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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디아나 존스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삭제한마디로 딱,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답다라고 표현될 수 있는 "인디아나 존스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전작으로부터 19년이 지났어도 이 시리즈가 주는 흥미와 그 매력이 유효하다는 것을 당당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시리즈의 전통답게 파라마운트사 로고에 있는 산을 이용한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1950년대를 풍미했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Hound Dog"이 흘러나오면서 지금이 과거시리즈의 배경이었던 1930년대가 아님을 넌지시..
2008/05/26 10:40 -
[90%] 인디아나존스4, 구관이 명관
Tracked from Plan9 Blog 삭제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세사람조지루카스는 잘모르겠고 스티븐스필버그는 내가 전적으로 신뢰하는 감독이다. 게다가 각본에 데이비드코엡, 음악에 존윌리엄스, 촬영에 야누스 카민스키였기 때문에 모든 평론가가 만장일치로 욕을 해댔더라도 이 영화는 정말 꼭 봤을 것이다. 역시 시리즈 전통으로 파라마운트 로고를 실제 산으로 표현하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내용도 별다를게 없다. 총알과 독침이 난무하지만 존스박사 일행중에 다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모든 돌문은 자동문...
2008/05/26 11:32 -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_ 자급자족 오마주 영화
Tracked from the Real Folk Blues 삭제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자급자족 오마주 영화 <인디아나 존스>는 개인적으로도 아주 추억이 많은 시리즈이다. 아마도 시리즈로서는 가장 많이 본 영화일 것이고, <스타워즈>의 메인 타이틀과 더불어 가장 인상적인 사운드 트랙으로 기억되기도 하는 영화이다. 그런 <인디아나 존스>가 무려 19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이..
2008/05/26 11:43 -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개봉 첫 날, 첫 회를 보다!
Tracked from Movie rewind 삭제19년 만의 귀환이라던가? 조지 루카스, 스티븐 스필버그, 프랜차이즈 영화중 최고의 캐스팅으로 손꼽는 우리의 영원한 영웅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 와 <트랜스포머>의 샤이아 라보프 까지... 전 세계 영화팬들이면 당연히 기다려왔을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드디어 개봉됐다. 나도 인디아나 존스를 매우 기다려왔던터라 약간의 무리를 해가며 첫 회를 봤다. 나의 영화감상하는 취미는 약간은 독특하여 개봉하는 영화의 정보는 가능한 차단하고..
2008/05/26 11:51 -
인디아나 존스 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그리고 루카스아츠의 어드벤처 게임들 (스포 없음)
Tracked from Infinity On High 삭제목동 메가박스 M관에서 관람. 고전의 향수와 눈높이에 자연히 시점이 포커싱 되면서, 영화중반 이후 나는 점점 더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는데... 그건 바로 3탄 '최후의 성전'보다도 1992년 루카스아츠에서 오리지널 스토리로 발매되었던 PC판 어드벤처게임 '인디아나 존스, 아틀란티스의 운명'에서 느꼈던 분위기와 감성, 재미가 계속해서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집에 오자마자 당시의 게임을 다시 찾아냈는데... 기억난다. 저 타이틀에서 곧바로 이어지는.....
2008/05/26 11:59 -
닥터 존스의 귀환...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경쾌하게 울려퍼지는 레이더스 마치가 스크린에서 다시 울려퍼지길 얼마나 기다렸던가... 19년의 세상을 넘어 스크린을 통해 마주한 그는 여전히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중절모와 채찍을 휘두르며 여전한 모습이었다. 시간강사 고고학 교수의 매력적인 모험... 19년 만에 찾아온 영화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는 딱 그런 느낌이었다. 참... 깊이있는 스..
2008/05/26 13:20 -
19년만에 돌아온 인디아나 존스4, 해골 하나로 그냥 그렇게 끝나버리다 or 아날로그로 추억을 일깨우다
Tracked from 자유인되기 PJT Blog 삭제1.인디아나 존스, 2008년 스크린으로 19년만에 귀환하다 19년은 참 긴 시간이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한 아이가 태어나 유치원과 초중고를 마치고도 시간이 조금 남을 정도니 참으로 긴 시간이라 하겠다. 그 19년 긴 시간의 벽을 뚫고 인디아나 존스가 돌아왔다. 블록버스터와 어드벤쳐 영화의 원조이자 표준, 인디아나 존스라는 그 이름만으로도 모든 것이 설명되는 엄청나고 강력한 포스를 지닌 영화, 그 인디아나 존스가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라는..
