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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렉: 더 비기닝’, 새로운 SF신화의 시작이 될 것인가?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삭제외국에서 인기 있는 영화시리즈지만 한국에서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한 작품들이 있다. 예를 들어 <007>시리즈는 외국에서 엄청난 흥행수입을 올리더라도 한국에서 100만 관객조차 넘지 못하고 극장에서 간판을 내린 경우가 허다했다. 100만은 고사하고 50만 관객만 넘겨도 <007>시리즈는 성공했단 평가를 받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최근 개봉했던 <007 퀀텀
2009/05/11 10:26 -
Star Trek: The Beginning
Tracked from The Second Best Is... 삭제스타트렉을 보고 왔습니다. 스타트렉 시리즈는 본 적이 없고, 관련된 기억이라고는 예전에 TV에서 대머리 선장님 나오는 스타트렉 시리즈가 방영 됐다는 것 뿐인데 페니웨이님의 스타트렉 연대기를 읽어보니 그게 TNG (The Next Generation)이었다는군요. 스타트렉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그냥 영화만 보려던 계획이었는데 페니웨이님의 기획 포스팅 덕분에 부족하나마 배경지식을 조금 가지고 영화를 보게 됐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켈빈호(U.S.S. Kel..
2009/05/11 11:45 -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Tracked from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삭제박력 있고 아름다운 우주의 향연대개 시리즈물로 이어지는 영화들에 지금도 지레 겁을 먹곤 하는 이유가 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민하는 대로 이전 시리즈에 대한 '복습 의무감' 때문인데, 시리즈의 이전 작품들을 어떻게든 꼭 챙겨 보고, 챙겨 보지 못한다면 그 정보를 어떻게든 찾아 보려는 강박이 스멀스멀 머리 속으로 기어들어간다. 이것은 아마도 내가 시리즈물을 그다지 유쾌하게 바라보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개별의 영화를 보는 것보다 수십배는...
2009/05/11 12:21 -
스타트렉 : 더 비기닝
Tracked from blog/Draco 삭제슈퍼맨 리턴스가 나왔을때, 기존 슈퍼맨 영화와는 다른 정신없는 시야전환과 액션의 화려함에 놀랐던 적이 있었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도 같은 느낌이다. 기존의 스타트렉 TV판과 극장판들은 상당히 정적인 SF물이었다. 전투장면은 안보여주고 함교에서 "실드가 60% 남았다" "어뢰발사!"식으로 말로만 전투를 해왔던 것이 스타트렉이었다. 고작 피해를 입는다는거 표현할땐 함교에서 불꽃터지고 누가 날아가는걸 보여줬다 (맞은건 엔진인데..) 하지만 "스타트렉 더...
2009/05/11 13:57 -
스타워즈 vs 스타트렉 과연 승자는 누구?
Tracked from 하이컨셉 & 하이터치 삭제SF 영화 매니아라면 영원한 입씨름의 진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의 대결입니다. SF 최고의 시리즈로서 앞으로도 길이 남을 명작들이지만, 의외로 매니아 층이 달라서 서로 논쟁이 붙으면 심하게 싸우기도(?) 한다는 군요.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마징가 Z vs 로보트 태권 V" 등과 같이 주로 거대 로봇 애니메이션을 대상으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 이런 것들이 아이들 사이에서 대단한 관심사이기도 하였죠. 최근 스타트렉의 새로운 극장..
2009/05/11 14:32 -
[영화 모임] 그들의 새로운 항해에 박수를... 스타트렉 : 더 비기닝(Star Trek)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스타트렉의 새로운 극장판이자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 될 프리퀄로 찾아온 스타트렉 : 더 비기닝(Star Trek)이 드디어 공개됐다. 떡밥이 제왕이란 J.J. 에이브람스의 영화였던 덕에 처음부터 뭔가 숨겨진 뒷 이야기는 없는지 또 낚시의 희생양이 되는 건 아닐까 극장을 찾기 전에 노파심을 품기도 했지만 한마디로 영화는 담백한 SF였던 것 같다.^^ 우선 영화 모임 이야기부터... 본격적인 영화 이야기를 꺼내기 앞서 우선은 영화 모임에 대한 이야기부터..
