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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원스 (Once, 2006)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삭제각종 영화제에서의 수상과 평단/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원스"를 보고 왔습니다. 평이 좋고, 그에 따라 관객이 많이 찾아서인지, 상암CGV나 강변CGV 같은 인디관이 따로 있지 않은 용산CGV에서도 비록 한관에서 교차 상영이긴 하지만 많은 회차를 확보하고 상영 중입니다. "원스"는 보통 뮤지컬 영화라고들 하는데, 우리가 접해왔던 "시카고"나 "드림걸즈"와는 그 맥이 다른 영화입니다. 기존 헐리우드의 뮤지컬 영화들은 대사에 음을 붙여 노래하는..
2007/12/08 13:40 -
음악의 감동영화 '원스' _ Once
Tracked from Ordinary Day's 삭제처음 포스터를 봤을때부터 뭔가 심상치가 않더니.. 이렇게 까지 쩔줄이야... 몇 안되는 음악영화를 보았지만... 포스터만 보고 어찌 기대를 하고 보았을까.. 물론 처음 볼땐 기대같은건 하지 않았고 아무생각없이 봤다 Say it to me now - once 이 노래에 뻑갔다. 영화 초반부에 주인공 'guy'가 자신의 자작곡을 부르고 있다.[↑ 요거] 그리고 만나게 되는 그녀 그녀도 음악을 할 줄 알았고 그렇기에 그의 음악을 쉽게 지나지치 못했다. 악..
2007/12/08 14:12 -
[영화] 말로 하지 않아요, 원스 & 형사 듀얼리스트
Tracked from 타인에게 말걸기 삭제원스는 본 지 한참 된 영화인데, 이제야 리뷰를 올리네요. 스토리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놓고 음악으로 전달한 영화가 바로 이 원스라면, 영상과 액션으로 거의 모든 이야기를 한 영화가 있는데 작년 개봉했던 이명세 감독의 형사 듀얼리스트 였어요. 원스는 처음 영화가 시작했을때 느낌이 저예산 독립영화인 줄 알았답니다. 어찌보면 틀린 말은 아니네요. 저예산은 확실하고, 그러다보면 독립성을 가질 수 있기도 하니까요.^^ 특히, 초반에 캠으로 찍은 듯한 흔..
2007/12/09 01:59 -
[인디영화]원스(once) - 음악과 영화의 절묘한 만남
Tracked from 에테르[Ether] 삭제2006년작(국내 2007년 개봉) 감독 : 존 카니 출연 : 글렌 핸사드, 마케타 잉글로바... 영화를 보고있을 때보다 보고난 후에 더 그 영화에대한 짖은 기억이 떠오르는 영화들이 종종 있다. 바로 이 영화, 원스가 그런 영화이다. 나도 포스팅을위해 포스터를 다시 보는 순간 영화에서 본 두 남녀의 자유분방한 삶과 음악, 그리고 사랑이 다시금 느껴졌다. 85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시간동안 음악이라는 단 하나의 요소로써 관객들에게 어필하겠다는, 어떻게보..
2007/12/09 15:59 -
원스 (Once, 2006)
Tracked from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삭제( 꼼짝없이 누워있어야만 했던 주말에 무슨 영화를 볼까 고민하다가 성게군 님과 투모로우 님의 블로그에서 봤던 기억이 나서 찾아본 영화. 정말 좋은 영화였어요. 두분께 감사합니다. ^^ ) 조금씩 다가가는 카메라. 수많은 사람들 중 처음으로 그를 발견해내는 그녀. 마치, 새벽 가로등에게, 길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듯했다. 참. 매력적인 보이스. 가냘프면서도 묘하게 힘이 느껴진다. 영화 속 그녀의 모습처럼. 잘은 모르지만, 카메라 워킹이 참 좋았다. 영..
2007/12/12 00:22 -
Once / 원스 (2006) - 음악이 채워주는 빈자리
Tracked from xenomorph's nest 삭제때론 내가 감상하고 있는 영화가 나에게 건네주는 끈들을 영원히 부여잡고 싶을 때가 있다. 이것은 영화를 본다는 행위가 스크린에 펼쳐지는 영화와 나 자신간의 일대 일의 대화이며, 내가 스스로 그 대화를 끝내고 싶지 않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조금 과장되게 말하자면 영화라는 대상과 관객이라는 주체, 혹은 그 반대의 경계가 사라지는 ‘몰아(沒我)’의 경험이라고 할 수 있을까. 어쨌든 나는 그런 경험을 안겨주는 영화들에 있어서 그 끝을 만나고 싶지 않지만,..
2007/12/16 11:04 -
<원스> 영화가 음악을 어떻게 이용해먹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있는 작품!
