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 Warner Bros. Pictures/ DC Comics. All rights reserved.

고담시의 백기사 하비 덴트의 죽음, 그리고 악당 조커의 승리. 배트맨은 말한다. "날 쫓고, 날 비난해라. 가끔은 진실보다 더 소중한게 있으니까. 시민들은 그 이상을 누려야만 해. 그들의 믿음에 보답을 받아야 하니까".

달아나는 배트맨을 보며 고든 국장의 아들은 묻는다. "배트맨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왜 달아나는 거죠?". 어린 아들이 당장은 이해하기 힘들지언정 고든은 간략하고 성실하게 그 이유를 설명한다. 왜 그가 '어둠의 기사'인지를.

온갖 부조리와 비리, 부패가 끊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그나마 모든 죄를 짊어진 진정한 흑기사를 둔 고담시의 시민들은 그나마 행복한 것이 아닐까. 3년전, 영화 [다크 나이트]의 라스트씬을 보면서 나는 기립박수를 날렸다. 

 


신고


▶ 저작권 관련사항 ◀

본 블로그의 모든 글에 대한 권리는 ⓒ 2007-2017 페니웨이™에게 있습니다. 내용 및 이미지의 무단복제나 불펌은 금지하며 오직 링크만을 허용합니다. 또한 인용된 이미지는 모두 표시된 해당 저작권자에게 권리가 있으므로 이를 무단으로 사용해서 발생하는 책임은 퍼간 사람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아울러 본 블로그의 이미지 컷 등의 사용에 대한 저작권법 준수는 해당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단호한결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인데요.
    불현듯 오른쪽 배지들을 봤거든요.
    절로 '와~'라는 탄성이 나오네요. ^^

    2012.07.18 09:30 신고
  2. 붉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다크나이트에서 가장 맘에 안 드는 장면이었어요.
    무지하게 오글거렸달까... ㅎㅎㅎㅎ
    개인적으로는 놀란 버전의 배트맨보다는 팀 버튼 버전의 배트맨에게
    더 공감이 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히어로가 아닌 강박증 환자로서의 배트맨 말이지요.

    2012.07.18 10:53 신고
    • 한마바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역시 사람마다 느낌이 다 다른거군요;;

      다크나이트의 엔딩신을 보고

      오글거렸다는 분은 또 처음보네요

      머 개인차가 있는거니

      저랑 제 친구들은 엔딩신 나오고

      다크나이트 제목 딱 뜰때

      진짜 서로 쳐다보면서 '와 나 소름돋는다' 하고

      온갖 오바를 다 떨었는데ㅋㅋㅋ

      개인적으로 역대 영화의 최고의 엔딩신이라 생각합니다

      2012.07.18 12:17 신고
    • 붉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때 '배트맨은 스스로 범죄자의 길을 택한다 해도
      그 가면만 벗으면 대부호 브루스 웨인' 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던 거죠.
      배트맨보다 조커에게 계속 감정이입이 될 수밖에
      없던 것이 놀란이 배트맨에게 진지함을 입힐 때마다
      개인적으로는 '돈질알 영웅놀이'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었고요...^^;
      워낙 인생을 삐빡하게 살아온지라...

      2012.07.18 14:49 신고
  3. 정체불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크나이트의 엔딩도 대단했지만 내일 공개된 라이즈의 엔딩은 어떨지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마지막 왜 다크나이트인가 말해주는지를 떠나서 빛을 향해달려가는 장면은 잊을수가 없네요.

    2012.07.18 15:23 신고
  4. 그린게이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한게 길게가는줄 알았는디 실제론 길게가는게 강한거더라구~ 국내 영화 속 악당의 인상 깊은 대사 한 마디. 고독한 정의의 영웅 흑기사가 다시 일어나다! 올 최고의 영화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2012.07.18 22:24 신고
  5. 유니코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시사회 이후로 꽤 많은 감상글이 올라왔고 내일 개봉 이후로는 감상글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닼나라 볼 때까지 인터넷을 하지 말아야하나 고민은 되지만... 스포가 없는 선에서 평가 정도는 듣고 싶은게
    또 솔직한 심정입니다^^;;
    페니웨이님이라면 스포 없이도 재미지고 유익하고 논리적인 평가를 내려주실거라 믿습니다.
    리뷰 기대할게요ㅎㅎ

    2012.07.18 23:51 신고
  6. 눈팅만 하다가..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라이즈를 보지못해서 예습겸 전작들을 보다가 다크나이트의 하비덴트의 모습에서 안철수 교수를 떠올렷습니다.부정부패와 범죄가 가득한 혼돈의 고담시에서 백기사를 자청한 하비덴트와 그런 그를 믿는 많이 이들의 모습이 지금의 고담민국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걱정이 앞서더군요.영화에서 조커의 농간에 의해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해 사랑하는 이를 잃고 타락하게되는 하비덴트의 모습이 예사롭게 보이질 않아서...분명 우리 고담민국 정치판의 조커들은 백기사이기를 자청한 이를 가만두지 않을것을 알고 있기때문입니다.다크나이트의 엔딩에서처럼 2012년 고담민국의 시민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자신들의 믿음에 대한 보답을 받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2012.07.22 13:47 신고
  7. ckor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마지막 장면 진짜 전율이 쫙 올라올 정도로 멋있었는데 말이죠 저는 ㅎㅎ

    2012.08.06 14:55 신고
  8. 인디아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크나이트의 결말...다음편 기다리게 하는 미친 결말이었다..박수치는 것도 까먹을 정도였다.놀란입장에서 하비캐릭터를 중요시 안할수가 없는...

    라이즈의 결말...십몇년만에 영화끝날때 기립해서 박수쳤다...정말 수고했다고...

    2014.12.30 15:24 신고

카테고리

All That Review (1558)
영화 (427)
애니메이션 (113)
드라마, 공연 (26)
도서, 만화 (94)
괴작열전(怪作列傳) (149)
고전열전(古典列傳) (30)
속편열전(續篇列傳) (40)
슈퍼로봇열전 (7)
테마별 섹션 (114)
웹툰: 시네마 그레피티 (15)
원샷 토크 (21)
영화에 관한 잡담 (202)
IT, 전자기기 리뷰 (119)
잡다한 리뷰 (49)
페니웨이™의 궁시렁 (152)
보관함 (0)
DNS Powered by DNSEver.c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페니웨이™'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페니웨이™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NM Media DesignMyself!
페니웨이™'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