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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본 리뷰에서는 '최종병기 그녀'의 스토리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순수하고 낙천적인 주인공을 등장시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 '좋은 사람' 이라는 작품으로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한 타카하시 신이라는 작가의 신작 '최종병기 그녀'는 꽤나 충격적인 상황설정으로 독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여느 학원 로맨스물과 별다른 차이 없이 진행되는 서두에서 갑자기 내 여자친구가 최종병기가 되어 버렸다는 극적인 전개가 초반에 펼쳐지면서 이야기는 기존의 로맨스물과 전혀다른 차별성을 두기 때문이다. "처절함".... 아마도 이 이야기에 가장 걸맞는 단어가 아닌가 생각한다. 어린 두 주인공의 처절한 사랑을 그린 애니메이션 [최종병기 그녀]의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제1화 :우린 사랑하게 될거야

훗카이도의 한 시골마을에 사는 고등학생 슈지와 치세.. 키도 훤칠하게 크고 모범생인 슈지와는 달리 키도 작고 운동신경도 엉망인 치세는 이제 갓 사귀기로 한 커플이다. 어딘지 여자를 무뚝뚝하게 다루는 슈지와 '미안해'를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는 치세는 왠지 시작부터 자신들은 사랑을 하기에 너무 서툴다고 생각한다. 결국 이 어정쩡한 만남을 끝내야겠다고 생각한 슈지는 마을이 바라다 보이는 외딴 전망대에서 치세에게 이별을 고한다. 그러나.. 그들은 오히려 서로에게 이끌리는 사랑의 감정을 이 자리에서 확인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삿포로에 정체불명의 적들이 공습을 개시한다. 때마침 친구들과 쇼핑을 하러간 슈지는 갑작스런 폭격에 친구 타케를 잃고, 정신없이 도피하던 도중 아비규환의 삿포로 상공에서 적기를 차례로 격침시키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발견한다. 치열한 전투끝에 떨어지는 비행물체... 그 빛을 쫒아온 슈지의 앞에 감당하기 힘든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건 바로, 이상한 날개와 무기로 무장한 치세였던 것이다!

ⓒ 高橋しん/小学館、「サイカノ」製作委員会. All Rights Reserved.

"나...이런몸이 되고 말았어.. 미안해 슈짱..."



제2화 :나, 자라고 있어..

삿포로 공습 이 후, 변함없이 학교에 등교하는 치세와 슈지. 겉으로는 변함이 없지만 왠지 그들에겐 무엇인가 달라진 것이 있다. 치세의 절친한 친구이자 슈지의 소꿉친구인 아케미 역시 슈지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 놓을 수가 없다. 이미 슈지의 곁에는 치세가 있기 때문이다. 치세는 슈지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며, 그들은 교환일기로 서로에 대한 진심을 고백해 간다. 치세가 최종병기라는 사실을 듣고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는 슈지.. 치세는 자신이 전투를 거듭할수록 성장해 간다는 사실에 두려워한다. 그들은 마침내 현실로부터 멀리 달아나고자 결심하지만, 그것은 쉬운일이 아니었다.



제3화 :둘이서...

치세와 슈지는 짐을 챙겨나와 군의 추적을 피해 멀리 달아나기로 약속한다. 역에서 치세를 기다리는 슈지... 그러나 결국 치세는 약속을 어긴채 또다시 출격을 나가고 그 날의 전투에서 부상을 입는다. 그 부상으로 인해 치세는 인간으로서의 기능을 잃게 되었다. 결국 그날 밤이 치세의 성장을 멈출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였던 것이다!

ⓒ 高橋しん/小学館、「サイカノ」製作委員会. All Rights Reserved.


그 일이 있고나서 슈지는 우연히 후유미 선배라는 옛 연인과 재회한다. 후유미 선배를 만난 순간 옛 그리움에 휩싸이는 슈지는 자신이 잠시나마 치세를 잊었다는 사실로 인해 심한 자책감에 빠진다. 후유미 선배도 자신을 홀로 놔둔채 전투에 참가한 남편으로 인해 외로움을 달래래려고 슈지를 만난 것일 뿐이었다.

 

제4화:후유미 선배

애써 시간을 내 데이트를 하게 된 두 사람..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치세는 또다시 군에 의해 출격명령을 받게 된다. 그들 앞에서 또다시 아무런 도움이 되주지 못한 슈지는 어느덧 후유미 선배의 집앞에 서 있었다. 그리고 외로움에 슬퍼하는 후유미 선배를 외면하지 못하고 그녀와 같이 시간을 보낸다. 아이러니 하게도 같은 시각 치세는 전장터에서 후유미 선배의 남편인 테츠와 만나게 된다. 그리고 슈지와 왠지 닮은 테츠에게 마음의 위안을 느끼지만 ......