2009/05/11 14:57 -
스타트렉(2009)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삭제23세기의 미래, 조사임무를 수행 중이던 스타플릿 우주선 U.S.S.켈빈호의 앞에 갑작스런 우주폭풍과 함께 거대한 송곳형의 인공물체가 나타난다. 무차별 공격으로 켈빈호를 꼼짝 못하게 만든 그 물체의 조종자는 켈빈호의 선장에게 직접 건너와서 협상할 것을 제의한다. 결국 선장은 예상대로 살해당하지만, 일등항해사 조지 커크는 켈빈호의 선장대리로서 승무원을 탈출시키고 자기는 정체불명의 적을 저지하기 위해 명예로운 죽음을 택한다. 사랑하는 아내와 갓 태...
2009/05/11 21:17 -
재미는 있지만 신선한 점은 느껴지지 않았다. [스타트랙]
Tracked from LivE is...'s HoliCwoRld 삭제이 마크만으로도 과거의 기억이..안 난다. 5월에 쏟아지고 있는 블럭버스터 그 두 번째 (첫번째는 울버린..?) 스타트렉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미션임파서블3, 클로버필드 등으로 거의 '천재' 소리를 듣고 있는 (물론 떡박에 대한) jj 에이브람스가 감독하여 화제를 모았던 그 영화이지요. 그리고 스타워즈를 능가할 수 있는 유일한 우주 소재의 영화이기도 하구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확실히' 재미는 느껴집니다. 그의 탁월한 연출적인 부분은 두말 할 필요없..
2009/05/11 21:18 -
스타트랙 더 비기닝, 스팍을 위한 또하나의 영화가 나왔다.
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삭제이번 주말에는 친구와 함께 '스타트랙 더 비기닝'을 보러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엑스맨 울버린'과 같은 작품들도 끌렸지만 스타트랙을 단 한 번이라도 보신 분이라면 커크 선장과 스팍을 다시 한 번 만날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었을 겁니다. 2시간이 오히려 짦았다고 생각할만큼, 재미와 감동을 준 스타트랙,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 감상평을 조금만 적어볼까 합니다. '스타트랙 더 비기닝'은 스타트랙 극장판 시리즈의 프리퀼(Prequel)한 작품으로 이전 극...
2009/05/11 22:16 -
영화 "스타 트렉 (Star Trek)" (2009)
Tracked from TASTORY : 타스토리! 삭제오래전 TV (아마도 AFKN~)에서 '스타 트렉'이 방영되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습니다. 당시에도 상당한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전 스팍의 특이한 머리 스타일 때문에 외계인인가보다.. 라고만 생각하며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답니다. (아마, AFKN이라 더 그랬을수도.. ㅎㅎ) 이번에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영문으로는 "Star Trek - The Future Begins"가 개봉된다고 했을때도 사실 큰 관심은 없었답니다. 하..
2009/05/13 01:29 -
스타트렉 :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삭제스타트렉 : 더 비기닝 감독 J.J. 에이브람스 (2009 / 미국) 출연 크리스 파인, 잭커리 퀸토, 에릭 바나, 제니퍼 모리슨 상세보기 ★★★☆☆ 평이 워낙 좋아서 이 영화 봐야겠다고 마음을 바꿔 감상한 경우인데 내게는 봐서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 꼭 봐야한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닐 정도는 아니었다. 요즘 상영관은 사운드 시스템이 너무 훌륭하신 나머지 영화 내내 우주적인 규모의 음향 효과와 웅장한 배경 음악에 귀 뿐만 아니라 온 몸이..
2009/05/17 13:53 -
스타 트랙 더 비기닝.... 추억에 잠겨...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삭제이번에 개봉한 스타 트랙 더 비기닝의 주인공이다. 젊은 스팍 역을 맡은 Zachary Quinto 와 커크 함장 역을 맡은 Chris Pine.... 어릴적...TV드라마로 늘 재미있게 봐왔던 스타트랙이 어떻게 시작이 된건가....궁금했던 부분을 어느 정도는 해소를 해주고 있는 영화이다. 스팍 역을 맡은 자카리...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나 싶었다. ㅋㅋ 역시..히트 드라마 HEROES의 악당 사일로 역을 했던 배우이다. 스팍 역 아주 적절했던 것 같..
