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을 기다린 [인디아나 존스]의 4편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기대만큼의 재미는 아니었으나 관객들은 그저 존스 박사가 돌아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모든걸 용서하겠다는 분위기다. 무려 30년 가까이 '어드벤쳐'영화의 대명사를 군림한 [인디아나 존스]. 그 영향을 받은 작품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그 중에서도 몇가지 작품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1.로맨싱 스톤 (Romancing The Stone)
ⓒ 20th Century Fox. All rights reserved.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터너가 커플을 이룬 이 작품은 거대한 에머랄드를 찾기위해 벌어지는 모험을 코믹한 구성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버무려 흥행에도 크게 성공했다. 마치 [레이더스]를 하이틴 연예물로 각색한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영화. 이 작품의 감독을 맡은 로버트 저맥키스는 후에 스필버그 사단에 발탁되어 [백투더 퓨쳐] 3부작을 완성했으며, [포레스트 검프]로 헐리우드 일급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한편 [로맨싱 스톤]의 성공에 힘입어 속편 [나일의 대모험] (The Jewel Of The Nile)도 제작되었으나 완성도는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두 작품에서 환상의 호흡을 맞춘 마이클 더글라스, 캐서린 터너 그리고 데니 드 비토는 1989년작[장미의 전쟁]에서 다시한번 등장하여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2.킹 솔로몬 (King Solomon's Mines)
ⓒ The Cannon Group,Inc./A Golan-Globus Production. All Rights Reserved.
[인디아나 존스]의 롤 모델이 되었던 H 라이더 해가드의 소설 속 주인공 '알란 쿼터메인'을 등장시킨 아류작. 당시 TV 미니시리즈로 주가를 올렸던 리처드 챔벌레인과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에서 윌리 역의 오디션에서 탈락한 샤론 스톤을 기용했다. B급영화를 전문으로 제작했던 캐논사의 작품으로서 아류작치고는 상당히 재밌는 작품이다. 감독은 [나바론 요새]의 J. 리 톰슨.
전편의 인기에 힘입어 속편 [쿼터메인](Allan Quatermain And The Lost City Of Gold) 도 제작되었다.
3.구니스 (The Goonies)
ⓒ Warner Bros.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보물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는 7명의 악동들의 모험을 그린 영화로서 [인디아나 존스]의 틴에이저판 변주곡.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슈퍼맨]의 리처드 도너가 연출을, [나홀로 집에]의 크리스 컬럼버스가 각본에 참여했다. 각종 부비트랩이나 퍼즐, 그리고 악당의 추적 등 오늘날 모험극의 전형이라 부를 수 있는 모든 장치들이 들어간 가족용 모험영화.
4.툼 레이더 (Tomb Raider)
ⓒ Paramount Pictures/Eidos Interactive Ltd. All rights reserved.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동명의 PC게임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주인공 안젤리나 졸리를 여전사 캐릭터로 변신시키는데 성공했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는 높지 않다. '여성판 인디아나 존스'를 기대하고 온 관객들은 여성 고고학자의 모험이 아니라 테크노액션에 가까운 이 진부한 액션영화에 실망감을 감출 수밖에 없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게임의 세계에서는 루카스 아츠의 '인디아나 존스: 인퍼널 머신'이 기존의 SCUMM 시스템을 버리고 '툼 레이더'의 방식을 채용함으로서 본의아니게 아류작이 되는 아이러니를 낳았다. 2년뒤에는 속편인 [툼 레이더: 판도라의 상자]가 개봉되었지만 흥행은 물론 평단에서도 혹평을 맞으며 시리즈의 존속자체를 위태롭게 만들었다.
5.모험왕 (冒險王: King Of The Road)
ⓒ 영성오락제작유한공사/정동제작유한공사 All rights reserved.
[황비홍]의 이연걸-관지림 커플과 정소동 감독이 함께 한 이 작품은 홍콩판 [인디아나 존스]를 자청하며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갔지만 막상 배우들과 감독의 이름값에 비해 전체적인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거기에 100억원의 제작비와 중국 본토의 로케이션 촬영 등 영화의 규모를 생각할 때 그 결과는 매우 실망스러운 편.
열반을 앞둔 석가세존이 삼장법사에게 전했다는 전설의 경전 '무자진경(無字眞經)'을 찾는 것이 내용이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와 구성이 황당하다.
6.미이라 (The Mummy)
ⓒ Universal Studios. All rights reserved.