2008/05/26 14:21 -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2008) - ★★★
Tracked from 영화쓰는 웹기획자 삭제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이 1989년 작품이니, 시기상으로 나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들을 TV에서 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작은 TV화면과 어설픈 더빙사운드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존스 박사의 모험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누가 건드려도 모를 만큼 푹 빠져서 봤던 기억이 있다. 때문에 2008년 현재에 새로운 인디아니 존스 시리즈를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나는 감동을 받을 정도였고, 드디어 개봉하는 날 저녁! 바로 극장으로 달려갔다...
2008/05/26 14:59 -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Tracked from The Second Best Is... 삭제재미있는 영화긴 합니다만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19년 만의 후속편으로는 실망스럽다고 해야겠네요. 영화 내용에 관한 이야기 (스포일러) 파라마운트 산봉우리로 시작하는 첫 장면에서부터 이전작들과는 달리 '앗 날로 먹었다!!'는 느낌을 받고 시작했습니다. 전작에서는 비슷하게 생긴 실제 산봉우리를 찾아내느라 며칠을 헤메고 다녔다느니 그런 이야기를 이미 들어버린지라 흙을 쌓아서 비슷하게 모양을 만들어낸 이번 작품에서는 아무래도 쉽게 갔다는 느낌을 받게 되더군..
2008/05/26 17:07 -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Tracked from lunamoth 4th 삭제2008.05.22 개봉 | 12세 이상 | 124분 | 액션,어드벤쳐 | 미국 | 국내 | 국외 | 씨네서울 | IMDb영화 마지막쯤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리는 데 허비하는가?" 라는 옥슬리 교수의 말은 한편으로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를 고대하던 팬들에게 건네는 작은 소회일런지 모르겠습니다. 81년, 84년, 89년 그리고 19년이 흐르고, 다시금 마주하는 인디아나 존스는 그만큼 여러 감회에 젖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2008/05/27 01:53 -
[인디아나 존스] 속편이라기 보다는 팬서비스에 가깝다.
Tracked from Moum.Tistory.com 삭제바쁜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저녁이 되어서야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을 볼 수 있었다 '그다지 좋지 않은 인터넷의 평을 보고 별 기대없기 갔기에 큰 실망 없이 볼 수 있었다'고하면 너무 악평일까?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건 사실이다 솔직히.. 보면서 지루함을 느꼈고 나와 같이 간 친구 모두 하품이 나오는건 어쩔 수 없었다 예전 인디아나 존스에서 느낄 수 있었던 긴장감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 신기함 같은 것은 전혀 느낄 수가..
2008/05/27 02:47 -
인디4 리뷰: 존스 박사와 제작진을 위한 변명
Tracked from BLUE'nLIVE's diary++ 삭제지난 주말(토요일)에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이하 인디4)을 심야로 봤습니다. 조카가 애들을 데리고 있어준 덕분에 마눌님 및 okto98님 커플과 함께 넷이서 영화를 봤습니다. (여담이지만, okto님의 여친은 참 예쁘십니다. okto님은 행운아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엇갈리는 영화지만,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애들을 집에 놔두고 봤기 때문에 홀가분했다는 것도 큰 이유같습니다) 이 영화의 단점들에 대해서는..
2008/05/27 13:06 -
어드벤처의 신화 인디아나 존스
Tracked from Mastaplan : 마스타플랜 삭제과거 어드벤처 영화의 대표작을 손꼽으라면 단연 '인디아나 존스' 였을 것이다. 1980년대에 이만한 스펙타클한 영화가 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그 당시엔 '닥터존스' 꽤 매력있는 캐릭터 였다.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때 문방구에선 제조사도 모를 인디아나 존스 채찍이나 모자들이 판매까지 하곤 했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음악....빰빠밤빠~ 빰빠바~ 가슴 설레는 음악까지 배우,영화,음악,감독 등 호흡이 꽤나 척척 맞지 않았는가... 그렇..
