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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특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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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




Chapter 0.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

[레이더스]의 세계적인 히트로 3년만에 제작된 속편. 이번에는 인디아나 존스가 예정에도 없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상하이에서 누르하치의 유물을 두고 라오 일당과 협상을 벌이던 존스 박사가 음모에 빠진다. 가까스로 죽음의 위기를 넘긴 그는 자신을 도와준 윌리, 쇼티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탈출하다가 불시착해 티베트의 어느 외딴 마을에 도착한다. 이제 존스 박사는 신비의 돌과 마궁의 사원에 억압된 마을의 어린이들을 되찾기 위해 음산한 모험의 여정을 떠난다.


Chapter 1. 스필버그, 최초의 속편에 도전하다.

명실공히 헐리우드 최고의 흥행메이커인 스필버그에게 속편의 제의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이미 1975년 [죠스]로 블록버스터의 개념을 정립한 그에게 유니버셜측은 당연하게도 [죠스2]의 감독직을 제안했다. 그러나 그는 [죠스]의 주인공 리처드 드레이푸스와 함께 [미지와의 조우]에 전념하기 위해 [죠스2]를 거절했다.

ⓒ Universal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스필버그 최초의 속편이 '될 뻔'한 [죠스2]


뿐만아니라 친구인 조지 루카스의 출세작 [스타워즈]의 세 번째 작품 [제다이의 귀환]에 감독으로 내정되었던 것도 스티븐 스필버그였다. 사실 이부분은 두 사람의 유대관계를 생각해보면 이미 성사된 것이나 다름없었으나 다른 외부적인 요인이 문제가 되었다. 당시 스티븐 스필버그는 미국감독조합의 회원이었는데, 조지 루카스는 [제국의 역습] 제작 시기에 오프닝 크래딧을 둘러싼 견해차이로 감독조합과 크게 사이가 벌어져 조합을 탈퇴한 상태였다. 이러한 이유로 스필버그는 감독을 할 수 없었고 결국 [제다이의 귀환]은 감독조합에 가입되어있지 않던 웨일즈 출신의 리처드 마퀀드에게 돌아갔다.

ⓒ Lucasfilm Ltd. All rights reserved.

아쉽게도 스필버그의 손을 떠나게 된 [스타워즈 Ep.6: 제다이의 귀환]


따라서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있어서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은 생애 최초로 감독하게 될 속편인 셈이었다. ([마궁의 사원]이 [레이더스]의 속편이긴 하나 내용상으로는 '프리퀄'에 해당한다) 사실 [레이더스]에 관한 첫 얘기를 나눴던 하와이에서의 휴가에서 루카스는 스필버그에게 '첫편을 감독하면 세 편을 다 해야지, 세 가지의 이야기가 있거든'이라며 우스갯 소리를 했었다. 물론 세 가지 이야기가 있다는 건 거짓말이었다. 하지만 [레이더스]가 개봉되고 2주가 지났을 무렵 두 사람은 속편의 필요성을 (심각하게) 인식했다.

사실 [레이더스]는 개그, 스턴트, 액션 등 모든 것이 과포화 상태였다. 따라서 일부 설정들은 할 수 없이 삭제시켜야만 했는데, 그것들을 써먹기 위해서는 2편이 필수적었던 것이다. ([레이더스] 1부 참조)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그 두사람은 개인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 하에서 이 작품을 진행해야만 했다. 조지 루카스는 이혼에 직면했고, 스필버그는 1983년에 [환상특급] 극장판을 제작하던 중 세 명의 배우 (빅 모로, 리니 첸, 미카-딘 리)가 현장에서 헬기사고로 사망하는 일을 당한 후로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것이다.


Chapter 2. 기획단계

[마궁의 사원]이 다른 두 편에 비해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가 났던건 조지 루카스가 '어두운 버전의 인디아나 존스'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는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중 2편에 해당하는 [제국의 역습]이 그랬던 것처럼 [마궁의 사원]이 보다 심각한 분위기로 갈 것을 희망했다. 여기에는 비밀스런 종교의식이라든가 흑마법 등이 포함되었는데, 사실 이런식의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았던 스필버그로서는 꽤나 난감한 주문이었다. 엄밀히 말해 이것은 이혼절차를 밟고 있었던 루카스의 심리적 상태를 반영한 것이기도 했으며 스필버그 역시 [마궁의 사원]이 좀 더 날카로운 느낌으로 진행되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다.