Tracked from 영화,피아노,여행,사진에 대한... 삭제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 영화가 음악이란 도구를 어떻게 써먹어야하는지를 정석대로 보여준 작품 - 영화와 음악은 땔래야 땔수없는 필요충분조건적인 관계이다. 별볼일 없던 영화도 좋은 영화음악때문에 관객의 기억속에 깊이 자리잡을 때도 있기 때문이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질문처럼, 음악이 좋아서 영화가 사는냐, 영화가 좋아서 음악이 사느냐라고 물어본다면 누구도 딱 쉽게 잘라서 말할수는 없을것이다. <시스터엑트> <스윙걸즈>처럼 음악과 영화가..
2007/12/22 06:17 -
오늘 Once를 봤습니다.
Tracked from The Second Best Is... 삭제전문 배우가 아닌 주인공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도 좋았고, 감독이 영화의 60%가 음악이라고 말하듯이 음악영화라서 또 좋았습니다. 9월에 국내 개봉을 했었다는데 요즘 영화에 그다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전혀 모르고 지나쳤었네요. 인디영화라 더 모르고 지나갔었던 같기도 하고요. 얼마 전 페니웨이님의 블로그에 (스스로 많이 늦었다고 말씀하시는) 리뷰가 (페니웨이님 리뷰 링크는 아래에 트랙백이 있으니 읽고 싶은 분들은 참고! ^^) 올라온 걸 보고 처..
2007/12/29 12:41 -
'밀루유 떼베' (Miluiu teve)'... 오래 기억될 영화.. Once..
Tracked from Warehouse 삭제원스 SE - 존 카니 감독, 글렌 한사드 외 출연/태원엔터테인먼트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나는 너를 노래한다음악으로 기억될 사랑의 순간 원스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 그의 노래를 들으며 그 노래 속에 숨겨진 사랑의 아픔을 한눈에 알아보는 ‘그녀’와의 만남. 그의 음악을 응원해주는 그녀 덕에 그는 용기를 얻게 되고, 런던에서의 오디션을 위해 앨범을 녹음하기로 결심한다. “그녀가 만들어내는 피아노 선율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녀가 부르는 노...
2008/01/12 20:35 -
원스(Once) _ 영원히 기억될 그 순간
Tracked from the Real Folk Blues 삭제영원히 기억될 그 순간. 지난해 한해가 거의 마무리 될 무렵, 평소에 좋아하던 포크 뮤지션 Sufjan Stevens의 곡이 영화에 삽입되었다는 간단 정보와 인상적인 포스터에 끌려 극장에서 <미스 리틀 선샤인>을 볼 수 있었던 건, 조금 오버스럽게 표현해보자면 나에겐 왠지 이것만으로도 2006년을 흐뭇하게 보낸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아주 소중한 경험이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2007년의 끝 언저리에 와서 올해 본 영화들을 하나 둘 돌이켜 보면,..
2008/01/12 21:32 -
원스 (Once, 2006)
Tracked from blog/Draco 삭제이번 겨울엔 이상하게 영국 영화를 많이 보게 되는군요. 원스는 우리나라에서 의외의 성공을 거둔 영국의 초저예산 인디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20만명 이상 관객을 동원해서 인디영화 흥행기록을 세웠습니다. 절반정도는 크리스마스 로맨스 영화를 기대하고 갔다가 낚인거 같지만요 ㅎㅎㅎ원스는 스토리가 재미있거나 멋있거나 아름답지도 않고, 홈비디오로 찍은 듯 어색한데다가, 영화의 90%를 차지하는 노래는 듣기 좋은게 아닌 아픈 마음을 노래하는 것이고, 스튜디...
2008/01/17 00:59 -
이유 있는 흥행작... 원스(Once)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2007년 연말 영화계의 이슈 중 하나는 작은 영화 원스(Once)의 성공이었다. 성공이라고 해봐야 20만명 수준의 관객을 모은게 고작이었지만 겨우 10여 개의 극장(그것도 확대 개봉해서)에 걸렸던 것에 비하면 의미있는 스코어였으며 영화에 쏟아진 관객의 찬사는 그 이상으로 뜨거웠다. 우리돈 1억 4천만원 정도가 투입된 초저예산 영화. 사랑의 감성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노래와 거칠지만 현실적인 영상이 관객의 마음을 동하게 했던 영화 원스에 대해 이야기해..
2008/01/22 21:42 -
원스(Once) - 노래는 사랑이 되고...
Tracked from 삭제"원스"는 백마디 대사보다 진심을 담은 한곡의 노래가 때로는 감정을 전달하는데 더 큰 공명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영화는 그다지 특별하지 않은 스토리 이지만 혼신의 힘을 다해 열창하는 글렌 한사드의 노래는 관객에게 감동을 전달하기에 충분하다.이민자 유부녀 "그녀"와 청소기 수리공이자 거리의 뮤지션인 "그"사이엔 공통분모가 없다.하지만 첫 만남에 "그녀"는 "그"가 실연의 아픔에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그녀"역시 그런 감정속에 있었..