2009/05/18 12:50 -
<스타 트렉: 더 비기닝> - 신화의 시작, 블록버스터의 아름다운 진화
Tracked from FILMON 삭제<스타 트렉> 시리즈는 늘 관심 밖이었다. <스타워즈>에 열광하고, <스타쉽 트루퍼스>도 좋아하고, 심지어 게임 <스타크래프트>도 즐겨보는 내가 <스타 트렉>에 흥미를 못 느끼는 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광활한 우주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미지와의 조우는 늘 흥미롭기 때문이다. 굳이 이유를 찾자면 ‘농촌아이’였던 어린 시절 <스타 트렉>에 관심을 기울일 기회가 없었기 때문일 터. 문명의 이기라고는 달랑 TV 한 대밖에 없던 시절, 채널 선택권은 내..
2009/05/18 16:40 -
스타 트렉: 더 비기닝- 2009.4.23.메가박스 코엑스
Tracked from EST's nEST 삭제와 은 내게 비슷한 종류의 감흥으로 다가오는데, 오랫동안 보아왔고 좋아하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 극장에서 만날 기회를 놓친 작품의 '신작'을 드디어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는 두근거림을 전해주었다는 점 때문이다. 다만 시작부터 익숙한 테마를 장중하게 터뜨리며 '이건 네가 알고 있는 그 작품의 적통이다'를 과시하는 와 달리 영화의 마지막에 가서야 귀에 익은 테마를 섞어 가며 들려준 은 '이건 네가 알고 있는 그 작품이다. 그렇지만 아니기도...
2009/05/20 00:02 -
오바마 시대의 스타트렉,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Tracked from 눈을 감고 보다 삭제오바마 시대의 스타트렉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Star Trek)> 미국 / 2009년 작 / 126분 제작사 : 파라마운트 감독 : J.J. 에이브람스 (J.J. Abrams) <스타트렉>의 11번째 극장판은 꽤 기대가 높았던 작품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마음대로 붙인 ‘더 비기닝’이란 제목을 사용하는 것은 내키지 않지만, 작품 구분을 위해서 이하 <더 비기닝>으로 표기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소위 ‘트레키’라고 불리는 <스타트렉>의 골수팬은 아..
2009/05/20 18:1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잘 보았습니다. 페니웨이님 때문에 스타트렉에 대한 관심이 갑작스레 생겨 요즘 극장판들을 찾아서 보고 있다능....
2009/05/11 10:14어이쿠.. 제가 또 한분의 트레키를 양산시켰군요.
2009/05/11 11:44페이웨이님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09/05/11 10:25스타트랙 뿐만 아니라 모든 SF에 관심이 있는 저로서는 참으로 단비와 같은 영화이지요.
이번 스타트랙: 더 비기닝을 통해서 우주 SF가 다시금 자주 등장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구요, 대중적으로도 인기를 끄는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페이웨이님의 이런 정리가 영화보는데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페이웨이(x)→ 페니웨이(o)입니다.
2009/05/11 11:44아... 너무너무 보고 싶군요.
2009/05/11 10:26이거 애를 맡길 데가 없으니... 한참 말을 안들을 때가 되서..
친할머니 외할머니들이 거의 버로우 수준이라.... - -
탁아시설 있는 극장이 있음 좋겠다아...
저런.. 그래도 사랑스런 자녀가 있으니 굳이 스타트렉은 안보셔도.. ㅎㅎ
2009/05/11 11:45^^ 이건 제품 광고는 아니구요, 스타트랙 TOS하구 연관있는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2009/05/11 10:32출처는 zdnet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508185834
커뮤니케이터가 상용제품으로도 나왔군요^^
2009/05/11 11:45기왕이면 트라이코더도 제품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ㅇㅇ;
2009/05/11 22:17TOS의 인물들이 모두 엔터프라이즈에 타게 되는 과정이 좀 대충이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2009/05/11 10:33그래도 재미있는 영화라는 건 확실하더군요.
프리퀄을 가장한 씨퀄이라는 건 레너드 니모이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말씀이신가요?
(이 정도 언급은 스포일러 아니겠지요? ^^a)
TOS와는 다른 세계의 이야기가 됐다는 페니웨이님의 말씀을 보니
정말 그렇게 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트레키가 아니니 패스하고.
어쨌든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
--------스포일러 있음----------
2009/05/11 11:53프리퀄이라고는 하지만 [더 비기닝]의 승무원들은 엄밀히 말하자면 [스타트렉 TOS]의 오리지널 승무원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일종의 패러렐월드를 형성하는 것으로서 과거에서 돌아온 스팍의 영향으로 현재의 세계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는 얘기지요. 실제로 [스타트렉 TOS]의 세계관에서는 제임스 T. 커크의 아버지는 생존해 있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영화상에서도 그렇게 언급되지요.