2008/05/27 13:29 -
[인디아나 존스 4]- 거부된 각본들
Tracked from 단투인 시스템 삭제오늘은 인디아나 존스 4편이 만들어지기까지 검토되었던 (하지만 채택되지는 않았던) 몇가지 각본에 대하여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1989년 시리즈 3편인 '최후의 성전'이 전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두자 (미국 흥행 2위, 전세계 1위) 루카스-스필버그 콤비는 4편의 제작을 고려하기 시작합니다. 원래 1977년 두사람이 애초에 맺은 하와이 약속은 이 시리즈를 3편까지 만드는 것이었지만 스타워즈에 버금가는 인기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인디아나 존스의..
2008/05/28 12:02 -
반쪽짜리 속편, 인디아나 존스4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Tracked from blog/Draco 삭제(이 글은 스포일러가 군데군데 있습니다)사실은 이 글의 제목과 달리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인디아나 존스의 귀환만으로도 감동인데, 그의 아들까지 등장하고, 끊임없는 모험과 액션에, 존 윌리엄스의 음악까지 깔리니 끝장이었습니다. 예전의 팬 뿐 아니라 새로운 관객까지 배려해서 즐기는 영화로서도 훌륭하더군요.하지만 극장을 나오면서 생각해보니 역시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3에서는 인디와 헨리 두 부자의 아웅다웅거리기와 갈등해소가 큰 재미와 감동...
2008/06/03 01:18 -
인디아나 존스
Tracked from Libralist monolog 삭제영화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 개봉할때부터 보고 싶다 했던 사람이랑 보고 왔는데.... 거 참, -ㅅ-; 아슬아슬하게 내리기 직전 되가지고 보고 왔네요이. 고전의 폰트와 고전의 포스터. 흡사 오래된 영화관의 외벽화를 보는듯한 포스터입니다. 그래서 화가 나는군요(...) 아리나(독일여군)의 독일어 억양이 살아 있는 영어를 듣는것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소재 자체는 무지무지 '낚였다' 싶습니다만,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다운 액션과 몰입감은... 좋은 기억..
2008/06/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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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10:41헉 실수~
2008/05/26 10:44확실히 인디의 광팬이지만, 이런 새로운 시리즈를 기대한 것은 아니었죠. 기본 골격은 같되, 다른 이야기,스타일을 원했는데, 사실상 통째 오마주영화였죠. 그래도 인디여서 반가웠던 것은 어쩔 수 없는 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
2008/05/26 11:45그나마 인디아나 존스라는 이름값이 큰 작용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5편이 나온다면 정말 성공을 장담할 수 없을 듯...
2008/05/26 11:46에구에구 어쩌면 좋아요ㅠ.,ㅠ
2008/05/26 11:51인디아나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을 페니웨이님이였는데...
역시 저주받을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란 문장은 페니웨이님에게도 빗겨가질 않았군요.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언능 마음 추스리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영화 소개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벌써 잊은지 오래입니다^^;;;
헐.. 사실 [인디4]에 대한 기대를 가졌던건 감독이 다름아닌 스필버그 였기 때문입니다. 이 양반이 시리즈를 이끌어 가는한 기본은 하겠지 싶었는데... 바닥을 다 드러냈더군요 ㅠㅠ
2008/05/26 11:54페니웨이님께서는 피터잭슨의 킹콩을 보고 실망하셨던 분들과 비슷하게 인디4에 실망하신 것 같네요. 전작을 뛰어넘는 스케일과 액션과 퍼즐을 기대하셨는데 시리즈의 장단점의 평균적인 요소만 적용해서 만들었으니 실망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
2008/05/26 12:18하지만 저는 오히려 오버하지않고 균형있게 연출해준 스필버그에게 감사하고있습니다. 진짜 맛있다는 맛집에 가면 화학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서 적응안되고 맛없게 느껴지는 것처럼 유머를 줄이고 심각한 내용도 빼고 자기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틀에 맞춰서 만들어줬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1,2,3편보다 더 소장가치가 느껴집니다.
