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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다크 나이트]를 세번째로 관람했다. 아무리 영화를 좋아하는 나지만 같은 영화를 세번째 극장에서 관람한건 몇번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좀처럼 시간이 나질 않아서 휴가 중 하루를 [다크 나이트] 감상을 위해 비워야만 했다. ㅠㅠ

다행히 현장예매는 좌석이 있었으나 인터넷으로는 왠만한 시간대는 모두 매진이어서 아이맥스용 [다크 나이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아뭏든 세번째로 보는 [다크 나이트]지만 역시 큰화면의 감동은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그동안 미처 보지 못했던 디테일과 이야기의 흐름, 복선을 보다 매끄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과연 걸작은 몇번을 다시봐도 질리지 않는다는 진리를 새감 확인할 수 있었다. '레전드'의 칭호를 부여해도 부족함이 없는 영화를 만나기가 쉬운일이 아니므로 환경이 허락한다면 꼭 한번 아이맥스로 보시길 권한다.

보너스로 아래는 [다크 나이트]의 포스터를 패러디한 맥도널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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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맥스로 보고서야 쓰는 [다크 나이트] 리뷰

    Tracked from BLUE'nLIVE's Why So Serious?  삭제

    전쟁이란 두 개의 물리적인 힘이 충돌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개의 정신적인 힘이 충돌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강한 쪽이 지배한다. -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조커가 직접 낙서한듯한 [다크 나이트] 포스터 0. 신이시여, 제가 [다크나이트]를 정녕 봤단 말입니까? 0-1. 시사회로 접한 [다크 나이트] 영화 블로거이신 페니웨이 님의 도움으로 [다크 나이트]를 처음 본 것은 7월 22일이었습니다. 사전에 접한 정보를 통해 굉장한 영화일 것이란 생각은 했..

    2008/08/16 20:28
  2. 닼덕후들의 장난질은 계속 된다. (추가)

    Tracked from 영화벌레  삭제

    유쾌한 친구들 조수석에 앉으신 다크 나이트 배사장님은 즐거워도 포커 페이스. 하검사는 제대로 그루브 탔고, 범생이 고청장님은 불량한 애들 틈에 껴서 어리둥절. 조간호사는 안전벨트 미착용. 와이 쏘 딜리셔스 ? 무서워서 어디 햄버거가 목구멍으로 넘어가겠나 이거. 와이 쏘 씨리..얼? 조커+로날드 합성의 동영상 버젼. 이거 만든 놈 좀 짱인듯.

    2008/08/17 23: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antiw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크나이트 정도는 되야 아이맥스가 아깝지 않은것 같아요...(넘비싸요.. ㅜ)

    2008/08/16 19:54
  2. BlogIcon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드디어 아이맥스를 보셨군요. 축하드린다능~

    2008/08/16 20:27
  3. 나옹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용산에서 봤는데... 자리가 앞자리라서 고개만 아팠다능...
    아이맥스... 좋은 자리가 아니면 오히려 그냥 영화관보다 못하다능...^^;;

    2008/08/17 01:50
  4. BlogIcon 잠본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긴즈에서 듀커드가 '수련만 잘하면 넌 공포를 넘어서 전설이 될수 있다'라고 브루스를 꼬시죠. 그게 어떤 의미에선 현실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OTL

    2008/08/17 14:46
  5. BlogIcon LIVe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오늘 보려다가 자리가 안좋아서 수요일날 조조로 보기로 했답니다ㅎㅎ

    2008/08/17 15:11
  6. BlogIcon popp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에선가 저 패러디 포스터에 오른 댓글 중에 이런 말이 있다죠^^
    "버거킹, 넌 날 완전하게 해!" ㅎㅎ

    2008/08/17 17:41
  7. BlogIcon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 번 채우셨군요.
    저도 금요일에 두 번째 감상 했습니다.
    두 번 모두 아이맥스. ^^

    2008/08/17 23:15
  8. BlogIcon 바구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닼덕후들의 장난감이 웹 여기저기서 심심찮에 보여서 눈이 고마울 지경입니다.^^
    단물 다 빠지기전에 뭐 하나라도 만들어서 동참해야할텐데 말이죠.

    2008/08/17 23:16
  9. BlogIcon 아르도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번주 일요일에 아이맥스로 봤는데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ㅋㅋㅋ
    광주는 아이맥스도 없는데 괜히 봤다가 눈만 높아져서 큰일이에요
    이번주엔 일반스크린으로 다찌마와리를 보는데 노이즈가 보이더라는ㅡㅜ
    이번주나 다음주쯤에 시간나면 다크나이트도 한번 더 볼려구요^^

    2008/08/18 02:51
  10. BlogIcon 산다는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번 관람을 했습니다만 역시 잘 만든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더군요. 그런데 아이맥스와 화면차이 말고는 큰 차이가 없다는 분들도 계셔서 아이맥스를 잠시 보류중입니다.

    2008/08/18 15:09
  11. BlogIcon 히치하이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개강할 때까지 용산에서 하고 있으면 저도 아이맥스로 함 다시 땡겨보고 싶습니다. 크으.

    2008/08/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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