[인디아나 존스]를 좀 더 환타지풍에 가깝게 구성한 작품이랄까. 파라오의 저주라는 다소 황당무계한 소재를 재치있는 유머와 톡톡튀는 캐릭터, 그리고 경이적인 CG로 극복한 성공작이다. 브랜든 프레이저와 레이첼 와이즈는 이 작품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고, 속편인 [미이라2]와 스핀오프인 [스콜피오 킹]. 그리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미이라3]까지 합하면 무려 4편에 달하는 시리즈 물이다.
7.용형호제 (龍兄虎弟: Armour Of God)
ⓒ Golden Harvest Productions.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의 액션스타 성룡이 전성기때 완성시킨 모험영화. 트래져 헌터로 변신한 성룡이 미남배우 알란 탐과 함께 벌이는 슬랩스틱 코미디와 서커스에 가까운 액션동작이 압권이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며 4년뒤 속편인 [용형호제2: 비룡계획]이 제작되었다. 앞서 소개한 [모험왕]에 비하면 훨씬 재밌는 작품.
8.다빈치 코드 (The Da Vinci Code)
ⓒ Columbia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작가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원작에서는 주인공 로버트 랭던 교수가 해리슨 포드를 닮았음을 노골적으로 언급함으로서 다분히 현대판 인디아나 존스를 연상시킨다. 비밀결사, 퍼즐, 성서적 소재 등 고고학적 이미지와 스릴러를 결합한 작품이지만 전체적인 극의 짜임새는 꽤나 느슨한 편이다.
아마도 [레이더스]와 [다빈치 코드]를 뒤섞어 여기에 [툼 레이더]를 곁들이면 이런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미국의 짧은 역사를 무진장 거창하게 포장해 고고학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작품으로서 제리 브룩하이머 사단 특유의 스피디한 연출과 액션, 코믹함이 특징인 팝콘 영화다. 아이디어 하나만은 칭찬할만한 작품.
속편인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에서 역시 전작과 비슷한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지만 역시나 [인디아나 존스]를 대체할만큼의 재미를 선사하지는 못한다. 내용의 전개상 3편의 제작이 확실할 듯 하다.
10. 그 밖의 B급 영화들
B급영화들의 세계에서는 [레이더스]를 노골적으로 벤치마킹한 작품들이 많다. 2004년에 제작된 비디오 영화 [솔로몬 왕의 보물]은 페트릭 스웨이지가 알란 쿼터메인으로 등장한 (여기에는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의 히로인 앨리슨 두디도 출연한다!) 대표적인 아류작이다. 같은해 제작된 TV영화 [월드 트레져 - 운명의 창을 찾아서] 역시 비슷한 아류작으로서 속편인 [월드 트레져 2 - 솔로몬 왕의 보물]까지 제작될 정도다.
킹 솔로몬의 보물 ⓒ Enigma Pictures/Hallmark Ent.;월드 트레져 ⓒ ApolloProScreen Filmproduktion.
그 외에도 괴작영화 전문 제작사인 어사일럼의 [알란 쿼터메인: 해골의 성전]은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노골적으로 카피한 목버스터이다. 사실 따지고보면 실제 아류작에 등장하는 단골 캐릭터는 인디아나 존스가 아니라 알란 쿼터메인이라고 해야 하나.
ⓒ The Asylum. All Rights Reserved.
P.S: 이건 또 뭥미? ([인디4]랑 맞짱을 뜨겠다던 우웨 볼 감독의 [포스탈] 포스터 ㅡㅡ;;)
ⓒ Brightlight Pictures/Running With Scissors/Boll Kino Beteiligungs GmbH & Co. KG.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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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시작하기에 앞서: 인디아나 존스와 제임스 본드의 관계 인디아나 존스는 스티븐 스필버그 버전의 제임스 본드 영화입니다. 최초에 그는 본드 영화를 감독하고 싶어 했지만, 당시엔 영국 출신 감독에게만 감독을 맡긴다는 원칙을 세웠기 때문에 감독직을 맡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지 루카스와 함께 만든 스필버그 버전 본드 영화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입니다. 3편인 [최후의 성전]에서 션 코너리 경이 등장하는 것이나, 스필버그가 제작한 영화 [구니스]에..