2008/01/24 09:02 -
원스(Once)
Tracked from 독단과 편견이 가득한 블로그 삭제Once OST[2007]_-_13 - Say It To Me Now- Glen Hansard Once OST[2007]_-_01 - Falling Slowly- Glen Hansard,Mark Once OST[2007]_-_03 - Broken Hearted Hoover Fixer Sucke 원스 (once) - 원스 평점 8.7/10 추천인 :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잔잔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인디영화 매니아 비추천인 : 블록버스터 매니아. 헐리..
2008/02/23 10:08 -
영화 원스(ONCE) 'Falling Slowly를 듣고나서 본 영화'
Tracked from 퍼니의 유쾌한인생 ing 삭제#1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Falling slowly 라는 음악을 듣게 되었고, 그때문에 보게 된 영화 ‘원스(ONCE)’ 입니다. 가슴아픈 사랑의 상처를 가진 두 남녀가 노래로 대화하는 음악 영화.. 영화라는 사실이 느껴지지 않았던.. 정확히 ‘연출’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해야 할까요.. 이 영화를 그저 ‘아름다웠다’ 라는 말로만 표현한다면 너무 무례(?)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씩 더 볼수록 느낄수 있는게 하나씩 늘어갈 영화..
2008/05/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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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개인적인 Best Top3 에 들어가 있는 영화입니다^^ 루튼토마토에서 100개 이상의 리뷰가 달린 영화임에도 신선도 98%를 자랑중인...
2007/12/08 13:40제가 생각하는 영화속에서의 가장 결정적인 장면은 'Miluju tebe..'였습니다. 엔딩을 이해하게 만드는 그 상황. 의도적으로 넣지 않은 자막.
OST 앨범은 하루에 한번은 꼭 제 아이팟에서 플레이되고는 하지요. 도쿄국제영화제에 글랜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가 참석해서 공연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부러워했든지 ㅜ_ㅠ
한국엔 안온답니까 ㅜㅜ
2007/12/08 13:46여전히 그를 사랑하는가.. 를 묻는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뭐 워낙 영화의 특징이 그렇게 잔잔하다 보니까, 모든게 다 명장면이더군요. ^^
개인적으로 명장면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2007/12/08 15:06앨범작업중에 여주인공이 피아노를 치며 노래 부르다 울먹이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영화 노래 참 좋더군요!
오... 맞습니다. 그 장면도 참 많은 의미를 함축하는 부분이지요. ^^
2007/12/08 15:08개인적으로 일본영화의 B급 스러움을 좋아합니다만....이 영화도 B급영화입니까?
2007/12/08 15:33아니면 독립영화와 B급 영화는 따로 취급되나요???
저예산의 측면에서 보자면 B급과 독립영화가 유사점이 있습니다만 반드시 같은건 아닙니다. 일례로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요, 그가 최근 로드리게즈 감독과 함께 내놓은 그라인드 하우스 프로젝트를 보면, 절대 인디영화는 아님에도 B급의 냄새가 진동을 하지요^^
2007/12/08 15:39B급이라 함은 메이저급 영화의 성격을 띄지 못한 비주류의 색체를 띈 작품이라고 봐야 할까요.. 주로 저예산으로 만든 작품들이 싼티나면서 마이너한 경향이 있기 때문에 독립영화=B급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꼭 그런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엔딩인 원스를 풀버전으로 들으면 어딘가 묘하게 슬퍼집니다.
2007/12/08 21:03제천에서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개봉하고나서 한번 더 보게 된 영화입니다. 정말 뛰어나죠.
올해 최대의 복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독립영화의 불모지인 한국에서도 이슈화 된걸 보면.. ^^;;
2007/12/08 21:04흠... 저는 제목도 처음 듣는군요.
2007/12/08 22:24예전엔 인터넷에서 영화 관련 기사라도 좀 읽었었는데 올해는 그것 마저도 귀찮아했으니... -_-;;;
어쨌든 괜찮은 영화인가 보네요.
잔잔하고 현실적인 내용도 좋아하고 (그 점에서 올해 초속 5cm가 너무 좋았습니다.)
