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 여러분은 몇편의 영화를 보았으며 그 중 몇편의 영화가 기억에 남는가? 한국영화 중에 딱히 두드러진 작품이 없다는 것이 아쉽긴해도 외화부분에서 꽤 괜찮은 작품이 많았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으며, 2007년이 가기전에 꼭 보아야 할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순서는 무작위로 열거했음을 밝힌다.
제이슨 본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안그래도 호평받은 이전의 1,2편보다 더 낫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니 그 완성도를 짐작할 만하지 않은가. 군더더기를 빼고 2시간을 완전 고밀도로 압축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완벽에 가까운 연기, 거기에 영화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음악까지 어우러져 21세기형 첩보물의 레퍼런스로 자리잡게 되었다. 아직도 못보신 분이 있다면 곧 출시될 DVD를 통해서라도 꼭 보시길 강력 추천한다. 2007/08/28 - 본 얼티메이텀 - 첩보물 최고의 3부작
밀양
침체기를 맞은 한국영화 중에서 유일하게 깐느에서 빛을 발한 작품으로, 용서라는 테마를 심도있게 담아낸 이창동 감독의 연출이 돋보인다. 더욱이 깐느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의 연기와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지만, 기꺼히 조연으로서 그만의 색깔을 유지한 송강호의 호연도 관전 포인트. 한국 기독교의 모습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그려낸것도 다분히 모험적이면서 신선한 시도다.
단 한차례의 실패도 없었던 디즈니-픽사의 야심작으로 흥행과 비평 양쪽의 극찬을 받았던 애니메이션이다. '요리하는 생쥐'라는 파격적인 설정도 그렇지만 실제 음식처럼 실감나게 표현된 각종 요리의 향연, 그리고 잘짜여진 각본에 더해 적절한 액션과 유머가 가미된 최고의 가족용 애니메이션. 2007/10/22 - 라따뚜이 - 요리하는 생쥐, 전 세계를 사로잡다!
두말할 필요가 없는 화면의 경이를 보여준 초히트작이다. 이 이상 영화의 발전이 더 있을 수 있겠는가 싶을 정도로 대단한 로봇들의 전투씬과 더불어 오로지 러닝타임 내내 조여오는 긴장감 때문에 R등급을 받았을 정도로 팽팽한 스릴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한국에서는 외화부문 최다관객기록을 갱신한 작품이 되었다. [트랜스포머]의 북미지역 외 수익도 한국이 1위를 했다니, 한국사람의 정서에 딱맞는 그런 작품이라고 하겠다. 2007/07/02 - 트랜스포머 - 더 이상의 바램은 없다
소수의 극장에서만 상영했음에도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연일 매진을 기록했다는 그 작품. 일본내의 수많은 화제작들을 제치고 가장 주목받은 애니메이션으로 시간여행이라는 테마를 재치있게 살려내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의 반전도 신선한 충격이지만 누구에게나 있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작품. 2007/07/07 - 시간을 달리는 소녀 - 감수성을 자극하는 시간여행
독립영화이자 음악영화로 조용하면서도 크게 주목받은 작품. 왠만한 영화 블로거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작품으로 훌륭한 음악과 잔잔한 스토리가 더해져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감독과 배우들 모두 전문 영화인들이 아님에도 오히려 이러한 점을 무기로 신선도를 끌어올려 저예산 독립영화의 새지평을 열었다. 2007/12/08 - 원스 - 독립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다
뮤지컬이라는 장르적 취약성에도 불구하고 연기자들의 파격적인 변신과 경쾌한 음악, 그리고 유쾌한 결말로 인기를 끌었다. 비록 한국에서는 큰 각광을 받지는 못했으나 브로드웨이의 유명 뮤지컬을 영상으로 옮긴 작품이니 기회가 된다면 왜 이 작품이 그토록 사랑받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듯. 특히나 존 트라볼타가 열연한 뚱녀연기는 압권이니 놓치지 말 것. 2007/11/29 - 헤어스프레이 - 뚱녀는 즐거워
