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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웨이 47

2012.3.26. 잡담

1.어제 어떤 애독자께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요즘 왜 스마트폰 마케팅을 하는지 모르겠다. 변한거냐. 그럼 난 구독을 중지하겠다. 뭐 이런 내용이었지요. 이해합니다. 상대적으로 요즘 영화 리뷰도 적은데, 최근 두 제품의 리뷰 포스팅이 단기간에 겹쳐서 발행된 탓에 색안경을 쓰고 바라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변명을 좀 하자면, 제가 스마트폰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한건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몇년전 그 악명높은 '옴니아'때도 참여했구요, 그렇다고 덮어놓고 옴니아를 찬양하는 글을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그 때는 영화 리뷰 포스팅 빈도수가 거의 매일 한건 이상이었기에 그리 티가 나지 않았을 거고, 또 블로거 마케팅이 언론의 집중 화살을 맞기 전이라 거부감도 덜했을 겁니다. 사실 영화와는 별개로 가..

2011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블로그 연말결산

올해도 어김없는 연말결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 그러나 정말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한 해였던 만큼 내년을 맞이하는 마음이 무겁긴 합니다만 그래도 희망을 가져보며 2011년을 돌아보겠습니다. 1.방문객 한 해 방문객 백만명 이상을 매년 갱신하던 기록이 드디어 올해 멈췄습니다. 작년 이맘때 쯤 방문자 누적수가 514만명 정도였는데 현재 방문자는 583만명. 그러니까 올 해는 70만명 정도가 들어왔다는 얘깁니다. 제가 예년에 비해 글을 덜 쓴 것도 있지만 다음뷰의 개편, 그리고 블로그스피어의 축소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봐야겠죠. 또한 한번에 10만명 이상의 유입량을 보이는 화제성 있는 컨텐츠가 없었다는 점도 한 가지 이유일 듯 합니다. 뭐 이제 방문자수에는 크게 연연할 시기는 지났기에 그저 ..

2011.12.10. 잡담

1.벌써 연말이 다가오는 군요. 올해 꿈꾸던 목표를 완전히 달성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근접했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습니다. 작년에 거의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갔던 시간들을 생각하면 올해는 그나마 순탄했네요. 내년이 문제이긴 한데... 2.불경기는 불경기인가 봅니다. 3년 정도 같이 일한 마흔 중반의 직장동료 한분이 결국 권고사직을 당하셨네요. 그분이 워낙 낙천적이고 시끌시끌한 성격의 소유자라 큰 내색은 안합니다만 남아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마음 한편이 편치 않습니다. 경기불황의 여파가 체감수위까지 차올랐다는 얘기니까요. 3.요즘 영화 포스팅이 좀 뜸합니다. 리뷰를 쓰기 싫어서라기 보다는 조금 복합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일전에도 말씀드렸듯 非네이버 블로거들에 대한 대행사들의 지원이 대폭 줄어들었습니..

간만의 잡담

1.한 2주간 감기크리로 죽을뻔 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감기기운이 있는 것 같아 별거 아니려니 했는데, 폭풍콧물이 쏟아지고 목감기, 기침감기, 몸살감기 연타크리를 맞고나니 뭐 사람 꼴이 말이 아닌... 이제서야 정상 컨디션을 찾았네요. 덕분에 모처럼의 연휴를 날려버렸습니다. 2.요즘 책을 하나 쓰고 있는데요, 뭐 거창한건 아니고... 여튼 하나 쓰고 있는데 한 85%는 된거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의외로 잘 건드리지 않았던 분야라서 자료수집에 애를 먹고 있는데, 그나마 있는 자료들도 정보가 제각각. 당췌 어느게 맞는 정보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참조 서적들이 오류를 쏟아내고 있으니 어쩌라는겨..... 시간을 가장 잡아먹고 있는 주범이네요 ㅠㅠ 3.극장에 안간지 한달쯤 되니 이젠 만사가 귀..

모처럼의 잡설

모처럼 잡담을 좀 늘어놓겠습니다. 맨날 리뷰만 읽기 지겨우신 분들도 계실테니... 1.기존 피드 주소인 http://pennyway.net/rss 는 이상이 없는데 피드버너 주소 http://feeds2.feedburner.com/pennyway 에 문제가 있는지 새 글이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티스토리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으면서 소속 및 스킨은 태터앤미디어의 지원을 받고 있는지라 상태가 조금 오묘합니다. 현재 TNM쪽에 문의는 넣어놨는데, 답신은 없네요. 한RSS 등으로 구독중인 분들은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조금 기다리시거나 직접 블로그로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2.지난달에 손목 결절종을 제거했다는 포스트(http://pennyway.net/1641)를 올렸었는데, 재발크리를 맞았습니..