만약 순수 프리퀄이었다면 미래에서의 어떠한 간섭없이 주인공들의 과거사로만 진행되었을 겁니다.
기존의 저물어가는 시리즈 영화들이 기존 시리즈의 내용을 완전히 부정하고 다시 시작하는 리부트라는 어찌보면 연계성의 측면에서 보면 굉장히 힘든 선택을 한 것에 반해 이번 '스타트랙'의 리부트는 기존의 방대한 TV, 영화 시리즈를 모두 아우르면서도 '하지만 이것은 새로운 이야기다' 라는 사실을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똑똑한 설정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2009/05/11 11:18단순한 일회성 팬서비스용 리메이크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역사관을 기초로 이야기를 펼쳐 나갈려는 의지는 '이제는 누구도 미래를 알 수 없다' 라는 극중 대사에서도 암시를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과연 이 새로운 시리즈의 감독을 계속 우리 '떡밥의 제왕'님이 맡아서 할 것인가가 궁금하면서 스타트랙의 새로운 미래가 기대가 된다.
P.S : 제가 놓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J.J. 에이브람스 특유의 떡밥성 멘트 및 장면이 이번 스타트랙에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페니웨이님께서 찾아내신 장면들은 없나요?
노골적인 떡밥은 없었다고 보입니다. 사실 스타트렉 정도의 작품에 떡밥으로 장난질을 한다면 비난이 상당히 거샜을거라고 생각됩니다.
2009/05/11 11:50다만 이 작품 공개 이전에 예고편으로 낚시질은 몇번 했었죠^^
한번 보고싶게 만들어지는 리뷰입니다... 스타트렉 보러 가야겠네요...^^
2009/05/11 11:43리부팅이라.... 조조의 기묘한 모험 6부와 비슷한 느낌일까요..^^
조조의 기묘한 모험을 보질 않았기에..^^;; 하지만 아주 만족스런 영화입니다.
2009/05/11 11:51잘 읽었습니다. 오락적으로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
2009/05/11 12:30저도 스타트렉 시리즈를 한 번 찾아볼까 하고 있습니다 흐흐
[울버린]으로 부족한 SF의 갈증을 한방에 날려주더군요.
2009/05/11 13:23잘 읽었습니다. 볼거리도 화려했고, 드라마쪽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2009/05/11 13:08아주 만족스러운 관람이었습니다.
덧. 환골탈퇴 → 환골탈태 ^^;
마눌님과 함께 하셨으니 만족스럽지 않을리가... 퍽!
2009/05/11 13:24스타워즈급 액숑이라.. 꼭 봐야겠네요. 전작이 워낙 방대해서 엄두가 안났는데;
2009/05/11 13:11간결한 리뷰 잘 읽고 갑니다~
액션 빠방하고 특수효과 현란합니다. ^^
2009/05/11 13:24저도 매우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2009/05/11 13:19사실상 활력을 잃어버린 스타트렉 시리즈가 이런 식으로 부활할 줄은 미처 몰랐는데 말이죠 ^^
레너드 니모이의 등장에선 저도 모르게 울컥하는 감동이...
저는 이미 등장사실을 알고있었음에도 울컥하더군요.
2009/05/11 13:24사실 저는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앞으로 한 2-3편 더 연출해주기를 희망해봅니다.
2009/05/11 13:47그럼 앞으로 스타 트렉 시리즈도 스타워즈 시리즈처럼 제 자리를 잡고 영화에서도 SF 하면 생각나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J.J. 에이브람스 별명이 떡밥이기는 하지만 ㅎㅎ 이정도 떡밥이면 떡밥이라도 좋습니다....
저 역시 동감입니다. 3부작 정도는 능히 끌고갈 수 있지 않을까...^^;;
2009/05/11 17:53음..전작과의 연관성에서 빠질수 없는 거 하나가 고바야시 테스트죠. 2편이었나..대사를 통해서 커크가 프로그램을 치트해서 이겼다고....근데 그때 볼땐, 스팍이 만든건 안 나왔었는데 쩝..그거 좀 이상하게 바꼈어요.ㅎ;
2009/05/11 13:50예리하십니다^^
2009/05/11 18:06비밀댓글 입니다
2009/05/11 15:07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론 내일 저녁 8시에 건대에서 일반 시사가 진행되는걸로 아는데 아쉽게도 티켓확보에 실패해서 만약 가능하시면 2좌석 부탁드려보겠습니다.