시리즈의 4편이나 왔음에도 진부함의 약점을 덜어내고, 노장배우의 투혼을 되살리는데 성공한 액션물. 기존 시리즈에서 보여준 R등급 수위의 잔혹함을 대신해 스피디한 전개와 거대해진 스케일로 화면가득 볼거리를 제공했다. 비록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지만 아날로그식 액션이야말로 관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는 것을 입증한 작품이다. 2007/07/27 - 다이하드 4.0 - 브루스 윌리스의 귀환
이상의 8편은 올해가 지나가기 전 꼭 챙겨보시길 권한다. 비록 취향문제가 있긴하나, 이번 기회에 남들이 재밌게 봤다던 작품들이 어떤 매력이 있는지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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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스팅 너무 좋습니다. 라따뚜이 봐야겠네용
하핫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10편은 채울려고 했는데, 도저히 억지로 맞추기는 힘들더라구요. 아쉬운데로 8편만..^^;;
그래도 올해에는 영화를 많이 봤네요 ^^
블로그에 포스팅한 영화가 두 개씩이나~
이 중에선 라따뚜이랑 헤어스프레이 못봤어요. 헤어 스프레이는 담주에 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당
그나저나...본시리즈 박스셋으로는 안나와주는지 ㅠ_ㅠ
본 옵하의 매력에 풍덩빠졌어요 흑흑
박스셋은 가능성이 반반이구요, 무엇보다 이번에 출시되는 본 얼티메이텀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틸북 케이스랍니다~ 1,2편이랑 구색은 잘 안맞아도 스틸북이라는 소식하나에 초감동~ ㅠㅠ
으윽... 본 건 시간을 달리는 소녀 하나 뿐이네요. orz
나머지 중에 하나라도 어떻게 좀 볼까... --a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극장에서 상영할 때 제가 속한 애니 동호회에서 말이 좀 나왔었습니다.
아마추어 자막 제작가 분의 자막을 배급사에서 맘대로 가져다 썼다고 보였거든요.
(오역과 실수가 완전히 일치했었으니... -_-;; )
자막 제작 자체가 불법이라고 할 수 있으니 뭐 대응 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해서
그냥 자막 만드신 분만 마음 상하고 지나간 일이 되어버렸지요.
이런.. 자막만드는것도 불법이라고 목청을 높이면서 정작 배급사에서 그 자막을 썼다는 겁니까? 이거 사실이라면 천인공노할 사실이네요.
흠 그런 일이. 이런 나쁜 *끼들.
저는 추가로 "파프리카"와 한국영화에서 의외의 신선한 재미를 느끼게 했던 "은하해방전선"을 넣고 싶네요^^
파프리카는 개인적으로 좀 취향에 안맞더군요. 차라리 동경대부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은하해방전선은 아직 미시청인지라..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못 보았네요.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클쑤마쑤도 혼자 집에 있으니 영화라도 실컷 봐야겠네요..
초암울 구리수마수인 겝니까? 저랑 똑같다능~ ㅠㅠ 시달녀는 꼭 보십시오. 정말 후회 안하실 겁니다.
어거스트 러쉬 마지막은 좀 싱겁게 끝나지만 내용만큼은 감동을 주는영화인듯~~
어거스트 러쉬는 미시청이네요 ^^;;
개인적으로 밀양을 제일 감명깊게 봤었는데..
밀양에서 전도연씨가 주목을 받긴했지만 송강호씨가 아닌 다른 배우였다면 절대 전도연씨도 빛을 못받았을것같아요. 그만큼 밀양에서 송강호의 연기가 훨씬 대단했습니다.
원스를 아직 못봤는데 한번 봐야겠군요.ㅋㅋ
맞아요. 사실 송강호씨 연기가 튀지 않은 역할이라 그렇지 다른 배우같으면 그런 캐릭터를 소화하기가 엄청 힘들었을것이라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송강호씨 주연의 우아한 세계도 참 괜찮았다고 봅니다. 좀 과잉연출이 있긴 했으나, 제대로 꼬집는 맛이 있었다고 해야할까요..
아마 송강호씨의 가장 큰 매력같아요. 같이 연기하는 배우에 철저히 맟추어주고, 그 상대를 살려주면서 자기도 결국은 돋보이는. 아마 진정한 top of top인 이유일 듯. 제 개인적으론, 박신양씨하고는 완전히 상반되 보이데요^^
조연생활을 오래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갑자기 뜬 배우는 아니잖아요. 차근차근 캐리어를 쌓아간 배우라 어떤 포지션에도 제 위치를 찾을 줄 아는 진짜 배우라고 봅니다.