루카스도 그랬죠. 평론가들은 예전과 다름없이 깔테고 인디시리즈의 골수팬들도 실망하는 사람이 많을꺼라고..;; 아, 그리고 저는 마야문명 얘기를 다룰때는 외계인이야기는 정말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거 없이 이야기를 전개하는게 오히려 이상할텐데 적절히 잘 집어넣었다고 느껴졌어요. 엑스파일이 떠오르는 건 당연하지만 엑스파일과 연결시키는 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모르겠습니다. 언급하신 피터 잭슨의 [킹콩]은 저로서는 아주 괜찮게 본 작품입니다만...
2008/05/26 12:21[인디4]의 경우는 전작의 리메이크가 아닌 시리즈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매우 실망스럽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특히나 시리즈의 주체인 스필버그-루카스-포드 3인방이 모두 등장했음에도 이 정도의 결과밖에 보여주지 못했다는 건 그 긴 제작기간을 고려할때 의아하기까지 합니다.
사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관객들은 이미 노인이 되어버린 인디가 펄펄 날아다니지는 않을거라는것을 (다시말해 화려한 액션은 없을거라는걸) 어느정도 예상했을 겁니다. 그렇다면 제작자들은 좀 더 업그레이드된 플롯과 퍼즐, 그리고 스토리라인을 통해 단점을 보완하려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굳이 아직 늙지 않았다는걸 강조라도 하듯, 전편에 못지않은 성룡식 액션까지 첨부하며 오버할 필요가 있었는지가 의문입니다.
전작들과 이어지는 작품이지만 작품의 성격은 후속작보다 리메이크 성격도 꽤 크지않았나요? 페니웨이님이나 여러 인디아나존스 팬들처럼 인디아나존스 시리즈을 계속 즐겨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실제로는 20년만에 나온 작품이기 때문에 그 갭을 리메이크의 성격으로 채워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에서요 ^^
2008/05/26 12:49해리슨포드의 실제나이나 인디아나존스4 설정상의 인디의 나이를 고려해서 그의 액션을 줄이고 다른 퍼즐이나 스토리상 갈등을 키웠다면 제목만 "인디아나존스"가 되지않았을까요? 액션도 사실 어색하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실컷맞으면서 주먹으로 막싸움하는 모습에서 '인디답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주성치님께서는 저와는 좀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신것 같습니다^^ 뭐랄까요.. [인디4]의 맹점은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정말 빈약하다는 겁니다. [레이더스]의 허무빵야~ 씬이나, [마궁의 사원]에서 발로 브레이크를 잡은 인디가 '물~ 물~'을 외치자 물이 쏟아져 나온다든지, [최후의 성전]에서 독일군을 향해 응사하던 헨리가 자신들이 탄 비행기의 뒷날개를 날려버린다는지 하는 웃음과 기발함이 조합된 재치가 실종되었다는 거죠.
2008/05/26 12:54당연히 주성치님처럼 리메이크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이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다시한번 인디아나 존스를 접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가 더해지는 것이니까요^^
아울러 전작들의 맥거핀인 성궤라든지, 신비의 돌(이건 사실 좀 후달리긴 합니다), 성배가 가진 신비스러움과 반전에 대한 기대감에 비하자면 크리스탈 해골은 충분한 예측이 가능하다는 단점도 있으며, 뭔가 인디시리즈와는 안맞는 느낌이 듭니다.
2008/05/26 12:58한때 고려되었던 '성궤'의 재활용이 차라리 더 낫지 않았나 싶구요, 그것이 아니라면 본문에서처럼 게임 [아틀란티스의 운명]쪽도 괜찮았다고 봅니다.
오타방지위원회 : "3편은 없다" → "4편은 없다" 또는 "3편 이후 속편은 없다"
2008/05/26 12:19전 80년대의 존스를 다시 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개미 씬을 제외하곤 CG가 심하게 사용되어 이질감이 크게 느껴지는 것도 없었고 말이죠.
물론, 유머의 상실(이건 정말 충격이었습니다!)과 클리셰의 반복이 좀 티가 나기는 했지만, 클리셰의 반복은 007 시리즈에서 물리게 봐온 터라…
클리셰의 반복은 사실 내용이 충실하고 각본이 탄탄했다면, 그리고 보다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터져주었다면 충분히 장점화될 수 있는 부분이지요. 그런 여타의 잔재미가 심히 줄어들었기 때문에 남는건 클리셰밖에 없다는 느낌이 든다는 겁니다. 하여간.. 이번건 너무 오버했어요 ㅠㅠ
2008/05/26 12:23참, 제가 이 영화에서 80년대 느낌을 가장 크게 받은 부분은 인디가 맥을 구하려 했지만, 맥이 떠나버리는 장면이었습니다.