2009/05/11 15:06레모드 니모이가 초창기부터 나오던 '스팍'인가 보군요!
2009/05/11 15:22영화안에서 (적어도 제 입장에선) 깜짝출연한걸 보니까 페니웨이님의 스타트렉 연대기를 보면서
익혀온 얼굴과 내용들을 쭉 연관성이 이루어져서 저는 팬이 아니었는데도 감동 가슴에 어렸어요^^
팬이여야지 얻을 수 있는 감동을 맛보여 주신 페니웨이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영화를 보다보니 내용상 원작인 드라마가 더 비기닝과는 다르구나하는
확신이 들더라구요(페니웨이님도 지적하셨네요) 아 그렇다면 이건
분명 공각기동대의 극장판과 TV판이 하나의 선택으로 서로가 페러럴 월드가 되었듯이
이것도 페러럴월드의 개념으로 드라마나 영화가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페니웨이님도 원작과는 내용이 다르다고 했으니 제 예상이 적중했네요^^)
해서 생각한게 영화도 좋지만, 한번 배틀스타 갤락티카처럼 드라마화 하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봤어요.
갤락티카처럼 시리즈와 시리즈 중간다리로 나온 영화가 한편 있듯이 중간 중간 연결 다리로 영화를 만들고
주요 내용은 드라마형태로 만들면 참 좋겠다 하고 생각했어요. 갤락티카가 드라마였다고
전투씬이 뒤떨어지는 것도 아니었구요(오히려 전투씬은 더 비기닝이 갤락티카와 흡사한 것 같았습니다)
한번 드라마화 하는 건 어떨까...하는 저의 공상이었습니다.
갤락티카 종영하고 못내 아쉬운게 남아 한풀이하는 듯한 말투가 되버렸네요.
PS(스포일러성 PS)
근데 더 비기닝에서 나오는 괴물이 클로버 필드에서 나온 괴물과 흡사하던데 같은 종일까요^^;;
그냥 살짝쿵 궁금하네요^^;;
헉... 그 괴물이 클로버필드와 관련이 있을까는 생각해보지도 못했네요. 워낙 떡밥의 제왕이다보니 그럴싸한데요?
2009/05/11 18:06종은 어떤지 모르지만 디자인한 사람은 동일인물임.
2009/05/11 21:28영화 자체가 재미있다는것은 확실한 것 같군요.
2009/05/11 15:165월에 볼만한 영화들이 갑자기 홍수처럼 쏟아져서 정신이 없습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박터지면 곤란한데 말이죠 ㅡㅡ;; 실제로 요즘 극장갈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애먹고 있습니다. ㅠㅠ
2009/05/11 18:07아이맥스관에서 봤는데 처음부터 휘몰아치기 시작하더니 영화 끝날 때까지 박진감의 연속.
2009/05/11 16:36영화 자체는 정말 재미있게, JJ에이브람스답게 만들었는데 번역이 좀 성의가 없더군요OTL
자막..정말 문제 많더군요. 발번역의 극치.. ㅡㅡ;;
2009/05/11 18:12역시 스팍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히어로즈 사일러가 맞았군요.
2009/05/11 17:37사악한 모습만 보다가 순한(?) 모습을 보니.. 긴가민가 했다는..
스타트렉 일요일날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 여친이 한번 더 보자고 조르네요 =ㅅ= )
사일러 역의 제커리 퀸토입니다. 마이 컸죠.^^
2009/05/11 18:13비밀댓글 입니다
2009/05/11 17:45헐.. 그래도 기대해보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2009/05/11 18:14스타트렉이고 뭐고간에 어제 본 101 달마시안 땜에 패닉 상태라 감상이고 뭐고 달 정신이 없습니다 -.-
2009/05/11 18:56세상에 휴 로리가 휴 로리가......... 얼간이 2인조의 리더였어!!!!!!!!!
이건 망가진 글렌 클로즈보다 더 충격적이라 정말이지..................
그리고 교훈도 하나 얻었습니다. "10~20년 전 영화는 앞으로 유심히 보자. 어쩌면 아주 아주 충격적인 걸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OTL...............................