예전에 거의 다 제가 재미있게 봤던 영화들이군요.완성도로 치면 로맨싱스톤,구니스.미이라등이 완성도가 있고 인디존스와는 다소 색다른 재미도 있었던것 같구 홍콩판 인디존스 용형호제도 정말 재밋게 본 기억이 있네요.2편은 다소 실망이지만..킹솔로몬은 완성도에서는 좀 떨어지지만 재미는 괜찮았고 샤론스톤의 깜짝출연도 볼거리죠.예전에는 정말 영화를 좋아하고 즐겼는데 요새는 뭘 봐도 거의 시들하더군요.나이를 먹는다는게 많은 즐거움을 뺐어가는것 갔군요..휴...
^^ 구니스와 로맨싱 스톤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핫핫.
게다가 구니스에서는 당시 최고였던 신디로퍼 누님의 멋진 목소리까지!
그러고보니, 얼마전, 일본 방송에서 '이상한 눕혀서 뜯는 만돌린' 같은걸 들고 나왔던 신디로퍼가 생각나는군요. 많이 변하셨더이다...^^;;
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솔로몬 왕의 광산> 원작을 두근두근하면서 읽었는데, 의외로 쿼터메인이란 캐릭터가 존스박사랑은 지구 반바퀴 정도의 거리를 두고 있어서 놀랐었댔죠. 세상만사다귀찮아나이도먹을대로먹었으니그냥이대로살다죽을래하는 노인이 코끼리사냥의 전설적인 존재라니....
<미이라> 시리즈는 따지고 보면 해머호러의 리메이큰데 아무래도 감독이 게임광이라 그런지 모험물이 돼버렸다는.....
어사일럼이라...페니웨이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린 회사죠.
제 생각으론 페니웨이님은 '어사일럼'이란 회사를 한국에 알리는 데에 매우 큰 공헌을 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 블로그(의 괴작열전 코너)에서 다루어진 어사일럼의 작품들의 명단을 만들자면...
트랜스모퍼,에이리언vs헌터,몬스터,100000000 BC,아이 엠 오메가...
인디아나존스를 연상시키는 작품 10선이라...
근데 왜 한국영화는 한 편도 없나요?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한반도,원스어폰어타임도
나름 인디를 연상시킨다면 연상시킬텐데...
(더군다나 페니웨이님이 만드신 리스트에 '다빈치코드'가
포함되어있는 이상, 제가 열거한 3편의 한국영화들도 리스트에 포함시켜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류작이라도 저 중에서 굉장히 재미있게 본 작품들이 많아서 나름 추억을 되새기고 있다가 '우베 볼'이라는 이름에서 쓰러졌습니다...OTL. 괴작 열전에서 언제 이 분 한번 뵈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2008/06/05 10:39우웨 볼의 포스탈은 미국에서 개봉관 2개 잡았다더군요. ㅡㅡ;;;
2008/06/05 13:22몇 편은 찾아서 보고 싶네요. 로맨싱 스톤은 꽤 재미있다고들 이야기하곤 했는데.
2008/06/05 11:05당시에 제가 극장을 다니던 시기가 아니라 보지는 못했네요. ㅎㅎ
그리고 오타발견
용형호재 -> 용형호제 (제목부분)
언급한 영화들은 그나마 꽤 화제를 불러 일으킨 작품들입니다. 특히 [로맨싱 스톤]은 저매키스 감독의 초기시절 작품으로서 그의 가능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수작입니다 ^^
2008/06/05 13:231. 쿼터메인 시리즈는 제목도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랑 비슷하게 하네요...-_-:
2008/06/05 11:372. '모험왕'은 정말이지 최악 입니다.(이때의 이연걸 영화가 다 그랬지만...) 너무 어이 없어서 웃음이 나오는 영화.
1.쿼터메인은 사실 소재 자체로는 [인디]의 아류라고 볼 수 없지만 말씀하신대로 제목의 패러디라던가 모자, 채찍 등의 아이템이 그대로 등장하면서 명실공히 대표적인 아류작으로 남게되었지요.
2008/06/05 13:252.모험왕은 그 황망한 결말에 가서 결국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아~ [황비홍]의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이연걸과 관지림.. 안습이었습니다.ㅠㅠ
솔로몬 왕의 보물은 영화화가 많이 되었지 않나요?