2008/05/26 12:28요즘 영화에선 보기 드문 장면인데, 당시만 해도 영화 주인공은 착해빠져서 악당이 죽는 꼴도 못 봤고, 대신 악당은 개과천선하면서 죽어주는 장면이 종종 나왔거든요…
(그래서 007을 좋아했다능~ 걘 그냥 죽이니까요…)
허허 그렇군요 80년대식 연출^^
2008/05/26 12:30제가 느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군요.
2008/05/26 14:43제가 가장 실망했던 부분은 퍼즐요소가 너무나 부실했다는 점이었습니다. 과거 인디 시리즈는 각종 단서들을 모으고 해석하는데에서 오는 짜릿함이 있었는데, 이번작은 그런 부분이 너무나 부족해서 마치 기차가 레일을 타듯 정해진 루트를 따라가는 느낌이었달까요. 그래서 모험 자체가 지루했습니다. 뭔가 '빵'하고 터지는 해독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늪 뱀씬에서 박장대소했네요 ㅎㅎ
영화가 좀 밋밋하다보니 '뱀 공포증'에 대한 클리셰인 늪장면도 다소 식상한 감이 있더라구요. '뱀을 잡아라'가 아니라 '로프를 잡으라고 말해줘~'하는 부분은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강했구요. 차라리 '왜 학교를 안보낸거야?'가 가장 웃겼다고 생각합니다 ^^
2008/05/26 14:47그 정신병원 방안에 "반환"이라고 한글로 써있던데~ 보신분 ㅋㅋㅋ 난 그게 젤 재밌더라 ㅋㅋㅋ
2008/05/26 14:45'반환' 아주 뜻밖의 단어였지요. 인디시리즈에 한글이 나올줄이야..
2008/05/26 14:47페니웨이님 글을 몰래 스토킹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없는 영화에 대한 탁월한 분석력과 정보력에 항상 감탄 하고 있습니다. ^^ 저도 인디아나존스 개봉일 날 봤지만, 저는 나름 만족스럽더라구요. 그냥 닥터존스의 귀환이 마냥 감격스러웠달까요?
2008/05/26 14:49외계인 관련 소재는 스필버그가 감독이어서 그닥 놀랍지도 않았어요. 아 이냥반 또네~ 하고 씨익 웃고 말았죠. ㅋㅋ
항상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감사히 읽을께요. 건승하시길...^^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8/05/26 14:54근데..댓글 자체가 스포일러군요^^;;
워낙에 좋아하던작품이라...
2008/05/26 14:55제자신이 혹평하기가 두렵습니다. ㅠ,.ㅠ
...뭐랄까 아쉬움만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초반에 산탄총알의 구슬을 굴려서 찾는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밀림에서의 자동차 추격신도 3탄못지않았고,
위엣분 말씀하신 뱀부분도 참 좋았었습니다.
..그래도 외계인은 좀... OTL
저 역시 이 리뷰를 쓰면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장장 7부작이나 되는 특집 컬럼을 써서 [인디4]에 대한 기대감을 띄워놓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건 영 아니었다 이말이지요. 그럼에도 이 영화가 Bad가 아닌 so,so수준에 그친것도 인디아나 존스라는 캐릭터의 매력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8/05/26 14:57맞습니다~ 맞아요~ ^^*
2008/05/26 15:06존스박사를 대하고 있을때면 제자신이 모험의 중심에 있는느낌이들어요.
(비록 이번 작품이 좀 이질적이긴 했지만..)
어릴때 느꼈던 모험의 가슴벅차오르는 그 느낌은 죽을때까지 잊혀지지않을듯합니다. >,.< )b
어제 인디아나존스를 봤어요. 분명 인디아나 존스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며 기대하고 갔었는데 ... 시종일관 지루하고 생뚱맞은 분위기 때문에 전 정말 실망을 했거든요. 근데 같이 본 사람들이 다들 그럭저럭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해리슨 포드가 액션신을 하는게 너무 힘들어 보였고 우주인이(라고 해야 하나..) 나오는 것이 참 그렇더라구요. 내가 이상한건가. 하고 그냥 말아버렸는데 이 글을 보니 속이 좀 후련하네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속시원히 해주셔서..^^ 전 주로 책 리뷰만 쓰다보니 영화리뷰는 생소한데 너무 속시원히 잘 써주셨어요..^^
2008/05/26 15:05많은 수의 관객들이 그렇게 느끼셨을것이라 생각합니다^^
2008/05/26 15:56그런대로 볼 만은 하더군요. 무척 재밋었어요, 저는요.
