것이다. 오랜만에 새롭게 만든 이번 영화는 바로… ‘팬들을 위한 영화’이다”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




Chapter 1. 네번째 모험을 위한 준비

사실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의 대단한 성공에도 불구하고 조지 루카스나 스필버그는 메스컴을 통해 더 이상의 인디 시리즈를 만들 생각이 없음을 공공연하게 내비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끊임없이 [인디아나 존스]의 4번째 모험을 기대하곤 했는데, 그 기대를 부채질한건 다름아닌 제작자 조지 루카스 자신이었다.

그는 1992년, 계열사인 루카스아츠를 통해 게임계를 뒤흔든 작품을 발표하게 되는데 그 작품이 바로 '인디4'로 알려진 [인디아나 존스: 아틀란티스의 운명]이었다. Scumm시스템을 이용한 이 어드벤쳐 게임은 영화를 능가하는 완성도와 플롯으로 인해 [인디아나 존스] 4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켰는데, 흥미롭게도 게임의 엔딩 크래딧에는 가까운 장래에 '아마도 아주 젊은' 인디가 등장할 것임을 언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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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asArts Ltd. All rights reserved.

추억의 어드벤쳐 게임, [인디아나 존스: 아틀란티스의 운명]


훗날 이 '젊은 인디아나 존스'는 조지 루카스가 제작한 TV시리즈 [영 인디아나 존스]의 모습으로 팬들에게 나타났고, 비록 정식 극장판은 아니지만 다시금 인디아나 존스의 모험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은 무척 반가운 일이었다.

한편 [영 인디아나 존스]를 제작중이던 루카스는 4편의 영화화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었다. 이미 [인디4]에 대한 논의는 감독인 스필버그나 주연배우 해리슨 포드와도 어느정도 긍정적인 합의점을 찾은 상태였고, 문제는 각자의 바쁜 스케줄을 조정하는 것과 훌륭한 각본을 만드는 것이었다.


Chapter 2. 각본의 진행

1995년에 각본가 스튜어드 젭(다이하드, 도망자 등의 각본가)은 가장 먼저 [인디아나 존스] 4편의 각본 작업을 진행했다. 젭이 쓴 각본의 정식 제목은 'Indiana Jones and the Saucer Men From Mars'이었는데, 이 스크립트에서는 외계인과 UFO의 등장, 핵폭발 이라는 비교적 과장된 설정들이 들어있었다. 루카스 자신은 이 각본을 맘에 들어했지만, 스필버그와 해리슨 포드는 신통찮게 여겼기 때문에 결국 채택되지 못했다.

이어 이 작품은 [최후의 성전]의 각본을 맡았던 제프리 보엄과 [식스 센스]의 M. 나이트 샤말란을 거쳐 [쇼생크 탈출]의 프랭크 다라본트에게 넘어갔다. 사실 프랭크 다라본트는 이미 [영 인디아나 존스]의 각본 작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었기에, 상당히 유리한 입장이었다.

다라본트의 각본에는 1편의 마리온 레이븐우드가 재등장하고,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등 [인디아나 존스] 4편의 기본적인 설정이 담겨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조지 루카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내용이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인디의 동생'이 등장한다는 것이었는데, 이 역할로 고려된 배우는 (루머에 의하면) 케빈 코스트너였다.

결국 루카스의 반대로 프랭크 다라본트는 [인디4] 프로젝트에서 도중하차 하게되었는데, 이를 두고 다라본트는 아주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그는 특히나 조지 루카스에 대해 섭섭한 심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인디4]의 각본 작업에 대해 말하길 '내가 작업한 영화들 중 최악의 경험' 이었다며 악담을 서슴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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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m. All rights reserved.


각본은 다시 [터미널]의 제프 네이던슨의 손을 거쳐 [미션 임파서블], [패닉 룸]의 데이빗 코웹에게 넘겨졌으며, 최종적으로 루카스와 스필버그 그리고 해리슨 포드 모두를 만족시켰다. 그러나 사실 코웹의 각본은 독창적인 것이라기 보단, 기존의 작가들이 쓴 여러 스크립트에서 몇몇 설정들을 재정리한 차원이었다.