제5화 :거짓말쟁이

병기로서의 회의감에 젖어가는 치세는 어느날 학교에서 일어나 지진에 대한 반응으로 오작동 하게 된다. 결국 학교 건물 한켠을 완전히 부숴 버린 치세를 직접 목격한 슈지는 처음으로 치세가 지닌 병기로서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낀다. 이제 병기로서의 가치로 존재하게 된 치세는 군에 의해 관리받고 약을 투여받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어쩔 수 없이 슈지는 치세를 돌려보낼 수밖에 없다. 군용 헬기에 올라타는 치세에게 슈지는 오늘밤 전망대에서 기다리겠다고 외친다.

치세는 슈지와의 약속을 지키고자 처음으로 군의 출격명령에 불복한다. 이미 군으로서는 치세에게 대항할 수도 없을만큼 치세의 영향력이 커진 것이다. 그러나 서둘러 달려온 전망대에 슈지는 보이지 않았다. 그 시간에 슈지는 후유미 선배와 있었던 것이다. 점점 인간으로서의 자신감을 상실해 가는 치세가 잠시 눈을 붙인 사이 어느덧 등뒤에선 그녀를 따뜻이 감싸고 있는 슈지가 있었다. 뒤늦게 온 슈지에게 치세가 말한다 "거짓말쟁이....."


제6화 :클래스 메이트

전망대에서 슈지는 자신과 후유미 선배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치세는 듣고 싶지 않다. 치세는 다시 클래스 메이트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그러나 학교에서의 단순한 만남도 이미 그들 사이에선 그냥 반 친구로서의 만남으로 지나치기에는 너무나도 어색하다.

ⓒ 高橋しん/小学館、「サイカノ」製作委員会. All Rights Reserved.


그리고 슈지의 절친한 친구 아츠시는 아케미에게 사랑을 고백하나 거절당한다. 아케미에게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더라는 사실을 슈지에게 말하지만 슈지는 그 사람이 누군지 눈치채지 못한다. 그리고 아츠시는 중대한 결심을 털어 놓는다. 아케미를 지키기 위해 군에 입대하겠다는....

돌아오는 길에 슈지는 출격을 마치고 돌아오는 치세와 마주친다. 그리고 그들은 비록 헤어졌지만 아직도 사그러들줄 모르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입맞춤을 나눈다.


제7화 :지키고 싶은 것

비록 다시금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고 하나 이미 병기화 되어 버린 치세에게 슈지는 또 한번 공포감을 느낀다. 자신을 두려워하는 슈지는 치세에게 슬픔일 뿐이다. 전쟁의 의미와 병기로서의 치세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신에게 회의감을 가지는 슈지..
슈지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은 치세는 이제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그런 그녀에게 갈곳은 이제 전장뿐이다. 오로지 모든 것을 잊기위해 강해지고 전투하기만을 원하는 치세.. 한편 입대한 아츠시는 모든 사람들이 '치세'라고 부르는 최종병기에 대해 의문을 갖는다. 그러나 정작 그 치세가 자신과 클래스 매이트인 치세라는 사실은 끝내 알지 못하고...


제8화 :모두 변해가고 있다

상황은 많이 변했다. 치세는 더 이상 학교에 나오지 않고 그런 허전한 생활에 슈지도 적응해야만 한다. 또한 자신을 지키겠다며 군에 입대한 아츠시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아케미 역시 슈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한채 겉으로 태연한 척 지낼 수밖에 없다.

ⓒ 高橋しん/小学館、「サイカノ」製作委員会. All Rights Reserved.


또한 슈지없는 곳에서의 생활에 지쳐가는 치세에게 유일한 안식처가 생겼다. 바로 후유미 선배의 남편인 테츠. 왠지모르게 무뚝뚝한 슈지를 많이 닮은 그는 전장터에서 그녀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유일한 존재다. 이제 각자는 변화한 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해 조금씩 변해가는 것일까... 치세는 테츠의 보금자리에서 그와의 감정이 사랑인지 확인하려 한다.그리고 같은 시간... 슈지의 마을에선 대지진이 발생한다.


제9화 :아케미

슈지의 마을에 대지진이 발생할 무렵, 치세는 서로에게 상처주는 것을 두려워 하며 끝내 테츠에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테츠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곧 사랑의 일부라는 것을 말하지만 그에게도 여전히 후유미에 대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치세를 돌려보낸다. 사흘간 테츠와 시간을 보낸 치세는 관리소흘로 인해 의식불명이 되고, 대지진이 발생한 슈지의 마을은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가 속출한다. 부상당한 어머니를 병원까지 모셔다 드린 슈지는 오는길에 아케미의 동생인 사토미를 만난다.