2008/06/05 12:45맞습니다. 해가드의 소설에서 워낙 유명한 소재인데다가 사실 인디아나 존스 자체도 이 소설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은 바 있습니다. [레이더스] 이전에도 킹 솔로몬의 보물은 영화화된 적이 있구요. 이후에도 수차례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2008/06/05 13:27그러나 모험영화로서의 인디 시리즈가 이룩해놓은 아우라가 워낙 강렬한 나머지 이후의 킹 솔로몬 작품은 어찌되었건 인디의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러니함이 있습니다.
참고로 [인디3]에서 인디의 아버지로 분했던 숀 코네리는 [젠틀맨 리그]에서 킹 솔로몬의 주인공 알란 쿼터메인으로 등장합니다^^
역시 제가 본 건 몇 개 없군요.
2008/06/05 13:55저 중에 최근 영화보다 오래된 영화 쪽이 오히려 본 게 더 많습니다. 크
예전에 쿼터메인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봤다고 생각했는데...
시리즈가 많군요. 그 중에 어떤 거였는지는 영 모르겠네요. 크 ^^a
설마 [구니스]도 안보셨나요?
2008/06/05 14:30그건 봤습니다.
2008/06/05 15:31시리즈 중 어느 건지 알 수 없는 쿼터메인 한 편,
구니스, 용형호제 정도만 본 것 같습니다.-_-;;
거의다 제가 즐겨봤던작품들이네요 ^^
2008/06/05 17:34이쪽 계열의 영화를 좋아하시는듯..
2008/06/05 18:29예전에 거의 다 제가 재미있게 봤던 영화들이군요.완성도로 치면 로맨싱스톤,구니스.미이라등이 완성도가 있고 인디존스와는 다소 색다른 재미도 있었던것 같구 홍콩판 인디존스 용형호제도 정말 재밋게 본 기억이 있네요.2편은 다소 실망이지만..킹솔로몬은 완성도에서는 좀 떨어지지만 재미는 괜찮았고 샤론스톤의 깜짝출연도 볼거리죠.예전에는 정말 영화를 좋아하고 즐겼는데 요새는 뭘 봐도 거의 시들하더군요.나이를 먹는다는게 많은 즐거움을 뺐어가는것 갔군요..휴...
2008/06/05 18:22저도 먹고살기 바쁘고 미래를 대비하다보니.. 참 힘듭니다. ㅠㅠ
2008/06/05 18:30그래도 원조인 인디아나존스가 최고...
2008/06/05 18:27두말하면 잔소리죠^^
2008/06/05 18:30헉! 몇 편 안 될 줄 알았는데 9번까진 다 봤네요^^
2008/06/06 01:17용형호제가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역시 poppa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 답습니다^^
2008/06/06 18:03킹솔로몬은 '비디오'시절 집에 복제판으로 있었는데.. 그런류의 모험영화를 좋아해서 마르고 닳도로 돌려보았었습니다 샤론스톤의 젊은 시절 모습도 볼수 있고.. 생각보다 재미있었는데..
2008/06/06 12:15마르고 닳도록.. ㅎㅎ 하긴 저 시절만해도 아류와 원류의 개념이 별로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재밌기만 하면되는거죠^^
2008/06/06 18:03한국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도...^^
2008/06/06 14:29그것도 넣을려다가 왠지 너무 오버하는거 같아서..^^
2008/06/06 18:03저 중에서 확실히 성공했던 영화들도 꽤 있군요....과연 인디의 영향력은 대단한가 봅니다.
2008/06/07 11:3780년대 이후 하나의 트랜드화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08/06/07 17:52^^ 구니스와 로맨싱 스톤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핫핫.
2008/06/07 14:50게다가 구니스에서는 당시 최고였던 신디로퍼 누님의 멋진 목소리까지!
그러고보니, 얼마전, 일본 방송에서 '이상한 눕혀서 뜯는 만돌린' 같은걸 들고 나왔던 신디로퍼가 생각나는군요. 많이 변하셨더이다...^^;;
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신디 로퍼가 아주 잠깐 등장하죠^^(TV속에서..) 구니스의 영화화는 별개로 프로모션 비디오가 암암리에 돌았던 적이 있는데, 이걸 구니스 본편으로 착각한 친구넘들도 많았다능..^^
2008/06/07 17:53jez님 댓글 읽고나니 구니스 주제곡이 생각나네요.
2008/06/07 17:47Goonies 'R' Good Enough 였죠, 아마?