한편 [레이더스]의 각본을 맡았던 로렌스 캐스단은 [빅칠]을 작업중인 관계로 [마궁의 사원]에 합류할 수 없었다. 대신 루카스는 자신과 [아메리칸 크래피티]에서 함께 작업한 월라드 휴익과 글로리아 캐츠에게 각본을 맡겼다. 이들이 쓴 각본의 초고에는 중국의 만리장성에서 바이크를 타고 벌어지는 추격씬이 들어있었으나 중국측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 Lucasfilm Ltd./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윌라드 휴익과 글로리아 캐츠의 스크립트.


원래 [마궁의 사원]은 상당부분을 인도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할 계획이었다. 루카스를 비롯한 스탭들은 영화를 찍기에 최적의 장소를 발견했고, 이제 영화를 찍기위해 당국의 허가만 받으면 당장이라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인도 정부측에서 각본은 전면으로 수정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자신의 나라에 조금이라도 흠잡힐 만한 내용에 민감한 인도 정부에서는 동양인 비하적인 내용이 들어간 [마궁의 사원]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다. 예상외로 인도정부가 각본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자 제작진은 계획을 바꾸어 인도 부근의 스리랑카에서 촬영하기로 결심했다. 그들은 스리랑카의 '캔디'라고 불리는 작은 마을에 세트를 세웠는데, 이 장소는 데이빗 린 감독이 [콰이강의 다리]를 찍었던 장소이기도 하다.


Chapter 3. 캐스팅 비화

주인공 인디아나 존스 역에 해리슨 포드를 재기용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다. 다만 이번 [마궁의 사원]에서 그는 상당수의 시퀀스에서 웃통을 벗어제끼고 등장해야 했으므로 [레이더스]때와는 달리 '근육질' 몸매를 선보여야 했다. 따라서 그는 촬영 시작전 빡빡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드는 훈련을 받았다. (이 점은 나중에 뜻하지 않게 엄청난 도움을 주게 된다)

ⓒ Lucasfilm Ltd./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해리슨 포드는 [마궁의 사원]을 위해 '엄청나게 빡센' 하드 트레이닝을 받았다. 뜻밖에도 이 운동의 효과는 전혀 엉뚱한 데서 큰 효과를 발휘하게 되었다.


문제는 전작인 [레이더스]에서 무명배우의 기량이상으로 히로인을 잘 소화해 낸 카렌 알렌을 다시 마리온으로 등장시킬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감독인 스필버그는 카렌 알렌의 재기용을 찬성하는 쪽이었으나 루카스는 이에 반대했다. [레이더스]에서 설명했듯, 그가 해석한 인디아나 존스의 이미지는 다분히 '제임스 본드'에 가까운 플레이보이형 캐릭터였으므로 매 작품마다 다른 여성(이를테면 '인디걸')이 등장하길 원했던 것이다.

결국 제작진은 새로운 히로인을 찾아 여배우들을 물색해야했다. 그 당시 스필버그의 캐스팅 기준은 가급적 얼굴이 덜 알려진 신인 배우를 발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었다. 이번에 합류하게 되는 윌리라는 캐릭터는 전작의 마리온과 성격상으로는 비슷하면서도 좀 더 여성스럽고 미인형의 금발머리 캐릭터였다. 이에 딱 알맞은 배우가 있었으니 바로 '샤론 스톤'이었다!

'인디걸'의 물망에 올랐던 샤론 스톤. 아쉽게도 탈락했다.


하지만 스크린 테스트 요청을 우연히 받아들인 케이트 캡쇼라는 배우를 보자마자 스필버그는 '이 여자야말로 윌리 그 자체군'이라고 생각했다. 사실상 케이트 캡쇼는 [인디아나 존스]라는 영화에는 어울리지 않는 배우였다. 그녀는 주로 외국영화나 예술영화를 원하는 아주 진지한 배우였고, 실제로 그녀가 출연한 영화중 극장에서 개봉한 작품은 단 한편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럼에도 연기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대단했다. (그녀가 사실 [마궁의 사원]에 열정적으로 응했던건 이번 영화로 인해 배우로서의 폭넓은 기회를 잡기 위해서였다)

ⓒ Lucasfilm Ltd./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2번째 인디걸로 발탁된 케이트 캡쇼. 그녀는 이 영화를 통해 배우 경력보다 더 큰 것을 얻었다.