2008/05/26 15:22재밌게 보셨다면 다행이지요^^
2008/05/26 15:56아쉽긴 아쉬워요.
2008/05/26 15:26많이 아쉽죠
2008/05/26 15:56뭐랄까.. 구작들의 추억을 HD와CG의 상업영역으로 끌어들인 느낌입니다.
2008/05/26 15:33만들고 싶어서가 아닌 만들어달라고 조른느낌이랄까나..
그리고 전 티비로만 시리즈를 봐서인지, 더빙 나오길 철없이 기대했었는데 아쉽네요 하;;;
더빙의 숀 코너리와 해리슨포드가 너무 친근감있고 목소리가 위트가 넘치게 느꼈거든요,
양지운님이 연기하는 TV판을 기대해 보시죠 ^^
2008/05/26 15:59극장에서 영화를 보면서 아 이거 여러 매체에서 별로 좋은 평은 못 듣겠구나 하는 느낌을 가졌더랬습니다. 유년기 시절 정말 스필버그라는 이름을 뇌리에 박히게 했던 영화중(크로스 인카운터 ,조스, E.T)에 하나였는데...고고학 모험영화의 시초가 이렇게 네번째 시리즈에서 바닥을 드러내는가 싶어서요...간간히 나오는 유머도 좀 쌩뚱맞은 느낌이었고...
2008/05/26 15:30기억에 남는거는 성퀘와 숀코넬리의 깜짝 출연(자세히 얘기하면 스포같고) 정도...
그리고 해골수정에 대한 퍼즐을 푸는게 너무 명쾌하다고 할까 작위적이라고 할까...뭔가 긴장감이 없던거 같네요...그래도 보면서 옛추억을 되살릴 수는 있었으니 어느정도 긍정적인 영향은 있었던듯 합니ㅏㄷ.
저의 느낌과 비슷한거 같네요^^
2008/05/26 16:00역시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습니다. 시간적 흐름이 있었겠지만 뭔가 엄청 현대 적인 느낌을 받아서 인디아나존스라는 타이틀과 거리감을 느꼈다랄까요... 개인적인 느낌은 그랬었습니다.
2008/05/26 23:16(스포일러 부분 수정)
영화를 보면서
예상 했던 부분이 그대로 들어 맞았더군요.
완전히 아닌 영화는 아니었지만 전편 인디아나 존스 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
헉.. 스포일러를.. ^^;;
2008/05/26 16:01쓰다보니 스포일러가 되버렸네요
2008/05/26 23:17영화를 아직 안 보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마커스 브로디역의 배우는 사망했고, 숀코넬리는 연기생활을 접어서 출연을 고사했다더군요.
2008/05/26 16:09덴 홀름 엘리엇은 AIDS로, 숀 코네리는 은퇴후의 생활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출연을 사양했습니다. ^^
2008/05/26 16:28그냥 한 편의 오락 영화로는 괜찮은 영화였는데,
2008/05/26 16:24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후속편으로는 실망스럽더군요.
이번엔 대량 혐오 동물 출현을 CG로 처리한 것도 아쉬웠습니다.
이번에도 온 유럽의 뱀을 끌어 모으고, 쥐를 기르고 벌레를 길렀던 것 같은
공들인 장면을 기대한 게 욕심이었나... 쩝.
아무래도 CG의 사용은 불가피했을테지만요, 이전 3부작에서 CG가 사용된것과는 많이 다른 느낌을 주더군요^^
2008/05/26 16:28성공하였음. 본인도 보았는데 오락영화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재미있었읍니다. ^^* 더이상 뭘바라누 .. ㅎㅎㅎ
오랫만에 온가족이 가서 아이들도 재밌고 부모들도 재밌고 하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