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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특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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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 영 인디아나 존스

93세의 노인이 되어버린 인디아나 존스의 회상으로 시작되는 이 작품은 10살의 나이인 어린 인디아나 존스가 1900년대 초반 아버지 헨리와의 여행에서 벌어진 모험과 더불어 10대 후반 청년기로 넘어가는 인디가 제1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싹튼 사랑과 추억, 스파이 활동 등을 담은 TV 드라마다.


Chapter 1. 인디아나 존스의 성장과정

[인디아나 존스]의 촬영이 시작될 때마다 스탭과 배우들은 조지 루카스에게 '인디 존스의 성장과정을 다룰 생각이 없는가'에 대한 질문을 종종 하곤 했다. [최후의 성전]을 계획하면서 조지 루카스는 스필버그 감독과 함께 이 부분에 대한 논의를 했고, 결국 오프닝의 얼마를 할애하여 소년 인디의 몇가지 이야기를 보여주기로 결정했다.

ⓒ Lucasfilm Ltd./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최후의 성전]에서 10대의 인디 역을 맡았던 리버 피닉스


이전의 기사에서 밝혔듯이, 이 때 소년 인디아나 존스의 역할을 맡은건 리버 피닉스였다. 그는 [모스키토 코스트]에서 함께했던 해리슨 포드의 강력한 추천에 의해 캐스팅되었고, 기대대로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 '소년 인디'를 등장시킨다는 결정은 훗날 루카스와 스탭들이 또다른 시리즈를 탄생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Chapter 2. TV시리즈의 탄생

조지 루카스는 TV판 [영 인디아나 존스]를 보다 구체적이면서 인디아나 존스의 세계관을 확장해나가는 방향으로 집필해 나갔다. 그는 애초에 총 70개의 에피소드를 구상했는데, 1905년부터 시작해 역사상 유명한 인물들과 조우하는 인디의 이야기를 진행하다가 결국 하나의 큰 사건으로 연결지어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계획되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여러 각본가와 감독들이 번갈아가면서 참여해 완성시켰는데, 그 이름을 열거하면 가히 '환상적'이다! 프랭크 다라본트 (쇼생크 탈출), 조 존스턴 (쥬라기 공원 3), 사이몬 윈서 (프리 윌리), 마이크 뉴웰 (해리포터와 불의 잔), 빌 어거스트 (정복자 펠레) 등이 참여했으며, 여기에 인디아나 존스의 스턴트맨 빅 암스트롱도 'Austria, March 1917' 이란 에피소드를 감독했다.

ⓒ Lucasfilm Ltd./Paramount TV. All rights reserved.


[영 인디아나 존스]는 1991년 3월 13일 스페인의 알메리아에서 촬영에 들어갔는데, 이 장소는 3편인 [최후의 성전]에서 탱크 추격씬이 촬영되었던 바로 그 장소였다. 이 곳은 꽤 널리 알려진 유럽에서의 촬영지로서 [석양의 무법자]도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그 후 영국, 러시아, 아프리카, 오스트리아, 프랑스, 이집트 등 세계 21개국, 100개의 도시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각각의 에피소드를 촬영하는 데에는 약 1500만 달러가 소요되었고 한 편당 3주 정도가 걸렸다.

한편, TV시리즈가 본격적으로 제작에 들어갔을 때, 루카스는 '어떤 주제'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아즈텍(또는 마야)문명과 관련있다고 여겨지는 '크리스탈 해골'에 관한 것이었다. 루카스는 이 아이디어를 TV시리즈의 세 번째 시즌에서 사용하길 원했고 여기서 인디는 벨록과 함께 크리스탈 해골을 찾는 모험을 벌이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결국 이 계획은 실행되지 않았는데 드디어 2008년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란 영화로 탄생하게 된다.


Chapter 3. 캐스팅 이야기

[최후의 성전]에서 소년 인디 역을 훌륭히 소화해낸 리버 피닉스는 [영 인디아나 존스]에서 첫 번째로 고려된 인물이었다. 그러나 리버 피닉스는 이미 충분히 TV시리즈에 출연했기 때문에 다시 TV로 돌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제의를 거절했다.(불행하게도 리버 피닉스는 2년 뒤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결국 청년 인디 역은 숀 패트릭 프레너리에게 돌아갔는데, 그는 수백명의 오디션 상대를 뚫고 올라온 무명배우였다.

ⓒ Lucasfilm Ltd./Paramount TV. All rights reserved.

수백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인디 역으로 발탁된 숀 패트릭 프레너리.


이와 더불어 [영 인디아나 존스]는 총 3명의 배우가 인디아나 존스를 연기하고 있다. 청년시절을 연기한 프레너리 외에도 유년시절의 인디 역은 아역배우 코리 케리어가 맡았으며, 노년의 인디 역은 조지 홀이 맡았다. 93살로 설정되어 있는 노년의 '애꾸눈' 인디아나 존스는 [역마차]의 명감독 존 포드를 모델로 삼았다.