스필버그는 케이트의 테스트 필름을 해리슨 포드에게 보여주면서 '20여명의 지원자가 있지만 한 사람만 봐주게'라고 말했고, 필름을 본 포드는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저 여자군요' 라고 말했다. 윌리역에 케이트가 적역이라는 이들의 선택은 적중했다. 루카스는 [마궁의 사원]의 도입부를 마치 뮤지컬처럼 진행하려 했는데, 뮤지컬을 연출한 경험이 전무한 스필버그는 이 장면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 했다. 그러나 안무감독의 지도하에 만다린어로 된 노래와 춤을 배운 케이트의 연기력은 단연 발군이었다. 스필버그를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그녀는 댄서이자 가수인 윌리의 역할을 100% 완벽하게 소화해 냈던 것이다.

한편, 윌리역의 유력한 후보였던 샤론 스톤은 이듬해 캐논사의 B급 아류작 [킹 솔로몬]에서 리처드 챔벌레인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되어 꽤 비중있는 역할로 출연한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이 있는데 [킹 솔로몬]에는 [레이더스]에서 살라 역을 맡았던 존 리스 데이비스가 등장한다는 사실이다. 데이비스는 [마궁의 사원]에는 출연하지 않는다.

ⓒ Cannon Group./Limelight. All rights reserved.

샤론 스톤이 출연한 아류작 [킹 솔로몬]. B급이지만 나름 재미는 있다.


새로 등장하는 동양인 소년 쇼트 역에는 당시 12세였던 키 휘 콴이 캐스팅되었는데, 실제로 스크린 테스트를 받으러 온 당사자는 키가 아니라 그의 동생이었다. 그런데 키가 동생에게 이것저것을 가르치고 알려주는 모습을 보자 제작진들은 자연적으로 (이 맹랑한 꼬맹이인) 키에게 관심이 쏠렸다. 그들은 키가 어떤 아이인지 알고 싶어 했으며, 스크린 테스트를 받게 했다. 예상대로 키는 대단히 영리한 소년이었고 즉시 인디의 보조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 Lucasfilm Ltd./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지금은 어른이 된 키 휘 콴. 그는 이 작품으로 스필버그에게 눈도장을 찍어 훗날 스필버그가 제작한 [구니스]에서도 출연하게 된다. 


[마궁의 사원]에는 많은 까메오들이 출연한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1941]에서 만난 인연으로 댄 에크로이드가 얼 웨버 역으로 깜짝 출연하며 그외에도 스필버그와 루카스, 프랭크 마셜, 안소니 파웰 등 영화 제작진들이 대거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2부에서 계속-






*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 Lucasfilm Ltd./Paramount Pictures. 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 참고 스틸: 죠스2 (ⓒ Universal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 Lucasfilm Ltd. All rights reserved.), 샤론 스톤 사진(출처미상), 킹 솔로몬(ⓒ Cannon Group./Limelight.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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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소리킬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2부가 기대되네요. ^^

    글이 재밌으니까 영화도 땡깁니다.

    이번 신작 개봉 전에 3편 다 복습을 해볼까 하네요. ^^

    2008.05.16 10:50 신고
  2. 아르미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킹 솔로몬에서 냄비에서 목욕하던 게 샤론스톤이었나요. 어서 빨리 복습해야 할텐데요.

    2008.05.16 10:51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 목욕씬과 관련해서는 샤론 스톤 개인에게 있어 심히 모욕적인 일화가 있습니다. 여기서 참 밝히기가 뭐한데요.. 암튼 무명시절 샤론 스톤이 스탭들에게 얼마나 개무시당했는지를 알 수 있는 가슴 짠한 대목이었습니다. ㅠㅠ

      2008.05.16 10:53 신고
  3. 닐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오매불망 기다리던 미궁의 사원 리뷰로군요! ^^

    잘 읽었슴다. 해리슨이 빡센 웨이트를 했었군요. 타고난 근육질인 줄 알았다는. ㅎㅎ

    케이트 켑쇼, 어렸을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참 매력적인 배우네요. +_+

    여튼 2부도 기대합니다. 천천히 써주세용. 기다리는 독자들 땜에 스트레스 받으실까봐. ㅎㅎ

    2008.05.16 11:01 신고
  4. RaXte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인디아나 존스 하면 저 중국인 소년부터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많이 컸네요...흠흠 아니 크셨네요...;

    2008.05.16 11:17 신고
  5. Drac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두번이나 복습했는데....
    개봉일은 일주일이나 남았네요.