군에 있으면서.. 저 영화들 중 세개나 봤군요 ㅋㅋㅋㅋㅋ
밀양은 DVD 예약 들어갔습니다 ㅋㅋ(사실 아직 결재는..)
군에 있을때 세편이나 보셨으면 많이 보셨네요^^ 밀양, 올해 한국영화중에선 가장 괜찮았습니다. 주제의식도 뚜렷하구요.
이 중에선 다이하드 하나만 봤네요...
성격 때문인지 몰라도 이유없이 전개가 느린 영화는
제가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 데,
그런점 에서 보면 전개가 빠른 이 영화는
제 맘에 꼭 들었습니다.
DVD로 봤는 데, 다이하드 본다고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 기억이 나네요 ^^
전개 빠른걸로 따지면 본 얼티메이텀이 한수 위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밀양 하나 봤군요^^;;; 아..트랜스포머도 여친이라 봤구나.. 근대 트랜스포머는 보다가 잤는데 재미없어서 쿨럭 ``
밀양에 관해 썻던 후기 트랙백 걸고 갑니다~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트랜스포머 보다가 주무시다니..ㅠㅠ
영광이어라!!ㅋㅋ 위에 언급하신 영화 8편을 모두 다 봤습니다 ㅋㅋㅋ
시달녀와 라따뚜이는 정말 최고죠^^
영화 꽤 좋아하시나봐요^^
밀양은 보다가 자버림 ㅠㅠ
에구 저런...ㅡㅡ;;
원래 영화 좋아했는데 군대에 있어서 얼마 못봤네요.
시달녀 1개만 봤어요.
이제 전역했으니까 맘껏 볼건데 잘 참고할께요.
전 세븐데이즈도 재밌게 봤는데 그건 어떠신지요?
아, 그건 제가 못봤습니다. 꽤 괜찮다고 하더군요. 저는 DVD로 나중에...^^;;
시달소빼곤 본 게 없군요. ㅜ.ㅜ
한구가면 시달소 DVD부터 지를 생각입니다^^
시달소 DVD 한정판은 절판됐고, 이제 일반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라따뚜이,트랜스포머,시간을달리는소녀,헤어스프레이 봤네요 꽤봤네..ㅎㅎ
원스보고싶어요!!
본얼티메이텀도 보고싶지만 전편을 안보고 보려니 찝찝해서...
그렇다고해서 전편을보려니 좀 오래되서 안봐지네요ㅎ
노노노노.. 본 시리즈는 절대 1편부터 보셔야 합니다. 시간되시면 1편부터 3편까지 몰아보셔도 좋아요^^
헤어스프레이빼고는 모두 보았네요^^
저에겐 이중에서 최고였던건 본 울티메이텀.
정말 오랜만에 크레딧이 올라갈때 아 티켓 다시 끊어서 한번 더 보고 싶다라는 느낌이 들게 해준 영화.
전 본 얼티메이텀 3번이나 봤습니다^^ 진짜 후덜덜한 작품이지요~
어.. 트랜스포머가 R등급이었나요? 미국에서 PG-13받은걸로 알고있는데 ㅎㅎ
트랜스포머 로봇디비디도 사고 아이맥스도 2번보고 아주 중독이었답니다. ㅎ
본 얼티메이텀 본다본다 하면서 계속 못봤네요 ㅎ 디비디 나오면 봐야겠네여~
최종등급이 PG-13인건 맞구요. 초반 심사에서 R등급을 받아 편집삭제한 분량이 대략 15분~30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그 어떤 영화보다도 감독판의 존재가 궁금해지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야한장면이나 잔인한씬 없이도 R등급을 받은 이유가 무엇인지 말이죠..^^
시달려^^ 네이밍이 재밋어요 ㅎㅎ 보고싶었는데 미루다보니 놓친게 많네요^^ 라따뚜이는 오늘봐야겠습니다 ㅋ
딱 8편뿐이 없습니다. 올해 지나가기 전에는 충분히 보실 수 있지요~ ^^
설명을 정말 잘해주셨습니다만,
다 본 영화들이군요!