물론 코웹은 [인디4]가 단순히 '팬 무비'처럼 보이길 원치 않았으며, 포드(혹은 인디)의 나이를 고려해 각본을 최적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코믹과 모험이 적절히 뒤섞인 1편 [레이더스]에 초점을 맞췄고, 2편보다는 좀 덜 어둡게, 그리고 3편 보다는 덜 웃기는 방향으로 내용을 설정했다.


Chapter 3. 캐스팅 비화

당연하게도 '인디아나 존스' 역은 해리슨 포드가 맡게 되었다. 해리슨 포드는 [왓 라이즈 비니스]이후 극심한 슬럼프에 시달려 왔기 때문에 이번 [인디아나 존스] 4편의 출연이 인기회복을 위한 노배우의 주책 쯤으로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그는 [최후의 성전] 직후부터 4편의 출연에 대해 누구보다도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해 왔다. 그러나 각본작업이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고 제작이 지연되면서 2006년에는 '이 작품 (인디4)가 2008년까지 완성되지 못한다면 제작자들은 모든걸 포기하는게 좋을걸~'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64세의 포드는 '인디라는 캐릭터는 그의 젊음이 아닌 이미지에 어필하는 것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 육체적인 부분이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이 역할을 위해 매일 3시간씩 체육관에서 몸만들기에 들어갔다. 반면에 자신의 컴백이 편집증적으로 집작하는 미국인들의 '젊게 보이기'에 경종을 울리길 원한다며 일체의 머리 염색을 거절했고 오히려 코엡에게 자신의 나이를 극중에서 언급하는 부분을 넣어달라고 요청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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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asfilm Ltd./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환갑이 넘은 해리슨 포드. 직접 스턴트를 소화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여주인공 역에는 [레이더스]의 히로인, 카렌 알렌이 다시금 마리온 역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4편에서 (인디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전작에 등장했던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사실 2007년에 그녀가 스필버그의 부름을 받기 전까지 그녀는 자신의 캐릭터가 각본상에 등장하는지 조차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해리슨 포드도 그녀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한 가장 함께 일하기 편한 배우'라며 그녀의 컴백에 대해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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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asfilm Ltd./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무려 27년만에 시리즈에 합류한 카렌 알렌.


또 한명의 여주인공은 명실공히 '악역'으로서 현재도 가장 유능한 여배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케이트 블란쳇이 기용되었다. 블란쳇이 맡은 역할은 구 소련연방의 스팔코라는 인물인데, 블란쳇은 '몇년동안' 자신이 악역을 맡기를 학수고대해 온 터였다. 스필버그는 그녀를 '변신의 마스터'라고 극찬한바 있으며, 실제로도 블란쳇은 극중 스팔코의 헤어스타일을 제안하는 등 자신의 역할에 대해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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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asfilm Ltd./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악역으로의 변신.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 케이트 블란쳇.


한편 이번 작품에서 눈에 띄게 주목받은 또 한명의 캐릭터, 머트 윌리엄스의 역할은 '스필버그 사단의 황태자' 샤이아 라보프에게 돌아갔다. 이는 (당연하게도) 스필버그의 첫 번째 선택이었는데, 라보프 자신은 이 역할을 맡기로 계약서에 사인할 당시 각본이나 역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승낙했다. 다소 호리호리한 체격의 라보프는 이 역할을 위해 15파운드의 몸무게를 늘려가며 근육량을 조절했고, 캐릭터의 분석을 위해 리처드 브룩스 감독의 [폭력교실](Blackboard Jungle), 말론 브란도 주연의 [위험한 질주](The Wild One)를 반복해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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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asfilm Ltd./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스필버그 사단의 황태자 샤이아 라보프. 벌써 스필버그와는 3번째 작업이다.