    2008.05.16 11:19 신고
  6.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품에 제작진이 대거 나오신단 말입니까. 보고도 몰랐는데... --a
    리뷰 2부까지 읽고 나서 다시 한 번 봐야겠군요. ^^

    2008.05.16 11:41 신고
  7. 홍커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디아나 존스 특집 연재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예전 1993년 쯤인가 동서 게임 채널에서 인디아나존스 4 아틀란티스의 운명이란 게임이 나올 때부터 이제 곧 새로운 속편이 나오겠지라고 기다렸는 데...
    15년이 지난 이제야 나왔네요^^a
    완전 기대중 입니다!!

    2008.05.16 12:42 신고
  8. 셀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편.
    스타워즈 3편과, 인디2편은 제게 영화 보다는 만화로 더 기억이 생생합니다.
    80년 대 초중반, 이 영화 둘은 국내 개봉보다 국내 최초 만화전문 월간지 보*섬에 연재(였는지 한번에 실린 것인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되었지요.
    인도에서 특별한 요리들.. 뭐 그런 것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다죠. -_-;
    정말 인도에서 그런 요리들을 먹는지 모르겠으나..
    2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8.05.16 14:05 신고
  9.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본업(?)인 오타방지위원회부터… (이런 식으로 미쳐가는 겁니다!)
    엉뚱한대서 → 엉뚱한 데서 (포드의 몸짱 트레이닝 / 단어 및 띄어쓰기)
    큰것을 → 큰 것을 (캡쇼 사진 / 띄어쓰기)

    루카스를 "감히" 미국감독협회에서 자른 가장 큰 이유가 '오프닝 장면에서 감독 이름이 나와야 된다'는 규정을 어겼기 때문이라죠. 모든 영화가 007의 구조를 갖기를 희망하던 바보들…

    2008.05.16 15:09 신고
  10. jyudo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난 영화리뷰 오늘도 잘 읽고가요.....

    2008.05.16 15:20 신고
  11. popp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페니웨이님의 인디아나 존스에 관한 특집글 읽는 재미에 풍덩^^

    2008.05.16 19:44 신고
  12. 아르미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어... 뭔가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했는데, 케이트 캡쇼는 정말 큰 것을 얻었군요.

    2008.05.17 02:09 신고
  13. 엠의세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 전에 호주에선 TV에서 해주더군요. 수요일이었나??^^
    뒷골목 이야기가 정말 재밌네요. 2부 기대합니다~

    2008.05.17 09:05 신고
  14. 닥터크로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나왔군요^^! 포드선생님이 웃통벗고 나오는 장면에선 뭇 여성들이 하악댔을거같더군요 ㅋㅋ< 캡쇼는 정말 엄청난걸 얻었지요! DVD 셔플먼트에서 많이도 늙었더군요ㅠㅠ 역시 세월이란....

    2008.05.18 01:36 신고
  15. 페이비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왜 영화보다 레고 인디아나 존스 게임이 더 기다려지는 걸까요? ㅋㅋ
    아무튼 인디아나 존스 신작은 하나의 속편이 또 개봉한다기 보다는 전편들을 사랑했던 사람들에게는 축제같은 느낌인 듯 합니다. ^^

    2008.05.18 22:03 신고
  16. 은사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필버그가 찍은 속편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유일하지요 ^^

    루카스와 처음부터 3부작으로 이야기가 되어서 그랬을 겁니다...

    죠스는 스필버그없이도 4편까지 생명력이 이어갔으나...결국은 마지막이 좋지 않았네요.

    2008.05.19 12:56 신고
  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05.19 13:22
  18. guybrus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부터 인디아나 존스의 팬이었는데 내일 신작인 4편이 개봉된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신작을 보기 전에 전작들을 복습하는 차원에서도 아주 좋은 포스팅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08.05.21 1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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