또 올려주셨으면해요 ㅎㅎ
다 보셨으면, 정말 선택 잘하신겁니다^^
후후후
모야 라따두이 뚜리뚜리
이맘을 테킷
아. 밀양 하나네요. 요즘 극장을 너무 않가긴 했네. 외화는 요즘 자막읽는 부담을 무릅쓸만큼 끌리는 작품을 접촉할 기회가 없어서. 좀 있으면 개봉한다는 황정민-전도연 작이면, 감독이나 시나리오가 f여도 b급 이상을 나올테니 함 봐야할 듯. 아 원스 ..흠..자료 검색을 해봐야겠다. ^^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영화보다는 제가 소개한 영화들 DVD빌려다가 감상하세요~ ^^
Vier Minuten (Four minutes) 도 좋던데..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본것도 맣은데 못본것도 많네요^^
라따뚜이랑 밀양 봐야겠습니다
둘 다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
이야...재밌었던 영화가 참 많네요 ㅋ 특히 트랜스포머를 보고나서의 그 전율은 이루말할 수 없었죠.ㅋㅋ
벌써부터 2편이 기대되네요^^
하나 추가요 12월19일 개봉작 제목은 모르겠는데, 아마도 바보들의 행진 정도 하면 될거 같은데
역시 한국은 다이나믹 해요 유럽은 러시아 말고는 다들 조용해서 심심한데
무엇일까요? ㅡㅡ? 미트 더 스파르탄인가..?
한국영화를 많이봐서 그런지 이중에서는 밀양하고 트랜스포머밖에 안봤네요;;
라따뚜이는 보고싶었는데 애니매이션이라는 이유 하나로 친구에게 기각당하고만;ㅁ;
방학하믄 DVD 빌려다가 당장 봐야겠어요ㅋㅋ
꼭 보세요~ 재미만은 보장합니다~
라따뚜이... 크리스마스에 딸아이와 함께 보겠습니다 ^^
틀림없이 좋아할겁니다^^
페니웨이님이 말씀하신 영화를 다 봤으니....올 해는 대충 선방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특히, 개인적으로 <원스>의 경우 놓쳤다면 두고두고 후회할 뻔 한 작품이였습니다. =_=b
저의 기준이 절대적인 것은 아닌지라.. 그렇지만 전부 보셨다면 선택을 잘 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호평받은 작품들이니 봐도 후회는 없을 영화들이지요^^
우엇!! 이거 다 봐버렸다는!!! 그래도 비록 컴으로나마 문화생활 좀 하고 사는군요. 컴으로나마..ㅠ,.ㅠ
다 보셨으면 많이 보신거네요^^
원스빼고는 본게 없네요. 앞으로라도 챙겨봐야 겠어요. 에고고.
헉... 영화를 많이 안보시는 편인거 같네요^^ 아님 취향이 전혀 다르신건가? ㅡㅡ?
밀양, 원스, 시달녀 빼고는 다 보았습니다 ^^.
밀양과 시달녀는 보고 싶었으나 미국이라 못 보았지요.
쿠쿠쿠.. 이럴땐 제가 더 유리하군요~ ^^
저는 딱 반 정도 보았군요. 본 얼티메이텀, 라따뚜이, 트랜스포머, 다이하드 4.0
나머지 작품들도 빨리 DVD라도 봐야할 텐데 시간이 나질 않네요...
"올해를 넘기기 전에" 보시길 권합니다^^
http://blog.naver.com/theisle65/30025520686
올해 게인적으로 최고의 영화 20선
http://blog.naver.com/theisle65/30025522591
올해 개인적으로 최악의 영화 10(+@)선
슬슬 연말이라 피드백 받고 해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이쪽으로 트랙백 걸어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1.능력이 없어서 트랙백을 거는데 실패했습니다.
2.연영과 학생입니다. 혹시 생각 있으시면 메일 주소 남겨 주시면 하나 보내드릴게요. 단, 이번주에는 재촬영 + 재편집 관계로 다음주에나 가능할 거 같네요.
3.케이블에서 봤다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괴작열전에 실어도 꽤나 인기 높을 듯......
"본 얼티메이텀" 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HDDVD 세트를 지르고픈데. 플레이어도 없고~ㅜ_ㅠ
DVD도 잘나온것 같더군요. 무엇보다 스틸북이라.. 지를맛이 납니다^^
좋은 글 트랙백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아직 <라따뚜이>를 못 봤어요. 자꾸 기회를 놓치네요. 꼭 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