[에이리언]의 존 허트는 옥슬리 역에 캐스팅되었는데, 이는 로버트 스티븐슨의 소설 [보물섬]에 등장하는 '벤 건' 이란 인물에 바탕을 둔 캐릭터다. 사실 옥슬리 역에는 일찍이 프랭크 다라본트가 각본을 쓸 당시부터 존 허트를 추천한 바 있는데, 그는 다른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 출연을 승낙한 태도 - '영화의 신'(스필버그는 종종 영화인들 사이에서 God이라고 불린다)인 스필버그가 원한다는데 출연을 마다할리 있겠는가!- 와는 달리 '아무리 신(스필버그)이 만드는 작품이라지만 사전 지식은 알아야 하지 않겠소'하며 각본을 살펴본 후 출연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물론 그는 캐릭터에 만족해하며 출연을 허락했다.

그밖에 인디의 조력자인 맥 역에는 [베오울프]에서 CG로 회춘(?)한 바 있는 레이 윈스턴이 등장하는데 이는 [레이더스]의 살라와 벨록을 조합한 캐릭터다. 안타깝게도 이미 AIDS로 사망한 덴홀름 엘리엇이나 '살라' 존 리스 데이비스는 이번 작품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안타까운 사실은 '헨리 존스' 숀 코네리의 불참이다. 애초에 코너리는 까메오 역할만이라도 이번 작품에 출연해 줄 것을 권고 받았고 실제로 코네리 자신도 '내가 영화에 다시 복귀하게 된다면 그것은 [인디4]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은퇴후의 삶이 너무나 만족스럽게 때문에 출연을 정중히 거절했다.


Chapter 4. 제작 과정

전작과는 달리 이번 4번째 작품에서 스필버그는 '미국'에서 모든 촬영을 마치길 원했는데, 그 이유는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있기 싫어해서였다. 드디어 2007년 6월 18일 촬영이 시작되었는데 그의 바램대로 촬영은 미국의 여러 주를 순회하며 진행됐으나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서 결국에는 페루와 하와이 등의 로케이션 촬영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특히 하와이에서의 촬영은 [워터월드]이래 최대 규모의 촬영이었다)

한편 디지털 기술의 최상급 노하우을 보유한 ILM(Industrial Light & Magic)의 전폭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스필버그는 이 작품에서 CG의 사용을 최소화하길 원했다. 그의 말에 의하면 특수효과에 사용된 CG의 양은 전체의 30%정도로서 나머지는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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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asfilm Ltd./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그 밖의 스턴트도 대부분 실제 아날로그 액션으로 촬영되었는데, 이번 작업에서는 3부작을 함께 해 온 빅 암스트롱이 [미이라3]의 촬영관계로 불참하게 되었다. 일부 스턴트에서는 해리슨 포드가 예순의 나이에도 직접 액션연기를 소화했는데, 그의 몸동작이 [최후의 성전]때와 그다지 차이가 없음을 보고 제작진들은 혀를 내둘렀다.

사실 이런 아날로그 액션의 재현은 [인디아나 존스]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지만, CG로 모든 것이 가능한 현 시대에 이같은 아날로그를 고집하게 된 것은 다름아닌 [본 얼티메이텀]의 영향이었다. 해리슨 포드 자신도 '[본 얼티메이텀]의 미덕 가운데 한 가지는 우리가 알고있는 물리법칙에 의존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함으로 이 작품이 [본 얼티메이텀]을 적잖게 의식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인디아나 존스] 4편의 제목은 당초 5개의 가제로 알려졌다 (The City of Gods, The Destroyer of Worlds, The Fourth Corner of the Earth, The Lost City of Gold and The Quest for the Covenant). 그러나 샤이아 라보프가 2007 MTV 시상식에서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 www.mtv.com All rights reserved.

2007 MTV 시상식에서 제목을 '뽀록'낸 샤이아 라보프


사실 이 '크리스탈 해골'이라는 소재는 [영 인디아나 존스]의 제작당시 조지 루카스가 TV에피소드에 포함시키려고 했었으며, 이때에도 해리슨 포드를 까메오로 출연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 계획이 불발되면서 이번 후속작을 통해 정식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한편 이 작품은 첩보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비리에 제작되었고, 마케팅 또한 영화의 하이라이트 보다는 과거의 추억에 의존하는 독특한 전략을 구사하였기 때문에 정작 영화 본편에 대한 정보가 극도로 감추어진 상태였다. 그럼에도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두 차례의 내용 유출사고를 당했는데 한번은 영화에 출연한 엑스트라 배우(타일러 넬슨)가 한 신문지상을 통해 내용을 누설했다가 발각되어 기사 전체가 삭제되기도 했으며, 또 한번은 제작관련 자료가 담긴 노트북을 도난당해 사무실이 발칵 뒤집힌 일도 발생했다. 노트북을 훔친 범인은 체포되어 2년 4개월 형을 언도받고 복역중이다.