맞습니다^^ 게임속의 BGM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2008/06/07 17:53본게 몇게 없을줄알았는데 ... 3편 빼고 다본거네여;;;
2008/06/07 23:53외외로 장르적 재미가 있는 작품들이 많으니까요^^
2008/06/08 21:22무려 패트릭 스웨이지의 쿼터메인... OTL
2008/06/08 10:40툼레이더는 졸리누님 액션신 보는 재미로 보면 대략 볼만하긴 한데 2편에선 너무 현실감각을 주려고 한 탓인지 1편보다 박력이 딸려서 좀 그렇더군요. (만리장성 위를 오토바이 타고 달리는 장면은 그럭저럭이지만)
전 [툼레이더]를 맨 앞좌석에 앉아 보느라 목이 꺽어지는줄 알았다능.. ㅠㅠ 오히려 저는 2편이 더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1편에 비하면 기대치를 낮추고 본지라...
2008/06/08 21:23...포스탈...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이후로 또 한번 충격과 공포로구나.
2008/06/08 15:10'맞장뜨겠다' 라고 해서 나온게 레이더스 독일판(볼씨 독일사람이니까...)
인거냐! [표지를 아무리 봐도 아타리판 레이더스가 생각날 수밖에 없음]
DOA를 미녀삼총사 외전으로 만든 헐리웃을 가뿐히 웃어 넘기는 괴작대인배.
괴작 대인배 ㅡㅡ;;
2008/06/08 21:24알란 쿼터메인은 정말 오래 우려먹는군요 ^^
2008/06/10 05:26위에 모험왕은 정말 대실망이었습니다.....관지림 누님 때문에 봤어요...
미국에서 DVD도 샀는데 그게 또 최악의 스펙을 자랑합니다 TT
저도 모험왕은 관지림 누님땜에 봤다능.. 근데 영화자체가 워낙에 허접스러워서리.. ㅠㅠ
2008/06/10 09:27<솔로몬 왕의 광산> 원작을 두근두근하면서 읽었는데, 의외로 쿼터메인이란 캐릭터가 존스박사랑은 지구 반바퀴 정도의 거리를 두고 있어서 놀랐었댔죠. 세상만사다귀찮아나이도먹을대로먹었으니그냥이대로살다죽을래하는 노인이 코끼리사냥의 전설적인 존재라니....
2008/06/13 14:45<미이라> 시리즈는 따지고 보면 해머호러의 리메이큰데 아무래도 감독이 게임광이라 그런지 모험물이 돼버렸다는.....
저도 킹솔로몬 원작을 소년문고판으로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분명 인디아나 존스와 사뭇 달랐던것이 기억납니다^^
2008/06/13 21:48미이라는 리메이크라고 보기에는 너무 성격이 달라져버렸죠.
[옥토퍼시]가 빠진 것이 섭섭해서 트랙백 날립니다!
2008/06/17 11:37트랙백 감사합니다^^
2008/06/17 18:07월드트레져;;; 주인공으로 나왔던 그분을 좋아했었거든요. 비디오 빌려서 보면서 남동생이랑 이런 개허접(;;
영화에 출현한 그를 보며 울었습니다.;;
2008/09/03 15:28어.. 별로 유명하지 않는 배우인데 좋아하시는군요^^ 의외입니다.
2008/10/14 09:42어사일럼이라...페니웨이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린 회사죠.
2008/10/14 01:57제 생각으론 페니웨이님은 '어사일럼'이란 회사를 한국에 알리는 데에 매우 큰 공헌을 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 블로그(의 괴작열전 코너)에서 다루어진 어사일럼의 작품들의 명단을 만들자면...
트랜스모퍼,에이리언vs헌터,몬스터,100000000 BC,아이 엠 오메가...
이젠 '알란 쿼터메인:해골의 성전'도 괴작열전으로 가는 건 아닐지...
아 그거... [알란 쿼터메인:해골의 성전]도 봤는데요, 일단 괴작열전에서 제외키로 했습니다. 이건 원 정도껏 해야지.. ㅡㅡ;;
2008/10/14 09:43인디아나존스를 연상시키는 작품 10선이라...
2008/10/14 15:21근데 왜 한국영화는 한 편도 없나요?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한반도,원스어폰어타임도
나름 인디를 연상시킨다면 연상시킬텐데...
(더군다나 페니웨이님이 만드신 리스트에 '다빈치코드'가
포함되어있는 이상, 제가 열거한 3편의 한국영화들도 리스트에 포함시켜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