사토미는 망설임끝에 언니가 슈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뜻밖의 얘기에 아케미의 방으로 들어온 슈지앞에는 만신창이가 되어 누워있는 아케미의 모습뿐이었다. 죽어가는 아케미는 결국 슈지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고 자신이 아츠시의 사랑을 받아줬다는 것에 대해 미안해 한다. 또한 치세와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슈지와의 사랑을 포기해야 했던 심정또한 털어 놓는다. 모든 사실을 마지막에 가서야 알게되는 슈지는 싸늘하게 식어가는 아케미의 시신앞에서 오열한다.


제10화 :.....그리고

테츠도 결국 전쟁의 희생양이 되어 버린다. 죽음앞에서 그도 한낱 나약한 인간일 뿐인 것이다. 기적적으로 회생한 치세는 테츠의 임종직전에 그를 만난다. 그러나 죽음의 순간 테츠의 입에서 나온 여인의 이름은 후유미 뿐이었다. 왜 자신의 이름은 한번도 불러주지 않았느냐며 울부짖는 치세.. 그녀는 이 무의미한 전투를 끝내기 위해 또다시 마을을 통째로 날려 버린다. 그리고.. 그 폭발의 영향으로 아츠시또한 아무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산화한다.

이젠 군에 접수된 슈지의 학교. 그 학교에서 마지막 파티가 진행되는 가운데 후유미 선배가 찾아온다. 그녀는 슈지에게서 테츠의 빈자리를 메워보려고 하지만 슈지도 후유미도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들은 이별한다. 모든 것이 끝나고 다음날 아침 뜻밖에도 치세가 학교에 나타나는데....


제11화 :두 사람 만의 시간

감동적인 재회를 한 두 사람. 이제 그들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 정착하여 살아가기로 한다. 이미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상. 그래도 소박한 그들의 꿈을 이룰 곳은 있었다. 작은 마을에 정착해 직업도 가지며 근근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두 사람... 그러나 이 행복은 오래가지 못할 운명이었다. 이미 인간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그녀는 지속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는 '병기'였던 것이다. 얼마남지 않은 알약만으로 버티는 치세.. 그들의 앞에 치세를 담당했던 군 관계자 카와하라가 나타난다.


제12화 :사랑의 노래

치세는 이제 목소리도 거의 낼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상해 있다. 그들의 보금자리에서 슈지는 정성껏 그녀를 간호하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다. 마지막 남은 알약을 먹은 날 저녁 ,치세의 몸은 서서히 기계에게 침식되어가는 끔찍한 모습으로 변해간다. 슈지가 그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은 그녀를 이제 편하게 보내주는 것 ... 그러나 그녀의 목숨을 끊을 수 없었던 슈지는 카와하라를 찾게 되고 어쩔 수 없이 치세를 다시 군에 넘겨주게 된다.

ⓒ 高橋しん/小学館、「サイカノ」製作委員会. All Rights Reserved.


헤어지기전, 치세는 슈지에게 자신들이 처음 키스를 나눴던 전망대로 가 볼것을 부탁한다. 그리고 약속대로 그 장소에 도착한 슈지는 그동안 기록했던 교환일기를 발견한다.(1화 오프닝의 그 장면) 교환일기를 다 읽을 때 쯤, 슈지는 남몰래 고통스러워하며 괴로웠던 치세의 마음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끼며 흐느낀다. 그런 슈지앞에 뜻밖에도 기억을 잃어 버린 치세가 나타난다. 대화속에 서서히 기억을 되찾아가는 치세... 그들은 마지막으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다.


제13화 (최종회) : 그리고 우리는 사랑하면서 나아간다

그들은 열정적인 사랑을 나눈다. 최후까지 그들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처음 그들이 사랑을 확인했던 그 장소에서 치세는 지구의 끝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감지한다. 그리고 슈지만큼은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고 말하는 치세...그리고 치세는 떠나간다. 막대한 전투기 부대와 치세의 마지막 전투가 시작된다. 그리고 한계에 다다른 지구에 종말이 온다. 거대한 해일이 슈지를 감싸고 그 순간, 슈지는 살고 싶다고 생각한다.

슈지가 눈을 떴을 때 세상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모든 것이 재로변한 세상.. 지구에 홀로 남겨졌다는 현실에 몸서리치지만 그의 마음속에 치세는 살아있었다. 그것으로 좋았다. 우리들은 사랑하면서 나아가고 살아있기에....


이 애니메이션은 총 7권의 원작을 13부로 완결시킨 전쟁 멜로의 수작이다. 단순히 남녀간의 사랑을 떠나 전쟁이라는 비극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남녀간의 사랑의 의미와 희생에 대한 심도높은 해석을 보여주고 있다. 혹자는 이 애니메이션이 관객에게 너무 불친절하다는 비평을 한다. 왜 그녀가 최종병기가 되어야 했는지, 적들은 누구인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설명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쟁에 있어서 적이 누군가는 중요하지 않다. 전쟁 그 자체가 나쁜 것이라는 사실만 이해한다면 이 애니메이션의 높은 수준을 이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 2005 高橋しん/ 小学館/ 東映ビデオ/ 東北新社/ 中部日本放送 All Rights Reserved.