존 웨인과 존 포드 ⓒ Bettmann/CORBIS, 영 인디ⓒ Lucasfilm Ltd./Paramount TV. All rights reserved.

조지 홀이 맡은 노년의 인디 역은 존 포드 감독을 모델로 삼고 있다
.


한편, 놀랍게도 이 작품에는 '중년'의 인디아나 존스가 출연하는데, 그 역할은 (당연하게도) 해리슨 포드가 직접 출연했다. 사실 포드는 [영 인디아나 존스]의 제작단계에서 가장 먼저 캐스팅 물망에 올랐었지만 리버 피닉스와 마찬가지로 TV시리즈에는 출연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출연을 거절했었으나 조지 루카스의 제의로 까메오 출연에 동의했다.

ⓒ Lucasfilm Ltd./Paramount TV. All rights reserved.


따라서 해리슨 포드가 출연한 에피소드는 'The Mystery of the Blues' 단 한편뿐이다. 여기서 그는 수염이 무성하게 자란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그 이유는 당시 해리슨 포드가 영화 [도망자]를 촬영중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바쁜 스케줄 관계로 면도를 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도망자]의) 영화초반 수염을 기르고 있는 캐릭터의 모습 그대로 [영 인디아나 존스]에 출연했다.

ⓒ Lucasfilm Ltd./Paramount TV. All rights reserved.

'The Mystery of the Blues'에 출연한 해리슨 포드. 역시 인디는 해리슨 포드가 아님 안된다.


[최후의 성전]에서 숀 코네리가 연기했던 헨리 존스 시니어의 역할은 주로 연극무대에서 활동했던 로이드 오웬에게 돌아갔다. [영 인디아나 존스]에서 헨리 존스는 청년기의 인디와 마음이 맞지 않는 고지식한 아버지로 등장한다.

흥미롭게도 [영 인디아나 존스]에서는 뜻밖의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다. 해리슨 포드가 등장했던 'The Mystery of the Blues'에서는 최근 [007 카지노 로얄]에서 펠릭스 역을 맡은 제프리 라이트가 출연하며, 'Demons of Deception'에는 [스타워즈]의 '황제' 다스 시디어스로 인상깊은 이안 맥디어미드도 등장한다.

ⓒ Lucasfilm Ltd./Paramount TV. All rights reserved.

[영 인디아나 존스]에서 모습을 보인 제프리 라이트(상)와 '황제' 이안 맥디어미드(하)


한편 [레이더스]에서 벨록 역으로 출연했던 폴 프리먼이 [영 인디아나 존스]의 두가지 에피소드에 출연하는데 여기서 그는 벨록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프레드릭 셀로우스라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 Lucasfilm Ltd./Paramount TV. All rights reserved.

[레이더스]의 악당 벨록, 폴 프리먼의 등장. 이번에는 다른 캐릭터를 연기한다.


또한 [레이더스]에서 독일군 이튼 대령으로 출연했던 윌리엄 훗킨스는 러시아 발레 PD, 세르게이로 등장하며, [스타워즈]의 C3PO로 유명한 안소니 다니엘스는 인디에게 특수한 가방을 제작해서 주는 프랑스인으로 출연한다.

그밖에도 막스 본 시도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크리스토퍼 리, 케서린 제타 존스 등 유명배우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Chapter 4. 방영 결과

1992~1994년 사이, [영 인디아나 존스]시리즈는 총 25개의 에미상 후보에 올라 11개부분을 수상했다. 1994년에는 골든 글로브 최우수 TV 시리즈 (드라마)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하지만 각종 시상식에서 꽤 많은 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평론가들의 혹평에 시달렸다.

뉴욕타임즈의 존 J. 오코너는 'Meeting Indiana Jones as a Boy and a Teen-Ager'라는 글을 통해 'Initial verdict: clunky' (최초의 판결: 투박하다)라고 혹평을 가했다. 그 이유는 [영 인디아나 존스]의 초반부가 너무 진부한 컨셉으로 진행되기 때문인데, 노년의 인디가 '내 한창때는 말이지~'하면서, 나이어린 사람들에게 자신의 전성기를 과장되게 표현하는 전형적인 노인네의 회상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확실히 실망스런 설정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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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ew York Times Company. All rights reserved.


한편 이 작품은 전편과 후편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른바 '연작'형식을 띈 에피소드가 많은데, 방영순서가 엉망인데다가 중간에 제작지원이 중단되 미촬영된 부분도 있어 전체적인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작품 한편을 놓고 봤을 때의 퀄리티는 상당한 수준이지만 말이다.