뭘 그정도 가지고 [스튜어트 리틀]을 아직 안보셨군요. 이 양반 [하우스]이전엔 정말 안습입니다. ㅠㅠ
2009/05/11 19:59재미는 있더군요. 감독의 전작들도 그랬듯이 하지만 왠지 감독의 스타일은 느껴지지 않은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냥 어느 정도 이름있는 감독이면 만들 수도 있을 법한 그런 SF영화로 느껴지더군요. 정말 아쉬웠습니다.
2009/05/11 21:17J.J 애이브람스가 이름값 못하는 감독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사실 이정도 프로젝트면 아무리 난다긴다하는 감독도 부담은 되기 마련이죠. 전 이만하면 만족스럽습니다.
2009/05/11 22:07영화를 보고나서 간절히 바라게되었습니다.
2009/05/11 21:31이 프리퀄의 후속편을! ㅠㅠㅠㅠ 당연히 만들어지겠지요?
안 만들면 헐리우드가 아니죠 ^^
2009/05/11 22:08비밀댓글 입니다
2009/05/11 21:50어이쿠 이거 괜히 부담드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2009/05/11 22:08프리퀄도 아니고 시퀄도 아닌 놀라운 물건이었죠. 진짜 대단했습니다. JJ선생이 이제는 감독으로서 확고한 자리를 잡은거 같아 좋기도 하네요.
2009/05/12 00:38개인적으로 이분이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연출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천용희님도 보셨군요. 언제 저런 작품 하나 만드셔야죠?
2009/05/12 09:17개인적으로 드라마성은 거의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영화를 보면서도 여기저기 "이게 뭐다냥"이라는 스토리상의 헛점이 보였거든요. "그냥 블록버스터 영화"이고 이런 점에서는 성공적이라고 봅니다. 비교하자면 파이널판타지7과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시리즈는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버린 거죠. 뭐, 개인적으로는 파판의 경우같이 새로운 시리즈로 성공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아니, 그래야겠죠!
2009/05/12 17:52사실 [스타트렉]의 진지한 드라마는 요즘같은 팝콘무비시대에 다소 안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이런 스페이스 오페라로 바꾸는것이 상업성에는 도움이 되겠죠.
2009/05/15 11:26저도 어제 가서 보고 왔는데, 페니웨이님께서 "프리퀄을 가장한 씨퀄"이라는 알쏭달쏭한 말을 하셨는지 이해했습니다.
2009/05/14 15:32스타트렉 특집을 읽고 가서 본게 도움도 됐구요.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그저 감사할뿐 ^^
2009/05/15 11:26어제 본 <스타트렉 더 비기닝>이 너무 재밌어서, 리뷰를 쓰기 위해 이리저리 자료를 찾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글 보고 갑니다. 더불어, 리뷰에 대한 회의가 들기도... ^^;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2009/05/21 11:26엄청난 내용과 내공이 결합된 정말 멋진 리뷰네요. 관련 리뷰들을 모두 한 달음에 읽어버렸습니다. (회사엔 비밀로... ^^
아니 뭐 이런 과찬의 말씀은.. 너무 고맙죠 ㅋ ^^
2009/05/22 18:04조금 나이가 있으신 형님들이랑 같이 관람했습니다. 대부분 액션에서는 만족하시는데 ...
2009/05/28 16:30아무래도 스타트렉의 내용을 조금이라도 알아야 웃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인지 ... 만족을 못하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 여기서 지식을 얻어서 간 것이 유효했던것 같네요.
역시 사전지식이 있으면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2009/05/28 23:53프리퀄, 씨퀄, 패러렐 월드 등 여러가지로 논란이 많은데...
2009/06/09 08:09한 마디로 "동인지를 극장판 영화로 찍었다"고 하면 안 될까요? ^_^
프리퀄,씨퀄,패러렐월드 이 모두가 맞는 말입니다. 그건 그간 스타트렉을 다 보신분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것인데요, 시간여행과 평행우주이론이 모두 이 작품속에 적용되기 때문이지요. 단 이 모든 특징들 속에서도 저는 씨퀄쪽에 비중을 두는 편입니다.
2009/06/09 08:10다음 영화는 스타트렉 보이져 편을 주제로 했으면 좋겠네요..
2009/07/31 04:52차코테 부함장, 제인웨이함장 투박소령 모두다 다시 보고싶습니다
저는 보이져편 만 3번째 보고 있는데 볼 때마다 색다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