Chapter 5. 에필로그

(상대적으로) 저예산 이었던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1억 8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 블록버스터,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여느해 못지 않게 치열한 여름철 블록버스터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19년만에 재대결하는 '배트맨'과의 리턴매치, [다크 나이트]와의 흥행대결도 또하나의 관심사다.

하지만 그런 영화 외적인 부분을 떠나 '닥터 존스'가 돌아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어린시절 부모님의 손을 잡고 극장을 찾았던 올드팬들에겐 잊을 수 없는 향수를 제공해주는 멋진 기회가 되어주리리 믿는다.

다음 시간에는 영화 본편에 대한 리뷰를 소개하기로 한다.


P.S: 간만에 다음 블로거 뉴스의 핫이슈로 선정이 되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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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 Lucasfilm Ltd./Paramount Pictures. 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 참고 스틸: 인디아나 존스: 아틀란티스의 운명(ⓒ LucasArts Ltd. All rights reserved.), 프랭크 다라본트와의 인터뷰(ⓒ /Film. All rights reserved.), 샤이아 라보프 in MTV( ⓒ
www.mtv.co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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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계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크리스탈 해골은 외계인의 머리로 밝혀지는 희안한 스토리..;;;
    모든것을 다 알고싶어? 라고 외치던 스팔코는 결국 타죽고...
    외계인은 자신의 흔적들을 다 없에고 날라가는 희안한 스토리였삼!!!
    정말 재미없었음...

    2008.05.23 19:06 신고
  3. Neptune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틀란티스의운명.... dos시절 286컴 특유의 극악의 로딩속도로 낑낑거리며 즐기다가
    결국 엔딩을 본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ㅠㅠ
    잠수함위에서 석양 지는 바닷가를 바라보며 히로인 로라(...였나?)와의 엔딩씬... ㅎㅎ
    영화를 게임화한 작품으로서는 명작에 반열에 올릴수 있을만큼 멋뜨러진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
    아무튼....... 이번 주말에는 꼭 극장에 방문해서 인디로 하여금 다시한번 그시절의
    로망에 푹 빠져보고싶다는 : )

    2008.05.23 19:23 신고
  4. nan3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은 읽지말걸... 스포일러가 잔뜩 ㅠㅠ
    하지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008.05.23 19:24 신고
  5. d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로만 따지면 너무 허황된 얘긴데
    정말 간만에 액션 어드벤처 한편 제대로 봤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그 E.T들이 총 13구 였는데
    중간에 KGB가 갖고 있던 ET시체는 뭐였죠?
    그것도 크리스털 몸통을 갖고 있었는데 ㅋㅋㅋ
    저도 한글로 된 '반환'보고 깜놀 ㄷㄷㄷ

    2008.05.23 19:33 신고
  6. 송세무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필버그감독은 우리에게 외계에 대한 메세지를 전하고싶어서 ... 이영화를 만든거 같습니다.

    스필버그는 계속 외계와 관련된 영화를 보여서 앞으로 우리가 직면할 외계문명에 대해서

    준비하게끔 영화를 통해서 암시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스필버그는 뭘 알고 있어...

    2008.05.23 19:44 신고
  7. kek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인디애나존스의 아날로그식 액션 어드밴처!!

    언제나 설명하는 부분이 좀 지루했지만 본격적인 모험부분부터 재미난다..ㅋ

    2008.05.23 19:47 신고
  8. d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_- 댓글에 왜이렇게 스포일러를 합니까?
    저 봐서 상관없지만 아직 안본 분들은 어쩌란 말입니까?