결국 시청률의 저조를 포함한 여러 가지 이유로 [영 인디아나 존스]시리즈는 1993년 2시즌 16화를 끝으로 조기 종영된다. 이미 촬영된 에피소드는 미방영이 된채 남아있게 되었는데 이듬해 케이블 방송국인 USA Network에서 방영권을 사들여 미방영 에피소드와 함께  3시즌에 대한 제작을 재개하게 된다.

ⓒ Lucasfilm Ltd./Paramount TV. All rights reserved.


그 에피소드 중에는 인디의 숙적, 벨록을 만나거나 그리고 인디의 멘토이자 마리온의 부친인 에브너 레이븐우드와의 만남 등이 포함된 일련의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추가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에피소드는 제작되지 못했다)  3시즌용 에피소드는 각각의 러닝타임이 2시간인 TV용 영화판으로 총 4부작에 걸쳐 방영되었다.. 원래 루카스는 인디의 24살까지 모습을 그릴 계획이었지만 결국 21살에서 마무리를 지어야 했다.

ⓒ Lucasfilm Ltd./Paramount TV. All rights reserved.


이렇게 야심찬 출발과는 달리 ABC방송국의 갑작스런 계약파기, 방영순서의 미흡합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났던 [영 인디아나 존스]는 DVD버젼에 와서야 그나마 정돈된 모습을 보여준다. 미방영 에피소드를 포함해 총 44개의 에피소드로 편집한 DVD는 뒤죽박죽이었던 순서를 연대기별로 정리해놓았고, 문제가 되었던 노년의 인디아나 존스도 상당부분 편집해 완성도를 보완하였다. 그렇다고는 해도 루카스가 구상했던 70편에 달하는 방대한 스케일의 [영 인디아나 존스]를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이제 개봉될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통해 어떠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닥터 존스의 활약을 지켜보기로 하자!


* [영 인디아나 존스]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 Lucasfilm Ltd./Paramount TV. 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 참고 스틸: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 Lucasfilm Ltd./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The Newyork Times 1992. 3.4 (ⓒ The New York Times Company. All rights reserved.), 존 웨인과 존 포드 (ⓒ Bettmann/CORBI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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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 전날, TV 시리즈의 리뷰까지 마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리버 피닉스가 어린 인디에 참 잘 어울렸는데 (해리슨 포드 본인이 강력 추천 했으니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출연을 고사한 건 아쉬운 일이군요.
    숀 패트릭 프레너리라는 배우는 보질 못해서 모르겠고...

    이제 내일 개봉이군요. 페니웨이님은 내일 바로 출동하시나요? ^^

    2008.05.21 10:23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일은 약속이 있고, 모레는 [에반게리온:서] 특별 상영회에 또 참석해야 하고.. 오늘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사방팔방 뚫어보고 있는중입니다 ㅡㅡ;;

      2008.05.21 10:42 신고
  2. 사춘기 소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 예전에 토요일인가,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참 학교 다니느라 띄엄띄엄 볼 수밖에 없었는데...아쉽습니다. 리버 피닉스는 흠.... 빈자리 참 크게 느껴지고요.

    2008.05.21 10:43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일찍 죽었죠.. 아이러니한건 19년만에 인디아나 존스와 대결하는 배트맨(다크나이트)의 히스 레저도 요절했다는 것. 참 기묘한 우연이랄까요...

      2008.05.21 10:45 신고
  3. 페이비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어요~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영화 감상할 일만 남으셨겠네요. ^^
    저도 아마 잘하면 주말에나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이제 영화보기 전까지는 인디아나 존스 관련된 기사에는 눈도 주지 말아야겠어요. ㅎ

    2008.05.21 10:56 신고
  4. popp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많으셨네요.^^

    덕분에 인디아나 존스에 대해 몰랐던점도 많이 알게 됐구요~
    이제 즐거운 마음으로 인디아나4를 감상하실 때가 됐습니다.^^
    즐감 하세요~

    2008.05.21 13:13 신고
  5. 블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노년의 인디아나 존스가 애꾸눈이 되었다는 사실이 참 충격이었습니다. (노안인지 사고로 잃은건지가 참 궁금)

    2. TV시리즈의 청년 인디는 '헨리 존스 주니어'나 '인디아나 존스'가 아닌 '헨리 디폰소'라는 이름을 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 어머니쪽 이름에서 가져온거였던가....

    2008.05.21 17:17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노불사가 된 인디가 할아범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저는 충격이었습니다.

      2008.05.21 19:13 신고
    • 아르미셸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디가 불노불사라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는데, 성배 때문에 그런 건가요? 하지만 성배를 지키는 기사도 늙었으니 불사기는 해도 불노까지는 아니지 않은가 하고 생각합니다. 제가 못보고 지나친게 있는건가요. ㅇㅂㅇ;;;
      아틀란티스에서 신이 되지는 못했던 거 같은데.