[최종병기 그녀]의 외전, Another Love Song.


그리고 최종병기로서 살아가는 그녀에게 이 전쟁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사실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대신이 별에서 내가 죽여야만 하는 사람들이 대신 죽을 뿐.."이라는 대사를 통해서도 충분히 전달된다. 빗나간 사랑의 화살은 보는이의 가슴을 찢을 정도로 아프게 다가온다. 솔직히 말해 치세와 슈지의 사랑도 가슴 아프지만, 슈지를 사랑하면서도, 친구인 치세가 사랑하기에,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할 수 없었던 그래서 그 사랑을 죽는 순간에서야 비로서 고백할 수 밖에 없었던 아케미의 모습을 보면서 더 슬퍼졌던 이유는 무엇일까....

ⓒ 2006「最終兵器彼女」製作委員会/ Toei. All Rights Reserved.

실사판으로도 제작된, [최종병기 그녀]. 나의 치세는 이렇지 않아!


사실 이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 한구석이 개운치 못한게 사실이다. 신파조로 일관된 처절한 사랑이 결국 해피앤딩아닌 허망한 결말로 마무리를 짓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선정적이면서 지나치게 폭력적인 작품들이 판치는 이 때, [최종병기 그녀]는 하나의 신선한 충격임에 틀림없다. 더군다나 작품속에서 살아 숨쉬는 치세와 슈지의 목소리를 열연한 오리카사 후미코와 이시모다 시로에게 정말 감탄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들이 없었다면 원작의 감동 그대로 작품성을 일관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눈물을 흘리고 싶은날 하루동안 [최종병기 그녀] 전편을 감상하는 것은 어떨까?


* [최종병기 그녀]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 高橋しん/小学館、「サイカノ」製作委員会. 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 참고: 최종병기 그녀 실사판(ⓒ 2006「最終兵器彼女」製作委員会/ Toei. All Rights Reserved.), 최종병기 그녀 Another Love Song ( ⓒ 2005 高橋しん/ 小学館/ 東映ビデオ/ 東北新社/ 中部日本放送 All Rights Reserved.)

최종병기 그녀 (전7권) 상세보기
TAKAHASHI SHIN 지음 | 대원씨아이(주) 펴냄
최종병기그녀(단권) 상세보기
에라 이타루 지음 | 대원씨아이(주) 펴냄
일본과 한국에서 인기있었던 만화 <최종병기그녀>를 소설화한 책. 일본에서 tv판 애니메이션과 실사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작품으로, 충격적 결말과 감동을 섬세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언덕 위에서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훗카이도의 외딴 마을에서 시작된 사랑. 고등학생인 슈에게 생긴 여자친구 치세는 '미안해'가 입버릇이 되어버린 귀여운 소녀이다. 어느 날인가 시작된 공습. 슈는 그 매캐한 화염 연기 속에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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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HASHI SHIN 지음 | 대원씨아이(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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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loz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내내 불편하면서도 왠지 눈을 땔 수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2007.12.12 23:40 신고
  2. Ja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려고 하면서도 안봤던
    이제 봐야겠어요...
    ㅎㅎ
    페니웨이님의 글이 너무 맘에 들어서 ㅎㅎ

    2007.12.14 16:09 신고
  3. 간지성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 ㅏ...
    이 작품 완전 최고져..
    저는 제목만 보고 메카닉물인줄알고 안볼려고 했던 작품이었는데
    백수시절에 할일이 없어서 선택한 작품이에요..
    와 근데 이거 보다가 울었자나요..ㅠㅠ
    알수없는 전쟁..생체병기..그리고 사랑....
    ㅇ ㅏ..정말 신기한 조합이었어요
    그리고 이 작품 최고의 대사
    '고멘네'
    ㅠㅠ
    치세쨩의 '미안하다'는 그 말이...

    2008.02.08 06:57 신고
  4. 아르미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하아... 치세...
    실사판 나온다는 말은 들었지만 저런 만행을 저질렀을 줄은 몰랐네요. 말이 필요없는 명작이지만 가슴속 서랍에 넣어둔채 다시는 안봅니다.

    2008.04.29 10:27 신고
  5. 불량제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성우들의 싱크로율이 안습인건 저만 느낀건가요?
    ㅠㅠ

    2012.02.19 13:43 신고
  6. skehgksake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인 작품이죠 지금도 눈물이 나오네요

    2012.12.25 16: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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