    2008.05.23 19:50 신고
  9. 토토로궁둥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너무 재밌게 봤어요.
    맨처음 각본쓴 사람은 좀 억울하겠네요.핵폭발,외계인설정을 다 만든 당사자잖아요.늙어갈 수록 중후한 포스를 마구 뿜어내는 해리슨 포드를 큰화면으로 보는 건 넘넘 행복...흑흑
    디브이디 발매일만 기다린답니다.*^^*

    2008.05.23 20:13 신고
  10. 글쎄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은 아름답다고 했던가?? 19년전 젊은 시절 재밌게 보았던 추억이 3편을 더욱 그립게하고 그에반해 현재의 4편은 좀 뭐랄까 현재 그래픽 기술의 대단한 영화를 많이 보아온 현대인들에겐 성이 차지 않을 수도 있을듯.차라리 2차대전을 배경으로 했으면 더 나아을 것 같은데..

    2008.05.23 20:39 신고
  11. 산다는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비하인드 스토리는 재밌습니다...후후

    2008.05.23 20:48 신고
  12. 아스라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예매해서 보았답니다.
    저도 팬이거든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2008.05.23 21:31 신고
  13. 메이스파이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다 맞는것 같아요, 아 예전에 인디아나 존스에 출연했던
    히피 보이 리버 피닉스가 생각나네요
    내일은 영화관에서 영화 한 편 봐야겠네요
    여러분들도 외출 검색사이트 메이스파이더에서 주말외출 검색하여 좋은 주말되세요^^*

    2008.05.23 22:26 신고
  14. 양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 5 십대 중년의 나이에 어울리는 그런 영화죠~~

    옛날을 그립게하는 추억의 시간도 되고 사랑하는이랑 같이 관람한다면

    더욱 신나는 두 시간이 될듯.....

    50세 이나이에 처음으로 조조를 선택해서 관람....

    더욱더 신났겠죠?

    2008.05.24 00:32 신고
  15. 기룽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흠..숀 코너리의 불참은 상당히 아쉽네요.
    다만 극중에서 숀 코너리가 나와서
    환갑 넘은 포드를 향해서 "쥬니어~"
    이러는 것도 좀 웃기긴 할 것 같아요~^^

    2008.05.24 01:33 신고
  16. 김선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귓가에...

    빰빠밤빠 빰빠바 빰빠밤빠 빰빠빰빰빰

    하고 노래가.. ㄷㄷ

    2008.05.24 05:03 신고
  17. 심심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편은 재미 하나도 없습니다.결말이 너무 시시하고 샤이아 라보프 이자는 누가 키워주는건지 해리슨 포드같이 스타워즈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것도 아니고 젓먹이 티가 줄줄나는 이애를 쓰는 이유는 마피아와 연관 있는건지 아니면 누가 돈으로 밀든지 두개 중 하나인것 같다,우리나라도 얼굴이나 연기도 안되는 것들이 억지 주연으로 나오는 자들과 마찬가지일것이다. 늙은 해리슨 포드를 뒷받침할 멋있는 청년이 나왔어야했었는데
    고교때 1.2.3편에 비해 너무 재미가 없네요

    2008.05.24 07:07 신고
  18. 바스티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영문 위키피디아 번역본이군요. 한글 위키피디아에 등재하시는건 어떨런지...:)

    2008.05.24 08:25 신고
  19. 딸기맛환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대 왜 다음은 꼭 지멋대로 타이틀을 바꿀까요...

    2008.05.24 09:52 신고
  20. 은사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인디4의 완전 종합결정체로군요. *^^*

    저도 이번 영화 실망한 면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제가 쓴 글 두 개를 트랙백으로 걸겠습니다.

    2008.05.26 05:48 신고
  21. 인디아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디 4는....록키 발보아를 보는것과 같은 심정으로 보는 영화이다...재밌고, 참신할라면...이십년넘은 인디가 가당키나 한가? 하지만...우리는 예전의 인디를 알기에...이 영화에 응원을 하는것이다...이 시리즈로 이십년을 넘게 인디아나 제임스로 살아온 사람도 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인디걸은 앨리슨 두디....허허허허..

    2014.12.30 1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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