2010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블로그 연말결산

드디어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_T) 약간 늦긴 했지만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의 2010년도 연말결산을 정리해 올립니다. 1.발행 포스트 계산해보니 2010년에 발행한 글의 수는 총 262개 포스트입니다. 월별 글 수를 관찰하니 1~5월까지는 피크를 이루다가 6월부터 9월까지 내리막을 달렸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이때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ㅡㅡ++ 뭐 10월부터는 다시 정신차리고 그나마 좀 회복을 했군요. 역시 분기별로 봐도 3분기가 최저치입니다. 올해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 월별 글 수 2010년 1월 25 2010년 2월 18 2010년 3월 30 2010년 4월 22 2010년 5월 29 2010년 6월..

2010 PC사랑 선정 베스트 블로그 100에 선정되었습니다

매년 12월이면 오프라인 잡지에서는 유일하게 'PC사랑'에서 우수블로거 100인을 선정합니다. 저는 지난 2008년과 2009년에 베스트 블로그 100에 선정되었었는데 어제 우연히 반디앤루니스 건대점에 들렸다가 제 블로그가 명단에 있는걸 확인했네요. 예년같으면 누군가가 진작에 PC사랑 선정 베스트 블로그의 명단을 정리해 올렸을텐데,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영향 때문일까요? 올해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듯 해요. ㅠㅠ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에 대한 올해의 코멘트는 이렇네요. "대중문화 리뷰어라는 말이 무척 잘 어울린다. 영화, 애니, 드라마, 만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솔직한 의견을 전달한다. 사람들에게 외면받았지만 그냥 넘기기 아까운 작품을 모아둔 '괴작열전'은 쉽게 접하기 힘든 메뉴다" ..

2010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

확실히 연말이긴 연말인가 봅니다. 슬슬 메인급 블로그 어워드 후보들이 발표되고 있군요. 지난번 다음 View 블로그 대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에 이어 이번에는 2010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후보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이 시상식은 블로그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것인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문화/예술 분야에 후보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작년은 시행 첫해여서인지 후보군 선정에 다소 무리수를 보여서 저와 같은 섹션에 육아, 라이프로거가 같이 노미네이트 되는 등 조금 황당한 면도 없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항의를 하기도 했었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부문별 분류를 잘 해놓은 듯 합니다. 특히 올해는 눈에 익은 영화, 연예 블로거들과 경합을 벌이게 되었네요. 뭐 올해 역시 후보로 오른 것에 의미를 둬야겠다....

블로그 방문자 500만 Hit 달성 자축 및 이벤트

오늘은 기쁜 소식 하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드디어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이 개설 3년 4개월만에 500만 히트를 돌파했습니다. 사실 다음 View의 정책변화와 메타블로그의 몰락, 그밖에 여러 환경변화와 더불어 글의 발행수도 줄어들어 유입자가 감소되어 400만을 기록한지 1년 1개월이나 걸렸습니다. 간신히 500만을 찍고나니 속이 후련하군요. 방문자 수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경지에 이르긴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500만이란 숫자는 무척 뿌듯하게 다가옵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이 기회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500만 히트 기념으로 약소하지만 한분을 추첨해서 소정의 선물을 드릴까 합니다. 상품은....... 두둥! 바로 영화 [인셉션]에서 코..

2009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블로그 연말결산

정말... 정말이지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10대때는 시간이 시속 10km고, 20대는 20km, 30대는 30km... 이렇게 점점 빨리 지나간다고요. 요즘 체감 속도는 거의 시속 100km입니다. ㅜㅜ 뭐 아무튼 2009년도 몇시간만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서 올 한해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에서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블로그 방문자 400만 돌파 작년 이맘때 연말정산을 하면서 내년에 과연 400만 돌파가 가능할까 반신반의했는데, 정말로 400만 카운터를 돌파했습니다. 현재 450만을 육박하고 있으니 내년 초쯤에는 500만 돌파의 쾌거를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2.매체에 소개된 In This Film 올해도 오프라인에 제 블로그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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