음악도 좋아하니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나중에라도 볼 기회를 한 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
헛, 원스를 모르시나요? 그래도 영화 깨나 본다하는 사람들은 전부 한번씩 언급했던 영화인데요.. 저는 영화 블로거 축에서도 가장 늦게 리뷰를 올린 편입니다^^;;
2007/12/08 22:26초속 5센티미터는 리뷰를 올렸었으나, 스샷 정리의 문제로 잠시 비공개로 돌려놓았네요 ㅠㅠ
2007/12/08 22:26영화 꽤 늦게 보셨군요!^^ 영화 본지 한참 시간이 흐르니 정말 스토리는 딱히 되새김질되지 않네요. 음악이 좋았고, 기교가 없어서 담백했던 영화. 좋았어요.^^*
2007/12/09 01:59smirea님 오랫만이에요^^ 안그래도 오늘 ost나 살까해요. 음악이 넘 좋아서 아직도 귓가에 울리는듯^^
2007/12/09 08:41귀한 글 트랙백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페니웨이님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07/12/09 12:50아이고,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늘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
2007/12/09 14:08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지요. ㅋ 아직도 새록새록하네요~
2007/12/09 16:01원스 보신 분들 꽤 많은가보군요^^ 역시 소리없는 강자였습니다.
2007/12/09 16:33청소기 고쳐달라며 와서는 ...함께 청소기 끌고 다니는 장면이 참 여운이 많이 남았던것 같습니다..
2007/12/09 23:37남자 목소리가 참 라이브틱 하죠..ㅎㅎ
네^^ 참 인상적인 시퀀스죠. 남자는 실제로 작은 인디밴드의 리더라고 하더군요.
2007/12/09 23:39페니웨이님의 글을 읽어보니 안볼수가 없겠는데요!
2007/12/11 08:51원스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재밌게 보시는 거 같습니다. 원스보고 지루했다고 하는 사람은 주위에서 못봤거든요 ^^
2007/12/11 09:55개인적으로 올해 본 영화중엔 원스
2007/12/11 17:27애니메이션중엔 가이낙스에서 만든 천원돌파 그렌란간이 좋았네요.
오오오오옷~ 천원돌파 그렌라간! 사실 지난주에 리뷰를 쓸려고 했는데, 그놈의 스틸컷 사용문제로 무기한 연기했네요 ㅠㅠ 진짜 간만에 열혈액션의 전율이 흐르는 초추천작입니다.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최고죠 ㅡㅡb
2007/12/11 10:04트랙백 타고 놀러왔어요. ^^
2007/12/12 00:26저도 영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잃어버리지않으려고 내내 OST를 듣고있어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OST야 말로 원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백미지요^^
2007/12/12 09:27'falling slowly' 정말 좋아요. 노래 자체도 멋지지만 두 사람의 호흡이 참 따뜻했습니다.
2007/12/16 11:04'유종의 미'라는 표현이 와닿아요. 절제하는 엔딩도 참 좋죠? ^^;;
오랫만에 보는 잔잔한 작품이었습니다^^
2007/12/16 11:23오오....이렇게도 볼수 있군요. 제 블로그에도 원스 감상문이 있어요. 저는 친구와 얼떨결에 봤어요.
2007/12/18 01:54처음에는 스토리가 너무 없어서 뭐야...하다가 나중에 노래때문에 다 용서가 됐다죠....
저는 여자주인공이 남자주인공한테 진공청소기로 작업하는게 제일 인상깊었어요 ^^
ㅎㅎㅎ 작업.. 하긴 여자가 먼저 접근하긴 했죠. 그래서 결국 피아노 한대 건졌잖습니까? ^^
2007/12/18 08:09정말.. 스토리를 이야기하려면 진짜 할 얘기 없는 영화인데, 왠지 생각나게 하는 여운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2007/12/20 17:52이 영화의 음악도 참 좋았어요. 브릿팝 쪽을 좋아해서 그런건가..
더블린의 몇군데를 보면서 예전에 다녀온 기억이 나더군요. 10년이나 됐는데도 말이죠. -_-;;;
너무나 현실적인 감동이랄까요? 그런 걸 느끼게 해 준 영화였어요.
같은 지역(?)이 배경인 영화 The Commitments는 혹시 보셨는지요? Alan Parker 감독의 영화인데요.
갑자기 이 영화가 생각나네요. ㅎㅎ
영국 다녀오셨군요. 저도 기회되면 함 가보고 싶은나라인데.. ^^
2007/12/20 18:14아직 알란 파커 감독의 the commitments는 미시청입니다. ^^;;
영국은 못 가봤구요~ 아일랜드 다녀왔습니다.
2007/12/21 20:26아일랜드-영국 관계는
한국-일본 관계랑 비슷하기 때문에 조심해야해요~ ^^
the commitments도 한번 보세요. 음악영화로서 꽤 괜찮습니다. ㅎㅎ
아... 그렇지요^^ 저도 종종 헷갈립니다.
2007/12/21 22:20저도 절대 자본이 영화의 질을 결정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08/02/23 10:07상당히 재밌게 본 영화였죠.
트랙백 또 걸고 갈께요
맞습니다. 과연 이번에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할 것인지.. 기대됩니다^^
2008/02/23 10:38