      2008.05.21 20:29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하긴...그 기사도 늙긴 늙었구만요. 헐헐.. 늙긴 늙되 죽진 않는다.. 이건가요?

      2008.05.21 20:31 신고
    • 푸리아에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배를 마시고 불사의 몸이 되지만 불사의 효과는 성배가 있던 궁을 빠져나가면 효과가 없어진다는 설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배를 지키던 기사단 할아버지의 대사중에 "원형의 경계를 넘어가면 안되는데 불멸의 생애를 따르는 댓가" 라는 말이 나오죠.

      2008.05.22 10:27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리아에님의 설정은 영화가 만들어진 다음에 나온 얘기로 알고 있는데, 확실히 영화상에서 말씀하신 할배의 대사는 '성배를 가지고 원형의 경계를 넘어가면 죽임을 당한다'는 의미에 가까운 것이지 불멸의 영속성에 대한 문제가 아니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8.05.22 13:17 신고
  6. jyudo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개봉하는 인디아나 존스도 너무 기대됩니다.

    2008.05.21 20:44 신고
  7.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토요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아니, 밤 12시니까 일요일인가요…?

    2008.05.21 23:39 신고
  8. 꽃미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을 보니 어렸을적(?)에 영 인디아나 존스를 봤었던 기억이 새록 나네요.
    닥터 존스가 애꾸가 된다니 약간의 충격이군요. ^ ^
    오늘 4편 보는데 기대가 하늘로 치솟고 있습니다.

    2008.05.22 12:19 신고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05.22 15:26
  10. 닥터크로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디아나존스가 티비판으로도 있었군요... 93세라.. 움직이신만큼(?) 인디교수님은 오래도 사셨네요...

    2008.05.22 16:11 신고
  11.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b]이야![/rb]
    최초로 [b][ur=http://bluenlive.net/351]BBCode for TiStory[/ur][/b]를 적용한 블로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08.05.22 18:29 신고
  12. 잠본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론 영화는 3편만 제대로 보고 영인디를 KBS에서 해줄때 챙겨봐서 이쪽에 더 정이 가더군요. 불만이 가득하게 생긴 리버 피닉스보다 좀 유들유들한 플래너리 쪽이 더 인디같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여러 에피소드에서 별별 희한한 실존인물들이 하나같이 괴짜로 나와서 인디와 부대끼는 설정이 또 매력적이었습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로케촬영을 한 터라 무대가 매번 바뀌는 것도 신기했지요.
    KBS판에서는 어린 인디를 '짱구'나 '둘리'로 유명한 박영남씨가, 그리고 젊은 인디를 지금은 고인이 되신 장세준씨가 연기하셨는데 두분 다 실력파인데다 좋아하는 목소리여서 기억에 남습니다. =)

    2008.05.23 01:13 신고
  13. 블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인디4에 영인디에 관한 언급도 나오더군요. 젊었을때 멕시코의 혁명가 '판쵸 비야'를 만난적이 있다고 말하는데 영인디 시즌1 에피2가 '판쵸 비야'와 만나는 이야기였죠.

    2008.05.23 12:20 신고
  14. 산다는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할 수만 있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보고 싶군요.

    2008.05.23 20:41 신고
  15. 은사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드 옹께서 은퇴하시면 숀 패트릭 플래너리가 존스 박사를 하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리버 피닉스는 이제 우리곁을 떠났고...라보프는 넘 어리고..그러네요.

    2008.05.26 05:54 신고
  16. je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판 볼때, 여기저기로 떨어지는(?) 시대를 보면서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ㅎㅎㅎ 그게 문제가 되기도 했군요.
    리버 피닉스 생각을 하면 -_- 참 가슴이 아프네요.
    그나저나, 크리스탈 해골의 글은 영화 보고 봐야겠네요. 헷헷.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08.06.03 03:25 신고
  17. 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즐겁게 읽었습니다.>_<
    영인디아나존스는 정말 좋아했었거든요. 티비에서 방영해줄때 친구들은 거이 베버리힐즈의 아이들을 봤었는데 다행히 남동생과 저는 영인디아나존스를 매주 정말 좋아하면서 봤었습니다. 저도 여기 저기로 떨어지는 시대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다시 방영해줬으면 했었는데 DVD로도 나와있다는 사실을 이제야-_=;;알았습니다.
    요즘 레고인디아나존스를 플레이하다가 진도가 안나가서 지난주에 레이더스를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영화도 전부 다시 볼 예정인데 영인디아나존스도 꼭 봐야겠습니다.^^

    2008.09.03 15:15 신고
  18. 인디아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왜? 이랬었는데....

    2014.12.30 15: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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