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프레스블로그에서 주관한 [오스트레일리아]의 테스트 필름 시사회가 열렸다. 우선 시사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신 프레스블로그의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부터 전한다. 강남의 씨네시티에서 열린 시사회는 7시 30분 부터 진행되었는데, 다른 시사회와는 달리 와인 리셉션이 마련되어 시사회 시작 1시간 전에 티켓배부를 시작했다.
사실 이 와인 리셉션의 정체가 무엇일지 개인적으로도 궁금했었는데, 제이콥스 크리크라는 협찬회사가 이번 [오스트레일리아]의 스폰서 회사로 참여해 와인을 제공하는 자리였다. 일단 시사회에 참석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어제 시사회 풍경을 간단히 포스팅해 보겠다.
행사장 입구에 세워진 프레스블로그 배너
티켓 배부처
제이콥스 크리크의 와인 시음대
행사장 전경
무료로 제공된 팝콘과 음료수 세트
극장 안 풍경
색다른 시사회의 풍경이어서 나름 만족도가 높긴 했으나 한가지 아쉬운점은 공지된 시간인 6시 30분 전에 도착했음에도 와인과 함께 제공된 디저트 접시는 이미 바닥나고 없었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맹숭맹숭하게 와인만 홀짝거리고 있으려니 그것도 좀 허전하고 말이다. 참석자 전원에게 혜택이 돌아갔었다면 더 좋은 자리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앞으로의 시사회도 단지 티켓만 나눠주고 끝내는 것보다는 작은 이벤트라도 진행해서 변화를 주는 자리가 된다면 참석자들에게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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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사회는 아예 신청을 하지 않습니다. 신청하면 거의되지만 지방이라 갈 방법이 없거든요. 그런데 페니웨이님은 이런 이벤트가 무척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저도 영화는 좋아하는데 볼 기회가 없더군요. 지방이고 아이들이 있어서...
2008/11/29 17:09네..제가 이래서 서울을 못떠납니다 ^^;; 죽자살자 서울에 붙어있어야 떡고물이라도...쩝
2008/11/29 17:23저를 불러주시지 않으신 것이냐능~ ㅠ.ㅠ
2008/11/29 20:33시간이 시간인지라 6시 반이면 일하실 시간이라능.
2008/11/29 20:38와인이 무척 땡겼지만 애들 수학가르치러 가는 날이라서 신청못한 시사회입니다.
2008/12/01 13:37운좋으면 페니웨이님도 만날 수 있었던 자리였는데 아쉽군요.
아쉽습니다. 함 만나뵙고 인사드렸으면 좋았을텐데^^
2008/12/01 10:52덧, 페이웨이(x) → 페니웨이(o)입니다. 누군가는 늘 거쳐가는 단계라 이젠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ㅋ
항상 온라인에서만 보다가 저런 오프에서 갑자기 만나는 짜릿함은 모르는 사람은 모르죠.
2008/12/01 13:37제가 가끔씩 가보던 흔한 시사회가 아니라 럭셔리한 시사회였군요. 와인에 팝콘 콤보를 무료로 제공하다니. ^^
2008/12/01 00:22몽중인님 오랜만입니다. 홈피에 비로그인자 덧글을 막아놓으셔서 오랫동안 답글을 남기지 못했네요^^
2008/12/01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